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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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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 양장 ]
손춘익 글 / 송수정 그림 | 다림 | 2004년 03월 29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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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04g | 218*307*15mm
ISBN13 9788987721606
ISBN10 89877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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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손춘익
1940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 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선생님은 지난 30여년간 "염소 메헤헤와 개구쟁이들" "땅에 그리는 무지개" "천사와 보낸 하루" "점박이와 운전수 아저씨" "마루 밑의 센둥이" "어린 떠돌이"등 우리 아이들을 위해 40여 권에 이르는 좋은 동화책을 남기셨습니다. '방정환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경북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그림 : 송수정
1973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지금까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에만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와 동화책 "사람이 되고 싶었던 고양이" "로빈슨 크루소"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유네스코 산하 아시아 태평양 문화 센터에서 주최하는 '노마 콩쿠르'에서 입상,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특선' '한국출판미술대전 동상 수상'등의 경력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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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경기의정부녹양6-* 주*성 | 2012-08-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남아메리카 대륙 넓은 땅에 카바리아 나무가 있다. 그 숲에는 도도새가 떼 지어 날고 그들의 다정한 벗은 스모호 추장. 그러나 지금껏 살아 남은 것은 사백 살의 카바리아 나무 한 그루 뿐.

원래 카바리아 나무와 도도새는 떨어질 수 없는 한 몸이었다. 도도새는 늘 카바리아 나무에 둥지를 틀고 그 열매를 먹고 살았으며 카바리아 나무 역시 도도새가 날아와야 씨를 뿌릴 수 있었으므로. 뗄 수 없는 둘의 관계를 잘 알고 있던 스모호 추장은 아주 어릴 때부터 도도새와 카바리아 나무 밑에서 자라났다. 온갖 먹을 거리와 살 곳을 마련해 주는 땅의 소중함을 잘 알았던 스모호 추장은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았는데 어.느.날, 총칼을 앞 세운 포르투갈 사람들이 쳐 들어 왔다. 아름다운 도도새를 잡기 위해 땅을 황폐 시키면서 잡은 도도새들은 조롱 속에 가뒀다. 그들은 산 채로 도도새들을 잡아가두려 했지만 자유롭게 살아왔던 도도새들은 갇힘을 참지 못하고 하나 둘 죽어 가고 아름다웠던 남아메리카 대륙 넓은 땅은 무참하게 짓밟혀졌다. 그리고 훗날 멸종돼 버린 그 땅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식물학자가 찾아 낸 카바리아 나무 껍질에서 발견된 스모호 추장의 마지막 유언.

 

  "땅은 어머니이다. 어머니의 살을 파 헤집고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잘라 버려야 하겠는가.

미리 말 해 두거니와

그대들이 저지른 만행은 반드시 훗날 큰 재앙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경기시흥냉정6-* 박*빈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남아메리카 대륙 넓은 땅에 카바리아 나무가 있다. 그 숲에는 도도새가 떼 지어 날고 그들의 다정한 벗은 스모호 추장. 그러나 지금껏 살아 남은 것은 사백 살의 카바리아 나무 한 그루 뿐.
원래 카바리아 나무와 도도새는 떨어질 수 없는 한 몸이었다. 도도새는 늘 카바리아 나무에 둥지를 틀고 그 열매를 먹고 살았으며 카바리아 나무 역시 도도새가 날아와야 씨를 뿌릴 수 있었으므로.뗄 수 없는 둘의 관계를 잘 알고  있던 스모호 추장은 아주 어릴 때부터 도도개와 카바리아 나무 밑에서 자라났다. 온갖 먹을 거리와 살 곳을 마련해 주는 땅의 소중함을 잘 알았던 스모호 추장은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살았는데 어느날,총탈을 앞 세운 포르투칼 사람들이 쳐 들어 왔다. 아름다운 도도새를 잡기 위해 땅을 황폐 시키면서 잡은 도도새들은 조롱 속에 가뒀다. 그들은 산 채로 도도새들을 잡아두려 했지만 자유롭게 살아왔던 도도새들은 갇힘을 참지 못하고 하나 둘 죽어 가고 아름다웠던 남아메리카 대륙 넗은 땅은 무참하게 짓밟혀졌다. 그리고 훗날 멸종되 버린 그땅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식물학자가 찿아 낸 카바리아 나무 껍질에서 발견된 스모호 추장의 유언.

                                                                                                                                
  "땅은 어머니이다.어머니의 살을 파 헤집고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잘라 버려야 하겠는가.
미리 말 해 두거니와
그대들이 저지른 만행은 반드시 훗날 큰 재앙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 추장
충남서산1-* 정*호 | 2009-09-1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리우라는 땅에는 4년백이나 된 카바리아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는 서로 한몸이나 마찬가지 였다. 도도새는 짝을 지어 카바리아나무에 둥지를 틀고 또 열매를먹고 살았다. 카바리아나무는 도도새가 날아와야 씨를 뿌릴수가 있었다.카바리아나무의 열매는 도도새의 먹이가 되어 그 뱃속을 거쳐 나오야 비로소 싹이 트게 되는 것이다 .추장은 어릴때부터 도도새와더불어 카바리아나무 밑에서 자랐기때문에 일찌감치 그것을 꿰뚫어 알고 있었다. 스모호 추장의 부족은 농사도 짓지 않고 땅을 해치거나 더럽히는 것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리우에 총칼을 앞세운 포르투갈 사람들이 건너와 숲을 마구 짓밟았다. 도도새를 산채로 잡아 박제를 만들고 결국에는 멸종에 이르게 했다. 침략자들은 인디오들도 박해를 일삼고 노예로 삼으려 했고 숲에 불을 지르고 나무를 베게했고 산과 강기슭 여기저기를 파헤쳐 금이나, 은 구리같은 광석을 찾도록 했ㄷ. 공장을 세우고 큰 도시를 건설할 야망에 부풀어 있었다. 스모호 추장은 침략자의 노예 노릇을 할수가 없어서 아무도 모르게 혼자 깊은 숲속을 헤매고 어딘가에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가 살아 있을지 모를 희망에 숲속을 돌아다니다 도도새의 울음소리를 들었다.숲속 가장 깊은 곳 카바리아나무가 한그루 다른 나무들 틈에 섞여서 있고 그나무에 도도새 한쌍이 숨어 살고 있었다. 스모츠 추장은 다시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지구는 지금 상처투성이 짐승처럼 숨을 헐떡이고 있다. 숲은 날이 갈수록 줄어 들고 강은 강대로 온갖 더러운 물로 범벅이 되고 오존층의 파괴로 햇빛도 독기를 머금고 내리죄고 있다. 스모호 추장이 자취를 감춘뒤에도 사람들이 줄곧 한 짓이라고는 자연을 마구 짓밟아 온 것뿐이다.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추장
| 2005-05-12 | 제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을 읽고 나니 이 글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다른 사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 보아야 할 책으로 생각되었다.
그 이유를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 스모호추장이 알려준다.
스페인 사람들이 들어와 도도새를 잡으니 카바리아나무도 죽고, 인디오들도 결국은 잘 살 수 없었다는 것이다.
땅은 우리의 어머니이다. 왜냐하면 땅은 우리에게 음식도 주고, 우리와 항상 함께 있고 우리가 돌아갈 고향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많은 이유를 이 책에서 말해주는데, 더불어 살기 위해서 땅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난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얘들아, 우리도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스모호 추장처럼 자연을 엄마처럼 소중하게 여기자. 그리고 자연을 파괴하지 말고 보호하자.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이거든."
나도 앞으로 더욱 땅,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마음을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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