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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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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강력추천 비룡소 창작그림책-047

빅 피쉬

[ 양장 ]
이기훈 글그림 | 비룡소 | 2013년 12월 27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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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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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2월 2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2쪽 | 876g | 210*297*15mm
ISBN13 9788949101736
ISBN10 89491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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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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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한 후에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꼼꼼하게 작업하기로 정평이 나 있고, 부드러운 선으로 묘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2009년 CJ 그림축제,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중 단 두 명에게 주어지는 ‘MENTION 2010’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는 『양철곰』, 『오바마 대통령의 꿈』, 『영원한 어린이의 친구 안데르...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한 후에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꼼꼼하게 작업하기로 정평이 나 있고, 부드러운 선으로 묘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2009년 CJ 그림축제, 2010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중 단 두 명에게 주어지는 ‘MENTION 2010’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린 책으로는 『양철곰』, 『오바마 대통령의 꿈』, 『영원한 어린이의 친구 안데르센』, 『희망을 나누어 주는 은행가, 유누스』, 『라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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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물은 곧 생명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6-* 백*엽 | 2015-09-22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을 넘겨보니 해가 크고 쨍쨍하게 빛나고 큰 강가에 물이 없고 땅도 갈라져 가뭄이 심각했다. 사람들도 물 한 모금이라도 더 마실려고 물통을 탁탁 털고 있고 비가 오게 해달라고 제사를 지내는 것 같다. 얼마나 물을 안 먹었으면 몸에는 살이 없고 뼈만 남아있는 걸까?

올해 우리나라도 폭염이 빨리 찾아오고 장마철인데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아 밭작물이 타들어가고 마실 물까지 부족한 지역이 생겨났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기상환경이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다.

사람들이 전쟁을 할 것 같았다. 남자가 나팔을 불고 있어서이다. 족장과 남자들이 동굴에서 가족을 벗겼을 때 왜 고래가 하늘에서 물을 내뿜는 그림이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낮과 밤을 그린 것을 보니 하루만에 가는 거리가 아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또 발걸음마다 보이는 땅이 거북등딱지처럼 갈라져 있는 그림이 얼마나 물이 필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나무를 아끼지 않고 막 써서 나무가 없어지고 환경이 파괴된 것 같다.이 마을에는 숲이 없고 온통 나무로 만든 물건들이 보인다. , 우리, 울타리… 심지어 빅 피쉬를 잡으러 가는 길에 아주아주 커다란 배가 있었다. 10층이 되보이는 배를 만들기 위해 도대체 나무를 몇 그루나 베었을까? 이렇게 사람들이 환경을 파괴하니까 가뭄이 온 것이다. 또 이렇게 비웃고 있는 것 같다. "저기 해가 쨍쨍한데 저 사람은 왜 배를 만들고 있대? 하하하"라고.

드디어 빅 피쉬가 있는 산에 도착했을 때 깜짝 놀랐다. 우와~ 정말 아름답다. 계속 메마른 땅을 보고 뼈 밖에 없는 사람들을 보다가 물이 흐르고 푸른산이 보여서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 사람들이 살았던 마을과는 다르게 빅 피쉬가 사는 주변은 물이 많고 나무도 많고 동물들도 많을까? 동굴속에서 본 것처럼 진짜 빅 피쉬가 물을 내뱉고 있었다. ! 좋겠다! 어떻게 물고기가 중력을 거스르고 공중에 떠 있을까? 그리고 물고기만 보았을 땐 작아보였는데 사람들을 보니 엄청 크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참 똑똑했다. 풀을 베서 그물을 만들었고 먼저 화살로 물고기의 날개를 맞춰 떨어뜨린 후 그물로 잡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 실망했다. 나 같으면 물고기를 잡지 않고 사람들을 데려와서 여기서 살았을 것이다.

