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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투명해지고 있다는 걸 행인들은 알까

김승일, 구효진, 김민섭, 김성혜, 김지영 저 외 1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북크루 | 2021년 09월 3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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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투명해지고 있다는 걸 행인들은 알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3쪽 | 128*210*20mm
ISBN13 9791197475825
ISBN10 119747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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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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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9명)

2007년 [서정시학]을 통해 등단하였다. 장안대학 문예창작과,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시집 『프로메테우스』, 낭송시집 『어른들은 좋은 말만 하는 선한 악마예요』를 냈다. 폭력에 저항하는 시를 쓰면서 학교폭력 근절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북크루’의 작클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내 이름으로 빛나는’ 시집을 만들고 있으며, 동네책방 ‘반달... 2007년 [서정시학]을 통해 등단하였다. 장안대학 문예창작과,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시집 『프로메테우스』, 낭송시집 『어른들은 좋은 말만 하는 선한 악마예요』를 냈다. 폭력에 저항하는 시를 쓰면서 학교폭력 근절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북크루’의 작클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내 이름으로 빛나는’ 시집을 만들고 있으며, 동네책방 ‘반달서림’에서는 우이시 창작회를 열어 시 독자들과 활발히 만나고 있다. 모든 이의 마음속에 시가 있다고 믿는 시인이다. 조남예 시인의 멘토로 그가 자신의 시를 찾고 꺼내는 일을 도왔다.
마음의 풍요를 위해 N번째 직장을 마다하지 않는 병원 밖 임상심리사, 현재는 보건소에서 일하고 있다. “직업은 하나, 글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의 풍요를 위해 N번째 직장을 마다하지 않는 병원 밖 임상심리사, 현재는 보건소에서 일하고 있다.
“직업은 하나, 글 하는 사람입니다.”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 1983년 서울 홍대입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현대 소설을 연구하다가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를 썼고, 그 이후 대학 바깥으로 나와서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이 사회를 거대한 타인의 운전석으로 규정한 『대리사회』를 썼다. 후속작인 『훈의 시대』는 한 시대의 개인들을 규정하고 통제하는 언어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있는 경계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고 믿는다. 그 시선을 유지하면서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개인과 사회와 시대에 대한 물음표를 독자들에게 건네려고 한다. 특히 가볍지만 무거운, 그러나 무겁지만 가벼운 김민섭이라는 하나의 장르가 되고 싶어 한다.

