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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양희경 | | 2023년 04월 24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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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64g | 135*210*30mm
ISBN13 9791158161620
ISBN10 11581616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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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양희경의 밥상에는 사랑과 꿈이] 배우 양희경의 첫 에세이. 읽다 보면 집밥이 그리워지는 그의 이야기에는 집밥으로 기른 삶의 힘이 깃든 것 같다. 부엌일이 노동이 아닌 놀이가 될 수 있던 데에는 내가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먹이려는 사랑을 차리는 마음 덕분이었을 것. 푸근한 사랑과 꿈을 떠 먹고 싶은 책. - 에세이 PD 이나영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뭐 해 먹지? 뭐 해 먹나… 매일 매끼니 늘 걱정했다. 비단 음식만의 고민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어찌 살아가야 하나의 고민이었다. (요즘은 먹거리가 넘쳐나서 고민한다.) 귀한 밥 한끼, 맛나게 해 드시는 나날이 계속되길 바란다.” 1981년 연극 <자 1122년>으로 데뷔해 지금껏 무대와 촬영장을 오가는 배우. 먹는 이야기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배우지만 언제나 의상보다 밥이 먼저다. 살아온 이야기와 먹... “뭐 해 먹지? 뭐 해 먹나… 매일 매끼니 늘 걱정했다. 비단 음식만의 고민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어찌 살아가야 하나의 고민이었다. (요즘은 먹거리가 넘쳐나서 고민한다.) 귀한 밥 한끼, 맛나게 해 드시는 나날이 계속되길 바란다.” 1981년 연극 <자 1122년>으로 데뷔해 지금껏 무대와 촬영장을 오가는 배우. 먹는 이야기가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배우지만 언제나 의상보다 밥이 먼저다. 살아온 이야기와 먹거리를 두루두루 버무려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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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나는 희경이의 소소한 일과를 SNS를 통해 안다. 희경이의 주변에는 밥 냄새 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말 그대로 사람 냄새라고나 할까. 그간 부지런히 올린 슴슴한 글이 부엌 놀이를 부추겨서 집밥이 재미진 사람들이 늘어나면 좋겠다. 재능 많은 희경이의 인생에서 욕심과 열정을 보이는 것을 꼽으라면 그것은 단연 ‘음식 만들기’고 ‘먹이는 일’이니까.”
- 양희은 (가수)
“누군가에게 밥을 해 먹이는 원동력은 결국 사랑이다. 그러니 ‘집밥’은 세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무기가 된다. 내 어머니는 일찍이 장사를 하셨기 때문에 집밥을 기대하기 어려웠는데, 양희경 선생님께서는 내가 어머니께 바랐던 것을 다 해내고 계셨다. 항상 요리로 든든한 창과 방패를 만들어주시는 것을 보고, 선생님 자녀분들은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쏟아지는 사랑을 받아보아야 나도 사랑을 베풀 줄 알게 된다. 내 안에 든든한 사랑이 없으면 밖에서 찾으려고 허덕이니까. 선생님의 요리는 그런 것이다. 나를 사랑해달라고 구걸하지 않게 만드는 요리다.”
- 이영자 (예능인)
“행복하고 싶을 때 읽겠다. 젖과 꿀이 흐르는 책이자 새까만 옹이들이 청동거울처럼 빛나는 책이다. 변신의 맛과 변심의 멋을 아는 조왕각시의 손끝이 넉넉하고 꼼꼼하다. 몸도 맘도 소중하게 위하는 식탁에 초대받은 기분이랄까. 웃고 먹고 울고 떠들며 배를 채운 뒤, 처음부터 다시 진실의 레시피를 궁리하노라면, 어떤 절망도 절망으로 끝나지 않는다. 일생 변치 않은 반복은 힘이 세다. 물이 바위를 뚫고 혀가 칼을 이긴다. 사랑이겠다.”
- 김탁환 (소설가)
“연기. 내레이션. 음식. 엄마. 양희경 본인이 꼽는 자신에 대한 키워드다. 난 이 책을 읽고 나서 집밥 경험철학자라는 단어를 추가했다. 허기질 땐 아무 곳이나 펼쳐도 속을 든든하게 해줄 집밥 레시피가 나타나고, 살이가 고단하거나 꽉 막혀 있을 땐 어느 곳을 펼쳐도 그녀가 전해주는 삶의 경험칙으로 위로받고 힘받는다. 피를 맑게 해준다는 그녀의 집밥 같은 책이다. 여기 실린 레시피 복사해서 나만의 요리책을 만드느라 추천사가 늦었다.”
- 이명수 (심리기획자)
“몇 년 전 내 시력이 갑작스레 나빠졌을 때, 눈에 좋다는 약과 음식을 한보따리 싸들고 가장 먼저 찾아온 사람이 양희경이었다.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그녀에게 건강과 음식 정보를 많이도 얻었다. 무대에 대한 열정, 직접 체험한 건강과 음식 이야기, 꿋꿋하게 자식들을 키워낸 엄마의 모습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미 내가 알고 있던 모습에 공감하기도 하고 처음 알게 된 모습에 새삼 놀라기도 했다. TV에서 봤던 양희경만을 떠올린다면, 나보다 더 많은 놀라움과 감동을 느낄 것이다. 숨 가쁜 세상에서 맑고 따뜻한 감성을 지켜낸 양희경의 글로 모두가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참 좋겠다.”
- 송승환 (배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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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사람 냄새, 삶의 냄새 나는 요리에세이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m*******k | 2023-05-17 | 신고

