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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저/권영주 | 비채 | 2023년 08월 3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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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24g | 137*197*30mm
ISBN13 9788934946281
ISBN10 893494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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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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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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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온다 리쿠 (Riku Onda,おんだ りく,恩田 陸,熊谷 奈苗(くまがい ななえ))
기존 장르의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한국에서도 이미 든든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기 드문 진짜 이야기꾼으로 연간 200편의 도서를 독파하는 문자 중독자로 유명하다.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소설 『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이 책은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기존 장르의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한국에서도 이미 든든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기 드문 진짜 이야기꾼으로 연간 200편의 도서를 독파하는 문자 중독자로 유명하다.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소설 『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이 책은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온다 리쿠의 소설은 뛰어난 대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상 매체에도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다. 2000년에 데뷔작인 『여섯 번째 사요코』가 TV 드라마화된 데 이어, 2001년에는 『네버랜드』가 드라마화되었다. 2002년에는 『목요조곡』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에는 『밤의 피크닉』이 영화화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그녀의 작품은 어떤 장르이든 인간의 원초적인 상실감과 그리움을 일깨운다. 매혹적이고 찬란하지만 그만큼의 어둠과 불안한 기운을 품고 있는 세계, 그 비밀스럽고 중독성 강한 이야기에 수많은 독자들이 열렬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고 있다.

2005년에 발표한 『밤의 피크닉』은 남녀공학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 아침 8시에 학교에서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 8시까지 학교로 걸어서 돌아오는 '보행제' 행사를 배경으로,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자신의 고민을 좀 더 성숙하게 이겨내는 소년, 소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책은 그 해 '[책의 잡지]가 선정하는 베스트 10' 중에서 1위에 올랐고,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및 '서점 점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제2회 서점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Q & A』는 2005년 제58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후보에, 『유지니아』는 제13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 「도코노 이갸기」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민들레 공책』이 제134회 나오키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6년 12월에 발간된 『네버랜드』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인 V6와 쟈니스주니어가 출연하여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09년 초, 140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가장 유력한 수상작으로 점쳐지며 최종까지 경합을 벌이기도 한 『어제의 세계』는 작가 스스로가 “내 소설 세계의 집대성”이라고 표현했을 정도의 야심작이다. 온다 리쿠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작품 전체를 타고 흐르며, 그녀의 놀라운 진화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비』, 『한낮의 달을 쫓다』, 『빛의 제국』, 『엔드게임』,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황혼의 백합의 뼈』, 『1001초 살인 사건』, 『코끼리와 귀울음』, 『굽이치는 강가에서』, 『도미노』, 『공포의 보수 일기』, 『토요일은 회색 말』 외 다수가 있다. 『여섯 번째 사요코』, 『네버랜드』, 『빛의 제국』이 드라마로, 『목요조곡』, 『밤의 피크닉』은 영화로 제작되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 발표된 『스키마와라시』는 오래된 건물을 허무는 곳에 나타나는 신비한 소녀를 통해 옛 시대와 새 시대가 교차하는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불안을 특유의 향수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어, 독자들로부터 이 작품이 바로 온다 리쿠 ‘노스탤지어 문학의 정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서구식 추리물과 달리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켜 온 온다 리쿠는 인간의 원초적인 상실감과 그리움을 일깨우는 묘사로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 불린다. 미스터리, SF, 호러, 청춘소설, 음악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혹적인 이야기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빙과』, 『전쟁터의 요리사들』, 『항구 마을 식당』,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등 다수의 일본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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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28

줄거리

「철길 옆 집」

전철 안에서 늘 바라보게 되는 어느 서양식 주택의 기묘한 집 안 풍경. 2층 방에는 늘 세 사람이 있었다. 바느질 같은 것을 하는 노년의 여성, 신문을 읽는 중년 남성, 그리고 늘 멍하니 있는 듯 보이는 젊은 여성. 소박한 의문이 들었다. 평일 낮인데 늘 집에 있다고? 그 넓은 집에 만날 그 방에만 있다고?