몇 년 전에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떠나는 차 안에서 멀미를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멀미가 나올 때 누가 내 입을 막는다면 어지럽게 고통스럽고 배가 부글부글 아팠을 것이다. 빅 피쉬도 이런 기분이었을까? 사람들이 밧줄로 빅 피쉬 입을 꽁꽁 묶었다. 얼마나 괴로웠을까? 숲속에 사는 동물들과 식물들에게도 물이 필요할텐데 마을로 데려가다니! 그래서 동물들이 사람들을 쫒아왔나보다. 또 사람들은 생명을 귀하게 대하지 않았다. 밧줄이 끊어져 물이 쏟아져 나오자 다시 밧줄로 꽁꽁 묶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나쁜 것 같다.

그리고 동물들과 싸우는 장면에서 여기저기 나무가 부러져 흐트러져 있었다. 울타리를 만들려면 또 나무가 필요하다. 나무가 많아야 빗물을 땅 속에 저장할 수 있을텐데 계속 나무를 베버리면 또 물이 부족할 것이다.

'오 마이 갓' 사람들이 나무로 빅 피쉬를 가두는 집을 만들었다. 몸이 점점 부풀어오른 빅 피쉬가 물을 내뿜고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내렸다. 하지만 사람들은 물속에서 죽고 동물들만 배에 타서 살아남았다. ? 동물들만 배에 탔을까? 한방울의 물이라도 버리면 벌받을 것 같다. 물을 사랑해야지! 물은 곧 생명이니까.

물 때문이야!
인천인천경명초등학교6-* 변*민 | 2015-09-22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글이 없는 책 이라니? 글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책장을 처음 넘기자, 가뭄이 보였다. 나는 이런 것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기만 했다. 땅 바닥은 마치 소나무의 껍질 같았다. 그리고 동물들도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고, 사람도 물 항아리에 있는 마지막 물 한 방울까지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 심각하게 보이기만 하였다.

지금 우리나라도 장마철에 비가 오지 않는 가뭄이 내가 태어나기도 전 42년 만에 일어난, 한편으로는 놀랍고,한편으로는 혐오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이 책속의 사람들은 물 때문에 제사를 지내는 것 같다. 비가 오면 빗물도 마실 것이기 때문이다.

"빅 피쉬" 마을 사람들은 구석기 시대의 동굴로 가서 물을 주는 물고기의 전설을 살피고 있다. 그리고 폭포산 같이 생긴 산으로 올라갔다. 산 정상에 올라가면 무엇이 있을까? 맑은 공기가 있을까? 그런데 정상에 올라가니까 마을사람들에게 물을 줄 수 있는 희망이 보였다. 마치 변종날치 같이 생긴 물고기가 폭포처럼 물을 뱉고 있었다. 물을 얼마나 많이 마셨길래 물을 아니 아까운 물을 저렇게 뱉을 수가 있을까? 나는 쏟아지는 물 옆에 있는 사람들이 마치 메뚜기 같이 보였다.

처음에는 이 거인 같은 물고기가 위대하게 보였는데 막상 다음 장을 넘기고 보니 사람들이 더 위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신과 거인을 합쳐 놓은 것 같은 물고기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물고기를 마을로 끌고 왔다. 하지만 동물들에게는 영 반갑지 않는 친구였다. 왜냐하면 사람들과 물 때문에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사자, 얼룩말, 들소, 독수리 등의 동물들과 싸우다가 피를 흘리고 말았다. 그런데 갑자기 검게 하늘이 덮이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왜 비가 내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생각은 할 수 있다.내 생각으로는 빅 피쉬가 물을 뱉어 비가 내리는 것 같았다.

나는 비와 같이 자연에서 나는 물은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비는 물이 없을 때, 유일하게 땅이 갈라짐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비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물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우리의 발밑은 이미 갈라져 있을 것이다. 며칠 전 내가 사는 청라에서는 배수관이 터졌는데, 그 사건 때문에 학교급식을 먹지 못하고, ,우유, 바나나로 먹었을 때, 배가 너무 고파서 물의 소중함을 똑똑히 보았다.

