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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걱정나무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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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걱정나무가 뽑혔다

홍종의 글/이영림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04월 3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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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32g | 153*215*10mm
ISBN13 9788911128495
ISBN10 891112849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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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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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현재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내 걱정은 하지마』, 『달그락 ...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턴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을 다녔어요. 서울과 영국에서 회화와 일러스트를 전공하였습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그림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너머를 상상하며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화가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현재 그림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간질간질합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내 걱정은 하지마』, 『달그락 탕』, 『마법 젤리』, 『깜깜이』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열려라, 한양』, 『아드님, 진지 드세요』, 『최기봉을 찾아라!』, 『댕기머리 탐정 김영서』,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 『화장실에서 3년』,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법, 법대로 해!』, 『탐정 김영서』, 『용기란 뭘까?』, 『몽골에 맞선 나라 고려』, 『떡이요, 떡! 내 동생 돌떡이요!』, 『제비 따라 강남 여행』, 『베개 애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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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08

줄거리

상아네 동네는 자연건강마을 개발 문제로 시끄럽다. 아이들마저 찬반으로 나뉘어 사이가 멀어지고, 상아는 도시로 전학을 갈지 말지 하는 것 때문에 더욱 심란하다. 상아는 고민을 털어놓으려고 걱정나무로 향하던 길에 탱자나무 가지에 갇힌 수리부엉이를 발견해 구해 준다. 알고 보니 암탉을 잡아먹으려다 갇힌 것. 한편 선생님은 개발 찬반을 놓고 토론하자고 하고, 상아와 필규는 개발 반대편이 된다. 그런데 개발업자인 필규 아빠가 마을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인 걱정나무를 뽑아 버리는 일이 벌어지고, 토론 날 개발 반대편 입안자이던 필규가 결석을 한다. 갑자기 입안자가 된 상아는 횡설수설 제대로 된 반대 의견을 내지 못한다. 풀죽은 상아에게 같은 팀 소인이가 반대를 하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천연기념물인 붱새(수리부엉이)라고 의견을 낸다. 천연기념물 서식지는 개발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아도 수리부엉이를 구해 준 일을 생각해 내고, 어떻게 하면 이를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지 고민하는데…….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 동네 지킴이
제주아라4-* 임*지 | 2021-09-07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상아네 마을 바람언덕에는 빗자루를 거꾸로 세워 놓은 듯한 모습의 걱정나무가 있다. 이 걱정나무는 동네 사람들이 걱정거리를 나무에 털어놓으면 말끔히 없어지는 마을의 해결사나무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자연건강 마을이 들어서는 문제로 마을 사람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싸우게 된다. 결국 개발업자들에 의해 바람언덕의 걱정나무가 뽑히고, 동네는 혼란에 빠진다. 이러한 일로 인해서 동네 아이들도 학교에서 개발과 환경보존으로 토론을 하게 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다.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는 편에서 토론을 하게 된 주인공 상아는 같은 편 소인이와 함께 우리 마을이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의 서식지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수리부엉이 보호단을 만들어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 개발로 인한 마을의 위기를 알린다. 동네 아이들의 이런 정성어린 행동에 마을 사람들도 점점 마을의 지킴이로서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우리 가족은 5년 전에 아라동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한 집이 넓고 환해 난 너무 기뻤다. 그런데, 가끔 아빠는 난 도시남자야! 이런 밭 옆에 거름냄새 나는 촌으로 날 데리고 오다니!”라며 불만을 터트리셨다. 하지만, 우리 집은 촌이 아니다. 그저 빌라 옆에 넓은 밭이 있고, 사계절 농사를 짓는 분이 있다는 것 뿐이다. 거실에 앉으면 그 밭이 우리의 액자풍경이 된다. 반면, 우리 엄마는 늘 그 밭 주인을 부러워하신다. 저 넓은 땅을 가져서 노후 걱정 없겠다고 말이다.

그런데 이사 후 5년이 지난 지금, 우리 아빠께서는 이사를 해야 할까봐. 공사중인 곳이 많고, 자동차도 너무 많이 다녀서 위험해지고 있어!”라고 하시며 걱정하신다. 그 사이 우리 동네는 길이 말끔하게 정리되고, 길 옆엔 상가건물들이 줄을 이어 지어지고, 아파트와 빌라도 건설 예정이라는 간판이 여러개 보인다. 처음 이사왔었을 때는 퀵보드도 타고, 자전거도 타면서 온 동네를 휘젓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다. 타지 못한 자전거가 녹이 슬어 버려야할 지경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어느날 걱정나무가 뽑혔다라는 책은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개발과 환경보존에 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그렇지만, 어떤게 정답이라고 말해주지 않았다. 개발을 찬성하는 사람은 왜 개발을 해야 하는지, 반대하는 사람은 왜 개발을 하면 안되는지의 이유를 이야기하며, 서로를 설득하고 협의방법을 고민해 보는 책이다.

나도 개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과연 개발을 하는것이 좋을지 아니면 환경보존을 해야할지 말이다. 만약에 개발을 하게 된다면 일자리도 생길 수 있고, 지역시설이 더 좋아질 수도 있어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환경보존도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책에서처럼 천연기념물인 동물들을 살릴 수 있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온난화나 팬데믹 현상도 막을 수 있다. , 사람들이 좋은 시설에서 편리하게 살기 위해서는 개발이 필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연을 파괴하는 일을 안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이다. 내가 활동하기 편리하면서도 공기도 좋고, 자전거와 퀵보드도 마음껏 탈 수 있는 곳을 원하는 것처럼 개발과 환경보존도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는 자원을 쓰면서도 후손들이 쓸 것을 남겨주어야 한다. 앞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도시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코마을로 개발하고, 환경 교육전문가를 많이 만들어 모든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개발과 환경보존은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 20, 100년 후 우리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 대비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이 개발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의견을 말하고, 개발계획을 언제든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감시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부모님과 오름 정상에서 보았던 주변 모습이 생각난다. 푸른 숲이 우거져 있고 저 멀리 오름들이 불룩불룩 솟아 있는 아름다운 풍경... 그런데, 그 숲 중간중간이 허물어져 있는 모습들도 군데군데 보였었다.

연지야! 개발이란건 필요해. 그렇지만 마구잡이식으로 저렇게 무분별하게 하는 개발이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해!”

오름 정상에서 아빠께서 하신 말씀은 좀 어려웠지만, 그 마음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오름을 깎아내리지 않고, 저 숲을 파헤쳐내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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