「구근」

덴케이 학원에서는 학생 전원이 구근 관리를 한다. 다들 열심히 관리하며 일 년에 한 번 꽃이 피길 기다리는데, 왜 하필 튤립이냐면, 글쎄, 그냥 꽃이 예뻐서이기도 하고, 이런 동그랗고 묵직한 물건은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기 때문이 아닐까. 구근은 영양과 함께 학생들의 사념을 축적한다. 학생들은 염을 모은다. 잠자는 공주여, 깨어나라. 학생회장이여, 깨어나라.

「소요」

진짜 현실 같은 리모트 리얼(RR)의 세계! 홀로그래피나 실감 나는 영상 통화 수준이 아니다. 두 곳에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다. 인간이 뇌를 통해 커뮤니케이션한다는 데에서 발전된 기술이다. 요컨대 인간은 의식으로 실체를 인식한다, 극단적으로 말해 의식이 실체를 ‘만든다’는 원리다.

「아마릴리스」

나가오카 모리타로, 명문 K대학 교수. 삼십칠 년 만의 대축제 때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죽음의 원인이 아마릴리스라는 듯한데, 다들 쉬쉬하는 데다 그 이름도 말하지 말라며, 그게 무엇인지도 말을 아낀다. 그저 낮은 목소리로 아마릴리스가 아주아주 무섭다고 귀띔해줄 뿐.

「고보레히」

나뭇잎 사이로 비쳐드는 햇빛을 일본어로 ‘고모레비’라고 한다. A의 말에 따르면 자기네 지역에서는 ‘고보레히’라고 한단다. 그리고 신사 인근에서는 고보레히를 꼭 피해다니라고들 한단다. 큰일이 난다나 뭐라나.

「나쁜 봄」

필자는 자신이 집필한 희곡 「에피타프 도쿄」에 두 사람을 초대했다. 요시야와 B코. B코가 초대면인 요시야에게 직업이 뭔지 물었다. 필자도 사실 내심 요시야의 직업이 궁금하긴 했다. 잠시 후 요시야가 부끄러운 듯 주뼛거리며 대답했다. “저기, 흡혈귀입니다.”

「황궁 앞 광장의 회전」

그는 ‘움직임’에 매료되어 있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움직이는 것’, 생명체나 동물, 자동차와 기차 같은 탈것 이야기가 아니다.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이파리가 좌우로 흔들거리듯 이상한 선을 그리며 낙하하는 ‘움직임’. 아스팔트 위의 물방울이 극채색으로 빛나며 중력에 의해 서서히 낮은 위치로 이동하는 ‘움직임’… 그런 움직임을 관찰만 하던 그가 어쩐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리의 바다에 뜬 우리」

매주 교장실에서는 다과 모임이 열린다. 가나에와 가나메도 몇 번째인지 초대를 받았고, 그날은 가나에가 평소 동경하는 타말라도 초대를 받았다. 차분하고 말수가 적고 접촉 공포증이 있는 아름다운 타말라. 그날의 초대객은 모두 여섯 명. 그런데 어쩐지 다른 사람들은 같은 세트의 파란 꽃무늬 찻잔인데, 타말라 것만 보라색 꽃무늬다.

「풍경(風磬)」

어렸을 때, 할아버지 댁 처마 밑에 달린 풍경이 엄청 무서웠어요. 어째선지 제가 혼자 있을 때만 울리는 거예요. 이상하죠? 하지만 사실이거든요. 오히려 바람이 안 부는 끈적한 여름날 오후, 움직임이 전혀 없는 고요한 순간에 울려요.

「트와일라이트」

이곳에 틀어박힌 뒤로 대체 얼마나 지났을까. 그날부터 세계는 어둠으로 뒤덮이고 말았다. 이제 불을 밝힌 곳은 여기뿐. 말 그대로 세상은 암흑 속에 가라앉았다. 그러나 녀석들은 나를 끌어내려 하고 있다. 그럴 수밖에. 빛을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어째 바깥이 즐거워 보이는데 살짝만 볼까?