물아! 우리가 지켜줄 테니까 오래오래 가뭄을 막아주고 우리가 밥을 먹게 해 주었으면 해. 여러분 아시겠죠? 우리 모든 물은 아끼며 살아갑시다!

빅피쉬를 읽고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5-* 권*진 | 2015-09-20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먹인 줄 알고 빅피쉬가 해수면 위로 올라왔다가 어부에게 잡힌 줄 알았다. 이야기가 궁금해서 빨리 책장을 넘겼다. 그랬더니 이 책은 글이 없었다. 더 궁금해졌다. 이 책은 끝까지 그림으로만 이야기해 주고 있었다.

5학년이 되어서 이런 책은 처음 보았다. 다른 책들은 글과 그림을 함께 보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림만 있는 이 책이 황당했다. 하지만 그림을 더 자세히 보면서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가뭄 때문에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진 땅이 보이고 뼈만 남은 동물의 시체가 끔찍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에게

"비를 내려 주소서!"라며 제사를 지내고 있다.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보니까 아마도 선사시대 인 것 같다. 그런데 마을 주변에는 나무와 식물이 없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고 있었다. 또 빅 피쉬를 잡아왔을 때 나무로 빅 피쉬 우리를 만들어 가두었다. 그리고 빅 피쉬를 잡을 때 사람들이 풀을 뜯어 꼬아 그물을 만들었듯이 빅 피쉬의 입에서 물이 나오지 않도록 묶는데 밧줄을 사용했다.

내 생각에는 가뭄이 와서 사람들이 빅 피쉬를 찾아서 헤맸다. 빅 피쉬를 찾고 보니 입에서 나온 물이 폭포수가 되었다. 그 폭포와 계곡을 건너려고 사람들이 밧줄을 이여서 건너갔다. 건너가 작살을 준비해서 빅 피쉬 지느러미에 명중했다. 빅 피쉬가 물속으로 들어 갈 때 사람들은 잽싸게 바다에 뛰어들어가 잡았다. 빅 피쉬를 포획한 다음 계곡을 건너갔다.

빅 피쉬를 이동 중에 동물 떼는 사람들을 공격 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사람들은 도망갔다. 나팔을 불어서 신호를 주위에 주고 동물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대문을 닫았다. 그리고 사람들은 동물들을 공격 했지만 수천 마리의 동물들은 사람이 만든 배를 타고 사람들이 죽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빅피쉬는 동물차지가 되었다.

가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이 빅 피쉬에게 도와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빅 피쉬는 등에 사람들을 태우고 동물들을 공격을 했다. 입으로 폭포수를 뿜고 공격해서 동물들을 후퇴시켰다. 그리고 배를 되찾았다. 그래서 빅 피쉬와 사람들은 서로 도와주며 아군이 되었다.

빅피쉬를 읽고
인천인천청라초등학교5-* 정*준 | 2015-09-20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커다란 물고기가 있었다. 그런데 여러 번 보니까 커다란 물고기의 입에서 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그 물을 사람들이 마시고 있고 동물들이 물을 마시려고 사람들이 만든 벽을 넘어와 물을 마시려고 하는 것 같다.

처음 그림을 보니까 오랫동안 비가 안와서 땅이 말라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물을 신께 바치는 것 같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비가 오지 않아서 족장이 포기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족장은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회의를 하여 건강한 사람 4명을 뽑아 물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다. 며칠 동안 물을 찾아 헤매다가 커다란 바위로 막혀져 있는 동굴을 찾아 벽에 그려진 벽화를 보고 커다란 물고기를 찾아 나서서 떠난 것 같다.

건강한 사람들은 커다란 물고기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큰 배를 보았다. 그리고 물고기가 있는 곳으로 가 커다란 물고기를 잡았는데 물고기는 아주 큰데 어떻게 잡았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길고 큰 기둥들을 쉬지 않고 넘어간 것과 커다란 물고기를 겨우 4명이 운반을 한 것이 놀랍다. 그리고 동물들이 물 주위로 몰려들어 사람들이 물고기를 실고 도망갈 때 동물들보다 더 빨리 달려간 것이 신기하다.

