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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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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 이야기

[ 반양장 ]
소중애 저 | 예림당 | 2001년 09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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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 이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268035
ISBN10 89302680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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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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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소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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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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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소중애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천안구성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중이다. 그는 1977년 교육자료에 이원수 선생의 추천으로 동화작가가 되었으며, 해강아동문학상, 중한작가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층남문학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예총천안지부 부회장, 한국 문인협회 회원, 충남아동문학회 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백매문학회 회원, 푸른나무 문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그가 쓴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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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희영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주)한국프뢰벨 출판사 전속 일러스트레이터로 근무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또한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다. 그가 그린 책으로는 『펭귄과 세 임금님』『아기꾀꼬리와 아기고양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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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 이야기
전북군산신풍5-* 조*준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땡꼴이는 햄스터이다. 땡꼴이는 어느 동물 가게에서 살고 있었다. 땡꼴이는 엄마, 아빠 그리고 형들 동생들이랑 같이 살았다. 땡꼴이네 가족은 많았다. 땡꼴이는 어느날 얼굴에 주근께가 많은 한 노처녀한테 팔렸다. 땡꼴이와 실밥터진눈을 샀다. 실밥터진눈은 왜 이름이 실밥터진눈이냐면 이름 그대로 실밥터진눈이 있어서 그런것이다. 실밥터진눈은 여자다. 땡꼴이와 실밥터진눈은 주근깨네 집에 같이 살았다. 주근깨는 노처녀라 많이 외로웠다. 그래서 외로울때 땡꼴이와 대화를 한다. 어느날 땡꼴이와 실밥터진눈이 짝짓기를 하였다. 동물은 가족끼리도 짝짓기를 하는건 아시죠? 그래서 실밥터진눈은 아기를 가졌다. 근데 실밥터... 더보기
땡꼴이는 햄스터이다. 땡꼴이는 어느 동물 가게에서 살고 있었다. 땡꼴이는 엄마, 아빠 그리고 형들 동생들이랑 같이 살았다. 땡꼴이네 가족은 많았다. 땡꼴이는 어느날 얼굴에 주근께가 많은 한 노처녀한테 팔렸다. 땡꼴이와 실밥터진눈을 샀다. 실밥터진눈은 왜 이름이 실밥터진눈이냐면 이름 그대로 실밥터진눈이 있어서 그런것이다. 실밥터진눈은 여자다. 땡꼴이와 실밥터진눈은 주근깨네 집에 같이 살았다. 주근깨는 노처녀라 많이 외로웠다. 그래서 외로울때 땡꼴이와 대화를 한다. 어느날 땡꼴이와 실밥터진눈이 짝짓기를 하였다. 동물은 가족끼리도 짝짓기를 하는건 아시죠? 그래서 실밥터진눈은 아기를 가졌다. 근데 실밥터진눈이 사나워 졌다. 그래서 맨날 물렸다. 주근깨는 땡꼴이가 불쌍해서 다른곳으로 이동시켜주었다. 거기는 어항이었다. 땡꼴이는 편해서 좋아했다. 어느날 실밥터진눈이 톱밥을 볼 주머니에 가득채워서 입구를 막았다. 그리고 주근깨가 먹이를 줄때마다 나와서 먹이를 가지고 다시 들어간다. 땡꼴이는 계속 기다렸다. 어느 날 주군깨가 먹이를 줬는데 실밥터진눈이 나왔는데 아기들이 대롱대롱 매달여 나왔다. 땡꼴이와 주근깨는 기뻐했다. 실밥터진눈은 아기들이 매달려있는줄 모르고 나온것이다. 실밥터진눈은 재빨리 집으로 들어갔다. 몇일이가고 주근깨가 땡꼴이를 다시 옮겨주었다. 그러나 아기들을 만질 수가없었다. 실밥터진눈이 만질려고만 하면 물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밥터진눈은 아기들이 있는줄도 모르고 밞고 다녔다. 막 뛰어다녔다. 주근깨는 애인이 생겨서 햄스터들에게 신경을 쓰지못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굶어야 했다. 어느날 또 밥을 주지않고 출근할려고 할때 땡꼴이가 실밥터진눈한테 나를 물으라고 하였다. 그래서 실밥터진눈은 땡꼴이를 물었다. 그러자 주근깨가 이제야 기억났다며 먹이를 엄청엄청 많이 주고 갔다. 실밥터진눈은 고마워서 아이들에게 땡꼴이를 소개를 해주었다. 그래서 땡꼴이는 기뻤다. 어느날 주근깨가 다시 땡꼴이와 실밥터진눈과 아이들을 동물가게에 줘버렸다. 왜냐하면 주근깨 애인이 햄스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막긴거였다. 땡꼴이가 왔을 때는 무녀리형과 엄마밖에 없었다. 아빠는 밖으로 도망가시고 다른 형들은 다 팔렸다고 한다. 그래도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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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이야기
서울서울홍연4-* 서*수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임 '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이야기'를 읽고 서울 홍연초등학교 4학년 3반 서연수 사람들이 바르는 메니큐어가 햄스터에게 아주 독하다는 걸 알았다. 햄스터 머리에 메니큐어를 발랐더니 메니큐어를 바른 부분만 털이 모두 빠졌었다. 햄스터는 많은 사람들이 기르는 애완동물이라 인기가 많다. 그런데 이야기에 나오는 주근깨는 끝까지 햄스터를 기르지 못하고, 다시 동물가게로 보냈다. 처음엔 혼자살기에 외로워 햄스터를 가족으로 맞이했지만, 애인이 생겨 외롭지 않게 되자, 가족처럼 대했던 햄스터들을 소홀이 대했다. 햄스터들을 보내지 않고도 다른 방법이 있었을 거다. 예를 들면 다른 곳에 따로 햄스... 더보기
책임
'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이야기'를 읽고
 
