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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11월 30일 리뷰 총점7.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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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148*210*20mm
ISBN13 9788932011189
ISBN10 893201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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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가 우찬제는 그를 거짓과 참, 상상과 실제, 농담과 진담,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계선을 미묘하게 넘나드는 개성적인 이야기꾼이며, 현실의 온갖 고통과 참을 수 없는 ...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가 우찬제는 그를 거짓과 참, 상상과 실제, 농담과 진담,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계선을 미묘하게 넘나드는 개성적인 이야기꾼이며, 현실의 온갖 고통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을 올바로 성찰하면서도 그것을 웃으며 즐길 줄 아는 작가라 평했다. 또한 평론가 문혜원은 “성석제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농담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막힘없이 풀어놓으며 "마치 무협지의 고수들처럼"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입담을 펼친다.”라고 전한다. 이런 평론가들의 말처럼 성석제는 미묘한 경계선을 거닐면서 재미난 입담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소풍』은 흥겨운 입담과 날렵한 필치가 빛나는 산문집이다. 저자는 음식을 만들고 먹고 나누고 기억하는 행위가 곧 일상을 떠나 마음의 고삐를 풀어놓고 한가로운 순간을 음미하는 소풍과 같다고 말한다. 음식은 “추억의 예술이며 오감이 총동원되는 총체예술”이며, “필연코 한 개인의 본질적인 조건에까지 뿌리가 닿아 있다”는 지론은 곧 우리 세대가 잃어버린 사람살이의 다양한 세목을 되살려온 성석제 소설세계와 상통한다. 십수년간 각종 매체에 연재하며 갖가지 음식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업이 ‘음식의 맛, 사람의 맛, 세상의 맛’을 함께 음미하게 한다.

단편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모든 면에서 평균치에 못 미치는 농부 황만근의 일생을 묘비명의 형식을 삽입해 서술한 표제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를 포함하여, 한 친목계 모임에서 우연히 벌어진 조직폭력배들과의 한판 싸움을 그린 「쾌활냇가의 명랑한 곗날」, 돈많은 과부와 결혼해 잘살아보려던 한 입주과외 대학생이 차례로 유복한 집안의 여성들을 만나 겪는 일을 그린 「욕탕의 여인들」, 세상의 경계선상을 떠도는 괴이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책」, 「천애윤락」,「천하제일 남가이」등 2년여 동안 발표한 일곱 편의 중 · 단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이번 작품집도 예외없이 세상의 통념과 질서를 향해 작가 특유의 유쾌한 펀치를 날리는데, 비극과 희극, 해학과 풍자 사이를 종횡무진한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는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이후 성석제가 3년간 발표한 단편들을 모았다. 혼기에 이른 맏딸을 염려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와 딸이 어머니에게 읽어드리는 옛이야기를 교차 시키며 유려하게 텍스트를 직조해낸 표제작을 비롯, 제49회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내 고운 벗님' 등 총9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기성의 통념과 가치를 뒤집는 화려한 수사와 “웃음의 모든 차원을 자유자재로 열어놓는 말의 부림”으로 우리 주변에 있음직한 각양각색 인물들의 삶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소설의 표면에 드러나는 유쾌한 재미와 해학, 풍자 밑에는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번뜩이기도 하고 그리움이나 인간을 향한 건강하고 따뜻한 시선이 은근히 깔려 있다.

이외의 소설집으로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새가 되었네』 『재미나는 인생』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호랑이를 봤다』 『홀림』 『지금 행복해』 『첫사랑』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등과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궁전의 새』 『순정』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등,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등이 있으며, 명문장들을 가려 뽑아 묶은 『성석제가 찾은 맛있는 문장들』이 있다.

1997년 단편 「유랑」으로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0년 「홀림」으로 제13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단편「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제2회 이효석문학상, 같은 작품으로 2002년 제33회 동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내 고운 벗님」으로 제4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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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불혹을 앞둔 발랄한 영혼의 모색
99/12/05 조창완(chogaci@hitel.net)
난 성석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우선 그는 대단히 재미있는 방면 대단히 냉소적인 느낌을 갖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난 냉소적인 사람보다는 차라리 과격한 왈패가 상대하기 편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에 어떤 계기로 인터뷰를 요청하려 통화했을 때, 그가 전화를 받는 모습은 내 선입견을 더 강하게 했다. 물론 그런 느낌을 그가 만들어놓은 텍스트에서도 받는다.(뒤에 부연 설명)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난 선입견에 대해서 항상 자유스러워지려 노력한다.

하지만 난 어찌보면 그를 대단히 귀히 여긴다. 어떤 계기가 있어 내 인생에서 인상 깊은 책을 쓸데 성석제의 '궁전의 새'를 올려두었다. 그의 이번 책을 다 읽고 후기를 읽고 난후 그가 지금 죽산에 산다는 말을 듣고, 금세 마음이 환해졌다. 죽산은 춤꾼 홍신자씨가 사는 안성의 한 지역이다. 그도 많이 자유스러워지려 한가도 싶고, 그도 냉소의 무게를 덜어내고, 겸애를 배우는 중이 아닌가하는 작은 안도였다.