 

나는 연예인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실, 읽은 적도 없지만 왠지 '이름'으로 '책장사'를 한다는 편견이 가득하다. 하지만 요즘 내가 초등학생 때부터 텔레비전에서 "엄마역할"로 익숙하게 봐온 두 명의 연예인이 책을 내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제목과 책 소개부터 이끌리던 양희경 님의 "그냥 밥 먹자는 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이다.

 

그래도 작가가 연예인인만큼 양희경 님에 대해서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나에게는 "고된 삶 속에서 속상한 것이 많아 억센 아주머니이면서, 마치 삶의 어두운 부분은 모르는 어린 아이처럼 작은 것에 기뻐할 줄 아는 인물들을 그려낸 배우"이다. 억셈과 순수함 사이, 억울하고 서러우면서도 별 것 아닌 일에 수줍어하며 까르르르 공주님처럼 웃는 캐릭터를 늘 표현하시는 느낌이었다. 픽션과 현실은 다르지만, 이러한 역할들을 봐서인가. '양희경'이라고 하는 배우는 나에게는 억세면서 철없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사실 나에게 호감이 가는 배우는 아니었다. 물론, 비호감의 영역에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언제나 엄마가 보는 텔레비전을 옆에서 보면서 "아니, 저 아주머니는 왜 이래 철이 없으면서 억센거야!"하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것은 초등학생 때 나의 눈에 비추던 양희경이라는 중년여성 배우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점점 나는 텔레비전과 멀어지게 되었고(어떤 드라마를 챙겨 보았는지, 한 손에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10여년 동안 2편뿐이다.) 이 분이 아직 연기를 하는지, 나레이터를 하는지 전혀 모르고 지냈다.

 

하지만 이번에 예스24에서 우연히 보게 된 그녀의 에세이집. 요즘 에세이가 워낙 유행이라서 여기저기에 에세이가 나온다. 예전부터 나는 '수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단편수필집'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에세이집'과 호감을 가지지 않던 '양희경'이라는 배우. 그녀의 책을 보면서 처음부터 마음이 끌린 것은 두 가지 이유일 것이다. 첫번째는 책의 제목(아..그래...우리 나라는 밥먹자는 것인 인삿말인데....그냥 인삿말이 아니었을지도 몰라.), 그리고 기억이 난 양희경이라는 배우분. 어렸을 때는 "아..별로"였던 그녀가 그려낸 캐릭터의 모습에 인생의 슬픔과 기쁨을 생각해내서인 것 같다. 그리고 이번에 읽게 된 그녀의 에세이집을 읽으면서 내가 봐온 그녀의 연기는 사실 그녀의 삶 그 자체가 아니었을까 싶다.

