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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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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유시민 | 돌베개 | 2023년 06월 23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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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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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72g | 135*210*20mm
ISBN13 9791192836188
ISBN10 119283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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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반도체, 이차전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과학 상식이 많아지고 있다.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는 책을 대한민국의 대표 지식소매상 유시민이 펴냈다. 과학 교양 입문서는 시중에 많다. 단언컨대 이토록 재밌고 우아한 과학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 - 손민규 인문 P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주요 저서로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럽 도시 기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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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구매 주간우수작 [E북토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y******9 | 2023-08-31 | 신고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하면 좋겠습니까?
저는 두가지로 적겠습니다.


1. 운명적 문과인데 과학이 조금 궁금한 사람
2. 작가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
2-2. 그래서 알쓸신잡 시리즈를 다 챙겨보고 그의 책을 찾아보는 사람

첫번째로, 운명적 문과라니. 저는 이 명명부터 마음에 듭니다. 문과라서 죄송하다는 말이 자조적 유머로 사용되는 이시대에 이렇게 문과적이면서도 문학적인 표현이라니, 감동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운명적 문과에게도 차원 너머를 그리듯이 과학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안고 유명한 과학서적을 보면... 너무 어렵죠! 다시 확신하게됩니다. "아 역시 나는 운명적 문과야..." 이 책은 이런 사람에게 하나의 실마리를 보여준 책입니다. 일단 이 책에는 문과생이 참고해서 읽어볼만한 책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책과 관련된 과학이야기를 너무 매력적으로 써주셨죠.
몇 자 옮겨적자면,

- 나는 인문학의 연구주제와 관련이 있는 몇몇 원소에 마음이 끌렸다. 1번 수소와 2번 헬륨은 지구를 오늘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우리집을 만든 원소다. 6번 탄소와 8번 산소가 없다면 생물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가. 나를 만들었고 살게 하는 원소다. 29번 구리와 26번 철, 7번 질소와 9번 우라늄은 생산기술을 혁신하고 전쟁도구가 됨으로써 문명과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며 원소에 대해 더 알고싶어졌고 주기율표의 역사가 궁금해졌기에 그 다음 책으로 작가님께서 추천해주신 "원소의 왕국"을 읽으러 갈 계획입니다. 너무 근사하지 않나요? 하나의 원소가 바로 우리의 삶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두 번째로, 작가 유시민을 좋아합니까? 토론 프로그램에서의 그의 정치제도에 대한 견해에 공감하셨나요? 그리고 그의 책과 알쓸*잡 시리즈를 과몰입해서 보셨나요? 그렇다면 역시 이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선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 나온 ESS모델(진화적으로 안정한 정략)을 언급합니다. 그리고 이 모델을 민주주의 사회의 제도에서, 특히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설명하는데 끌어오죠! 보험제도도 잘 모르고 이기적 유전자도 읽지않은 저는 새로운 시야가 열린 것처럼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인문학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틀에 갇혀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초반부터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학과 동물행동학에 대한 챕터에서 과학이론의 우수성을 인정하면서도 작가님의 본래 인문학자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ESS 모델은 사회제도의 구조와 결함을 진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문학을 사회생물학의 하위분야로 편입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의 의식과 행동에 자연선택이 만든 생물학적 기초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만으로 인간과 사회를 다. 설명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 책의 중반부에 작가님의 고뇌와 인문학에 대한 사색이 엿보입니다.
-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나는 인문학이 준 이 질문에 오랫동안 대답하지 못했다. 생물학을 들여다보고서야 뻔한 답이 있는데도 모르고 살았음을 알았다. '우리의 삶에 주어진 의미는 없다' 주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찾지 못한다. '내 인생에 나는 어떤 의미를 부여할까?' 이것이 과학적으로 옳은 질문이다. 그러나 과학은 그런것을 연구하지 않는다. 질문은 과학적으로 하되 답을 찾으려면 인문학을 소환해야 한다. 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인문학의 존재 이유이자 목적이다.

책의 뒷부분엔 양자역학과 우주의 빅뱅,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대한 것이 나옵니다. 그리고 아주 절묘한 이 시점에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알고 상대성이론도 들어봤다. 그런데 영화볼 엄두가 안난다? 그런 사람을 위한 핵폭탄 제조와 관련된 추천책도 있습니다. 물론 작가님이 의도하진 않으신것같습니다만 저에겐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되었어요!

우주의 시작과 끝을 읽으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인간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서 책이 시작했죠. 태양의 탄생과 우의 죽음에서 인간이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합니다. 우린 정말 우주에서 왔어요. 우주부산물과 태양의 부스러기죠.

-우리는 떠나온 별로 돌아갈 수 없다. 우리 몸의 원자들을 만든 별은 죽고 없다. 태양이 생애를 마칠 때까지는 지구에 머물러야 한다.