사람들이 커다란 물고기를 나무로 된 벽 안으로 데리고 가자 준비한 듯이 사람들이 나무로 된 활을 쏘았다. 나무로 만든 것들이 너무 많았다.

커다란 물고기의 입에서 나오는 물을 사람들은 자신들만 먹으려 했다. 차라리 나무들을 잘라 무기나 벽들을 만들지 않고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커다란 구덩이를 파 그 구덩이에 커다란 물고기를 두면 구덩이가 호수가 되어 동물들과 싸우지 않아도 될 텐데 왜 자기들끼리만 물을 먹으려 한 것인지 모르겠다. 물이 부족하지도 않을 텐데…

커다란 물고기가 부풀었는데 동물들이 전부 도망갔다. 왜 그런 것인지 모르겠다. 지진이 날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았다. 사람들은 동물들이 왜 도망갔는지 이유도 생각하지 않고 물만 마셨다. 물만 먹는 것이 지겹지도 않나보다.

사람들이 커다란 물고기가 도망을 못 가게 하려고 나무로 감옥을 만들었는데 커다란 물고기가 터질 것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물고기는 신경 쓰지 않고 계속 물만 마셨다. 결국에는 사람들의 마을에 홍수가 났다. 나무를 자르지 않았으면 나무가 물을 빨아들여 홍수 같은 것은 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동물들은 사람들이 커다란 물고기를 잡으려고 갔을 때 사람들이 보았던 배에 전부 타고 있었다. 그런데 동물들은 어떻게 홍수가 날 것을 알고 배에 타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혹시 커다란 물고기가 동물들에게 홍수가 날것이라고 말을 한 것일까? 아니면 주변에 나무가 없어 홍수가 날 것이라고 동물들이 생각한 것일까?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남은 것인지 모르겠다.

빅 피쉬를 읽고
인천인천신현북초등학교6-* 김*일 | 2015-09-20 | 제1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4학년 때 처음 글이 없는 책을 보았다. 느낌이 신기하면서도 색달랐다. 왜냐하면 평소에 보던 책들은 다 글씨와 그림이 함께 있었는데, 그때 읽은 책은 글씨가 없고 그림만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도 그림만 있다.

첫 장면은 가뭄이 엄청 심한 것 같다. 비도 안 내리고, 식물들도 모두 말랐고 동물들도 뼈가 다 보일만큼 말라서 벌레들을 못 쫓고 있는 장면이다. 첫 장면을 보고 조금 무섭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사람도 별로 없고, 나무도 전부 말라비틀어졌고, 또 해골모양의 뼈도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심한 가뭄 때문에 다같이 모여서 빅 피쉬를 찾아가서 빅 피쉬를 그물을 이용하여 잡아서 마을로 가져간다.

나는 굳이 빅 피쉬를 잡아서 마을로 가져가지 않고, 큰 바가지를 가져가서 그 밑에 있는 물을 떠왔을 것이다.

마을 사람들이 빅 피쉬를 마을에 잡아오자 동물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사람들을 공격해왔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자, 동물들이 모두 그곳을 피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동물들을 이겼다고 생각하여 기뻐하였다.

시간이 지나자, 빅피쉬의 눈이 커지면서 빅 피쉬가 물을 한 번에 많이 뿜어 마을이 온통 물로 가득 찼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든 나무배를 찾았지만, 그 배위에는 모두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느낀 점은 동물들은 참 영리한 것 같지만, 사람들은 그런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동물들은 빅 피쉬가 물을 뿜을 거라고 예상을 해서 먼저 나무배위에 올라갔던 것 같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빅피쉬의 눈이 점점 커지는 것도 모르고,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게 좀 멍청한 것 같았다. 만약에 나였다면 빅 피쉬가 눈이 커지는 것을 발견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알린 후 먼저 그 자리를 피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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