이번 소설집 '홀림'은 앞에서 말한 그의 이야기꾼 재질이 그대로 들어있는 소설집이다. 글이라는 것이 생각이나 지향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이번 책에서도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소설집에서 두드러진 것은 '대역'해보기가 아닌가 싶다. '연기자'들에게 연기자가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자시는 왕에서 거지까지 갖가지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말을 한다. 작가도 자기 의지만 있다면 그 삶들을 살아보고, 그걸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성석제가 이번에 선택한 '인생극장'은 도박꾼, 알콜 중독자, 제비다. 평자 김만수가 읽어내듯이 인생이란 왕이든, 내시든, 무수리든, 제비 든 나름대로의 길이 있고, 그 길에는 하나의 '도'가 있다. 흔히들 장인정신을 말할 때 사용하는 '도'라는 것을 좀더 저급한(단순히 사회적 가치기준으로만) 단계까지 끌어내려도 이치는 통한다. 왕으로 살든, 제비로 살든 나중에 아 아직도 더 갖고 싶은 것이 많은데 하면 탐욕적인 삶으로 살았고, 아! 아직도 베풀 것이 많은데 하면 여유로운 삶을 산 것이다.

따라서 작가가 적지 않은 취재를 통해 살아본 듯한 이 세가지 인생에서 독자들은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들을 읽어낼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노름꾼은 남이 놀 때 같이 놀고 남이 칼을 갈면 같이 갈아준다. 세상에 리듬을 맞춘다. 이게 노는 것이고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노름에도 도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고 드라마가 있다.'(23p) 이 말은 잘 읽으면 노자의 '도가도이 비상도, 명가명이 비상명'도 되고, '금강경'도 되고, '율려'도 될 수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모두가 석가가 되기 어렵듯이 세상을 뒹굴며 살아간다. 그 이치는 알고 보면 간단하다. 어찌보면 노름을 끊기 위해 손을 자른 후 목숨을 구하게 되는 다박사의 아버지(34P)처럼, '새옹지마'다. 이런 면에서 평자 김만수가 이것은 뭐를 의미하는 거다. 저것은 뭐를 의미하는 거다식으로 평론을 쓴 것은 독자들의 느낌을 형편없이 추락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인생극장' 소설 세편(꽃피는 시간, 해방, 소설 쓰는 인간)은 성석제가 편한 화법으로 대리인생을 살아가며 그 결정이 무엇인가를 궁구하게 탐구해본 소설같다.

반면에 자전적 느낌으로 자신이 작가로의 길에 들게했던 매혹의 과정을 담은 '홀림'은 앞 모아놓은 소설들의 해설판 같다. 아니 그가 생산한 적지 않은 글들에게 대한 어미로서의 고별사인 것 같다.

수록 소설들 중에 앞에 위치한 소설들은 비교적 최근작이며, 이야기나 기법이 명료함에 반해, 뒤의 소설들은 그가 이전에 해오던 소설방식을 유지한 한 글이 많다. 앞에서 내가 성석제의 인상을 쓸 때, 말한 냉소적인 느낌은 이런 글들을 읽으면 더욱 강해진 느낌이다. 그것은 '궁전의 새'에서 이미 어릴적부터 세상의 이치를 일찌감치 깨달은 것처럼 보이던 아이의 시각과 유사하다. 군속으로 참전했다가 실종된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을 그린 '협죽도 그늘아래'에서의 서늘함이나, 세상의 모든 것을 먼저 살다가 죽은 형을 기록한 '붐빔과 텅 빔', 반푼인 곽영출의 삶을 통해 생활을 그리고 있는 '이무기' 등은 그가 이전부터 상당히 많이 그려내던 알레고리 기법을 쓴 글들이다.

이 알레고리 소설들은 읽기에 따라 많은 의미부여도 할 수 있지만 나를 포함한 평범한 독자들에게는 편하지 않다. 물론 이런 글이 성석제의 가장 고유한(독특한) 느낌을 만드는 것이 사실이다. 다름 아니라 가벼운 터치를 통해 세상의 무거움을 조롱하고, 풍자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의 기법은 깊은 내면을 전제한 진중한 작가들의 글쓰기와 남미작가 마르께스, 보루헤스 등을 중심으로 인정받고 있는 환상적 리얼리즘 작품들의 사이에서 이도저도 안되는 어중간한 입장이 될 수 있다.

어찌보면 앞의 작품 셋과 뒤의 작품들, 그리고 그가 책의 말미에 쓴 '작가의 말'을 읽고, 그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성석제는 타고 난 이야기 꾼이다. 또한 그는 적지 않은 신화적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능력들이 어우러저 그의 '불혹'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자못 궁금하다.

책 속으로

--- p.113
--- p.75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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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76
--- p.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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