「측은」

넌 마음 편해서 좋겠군. 너하고 바꾸고 싶다. 다들 그런 말을 해. 하도 하나같이 똑같은 말을 하길래 내가 그랬거든. 그럼 당신도 나처럼 하면 되잖아. 흰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책상 위에서 꾸벅꾸벅 졸면 되잖아. 물론 내가 그렇게 말하는 걸 알아듣진 못했나봐. 인간은 하여간 진전이 없다니까. 아, 저는 고양이입니다.

「악보를 파는 남자」

나흘간 진행되는 현악기 연주회 공연장 로비, 마흔 살 전후의 백인 남자가 악보를 진열해놓고 우두커니 앉아 있다. 스마트폰도 들여다보지 않고, ‘악보를 파는 남자’라는 조각상처럼 가만히 앉아 있다. 문득 소박한 의문이 들었다. 팔리려나.

「구골나무와 태양」

“메리 쿠루슈마시滅理 ?衆益し!” 언제나 하늘에서 빛나며 오늘을 경계로 더욱 반짝이게 될 태양처럼 어려운 설법은 빼고 중생에게 이익이 찾아들도록, 이라는, 한 스님의 은혜로운 말씀이래요. 그리고 ‘산타’는 삼대에 걸쳐 이어지는 많은 논이란 뜻으로 ‘三田’라고도 쓰지만, 많이 낳는다는 ‘産多’란 한자로도 쓰는 거 아세요?

「첫 꿈」

어느 날 문득 깨달았다. 내가 보는 것은 누구 다른 사람이 보는 광경이라는 것을. 누가 현실에서 보는 광경이 내 머릿속에 뛰어든다는 것을. 황당무계한 이야기이지만 나는 직감으로 그렇게 깨달았고 그 직감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비가 와도 맑아도」

비가 와도 맑아도 우산인지 양산을 꼭 쓰고 다니는 그를 사람들은 ‘양산 왕자’라고 부른다. 그에게는 몇 가지 규칙이 있는 듯했다. 10시 반이면 예의 그 카페를 지나 상점가를 걷는다. 횡단보도는 반드시 흰 부분만 밟는다. 모퉁이를 돌 때면 일단 멈췄다가 정면을 향해 몸을 돌린 다음 걸음을 뗐다. 일종의 신경증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가 10시 반에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다!

「평범한 사건」

지방 도시 F의 한 은행에서 무직의 남자가 인질극을 벌여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체포했지만 사건에 희생된 예순 살 전후의 여자는 신원 불명이었다. 장소가 은행이었는데도 통장, 현금카드, 휴대전화 등 소지품이 아무것도 없다니, 이상한 일이다. 그리고 머지않아 사건에 대한 희한한 소문이 도는데….

「봄의 제전」

발레리나로 세계적으로 성공한 동창생에게 솔로 공연을 초대받았다. 줄곧 연락을 하던 사이도 아니고, 동창들 모두가 초대받은 것도 아닌 듯했다. 왜 내게만? 그나저나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곡 「봄의 제전」은 군상극일 텐데, ‘그’는 그 춤을 혼자 추겠단다. 혼자서 제전을 재현할 수 있나?

「육교 시네마」

불확실한 소문을 처음 들은 게 언제였을까.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묘하게 관심이 가는 소문이었다. 어느 현청 소재지의 외곽에 있는 육교에 가면 스크린이 펼쳐지고, 그곳에서 소중한 과거의 기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혹시 여긴가? 그럼직한 육교에 가면 나도 모르게 몇 번이고 주위를 둘러봤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온다 리쿠의 최고 정점이자 원점인 소설집!
- 나미
온다 리쿠가 SF든 판타지든 호러든 미스터리든 멋지게 완성해내는 소설 장인이다 보니, 처음 몇 줄을 읽고 과연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매 단편이 독자의 ‘선입견’을 교묘하게 이용한달까, 유쾌한 배신이 질주한다!
- 오모리 노조미 (서평가)
광활한 ‘온다 월드’의 입구로 안내하는 매력적인 단편집
- 아사히:호서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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