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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양장 ]
하진 저/김연수 | 시공사 | 2007년 08월 07일 | 원제 : Waiting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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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642g | 145*208*30mm
ISBN13 9788952749611
ISBN10 895274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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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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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하진 (Ha Jin,金哈,본명:진쉐페이(金雪飛))
미국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출신 소설가. 본명은 진쉐페이金雪飛로, 하진은 필명 진하金哈의 영어 표기이다. 1956년 중국 랴오닝에서 태어나 헤이룽장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를, 산둥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공부하던 1989년 천안문 사태를 본 후 미국에 남기로 결심했고, 이후 영어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1996... 미국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 출신 소설가. 본명은 진쉐페이金雪飛로, 하진은 필명 진하金哈의 영어 표기이다. 1956년 중국 랴오닝에서 태어나 헤이룽장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를, 산둥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공부하던 1989년 천안문 사태를 본 후 미국에 남기로 결심했고, 이후 영어로 작품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1996년에 『사전Oceans of Words』로 펜 헤밍웨이 문학상을, 1997년에 『붉은 깃발 아래에서Under the Red Flag』로 플래너리 오코너 단편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미국의 작가 대열에 합류했다. 1999년에는 『기다림 Waiting』으로 그 해 전미 도서상과 2000년 펜 포크너 문학상을 받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르며 미국 문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기다림』은 문화혁명 전후의 중국을 배경으로, 두 여자 사이에서 방황했던 한 의사의 실화를 통해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갈팡질팡한 중국 사회를 그린 소설이다. 이 작품은 중국 출신인 그가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쓴 첫 소설로, '적확한 어휘의 힘으로 미국 작가들에게 본보기를 보였다'는 극찬을 받았다. 『기다림』은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후 2004년에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 『전쟁쓰레기War Trash』로 펜 포크너 문학상을 수상했고, 다시 한번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 외에도 『붉은 깃발 아래에서』, 『연못에서d』『광인』, 『신랑』,『자유로운 삶 1, 2』등의 소설과 『난파』, 『그림자를 바라보며』 등의 시집을 썼으며 푸쉬카트상, 내셔널 도서상, 창작분야 우수 VCCA상, 타운젠트 소설상, 아시아아메리칸 문학상, 칸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현재 보스턴 대학교 영문과 창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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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시골 출신 군의관인 린은 부모님의 뜻에 따라 중국의 전통적인 여인 수위와 마음에도 없는 결혼을 한다. 고향에 아내와 부모를 두고 무지라는 시의 군병원에서 근무하게 된 린은 매달 돈을 고향으로 보내는 것으로 아들과 남편의 의무를 다하지만 전족까지 한 전근대적인 아내을 사랑하거나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던 중 같은 군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만나를 만나게 되고, 아내와는 달리 세련된 현대 여성인 그녀와 결국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만나는 장교가 아닌 터라 군내 연애가 엄격하게 금지된 상황이고 린 자신은 이미 딸까지 하나 둔 유부남이다.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의 주변을 맴도는 것으로 사랑의 마음만 확인한다. 린이 만나와 ‘합법적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아내 수위의 동의 하에 이혼을 해야 하지만, 부모님을 정성껏 돌본 아내에게 그런 요구하는 것도 도리에 어긋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린은 매해 수위의 동의를 얻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고, 수위는 늘 마지막 순간에 마음을 바꾼다. 방법은 이제 하나뿐이다. 별거한 지 17년이 되면 아내의 동의 없이 이혼할 수 있다는 법에 따르는 수밖에 없는 것. 린과 만나는 그렇게 십 수 년을 기다리고, 마침내 기다림이 끝나자 생각지도 못한 현실과 마주한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작가 대부분이 꿈꾸는 경지를 이루다!
- 뉴욕타임즈

시간이 사랑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감동적인 고찰. 하 진 최고의 작품!
- 워싱턴포스트

하 진은 여운이 짙은 산문의 아름다움과 적확한 어휘의 힘으로 미국 작가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 USA투데이

하진의 글은 위트 있고, 풍부한 메타포와 놀라운 디테일로 가득하다.
- 애틀랜타 저널

하진은 사회적인 에티켓, 음식, 시골, 가족의 관계에 대해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직도 놀랄 만큼 원시적인 중국 시골 삶의 콤플렉스는 물론, 디킨슨과 발자크 스타일의 복잡한 인간 군상의 모순적 열정에 대해서도…….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하진의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은 이중적인 중국 문화 속에서 일상적 삶의 기질을 적절히 건져내고 있다. - 빌리지 보이스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썼음에도 하진의 문학적 기술은 놀랄 만한 장악력을 보여준다.
-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스

