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아카시아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아카시아

아프리카 마사이에 대한 황톳빛 푸른멍의 추억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황학주 저 | 생각의나무 | 2005년 02월 26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800원
판매가 8,82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아카시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4066
ISBN10 898498406X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황학주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갈 수 없는 쓸쓸함』『늦게 가는 것으로 길을 삼는다』『너무나 얇은 生의 담요』등의 시집과 『귀가』『두 사람의 집짓는 희망』 등의 시화집을 냈으며, 장편소설 『세 가지 사랑』, 산문집 『땅의 연인들』『인디언 마을로 가는 달』을 썼다. 우석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이며, 국제민간구호단체인 <국제...
사진 : 이상윤
일본대학 대학원에서 영상예술을 전공했다. 현재는 경원전문대학 사진영상학과 겸임교수 및 ZIP 스튜디오 대표로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 작가의 말 중에서

관련 자료

아프리카의 역사, 마사이족의 비애
- 아프리카
인구 약 8억 8,000만 명(2000), 면적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이다. 아프리카라는 이름이 불려진 것은 16,17세기 네덜란드의 항해자들이 그 땅이 독립된 대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이다. 1974년 리프트 밸리의 거대 단층에서 발견된 300만 살 먹은 여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루시'는 아프리카가 인류의 발상지, 생명의 기원임을 공식화한다. 대륙 북동부 지역은 오래전부터 아랍 문화와의 교류가 있었기에 오래된 기록들이 남아 있지만, 서부 내륙 및 동부 지역의 역사는 문화에 대해서는 11세기 무렵 이후의 기록이 최초이다. 항해술의 발달에 의한 '지리상의 발견 시대'부터 슬픈 대륙 아프리카의 비극은 시작된다. 15세기부터 유럽인들이 대륙에 들어오면서 아프리카는 무자비한 착취의 땅으로 전락한다. 유럽인들은 마구잡이로 사람들을 노예선에 실었고, 코끼리의 상아를 뽑아냈으며, 동물의 가죽과 금, 다이아몬드를 취해갔다. 더한 안타까움은 착취의 실행을 아프리카인들 스스로에게 강요했다는 점이다. 노예매매와 코끼리 사냥을 통해 '화폐의 위력'을 알게 된 아프리카인들은 더 많은 노예와 상아와 금을 서구인들에게 넘기기 위해 종족과 종족, 마을과 마을끼리의 사투를 서슴지 않게 된다. 19세기 초부터 시작된 유럽인들의 식민지 쟁탈전은 아프리카를 서구인들 마음대로 갈기갈기 찢어 놓는다. 자연 조건, 종족의 거주지를 무시하고 정해 놓은 국경이 대륙 전체의 46.7퍼센트에 달하며, 그것은 현재 아프리카의 분쟁과 갈등, 기근과 아픔의 원천이 되었다. 1차 세계대전 바로 전만해도 독립 국가는 에디오피아와 라이베리아 둘뿐이었지만, 현재는 53개국이다. 아프리가 국가들의 GNP는 80~3,500 달러 수준이며, 평균 수명은 43세, 평균 문맹율은 49.7퍼센트이다.

- 마사이족
아프리카 동부, 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친 초원 지대에 거주한다. 현재 인구는 약 30~40만 명. 400여 년 전쯤 나일강을 따라 내려온 북아프리카 종족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고, 로마 제국 병사 혹은 로마 제국 흑인 용병의 후예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고유의 문자가 없기 때문에 종족 역사에 대한 정확한 근거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전통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지구상에 남아 있는 가장 용감한 종족으로 알려져 있다. 노예 수탈 시대에도 중개상들은 마사이족을 제외시켰다고 하는데, 워낙에 자존심이 강해서 노예로 팔려가는 즉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저항했기 때문이다. 농사를 짓지 않는 유목 부족인 그들은 소똥으로 집을 짓고 주로 소의 피, 젖, 고기 등을 식용하는데 소는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의 근거이다. 남자를 중심으로 하는 일부다처제 사회이며, 연령에 따른 집단의 위계질서가 엄격하다. 남자는 12세 전후로 할례를 받은 후 마을 밖으로 나가 몇 년간의 훈련을 거쳐 사자와 맞서 싸우는 최고의 전사 모란이 된다. 마사이 여인들은 아프리카에서도 손꼽히는 멋쟁이다. 화려한 장신구를 손수 만들고, 염색 기술을 배워 형형색색의 천을 몸에 두른다. 다른 종족들과 마사이를 구별하는 것은 아주 쉽다. 마사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빨간 천으로 몸을 두루고 있는 모습이다. 붉은색은 마사이의 용맹성을 상징하며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 마을 구경이나 사진 촬영에 대한 적지 않은 비용을 요구하기도 한다. '전통을 파는' 그러한 비즈니스 마인드에 황망할지 모르지만, 그것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마사이들은 일부이며, 마사이들 모두에게 전통대로 살아가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은 여행객의 욕심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 문학인이 쓴 최초의 아프리카 에세이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