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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지브리 음악감독과 뇌과학자의 이토록 감각적인 대화

Hisaishi Joe, 요로 다케시 저/이정미 | 현익출판 | 2023년 11월 30일 | 원서 : 耳で考える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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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12g | 128*188*20mm
ISBN13 9791193217085
ISBN10 119321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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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D 한마디
[히사이시 조, 뇌과학의 대가와 만나다]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음악에 감동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지브리 음악 감독 히사이시 조와 뇌과학자 요로 다케시의 대담집. 예술과 창작, 인간과 사회에 대한 두 대가의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풍성한 지적 자극을 선사하며, 감각적인 문장은 삶과 예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 안현재 예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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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저 : Hisaishi Joe (히사이시 조,久石讓)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지브리 작품들의 OST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영화음악가이자 작곡가. 공연과 지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명작들의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하나비>, 타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에서도 감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베니스영화제 최우수 영화...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지브리 작품들의 OST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영화음악가이자 작곡가. 공연과 지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명작들의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하나비>, 타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에서도 감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베니스영화제 최우수 영화음악상,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등을 수상하며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저서로 《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가 있다.
저 : 요로 다케시 (Takeshi Yoro,ようろう たけし,養老 孟司)
일본에서 대표적 지성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요로 다케시는 1937년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곤충채집에 열정을 쏟아 대학에서 곤충 연구를 희망했지만, 최종 진로는 의과대학을 선택했다. 1962년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 대학원에서 해부학을 전공하면서 해부학자의 길을 걷게 된다. 오랫동안 도쿄대 의대 교수를 지내다가 1995년에 퇴임한 후, 지금은 도쿄대 명예교... 일본에서 대표적 지성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손꼽히는 요로 다케시는 1937년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곤충채집에 열정을 쏟아 대학에서 곤충 연구를 희망했지만, 최종 진로는 의과대학을 선택했다. 1962년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 대학원에서 해부학을 전공하면서 해부학자의 길을 걷게 된다. 오랫동안 도쿄대 의대 교수를 지내다가 1995년에 퇴임한 후, 지금은 도쿄대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사회시민단체 모임을 주도하고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뇌’를 주요 화두로 삼는 요로 다케시의 세계는 자연과학뿐 아니라 현대 사회를 날카롭게 해부함으로써 각계각층에 새로운 ‘앎’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요로 다케시의 저서는 전공인 해부학, 과학철학에서 사회비평, 문예비평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담론을 형성해 일본 문화계에 ‘요로 열풍’을 일으켰다. 저서로는 『바보의 벽』, 『신체를 보는 법』, 『유뇌론』, 『죽음의 벽』 등이 있다. 특히 『바보의 벽』은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신체를 보는 법』은 산토리 학예상을 요로에게 안겨주었다. 그중 『바보의 벽』은 ‘요로 철학’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일본에서만 400만 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테니스 전술 교과서』,『배드민턴 전술 교과서』,『하버드 스탠퍼드 생각수업』,『7일 마스터 주식 차트 :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는 책!』,『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가격 경제학』,『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나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테니스 전술 교과서』,『배드민턴 전술 교과서』,『하버드 스탠퍼드 생각수업』,『7일 마스터 주식 차트 :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는 책!』,『자산이 늘어나는 주식투자』,『가격 경제학』,『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나의 첫 경제 공부』,『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줄서는 미술관의 SNS 마케팅 비법』,『사운드 파워』,『패권의 법칙』,『성공하는 말투 실패하는 말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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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39 「제6장 모든 인간은 예술가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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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그들의 감각적인 대화
평점10점 | j*****g | 2023-12-04 | 신고

 얼마 전 TV프로그램으로 '알쓸 시리즈'가 생각이 난다. 다른 일회적인 웃음을 주는 예능프로와 다르게 이 시리즈는 내가 살아가는 삶과 여러 사람들이 함께 이루어가는 사회에 대하여 다방면에 걸쳐 알아가는 즐거움을 느꼈던 기억이 있다. 이 책 [그래서 우리는 음악을 듣는다]는 표지에도 소개하고 있듯이 지브리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와 저명한 뇌과학자인 '요로 다케시'의 대담집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느낌이라면, 서두에 밝힌 알쓸 시리즈를 글로 읽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두 분의 대화를 통해 감각으로부터 비롯된 삶의 통찰력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책의 앞·뒤를 오가며 적극적인 독서를 통하여 곱씹게 되었다. 사실 '알쓸 시리즈'도 메모를 하며 보곤 했는데 같은 맥락인 것 같다. 