서울 홍연초등학교 4학년 3반 서연수
 
 사람들이 바르는 메니큐어가 햄스터에게 아주 독하다는 걸 알았다. 햄스터 머리에 메니큐어를 발랐더니 메니큐어를 바른 부분만 털이 모두 빠졌었다.
 햄스터는 많은 사람들이 기르는 애완동물이라 인기가 많다. 그런데 이야기에 나오는 주근깨는 끝까지 햄스터를 기르지 못하고, 다시 동물가게로 보냈다. 처음엔 혼자살기에 외로워 햄스터를 가족으로 맞이했지만, 애인이 생겨 외롭지 않게 되자, 가족처럼 대했던 햄스터들을 소홀이 대했다. 햄스터들을 보내지 않고도 다른 방법이 있었을 거다. 예를 들면 다른 곳에 따로 햄스터들이 살 집을 마련해준다 던지 이번 기회에 애인을 쥐 공포증을 고치던지 해도 됐을 것이다. 그래도 주근깨는 햄스터들을 버리지 않고, 동물가게로 보내 다행이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동물이 엄청 많다.그리고 버려지는 동물들은 병이 들어 죽거나, 차에 치어 죽기 일쑤다. 또 굶어 죽는 경우도 있고,떠돌이 개가 되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언젠가 사촌들과 휴가를 가는데 앞 차에서 '펑' 소리가 나면서 털이 휘날렸다. 알고보니 개가 차에 치인 것이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장애견이 될 수도 있었다.
 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처음 마음 그대로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책임은 사전적 의미로 도맡아서 꼭 해야 할 일이다. 나를 비롯해서 모든 사람들이 책임감있게 살았으면 한다.
 
 
 
 
 
 
 
 
                                                       관계- 함께교육 은평지사 황미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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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땡꼴이의 작은 인생 이야기'를 읽고
서울서울불광초등학교4-* 백*호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서 감상글 -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자' 나는 이 책을 일고 햄스터가 사람과는 다르게 한번에 여러마리의 새끼를 낳고,또 밤에 활동한다는 것을 알았다. 책에는 햄스터 '땡꼴이', '실밥터진 눈'과 햄스터들을 돌보아주는햄스터 주인 '주근깨'가 나온다. 땡꼴이는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 새끼 햄스터를 돌보는 건 엄마인 실밥터진 눈의 몫이었다. 나는 아빠인 땡꼴이가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새끼를 돌봐야 한다고 행각한다. 그래야 엄마인 실밥터진 눈이 힘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땡꼴이는 주근깨의 눈을 피해 자유를 찾아 탈출하지만 배가 고파곧 돌아오게 된다. 나는 땡꼴이가 돌아온게오히려... 더보기
독서 감상글 -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자'
 
