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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혼

[ 양장 ]
김원일 | 이룸 | 2005년 02월 0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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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3쪽 | 718g | 157*230*30mm
ISBN13 9788957071335
ISBN10 89570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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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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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했던 작가는 이 문제를 쓰지 않고는 어떤 작품도 쓰지 못할 것같은 부채감이 시달리면 고집스럽고 열정적으로 분단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노을』, 『어둠의 혼』, 『겨울 골짜기』와 같은 분단소설의 내용은 18년동안 연재해나간 『불의 제전』에 고스란히 녹아흐르고 있다.

담담한 문체에 절제된 감정으로 6.25의 비극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는 김원일은 굴곡진 현대사를 몸으로 겪은 한글세대의 문학이고 궁핍한 농촌에서 6·25와 4·19를 체험하고 산업화를 이룩한 우리세대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혔던 사춘기와 가난에 대한 원망등으로 초기 소설은 지나칠 정도로 사회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으나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중편이 많아지고 분위기도 대립에서 화해로 바뀐다. 31년동안 51편을 묶어 중단편 전집을 최근에 배운 컴퓨터작업으로 끝낼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가인 그는 어느덧 뿔테안경에 은발을 쓸어올리는 한국문학의 산증인이다. 2005년에는 그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금병공원에 문학비가 건립되었다.

소설집으로 『어둠의 혼』, 『오늘 부는 바람』, 『도요새에 관한 명상』, 『환멸을 찾아서』, 『그곳에 이르는 먼 길』, 『마음의 감옥』, 『슬픈 시간의 기억』, 『오마니별』, 『비단길』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는 『어둠의 축제』, 『노을』, 『바람과 강』, 『겨울 골짜기』, 『마당 깊은 집』, 『늘 푸른 소나무』, 『아우라지 가는 길』, 『불의 제전』, 『도시의 푸른 나무』, 『푸른 혼』, 『전갈』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삶의 결, 살림의 길』, 『기억의 풍경들』, 『아들의 아버지』이 있다.

현대문학상(1974), 한국소설문학상(1978),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1978), 한국창작문학상(1979), 동인문학상(1984), 요산문학상(1987), 이상문학상(1990), 우경문화예술상(1992), 서라벌문학상(1993), 한무숙문학상(1998), 이산문학상(1998), 황순원문학상(2002),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2), 이수문학상(2003), 만해문학상(2005)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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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권’문제에 정면 도전한 냉전시대를 향한 증언의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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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소설] 푸른 혼 - 김원일 (박정희시대, 실제한 사법살인을 바탕한 소설)
평점9점 | o****o | 2011-06-07 | 신고

'인권'의 중요선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있겠지만, 박정희 군사정권 아래 인권이 철저히 유린당한 대표적인 사례가 1975년 '인혁당 사건'이었고, 그 사건에 연루되었던 여덟 분만큼 정신적 공황상태의 극심한 공포와 미처 못 이룬 한을 삼킨 끝에 교수형으로 집행된 사례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사건은 처음부터 끝까지 조작되었으며, 갖은 고문으로 거짓자백을 받아내다 못해, '너희들의 꿈꿀 자유마저 없애겠다'며, 대법원 확정판결 하루도 채 못되어 교수형으로 처형되었다.

'인혁당 사건'을 중심에 놓고 연작으로 집필된 여섯 편의 중편소설들은 처형당한 실제 인물을 빌려왔고, 사건의 발단부터 종결까지 재판기록과 증언을 참고하여 사실에 근거를 두다 보니 동어반복을 피하는 방편으로 각 편마다 착점과 형식을 조금씩 달리했고, 작가가 임의로 내용을 재구성하여 창작된 부분이 적지 않아 주인공들은 실제 이름을 쓰지 않았다.
-- 김원일(소설가)

 

위의 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책은 '민청학련사건''인혁당사건'이란 낯설지만, 군부독재시절 당한 인권유린의 대표적 사례이며 너무나도 창피하고 씻을 수 없는 치욕적 역사임을 전해주고 있다. 그리고 충격적이게도 이것은 허구적 상상력으로 과장된 소설이 아닌, 실제 사건을 작가가 재구성한 것임도 밝혀준다.