글을 쓰고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일을 한다. 2021년 봄부터는 바다가 좋다는 아이들의 말에 강릉 초당동에 이주해 지내고 있다. 1인출판사 ‘정미소’를 운영했고, 스타트업 북크루의 대표이다. 지은 책으로 『진격의 독학자들』(공저), 『고백, 손짓, 연결』, 『거짓말 상회』(공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공저), 『아무튼, 망원동』이 있고, 기획한 책으로 『회색인간』 등 김동식 소설집과 『저승에서 돌아온 남자』와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 등 ‘문화류씨 공포 괴담집’ 시리즈가 있고, 만든 책으로 『삼파장 형광등 아래서』와 『내 이름은 군대』 등이 있다.
쓰면서 꿈꾸고 싶은 사람. 쓰면서 꿈꾸고 싶은 사람.
매일 뭔가를 써야 개운한 기록주의자, 81년생 김지영. 용인에서 책보다 글을 열심히 파는 노란별빛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뭔가를 써야 개운한 기록주의자, 81년생 김지영. 용인에서 책보다 글을 열심히 파는 노란별빛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반퇴 후에 꿈꾸던 일들에 도전하며 살고 있는 행복한 시간 부자다. 반퇴 후에 꿈꾸던 일들에 도전하며 살고 있는 행복한 시간 부자다.
글 쓰는 학생이다. 글과 함께 자란다. 글 쓰는 학생이다. 글과 함께 자란다.
항상 생각이 많아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하는 98년생 아이. 항상 생각이 많아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하는 98년생 아이.
용인시 의원이다. “시인이 되고 싶은 꿈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이루어 봅니다. 부족한 시를 올려봅니다.” 용인시 의원이다.
“시인이 되고 싶은 꿈을 이런 기회를 통해서 이루어 봅니다. 부족한 시를 올려봅니다.”
“서울 사막의 삭막함 속에 태어난 선인장. 30대 석양같이 넉넉한 남편과 밤톨 같은 아이를 만났다. 40이 넘어서야 사막을 헤아려보기 시작한다. 단비 같은 자연의 위로와 산책 어반스케치를 즐긴다.” “서울 사막의 삭막함 속에 태어난 선인장. 30대 석양같이 넉넉한 남편과 밤톨 같은 아이를 만났다. 40이 넘어서야 사막을 헤아려보기 시작한다. 단비 같은 자연의 위로와 산책 어반스케치를 즐긴다.”
글을 읽는 것과 때때로 쓰는 것을 좋아하며 가끔은 그림도 그리는 방랑자. 글을 읽는 것과 때때로 쓰는 것을 좋아하며 가끔은 그림도 그리는 방랑자.
“어젯밤 외롭고 슬펐는데 오늘 아침은 쓰나미 행복이 휘몰아칠 거라는 야심으로 타이핑을 즐기는 여자.” “어젯밤 외롭고 슬펐는데 오늘 아침은 쓰나미 행복이 휘몰아칠 거라는 야심으로 타이핑을 즐기는 여자.”
“책과 글에 퐁당 빠져버린 서른일곱 살.” “책과 글에 퐁당 빠져버린 서른일곱 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사의련) 회원 기관인 살림의원, 느티나무의원과 원진녹색병원에서 순회 진료를 한다. 문턱 낮은 마음 진료를 추구하며, 더 나은 정신의료를 고민하며 『비판정신의학』, 『약이 병이 되는 시대』를 번역했다. 정신질환자 옹호 활동에도 관심이 있으며 시민, 의료 소비자, 의료인들이 함께 더 나은 정신 의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연대체 결성의 뜻을 품고 ‘함께하는 약 선택을 통한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사의련) 회원 기관인 살림의원, 느티나무의원과 원진녹색병원에서 순회 진료를 한다. 문턱 낮은 마음 진료를 추구하며, 더 나은 정신의료를 고민하며 『비판정신의학』, 『약이 병이 되는 시대』를 번역했다. 정신질환자 옹호 활동에도 관심이 있으며 시민, 의료 소비자, 의료인들이 함께 더 나은 정신 의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연대체 결성의 뜻을 품고 ‘함께하는 약 선택을 통한 회복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고양이처럼 유심히 관찰하며 일상을 채집하고 마음 속에 떠다니는 이야기들을 연줄에 꿰어 종이 위로 덜어내는 일을 좋아한다. 2020 서울 국제도서전 집콕 작가에 선정되어 출간한 시집 『기억할 만한 지나침』이 있다. 고양이처럼 유심히 관찰하며 일상을 채집하고 마음 속에 떠다니는 이야기들을 연줄에 꿰어 종이 위로 덜어내는 일을 좋아한다. 2020 서울 국제도서전 집콕 작가에 선정되어 출간한 시집 『기억할 만한 지나침』이 있다.
시인. 2009년 계간 《시인시각》 신인상을 받아 데뷔했으며, 시집 『아이의 손톱을 깎아 줄 때가 되었다』를 냈다. 동네 책방의 시 낭독회에서 독자를 만나고 있다. 마음속 시 한 편을 여러분들의 두손에 쥐여주고자 오늘도 펜을 든다. 시인. 2009년 계간 《시인시각》 신인상을 받아 데뷔했으며, 시집 『아이의 손톱을 깎아 줄 때가 되었다』를 냈다. 동네 책방의 시 낭독회에서 독자를 만나고 있다. 마음속 시 한 편을 여러분들의 두손에 쥐여주고자 오늘도 펜을 든다.
새로운 것이 좋고 낯선 것을 즐기는 Z세대 디자이너. 새로운 것이 좋고 낯선 것을 즐기는 Z세대 디자이너.
“새로운 들꽃 이름을 들었을 때 기억하려 애쓰며 평소에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있었지만 정작 가까이하지 못했던 소시민.” “새로운 들꽃 이름을 들었을 때 기억하려 애쓰며 평소에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있었지만 정작 가까이하지 못했던 소시민.”
비록 시인은 못 되었지만 시를 읽고 쓰면서 살고 싶은 사람. 생태인문서점 반달서림을 운영 중이다. 비록 시인은 못 되었지만 시를 읽고 쓰면서 살고 싶은 사람. 생태인문서점 반달서림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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