나는 이 책을 일고 햄스터가 사람과는 다르게 한번에 여러마리의 새끼를 낳고, 또 밤에 활동한다는 것을 알았다.
책에는 햄스터 '땡꼴이', '실밥터진 눈'과 햄스터들을 돌보아 주는 햄스터 주인 '주근깨'가 나온다.
땡꼴이는 빈둥빈둥 놀기만 하고 새끼 햄스터를 돌보는 건 엄마인 실밥터진 눈의 몫이었다.
나는 아빠인 땡꼴이가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새끼를 돌봐야 한다고 행각한다.
그래야 엄마인 실밥터진 눈이 힘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땡꼴이는 주근깨의 눈을 피해 자유를 찾아 탈출하지만 배가 고파 곧 돌아오게 된다. 나는 땡꼴이가 돌아온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탈출해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면 길에서 차에 치아거나 고양이 한테 잡혀먹히는 일이 생겼을 거다.
엄마인 실밥터진 눈은 새끼들의 머리에 유명한 사람의 이를을 둘러놓는 장난기 많은 햄스터다.
이렇게 햄스터 가족은 우리처럼 같이 모여살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 같다.
그런데 햄스터 가족을 돌보는 주근깨에게 결혼할 남자친구가 생기니까 주근깨는 점점 햄스터 돌보는 일에 신경을 안쓰고 남자친구가 싫어한다고 햄스터 가족을 애완동물 가게로 보냈다 . 나는 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외롭다고 샀으면서 나중에 필요없다고 다시 보내는 건 책임감 없는 행동이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요즘 버려지는 개와 고양이가 많다고 한다. 사람들이 동물들에게 책임감있는 행동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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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떙꼴이의 작은 인생이야기
경북포항장흥초등학교4-* 이*민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때꼴이는 작은 햄스터 입니다. 그리고 실밥터진눈과 짝짓기를 했구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실밥터진눈에게 공격을 받았어요. 울리고 햘키고 피르 뚝뚝 흘리며 사육장의 멱으로 가 잠을 청하였습니다. 하지만 햄스터의 주인인 준근깨가 없는 지금 실밥터진눈이 계속 공격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주근깨가 돌아오자 사육장을 보더니 " 이런 맙 소사"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볼펜 으로 땡골이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자 실밥터진눈이 주근깨의 손가락을 물었어요. 그러자 주근깨가" 아야" 하고 말했어요.그러자 주근깨는 얼른 애완 병원에 전화를 걸었어요. 그러자 원래 짝짓기를 하면 암컷이 수컷을 잡아 멋는다 고 하였어요. 하... 더보기
때꼴이는 작은 햄스터 입니다. 그리고 실밥터진눈과 짝짓기를 했구요. 그러던 어느 날 밤 실밥터진눈에게 공격을 받았어요. 울리고 햘키고 피르 뚝뚝 흘리며 사육장의 멱으로 가 잠을 청하였습니다. 하지만 햄스터의 주인인 준근깨가 없는 지금 실밥터진눈이 계속 공격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주근깨가 돌아오자 사육장을 보더니 " 이런 맙 소사"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볼펜 으로 땡골이를 공격하지 못하게 하자 실밥터진눈이 주근깨의 손가락을 물었어요. 그러자 주근깨가" 아야" 하고 말했어요. 그러자 주근깨는 얼른 애완 병원에 전화를 걸었어요. 그러자 원래 짝짓기를 하면 암컷이 수컷을 잡아 멋는다 고 하였어요. 하지만 땡꼴이를 구해주고 싶은 주근깨는 약을 발라주고 새로운 사육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는 정말 좋았습니다. 나는 이책에서 주근깨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다. 왜냐하면 땡꼴이를 구해주고 약도 발라주고 새 보금자리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땡꼴라면 나를 지켜준 주근깨에게 진심을 다하여 고마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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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땡꼴이
경기정자초등학교2-* 어*준 | 2006-09-19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땡꼴이는 동물 가게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햄스터다. 어느날 어떤 여자 햄스터가 와서땡꼴이와 같이 살게 되었다. 집에 도착하자 여자 햄스터가 자꾸 막 땡꼴이를 물었다. 그건 원래 결혼하자는 뜻이다. 하지만 땡꼴이는 그것을 모르고 계속 물렸다. 그러자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 결혼해서 같이 사는데 또 여자 햄스터가막 무는 것이다. 땡꼴이는 왜 그러나 싶었는데 그 여자 햄스터가 계속 무는 것이다. 새끼를 낳자 무는게 많이 가라앉았다. 모두 새끼가 11마리였다. 그 때 부터 여자 햄스터가 무는 것이 가라앉았다.땡꼴이는 아빠가 되니까 기분이 좋았다. 나는 커서 장가를 가면 행복하... 더보기
땡꼴이는 동물 가게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햄스터다.
어느날 어떤 여자 햄스터가 와서 땡꼴이와 같이 살게 되었다.
집에 도착하자 여자 햄스터가 자꾸 막 땡꼴이를 물었다.
그건 원래 결혼하자는 뜻이다.
하지만 땡꼴이는 그것을 모르고 계속 물렸다.
그러자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 결혼해서 같이 사는데 또 여자 햄스터가 막 무는 것이다.
땡꼴이는 왜 그러나 싶었는데 그 여자 햄스터가 계속 무는 것이다.
새끼를 낳자 무는게  많이 가라앉았다.
 모두 새끼가 11마리였다. 그 때 부터 여자 햄스터가 무는 것이 가라앉았다.땡꼴이는 아빠가 되니까 기분이 좋았다.
나는 커서 장가를 가면 행복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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