 

이 책은 '대중사회와 문화'란 강좌를 매해 하시던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다. 낯선 책이었고,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에 관심을 두는 편인 내게 그 내용 또한 낯설었다. 아니 군사정권 아래 납치나 인권유린 등 이런 류의 사건이 우리 근현대사에서 공공연하게 언급되며 숨겨진 사실도 있었을 거라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했던 이 무자비한 사건은 아예 몰랐던 사실이었다.

 

목차는 팔공산, 두 동무, 여의남 평전, 청맹과니, 투명한 푸른 얼굴, 임을 위한 진혼곡이란 6편으로 짜여 있었다.  글을 읽어나가면서 나는 순간 순간 이 책으로 근현대사를 다시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니다.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보다 더 실감나고 전후사건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더 쉬웠다.

 책의 도입에서는 궁금해하는 '사건'을 선뜻 꺼내지 않고, 3,40년대 일본이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장악하고 억압했던 시절을 이야기 해준다.

38년 조선교육령, 40년대 창씨개명, 지원병제도 41년 태평양전쟁이 하나하나 나열되고, 그 역사에 작가가 아니나 작가의 대변자일 화자의 실제 생활이 엮여서 설명되어서 당시의 모습이 생생히 머릿속에 그리게 해준다. 그리고 일본의 무조건 항복, 제주 4.3사건, 10월 여순사건, 광복이후 정치인들간의 암묵적인 학살, 좌우익 대립, 6.25전쟁, 한국 근현대사의 첫 독재자, 이승만의 반공정책에 의해 희생된 조봉암, 진보당 사건, 민중의 4.19혁명, 그리고 찾아온 자유의 봄. 하지만 자유는 그저 신문에서 언급된 순간일뿐이었다. 십년에 가까운 독재이후, 더 본격적인, 잔인한 독재자에 탄생하여, 서슬이 퍼런, 역사라 이름붙이기 너무나 잔인하고도 끔찍한 시간의 일부가 이 책에 고스란히 적혀있었다. 정권유지를 위한 극우의 반공정책. 그에 따라 인권은 개무시 되고 반공축출이란 명분으로 민주를 부르짖는 민중을 짓밟기 시작한다. 64년, 군부에 의해, 한일국교'정상화'라고 표현되었을 굴욕외교. 이에 의해 본격적으로 '사건'이 드러난다.

 

  '사건'. 그 전말. 그리고 그 결말은 가족들의 모두의 방청을 허락하지 않는 사형판결. 피고인과 변호사도 없이 집행된 사법살인. 한창 끝부분에 다달아 2002년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에 의해 인혁당사건이 조작된 것과 명예를 회복시켜달라는 청원서를 내기까지 이야기.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는 독재자들의 독재를 위한 온갖 권모술수와 조작의 연속인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정희, 전두환의 군부독재가 이어지기 이전부터 이승만때부터 한국의 인권은 바닥을 기었다. 그 더 이전의 시간엔 일본에 의해 우리는 '인간'의 취급도 못 받았지만. 사실 오랜 전통 속에서 우리나라만큼 인간과 모든 생명을 중시하는 나라도 없었다. 모든 자원의 측면에서 부족한 나라. 하지만 그럼에도 부족하고 선진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우리나라가 있는것은 뛰어난 인재가 있었기 때문임을 모두가 안다. '경제적, 국가적으로도 가장 큰 자원인 인간.' 이런 비인격적 측면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우리는 '인간적'으로 무엇보다도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진정 아는 것은 실천이 되어왔는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돌아보아야 한다.

 

 마지막 남은 몇 장에는 인혁당사건 관련한 연표가 있다. 1964년부터 2005년에 까지 이르는 연표.

 실제로 다뤄진 이 '2차 인혁당사건'으로 8명이 처형당한 것은 74년이었지만, 인권이 무시되고 짓밟힌 역사의 뿌리는 과거에 실재했고, 그 상처와 흔적은 현재진행형임을 인터넷을 통해 이 책에 관한 것과 인혁당사건을 직접 좀 더 조사해보면서 알 수 있었다. 인혁당 사건의 시작과 끝. 이의 결말은 우리나라에서 '사법사상 암흑의 날'이란 치욕적인 기록을 남기게 하였다.