하진은 단편소설 내러티브의 응집력과 톨스토이식 와이드 앵글의 감정이입을 보여준다. 중국 후기 문화혁명의 광기를 기술하는 작가로서, 그는 중국 사회의 적인 동시에 우리에게 찬란한 비극을 들려주는 유일한 목격자다.
- 밀워키 저널 센티널
하진은 평범하고 서술적인 문장으로 미국문학을 정복한 작가이다. 그의 천재적인 예술성과 독특한 경험, 그리고 우리의 입을 벌어지게 만드는 인내심과 노력이 그것의 원동력이었다. 미국문학은 놀라운 통일성과 균형감각, 예술성과 절제미를 두루두루 갖춘 걸출한 리얼리스트를 배출한 셈이다. 조금 과장해서 얘기하면, 자기들이 사는 곳이 이 세상의 전부인 듯 의식이 닫혀 있고, 알게 모르게 오만하고 제국주의적이며, 어쩐지 빈혈에 걸린 듯이 보이는 미국작가들은 유교문화와 이데올로기와 역사의 무겁고도 고단한 짐을 어깨에 걸머지고 바다를 건너온 리얼리스트에게서 많은 걸 배우고 자양분을 얻게 될 것이다. 그들이 지금껏 하진의 소설에 열광한 것은 부분적으로는 그런 이유에서였다.

- 왕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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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7점 | YES마니아 : 로얄 r*********m | 2018-02-13 | 신고

무엇을 기다렸던가.
<기다림>(하진 저, 시공사)
 
류경림
 
소설 <기다림>의 저자 하진은 19살까지 알파벳도 알지 못했다. 그런 그가 스무 살에 처음 영어를 접하고 중국에서 영문학 학사, 석사를 마치고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그 후 1989년 미국에서 톈안먼 사건을 접한 후 미국에 남기로 결심하고 이후 모든 작품을 영어로 쓰기 시작했다. 각종 문학상을 휩쓸었던 저자는 천재 작가’, ‘언젠가 노벨상을 받을 작가로 불리며 현재 보스턴 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의 첫 번째 장편소설인 <기다림>은 중국 문화대혁명을 배경으로 시골 출신 군의관 쿵린의 이야기이다. 린이 시에서 공부를 하던 학생 시절, 그의 아버지는 아픈 어머니를 돌볼 수 있도록 색시를 맞이해야 한다며 중신어미의 소개로 수위와 린을 약혼시킨다. 사진으로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실제로 그녀를 보고 나이보다 휠씬 늙어 보이고 촌스러운 모습에 린은 실망한다. 수위가 적당한 신붓감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한 어떻게 약혼을 깰 수 있단 말인가. 그랬다가는 온 마을 사람과 척을 지고 살아야만 할 터였다.”(p. 15)
 
결국 린은 결혼 후 시의 병원에, 수위는 시골에 살며 오랜 세월 별거 상태로 지낸다. 그러던 중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세련된 현대 여성 우만다에게 마음이 빼앗긴 린. 그렇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고 린의 마음엔 갈등이 생긴다. 시간이 흘러 부모님도 모두 돌아가시고 점차 수위에 대해 달리 생각하는 린. 그는 사랑하는 여인, 남들에게 소개해도 부끄럽지 않을 아내를 원했다.(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자면, 만나가 제일 좋은 선택일 것이다). 그렇긴 해도 수위에 대한 동정심과 뒤섞인 죄책감으로 그는 괴로웠다.”(p.117) 몇 번이나 이혼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수위가 마음을 바꿔 이혼을 하지 못했다. 결국 18년의 별거 기간을 채워 더 이상 수위의 동의가 필요 없을 때 이혼을 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결혼하게 된 린과 만다. 세월이 너무 많이 흐른 탓에 그들이 꿈꾼 삶은 무엇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린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흘러간 18년을 후회하며 아직 자신에게 열정과 에너지가 남아 있다면 온몸을 바쳐 사랑하는 법을 배워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시작할 텐데.”(p.458)라며 후회한다. 과연 린이 오랜 시간 기다린 삶은 무엇이었을까.
 
중국 문화대혁명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이었을까.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고 기다린다. 그러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잊어버린 것 같았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답답해져 왔다. 사랑 없는 결혼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무엇을 꿈꿨던 것일까. 어쩌면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싶어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할 수 있는 거라곤 기다리는 것 이외엔 아무것도 없는 답답한 사회. 끝내 결혼을 했으면서도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없었던 삶이 안타까웠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우리와 다른 특수한 환경 속의 그들의 삶. 답답하지만 다행인 건 저자의 가벼운 문체 덕에 책 자체는 술술 읽힌다. 과연 나는, 우리는 인생에서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만약 내가 문화대혁명이라는 상황 속에 놓인다면 순응하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버티며 맞서 싸울 것인가. 주어진 특수한 환경과 그 속에서 나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답답함을 이기지 못한다면 조금 망설여질지도 모르겠다. 과연 나는 어떤 삶을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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