 

 '히사이시 조'는 전문음악가 이기 때문에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글을 쓰거나 작곡을 하거나 영화를 만들거나 혹은 건축을 디자인하는 창작활동은 무척 성실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무언가를 구축하는 일은 갑자기 한 순간에 영감이 떠오르는 게 아니며,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가운데 만들어진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우연을 필연처럼 느낄 수 있도록 포인트가 될 영감을 포착하는 능력까지 생각을 해야 하니 결코 창작자의 능력은 재능이냐, 노력이냐 둘 중 어느 하나만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없는 것 같다. 또한 무언가 새로 쓰거나 창작을 뜻하는 '정보화'와 남의 말과 글을 잘 정리하는 개념인 '정보 처리'를 구분한다. 즉, 정보화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힘든 작업인지를 새삼 일깨워주는 것 같았다.  

 이렇게 창작에 대하여, 더 근본적으로는 인간의 여러 감각에 대하여 물 흐르듯 대화가 이어지고 있어서 그 흐름을 좇아 인간의 의식과 언어, 사회(공동체)로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사실은 매우 흥미로웠다. 

 

아까 런던에서 녹음할 때는 감각이 달라진다고 말씀하셨지요.
다시 일본에 오면 원래대로 돌아오고요. 아주 공감됩니다...
아마 고조된 긴장감이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정신이 예민한 상태이지요...

 살다 보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을 하게 될 때가 있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느낄 수 없는 그곳의 특징적인 풍토와 성향을 제삼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더 놀라운 사실은 그 현지인들이 타지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에도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고향사람들의 습성에 동화되는 모습을 보며 도대체 이게 과연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 웃어넘긴 적이 있다. 이러한 긴장의 관점과 덧붙여 "스스로 움직이고 노력해서 얻어 낸 것은 쉽게 버리거나 그만둘 수 없는 만큼 (꼭) 스스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대담자 간의 공통된 관점은 좀 더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해나가야 함을 지적하고 있는 듯했다. 하지만 "의식이 아무리 힘을 내려해도 무의식을 이기지 못하는군요."라는 지적과 같이 '몸의 원동력이 무의식'이라는 원리를 스스로 체득화하는 능력 또한 늘 염두에 두고 마인드컨트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타 '하위헌스의 추시계', 리듬을 시각으로 표현한 '나선', '필연적 흐름 vs. 우연의 집적'에 관한 대화는 정말 백미라고 생각하니 직접 한번 확인해 보자.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장애와 나이 먹음, (공동체)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와 즐거운 해법으로 대담을 마무리한다.

도시는 '의식'이에요. 시골은 '몸'이고요.
사회는 인간이 만든 세계이기 때문에 개인과 사회는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 한 명 한 명의 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사회로 만들어졌기에 최근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도 따로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또한 자연과의 조화를 통하여 도시, 사회로 인한-인간이 만들어 낸 것들- 잊고 있던 무뎌진 감각의 균형을 되찾아야 함을 비로소 인지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제본소' 예스 펀딩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 책의 카피가 '히사이시 조'를 많이 부각한 탓에 그와 관련된 어떠한 내용이리라 짐작했었다.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요로 다케시'의 명쾌한 대담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느꼈다. 이 또한 우연하게도 필연적인 만남이라 할 수 있었지만 책 내용만큼이나 감각적인 문구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래도 내용만큼은 너무 좋아 삶의 의식이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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