 

힘들고 고되지만, 모든 순간은 인생 그대로 받아들이는 모습. 오직 지금에 충실하며 힘듦도 기쁨도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이것이 그녀이자, 그녀의 삶이었던 같다. 누군가는 기구하게 그려낼 수 있는 그녀의 삶은 그녀는 담백하고 담담하게 서술해낸다. 화려한 글솜씨가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그녀이자, 그녀의 연기이자, 그녀의 글이자, 맛보지 않았지만 그녀의 요리이지 싶다. 투박하고, 자연스럽다, 담백하고, 솔직한. 그런 요리를 분명이 해내실 것 같다(그런데 사실 엄청나게 맛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다. 누군가의 요리가 이렇게 궁금해진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에세이집을 읽다보면, 이제 중년이 된 나이지만 다시 어린 시절로 들어가 부모님의 목소리로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소박함이 있다. 책을 보고 기대했던 그대로의 느낌을 받게 된 책이다.

 

밥은 삶이다. 외국인들이 늘 재미있어하는 것이 한국인들에게 '밥 먹자' '밥 먹었니'는 인사라는 것이다. 다른 것을 챙기지는 못하더라도, 힘든 일이 있더라도, 바쁜 일상에서라도 너가 밥만큼은 챙겨먹었으면 좋겠어 라는 마음이 담긴 인사이다. 이렇게 양희경 작가님은 싱글워킹맘으로서 자녀들의 밥을 챙긴 이야기부터, 자매들과 함께 모였을 때의 밥 이야기까지 가족과 요리, 지인들과 요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하지만 이것은 에피소드 가득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냥 자신이 좋아하는 자연의 식자재들, 어린 시절 그림처럼 떠오르는 하나하나의 씬들, 일 이야기 등. 자세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하나하나의 장면은 짧은 문장 속에서 표현하여 여운이 마음에 스며드는 책이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글쓴이와 읽는 이의 마음이 서로 닿는 순간이 펼쳐진다.

 

중간중간에 생각치도 못하게 레시피들도 있다. 마치 시골 할머니께서 이야기해주시는 것과 같이 쉽고 간단하게 레세피를 말씀해준다. 계량없이, 내 입맛대로 나의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소박하게 이야기해준다. 이것이 요리책이었다면 무책임한 레시피, 불편한 레시피, 불친절한 레시피일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가장 양희경님다운 레시피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녀의 레시피를 따라 만들다보면 만드는 사람들의 손맛, 입맛, 사람맛, 인생맛이 들어갈 것이다. 아마 양희경 님이 원하는 요리가 그런 것이기에 이렇게 레시피를 쓴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별 것 아닌 요리들 같은데 엄청 하고 싶은 요리들이다. 책을 더럽히고 싶지 않은 마음에 몇몇 레시피들은 사진을 찍어 놓았다. 나만의 손맛이 담긴 양희경님의 요리를 해내는 기쁨이 기대된다.

 

'인위적으로 인생을 틀지 않고, 있는 그대로 함께 인생의 흐름과 함께 흘러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 부모님 세대의 지혜를 배우는 느낌이 들었다. 양희경 님의 글 하나하나에 느낀 것은 투박함 그대로, 인생에 나를 맡기면서 나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평온함. 비록 근심거리와, 어려움이 있는 현실이라도, 일단 지금 당장의 끼니를 준비하고 먹는다는 즐거움. 그녀의 책을 보며 나도 '요리놀이'를 하면서 인생이라는 놀이터에서 조금 더 많은 평온을 찾은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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