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위인전을 읽고 느낀 점은 많아요. 이순신 선장은 정말 대단한 분이었어요. 그는 조선의 영웅으로서 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조선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싸웠어요. 그의 용기와 지혜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또한, 이순신 선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순신 선장은 동료들과의 협동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노력하고 신뢰를 쌓았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이순신 위인전을 읽으면서 그의 용기와 헌신 정신, 그리고 협동의 중요성을 배웠어요. 나도 열심히 노력하여 내 꿈을 이루고, 친구들과 협동하여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요.

이순신은 어렸을 때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했습니다. 그 덕 10대에 군인이 되기 위한 과거 시험을 봤습니다. 하지만 과거시험에서 말을 타고 있을 때 균형을 잡지 못해 이순신은 말에서 떨어졌습니다. 결국 과거시험에서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순신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군인이 되는 과거시험을 계속 봤습니다. 계속 떨어지기는 했지만 4년 뒤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그리하여 1580년에 전라도 발포라는곳에 수군수비 대장이 되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포기하지 않고 끝가지 해이내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순신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부하가 달려와 일본군이 쳐들어 왔다고 했습니다. 이순신은 늘 준비했기 때문에 급히 나가서 싸웠지만 일본을 무찔렀습니다. 그 다음에 또일본군이 쳐들어 올 것을 생각해 거북선을 만들었습니다. 전쟁에 필요한 창과 화살도 만들었습니다. 당연히 부하들과 전쟁 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드디어 일본군이 바다로 쳐들어와서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타고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거북선 덕분에 싸움에서도 이기고 곡식도 많이 뺏앗아서 일본에게 피해를 많이 입혔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전쟁에서도 이겼습니다. 결국 이순신은 일본군과 하는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순신장군은 난 아직 죽지 않았다.라고 하시며 죽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순신 장군이 죽을 때 제일 슬프고 아쉬웠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죽은신 나이는 54세, 너무 빨리 죽으신거 같았습니다. 이순신장군이 더 오래 살아서 일본군을 혼내주는 모습을 더 보고 싶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은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공부와 운동을 열심히 해서 나라를 위해 준비해서 멋지고 용감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집에 있는 책 중에 이순신 책을 꺼내 읽게 되었다. 책 표지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당당하고 힘이 느껴지는 모습에 마음이 끌려 이 분의 일생과 업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순신은 어렸을 때부터 칼싸움 활싸움 등 다양한 연습을 하여 아이들 사이에서 대장 노릇을 하였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따랐다.

아이들과 놀 때는 자연스럽게 놀았지만 무술을 배울 때 만큼은 누구보다 집중하여 무술을 배워 어른들에게 인정을 받았고, 자신이 생각했을 때 옳지 않은 일이면 아이와 어른 상관없이 따져들어 무릎을 꿇게 했다.

이순신 어머니는 이순신의 성격을 보며 이순신이 커서 누구보다 크게 되기를 바랬다.

이순신은 크면서도 무술을 열심히 배워 높 은자리인 문관보다 무관을 택했으며, 무관에서도 시험에 억울하게 떨어졌지만 다음 시험에서는 당당하게 합격해 당당한 무인이 되었다.

이순신은 누구보다 정직하게 살았으나 누명으로 인해 옥에 갇히면서 장군으로서 치욕적인 백의종군이라는 누명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이순신은 포기 하지 않고 여진족과 열심히 싸워 마침내 벼슬이 회복되었다.

그 후 왜적이 침입할 것을 예견하여 거북선을 만드는 한편 군사들 훈련에도 신경 쓰며 군사력을 키우며 일본이 침입하자 당황하지 않고 거북선 12척으로 왜적 100척과 싸워 이겼다.

하지만 전쟁 중 왜 적의 총에 맞으면서도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하고 숨을 거두고 말았다.

수많은 모함을 받아도 마지막까지 나라를 살리려고 나라에 충성을 다한 이순신의 애국심을 본받아야겠다.

나 역시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원글 : 정민우, 응모자 : 담임교사- 

<이순신>을 읽고

어느 날 엄마가 나에게 이 책을 주셨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어 보았다. 재미있으면서도 슬픈 내용이라 끝까지 읽게 되었다.

1591년 2월 13일,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셨다. 그는 성인이 되었을 때 거북선을 만들었다. 이순신은 크게 기뻐하였다. 그가 바다에서 전쟁을 하게 되었다. 그때는 큰 승리를 거두었다. 몇 년 후 이순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이순신은 백성을 방에서 내보내고 크게 슬픔에 잠겼다. 그리고 바다에서 또 전쟁을 하였다. 그는 거북선을 끌고 전쟁을 했다. 그러다 마지막 전투에서 이순신은 하늘로 갔다. 7년의 임진왜란도 끝이 났다.

이순신은 1591년에 태어났고, 나는 2014년에 태어났다. 그런데 전쟁을 포기 하지 않고 바다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이순신 장군이 멋있다. 이 책에서 이순신이 28권이었다. 이순신 장군은 바다를 안 무서워하는 것 같다. 그리고 거북선이 만들 때 몇일이 걸렸을까? 1년이 걸린듯하다. 남해쪽 바다에 가면 이순신 동상이 있다. 이 책은 여전히 내 방의 책꽂이에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정우 입니다.

위인전도 읽고, 가족들과 <한산>이라는 영화도 보았습니다.

이순신장군님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이 말이 멋있어서 따라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동생도 저를 따라 했습니다.

만약 저였다면 그렇게 못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화살을 맞으면 너무 아플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지켜주신 이 나라에 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이순신장군님이 쓴 '난중일기'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전쟁 중에도 일기를 쓰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 쓰는 것도 힘들 때가 있는데, 전쟁 중에 쓴 일기가 있다는 사실에 한번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힘들게 지켜낸 우리 나라에서 저도 훌륭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용기도 주고, 우리나라가 더 좋은 나라가 되게 하고 싶어서요.

그럼 저는 '난중일기'를 읽은 후에 또 편지를 쓰겠습니다.

하늘 나라에는 전쟁이 없으니 편히 쉬세요.

-이순신장군님을 존경하는 김정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