 이런 사실을 안 이들과 그에 많은 고통을 당한 많은 사람들이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를 만들어, 이를통해 많은 조사를 한 결과 이 외에도 아주 많은 의문사 사례가 있었다고 하였다. 그 모든 것이 지난날 가정자들의 음모이고 계략으로 몰아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상당수가 이처럼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이 죽어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에 나오진 않았지만 2007년 1월, 무려 32년 만에 무죄가 선고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게 된 때가 2007년 3월이었다. 더욱 사건이 충격적으로 닿아왔다.) 하늘에서 그나마 한을 풀고, 민주 열사로 명예를 회복한 푸른혼들. 유족들의 아픔과 응어리진 가슴이 얼마나 풀렸을지, 아니 더 응어리져 침전했을지 가늠할 수가 없다. 그리고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 간절히 원하는 하나는 같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가족들이 평범한 생활을 하는 온전한 가정.'일 것이다. 지난 시간을 함께한 남편, 아버지, 자식, 친구의 자리. 그 많은 역할을 맡아온 한 사람이 한순간 증발해버렸고.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음을, 그 상실감은 채워지지 않을테니……. 죽음은 그 이상이나 이하의 것으로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니까 말이다.

 

이 책은 어떤 사상에 집착하거나 주장하지 않는다. 그리고 작가는 말했다고 한다. 사건의 역사적 의미나 정치적 신념은 중요하지 않다고. 그저 죽은 다음에야 인권을, 자유의 혼을 얻을 수 있었던 '푸른혼'들의 이야기이라고.

  그렇다. 하지만, 작가가 말했듯이 인권이 철저히 무시되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일차적인 주제도 중요하지만, 이차적으로, 난 이 책을 통해 이 사건의 역사적 의미 또한 크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건을 잊어서도 안되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사건과 책에 대해 알아보면서, 우리가 귀 기울이지 않고, 무관심한 사이 주변의 방치되고 묵혀진 이야기들, 사건, 사고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지랖 소리도 좀 듣겠지만, 주변의 얘기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한 시대의 사람이아닌가. 그들에게 일어나는 일은 우리들에게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매일매일 일어나는 사건사고. 텔레비전이 알려주는 사건, 사고에 너무나 익숙해지고, 무뎌진 것 같다. 한 사람이 죽었음에도 우린 또 사람이 죽었나보다, 신문의 한 귀퉁이를 읽듯 힐끗 보고 넘기곤 한다. 우리가 익숙해하는 '무심함, 무관심.' 그것이 오늘날 살인과 자살의 큰 원인임을 잊자 말아야겠다. 그리고 지난 날처럼, 더 이상 잘못된 법이, 무력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시대가 다시는 오지 않길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기도보다 우선해서 사회문제와 역사에 깨어있는 우리의 의식이 필요할 것이다.

 

  최근에 역대 대통령중에서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으로 '박정희'가 뽑혔다는 기사를 보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분이 우리나라가 급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며, 국가경제적인 면에서 또한 큰 일을 한 인물로 생각했기 떄문인 것 같다. 역사에 가정은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 분명히 짚어야 할 부분은 그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으로 하기위해 짚어봐야한다. 박정희대통령이 '경제'를 살렸다고 보는데, 실제로 경제를 살린 것은 '경제전문가'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국가경제'를 다룸에 전문가들의 의견에 충실히 따랐다. 이렇게 행동한 것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경제를 살릴 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경제 경영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인재들이 많았다는 것이고 시절은 박정희대통령이 아니라도 우리 국민에겐 성장할 힘이 충분했다는 것이다. 애초에 경제를 운운하기 이전에 그가 움직인 정권 아래에서 '인간적으로' 그를 절대 좋게만 볼 수 없다. 정권이란 게 어느 한 사람의 판단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지만, 어느 한 사람의 집권이 확실히 이어진 시간 속에서 그의 허가 혹은 묵인 아래 자행된 횡포와 폭력은 잊혀져선 안된다. 이 책을 읽으면 더욱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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