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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넬로피 피츠제럴드 저/정회성 | 북포레스트 | 2022년 08월 22일 | 원제 : The Bookshop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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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38g | 128*188*20mm
ISBN13 9791192025063
ISBN10 119202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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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16년 12월 영국 잉글랜드 동부의 링컨에서 태어났다. 1939년 옥스퍼드 대학 서머빌 칼리지 졸업 후 식량부와 BBC 방송국 등에서 일했다. 1941년 결혼한 뒤 잡지 편집, 서점 운영, 연극 학교 교사 등을 전전하다가 병석에 누운 남편을 위로하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 1977년 61세의 나이로 첫 소설 『황금 아이 Golden Child』를 출간했다. 2000년 4월 28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 1916년 12월 영국 잉글랜드 동부의 링컨에서 태어났다. 1939년 옥스퍼드 대학 서머빌 칼리지 졸업 후 식량부와 BBC 방송국 등에서 일했다. 1941년 결혼한 뒤 잡지 편집, 서점 운영, 연극 학교 교사 등을 전전하다가 병석에 누운 남편을 위로하기 위해 소설을 쓰기 시작, 1977년 61세의 나이로 첫 소설 『황금 아이 Golden Child』를 출간했다. 2000년 4월 28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9편의 장편소설을 썼다. 이 가운데 『북샵』을 비롯해 3편의 작품이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맨부커상 후보에 올랐고, 1979년에는 『오프쇼어 Offshore』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97년에는 『푸른 꽃 The Blue Flower』으로 전미비평가협회상을, 1999년에는 평생에 걸쳐 문학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영국 펜클럽에서 골든펜 어워드를 받았다. 2008년에는 「타임스」의 ‘1945년 이후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50인’에 선정되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에서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첫사랑의 이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984』 『월든』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책 읽어 주는 로봇』 『작은...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초빙 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피그맨』으로 2012년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Honor List) 번역 부문에서 상을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첫사랑의 이름』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1984』 『월든』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책 읽어 주는 로봇』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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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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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절멸시키려는 자가 있어도 그녀는 북샵이다
평점10점 | g******y | 2022-09-16 | 신고

  소설의 배경은 1959년 잉글랜드의 작은 해안마을 하드버러, 주인공은 플로렌스 그린이라는 혼자된 중년 여성이다. 그녀가 8년을 머문 그곳에 최초로 서점을 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이 책에서 제일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작가의 살아온 이력이다. 가볍게 읽혔으나 이 책이 인간세상의 대단한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다며 옮긴이가 귀띔하고 있다.

 

  작가는 1916, 영국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풍자만화잡지의 편집장이었고 어머니는 아마추어 작가였으니 유전적 영향을 간과할 수는 없으리라. 그녀는 방송국이나 산림국에서 일하였고, 잡지편집일이나 서점운영, 연극학교 교사로 일하기도 했다. 1941년에 결혼, 황폐한 삶을 산 남편을 지키고 삶의 안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알려졌다. 템즈강의 평저선이나 노숙자센터, 11년간 하층민 공공주택에 살기도 했다. 그녀는 어느 수상소감에서 기득권 사회에서 철저히 소외된 삶을 살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 시기 세계는 두 차례의 전쟁을 치뤘고 영국은 그 중심에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 플로렌스 그린은 그런 작가를 많이 닮았다. 차이라면 홀로된 시기 정도? 작가는 병석에 누운 남편을 위해 61세의 나이에 첫 소설을 썼고 주인공은 40대 중년에 남편과 이별하고 8년만에 서점을 열어 독립했다. 작가의 살아온 이야기와 시대배경을 공감하고 나면 주인공 플로렌스가 다시 보인다.

 

  작가 피넬로피는 61세에 첫 소설 황금아이(Golden Child)를 쓴 이후 총 9편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우리에겐 한강의 채식주의자로 잘 알려진 맨부커상을 수상했으며 타임지가 선정하는 1945년이후 위대한 영국작가 50인에 선정되었다. 주인공 플로렌스는 북샵을 통해 세상을 만난다. 생존과 상관없이 절멸시키는 자를 만났다. 자신을 응원해준 고독한 은둔자를 만났고 같이 일하는 섬세한 아이와 닮아갔다.

 

  이 책에는 세 가지의 매력포인트가 있다. 첫째는 주인공을 통해 자연스레 연상되는 작가의 삶과 시대에 관한 상상들이고 둘째는, 절멸하려는 자를 통해 드러나는 인간세상의 비정함과 절멸당하는 자를 둘러싼 사람들의 의미있는 위로다. 그리고 셋째는 곳곳에 숨어있는 무릎을 치게 만드는아름다운 직유의 표현들이다.

 

  첫째, 그녀는 상냥한 성격, 아담한 키에 조금은 말랐으나 강단있어 보인다. 꿈에서 왜가리와 장어가 싸워 잠을 설친 날, 세상엔 이렇게 밤새 한 잠도 못잤다고 투덜대는 사람이 많을 것이며 결코 세상이 밤잠을 편하게 자도록 두지 않을 것임을 암시한다. 그녀는 끈기있고 침착하며 쉽게 당황하기도 하지만 한 번 마음먹은 일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이다. ‘좋은 책은 위대한 영혼에 흐르는 고귀한 혈액이므로 후세에 잘 전하고 보관해야 한다고 믿는다. 해변가 마을 하드버러의 외딴 집 올드하우스에 서점을 열기로 작정한다.

