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학교에서 나쁜어린이표 독서골든벨 했는데 이거행사보고 깜짝놀랐어요. 아이에게 너무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일하는엄마..엄마와의 시간이 부족한 딸에게 꼭꼭..좋은추억 부탁드립니다.

cchimi 2012-09-26 오후 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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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작가 팬입니다. 꼭 강연회 참석하고 싶네요. <푸른 개 장발> 책도 꼭 읽고 가겠습니다!

프랭크 2012-09-24 오후 2: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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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 : 84162006 울딸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닭을 본후 팬이 되어버린 딸이네요

jys0708 2012-09-24 오후 1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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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5학년 딸아이도 황선미 작가님의 왕팬입니다. 2년 전 저희가 살고 있는 용인 시립도서관에 오셨을때도 작가님의 강의도 듣고 싸인도 받았었는데요. 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보다 자라난 딸이 작가님께 물어볼 이야기도 많을거 같아요^^* 꼭 희망 합니다...!!!

badabus 2012-09-20 오전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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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마당을 나온 암탉'의 팬입니다. ^^ 작가의 꿈을 갖고 있는 딸아이에게 황선미 작가님과의 만남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아직 읽지 못한 황선미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찾아 읽으며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kbs7232 2012-09-18 오전 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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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83957134
책을 무척 좋아하는 4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만 세돌이 되기 전에 책 만들기를 알게 되면서부터 책에 들어갈 글을 읊어대기 시작하더군요. 아이가 직접 쓸 수 없어서 불러주면 제가 적었는데요. 수첩으로 한가득이 될 정도였고 내용이나 언어 수준이 남다르더군요. 지금도 그때 만든 책과 아이의 글이 담긴 수첩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아이의 꿈이 변하면서 4학년 들어서는 글짓기 상을 많이 받다보니까 작가로 굳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만화도 그려보고 자기만의 캐릭터도 만들어 이야기도 꾸미고 지금껏 남다른 창의력으로 갖가지 이야기를 만들며 놀고 있어요. 요즘은 재클린 윌슨의 이야기에 빠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다고 하더군요. 황선미 작가님의 책도 물론 여럿 읽었구요. 아이가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작가가 꿈인 아이에게 롤모델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황선미 작가님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혹은 작가가 되는 길에 롤모델, 멘토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기회를 주세요. ^^

지혜의정원 2012-09-18 오전 1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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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83929131)아이보다 엄마가 팬입니다.딸아이와 같이 작가님 만나고 싶어요. 혹시 우리딸이 문학소녀를 꿈꿀까! 엄마가 살짝 희망합니다.

mint1999 2012-09-17 오후 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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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번호83884898) 작가가 되고 싶은 10살 제 딸아이에게 가장 좋아하는 황선미작가님과의 만남을 선물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황선미작가님 사랑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wananbe 2012-09-15 오후 1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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