이 얼마나 거대하면서도 외로운 이야기인가요? 우리는 고향을 잃어버린 미아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주를 그리워하는 호모 사피엔스는 그래서 자신이 무엇이고 누구인지 끊임없이 골몰하는 것일까요.


아 그래서 이 책은 과학책일까요 인문학책일까요?
글쎄요, 둘다는 안되겠습니까...?
20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0 댓글 0 접어보기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유시민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3 | 2023-07-06 | 신고
유시민이 쓴 책은 모두 좋아한다. 쉽고 재미있음은 물론 알찬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알아듣기 힘든 전문 용어를 남발하며 권위를 과시하려는 일부 전문가들과 달리 유시민 작가는 어려운 내용도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며 쉽게 이야기한다. 글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기 쉽게 지식을 전달하는 '지식 소매상'의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으니 독자로서 그의 책을 만나는 것은 너무도 기쁜 일이다.

정치, 경제, 역사, 헌법,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많은 인문학 관련 책을 써온 그가 이번에는 과학에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TV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뇌과학자 정재승과 물리학자 김상욱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다. 30년 넘게 인문학의 길을 걸어온 그에게 과학자들과의 만남은 새로운 지적 자극이 되지 않았을까? ?

나 역시 태생부터가 문과생이다. 국어와 국사는 좋아했지만 과학은 암기로 어떻게든 버텼고 수학은 일찌감치 수포자의 길로 들어섰다. 자신을 '운명적 문과생'이라 칭하는 작가의 말에 백프로 공감한다. 모르는 게 없을 것만 같은 지식인이 과학적 이론을 이야기하며 솔직하게 '나도 이해가 안간다, 모르겠다' 고 말하니 묘한 동질감이 느껴진다. 비교 불가지만 과학책을 읽으며 인문학에서 느끼지 못한 색다른 지적 자극과 짜릿함, 따뜻한 감동을 받은 것 역시 공감한다. ?

● 그럴법한 이야기와 확실한 진리 (인문학과 과학)

파인만이 말한 '거만한 바보' 이야기, 과학의 토대 위에 서야 인문학이 온전해진다는 윌슨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과학의 사실을 받아들이고 과학의 이론을 활용하면 인간과 사회를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말도 적극 동의한다.?

"과학은 단순한 사실의 집합이 아니다. 과학은 마음의 상태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며 본질을 드러내지 않는 실체를 마주하는 방법이다." -p.31

● 나는 무엇인가 ( 뇌과학)

인문학적 질문 '나는 누구인가?'에 답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실체로서의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즉 나를 알려면 몸을 알아야 하고 과학의 질문이 인문학의 질문에 선행해야 한다.??

'나는 무엇인가?' 대답은 분명하다. '나는 뇌다.' 이것은 사실을 기술한 과학의 문장이 아니라 자아의 거처를 드러내는 문학적 표현이다. -P.47

●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생물학)

'우리의 삶에 주어진 의미는 없다.' 주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찾지 못한다. 남한테 찾아 달라고 할 수도 없다. 삶의 의미는 각자 만들어야 한다. -p.127

● 단순한 것으로 복잡한 것을 설명할 수 있는가(화학)

주기율표에 있는 수많은 원소 중 원자번호 6번 C(탄소)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다. '유능한 중도'로 생명의 중심이 된 탄소. 나도 탄소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내 몸은 탄소가 중용의 도를 지킨 덕분에 존재한다니? 탄소가 들어간 연필심에 인사라도 해야 될것 같다.

'중도는 좌우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는다. 열정이 있어도 몰입하지 않으며, 원칙을 지녔지만 독선에 빠지지 않는다. 싸움을 먼저 걸지는 않아도 누가 싸움을 결면 피하지 않는다. 무능한 중도는 극단에 휘둘리지만 유능한 중도는 좌우를 통합한다. -P.188

●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물리학)

물리학은 내게 절대 오를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느껴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부터 아주 먼 우주 세계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나도 모르게 숙연해진다. 겸허함과 함께 내 존재 의미와 삶의 목적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존재의 의미는 지금, 여기에서, 각자가 만들어야 한다. 우주에도 자연에도 생명에도 주어진 의미는 없다. 삶은 내가 부여하는 만큼 의미를 가진다. -P.257?

● 우주의 언어인가 천재의 놀이인가 (수학)

저자는 '수학은 객관적 실재를 서술하는 우주의 언어이기도 하고, 기호와 논리를 가지고 노는 천재들의 지적 유희이기도 하다.'라고 말하지만 뼛속까지 문과생인 수포자에게 수학은 우주의 언어도 지적 유희도 아니다. 해독할 수 없는 암호이자 외계어이고 학창 시절 동안 나를 긴장시키곤 했던 두려움의 대상이다. ?

저자는 과학을 공부하는 동안 여러 면에서 달라졌다고 한다. 내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에게 너그러워졌고,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이 덜 무섭다고 한다. 과학 공부를 하면서 작가의 지식 세계가 더 깊어지고 한 인간으로서도 한층 더 성숙해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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