  서점을 열고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해변을 걷는다. 그녀가 그다지 무겁지 않음에도 축축한 모래와 조약돌이 감당하기 벅찬 듯 음푹음푹 패이는 발자국을 보며 뭔가 흔적을 남기는 것이 기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마을의 은둔자 브런디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용기를 가장 존경한다며 그녀의 용기있음을 칭찬한다. 그녀는 그에게서 고독한 영혼이 고독한 영혼에게 말하는 그 한마디를 느낀다. 가슴에 묘한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을 생생하게 느낀다.

  그녀는 주인공 플로렌스 그린이며 동시에 작가 피넬로피 피츠제럴드다.

 

  둘째, 늦깎이 소설가인 작가는 인간사회의 비정함을 그녀의 연륜처럼 덤덤하고 가뿐하게 그러면서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전쟁이 만연한 시대임에도 변화가 거의 없는 마을, 500년이나 묵은 올드하우스 북샵이다. 권력과 법으로 견고하게 연결된 기득권자들이 마을을 쥐고 있다. 중년의 여성 혼자 서점을 연다. 과연 성공할까? ‘대부분의 주민들이 고독한작은 해변마을에서 그녀는 과연 책과 자신을 지킬 수 있을까

  하드버러의 권력 정점에는 퇴역한 장군 가맛 부부가 있다. 아내 가맛은 올드하우스를 리모델링해 예술센터로 삼겠다며 플로렌스의 북샵에 반대한다. 하드버러의 발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의도를 숨긴 채 집요하게 접근하지만 뜻을 관철하기 어렵게 되자 입법부의 조카와 변호사를 동원하여 모의한다.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안 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인가? 플로렌스는 어떻게 헤쳐나갈지 막막했다.

  열두어살의 아르바이트 크리스틴의 존재도 흥미롭다. 가난하였으나 눈치가 빠르고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 책의 배치에 주관이 있고 북샵의 운영에도 큰 힘이 된다. 플로렌스와 크리스틴은 서로 상대를 지켜주고자 하나 좀처럼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그런 말을 꺼내면 두려움이 더 커질 것 같았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말없이 통하는 유일한 동료이자 마을의 연결고리, 크리스틴은 북샵의 미래를 상징하는 듯하다.

  마을주민들은 그녀에게 최악의 불상사가 생겨도라는 말을 자주 하나 그것은 위로가 아니라 포기의 종용이다. 그녀는 올드하우스를 자기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했는지 모를 것이라고 떠올린다. 토지와 재산을 매각하라는 통지문을 읽으며 지금이야말로 올드하우스를 떠도는 유령 래퍼가 나타나 자기를 도울 때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은둔자 브런디시 씨가 가맛 부인을 찾아가 왜 플로랜스에 반대하는지 따져 묻는다. 마을의 발전과 전통, 오래된 것의 가치에 대해 가맛의 주장을 반박하며 역사적 가치와 오래된 것을 동일시할 수는 없다고 플로렌스를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당부한다. 브런디시 씨는 가맛을 만나고 오는 길에 쓰러진다. 이후 둘의 만남은 왜곡된다. 서점은 어떻게 될 것인가? 결국 그녀가 10년 가까이 거주한 마을은 서점이 필요 없었던 것일까

 

  셋째, 비유가 아름다운 문장들이 많다. 이 소설은 직유의 꽃밭이다. 작가의 원어소설을 찾아 읽고 싶은 마음마저 든다. 아름답게 우리 글을 입혀준 옮긴이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 몇 개의 문장을 미리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직유는 경험의 시각화가 가능한 작가라야만 표현할 수 있는 재능이다. 독자의 상상을 풍성하게 하고 작가의 주장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아름다운 문장들이 총 246p 분량의 작은 소설책을 가득 채우고 있다.

  1. 지점장의 말은 갑자기 불어난 강물처럼 많아졌다

  2. 브런디시 씨는 굴 안에 콕 틀어박힌 채 꼼짝하지 않는 오소리처럼 살았다.

  3. 집들은 마치 뱃일을 하러 나서는 아버지에게 들러붙어 위험한 바다에 나가지 말라고 떼쓰는 아이들 같기도 했다.

  4. 전쟁 관련 책도 있었는데, 마치 아군과 적군이 적개심으로 무장하고 대치하듯 서로 마주 보게 배치했다.

  5. 그들은 허름한 표지에 한 번도 구애를 받아본 적 없는 여자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소설책을 한꺼번에 대량으로 구입하기를 바랐다.

  6. 빠른 속도로 빠지던 바닷물이 방금 드러난 바위 주위에서 머뭇거리다 노란빛을 띤 거품이 되어 흩어졌다. 바닷물은 마치 무엇을 끌어안고 먼바다로 나갈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바닷물이 빠져나간 자리에는 무엇이 남을까

  7. 위독한 상황에서 벗어났음에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 잘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처럼 올드하우스 서점의 수익은 제자리걸음이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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