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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겠다고?

루이스 쌔커 | 바람의아이들 | 2005년 07월 20일 | 원제 : There's a Boy in the Girls' Bathroom (2000)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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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겠다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94g | 148*210*30mm
ISBN13 9788990878229
ISBN10 899087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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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섬데이』, 『못 믿겠다고?』,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한 번 해 봐!』,『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다고?』,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빨간머리 마빈의 이야기)』 시리즈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썼다.

그가 미국 아동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의 개인사와 작품 세계를 다룬 책 『Louis Sachar』(Greene, Meg, Rosen Pub Group 2003)가 출판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현재 텍사스에서 딸과 그리고 학교 컨설턴트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박수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창작하고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왜요?』『비가 왔어요』『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시간을 담는 그릇』『백지 위의 검은 것』등이 있다. 장편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를 펴냈다.
그림 : 윤소연
1974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한남대학교 회화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2002년에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린 책으로 『내 마음의 나이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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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못믿겠다고?
전북군산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6-* 이*래 | 2008-08-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방학 한 뒤로 내겐 특별한 날 없이 날마다 일상이 반복된다. 그래서 그런지 더 지루하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길고 끝없이 느껴지던 하루가 느릿느릿 가는 척, 나를 약 올리는 것 같다.

“어휴, 더워. 오늘은 또 뭐하고 보내지? 햇볕이 살을 태우도록 따가운 날씨에 밖에 나가 놀 수도 없고, 무슨 재미있는 일 없을까?”

푸른 색 한 아름 안고 있는 나무와 그 위에 걸쳐져 있는 넓은 초원 위에서 뛰노는 양 같은 구름이 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모습을 아무생각 없이 바라보며 고민하던 중에 어디선가 귀를 쫑긋 세워야 들릴 정도로 미세한 소리가 들려왔다.

“여기야, 여기.”

목소리를 따라가 보니, 책장이 두 팔 벌려 나를 반겼다. 나는 책읽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다지 반갑지는 않았지만 너무도 심심하던 참이어서 다른 때보다는 책을 대하는 마음이 달랐던 것 같다. 예전에는 책만 보면 글씨가 너무 작니, 어쩌니, 하며 불평을 늘어놓았지만, 오늘은 왠지 모르게 책을 펼쳐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디 하루 종일 내 시간을 맡길 만한 책으로 적당한 게 있나?’ 책장을 쭉 훑어보는데, 방금 전까지 듣지 못했던 어떤 남자아이의 울음소리가 귓속으로 들어왔다.

“으앙~ 날 못 믿겠다고? 모두 나를 싫어한다고?”

그 말에 그 울음소리가 어디서 나는 것인지 바로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고는 “못 믿겠다고?” 라고 제목이 쓰인 책을 하나 뽑아들었다. 예상대로 한 금발머리 남자아이가 훌쩍이며 울고 있었다. 슬슬 궁금증이 생겼다.  

“왜 울고 있니?”

“말하자면 길어. 네가 이 책을 읽든지 말든지 상관은 안 하겠어. 하지만 궁금하다면.......”

더 이상 말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말끝을 흐렸다. 그 애의 첫인상이 썩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궁금증이 머릿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바람에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기 시작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브래들리’ 그는 학교에서 말썽쟁이로 유명하다. 브래들리는 원래 6학년이지만 4학년을 두 번 다니게 되어 현재는 5학년 생활을 하고 있다. 방금 전에 말했듯이 브래들리는 반에서, 학년에서, 아니 다른 학년에서도 어쩌면 선생님들이 꺼려하는 대단히 유명한 말썽쟁이다. 수업시간에 지도를 오리고 붙여서 캘리포니아 주는 위스콘신 주 위쪽에 붙이고, 플로리다 주는 텍사스 주 위로 옮겨 놓는 등, 온갖 쓸데없고 말썽이 될 만한 일은 다한다. 물론 시험을 보면 날마다 F학점이고 말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거짓말은 얼마나 잘하는지, 하면 다 들킬 거짓말을 수도 없이 하고 다닌다. 예를 들면, 의사 선생님이 학교 얘기를 하면 죽을 것이라고 진찰 해 주셨다는 등 얼렁뚱땅 아무도 믿지 않을 그런 뻔한 거짓말을 말이다. 그래서 친구들은 아무도 없고 심지어 선생님까지 브래들리를 믿어주지 않는다.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자신에 대한 브래들리의 생각이었다. 자신이 먼저 다른 사람들을 미워해 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말든 아무 상관이 없었다. 그렇게 날마다 지겨운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브래들리는 상담 선생님인 칼라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칼라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지시하지 않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생각을 나누고 스스로 일의 해결방안을 찾도록 도와준다. 브래들리는 처음에 상담 선생님은 필요 없다고 상담실에 발조차 들여 놓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다른 선생님들과는 달리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꾸짖지도 않고 거친 말을 해도 혼내지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매일매일 점심시간마다 만나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정이 들었고, 브래들리의 생각마저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5년 동안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숙제도 하고 친구들에게 밝게 인사하는가 싶더니 예전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브래들리가 되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칼라 선생님은 많은 학부모들의 반대와 항의에 의해 학교를 떠나게 된다. 선생님은 브래들리에게 자신이 가장 아끼는 책과 편지를 써 놓고 떠나셨다. 사실, 브래들리는 선생님을 무척 좋아해서 밤마다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을 통해 칼라선생님께 감사하고 있었는데, 떠나신다고 하니 서운함에 처음으로 눈물을 흘려보았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브래들리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고, 그 결과 선생님들께는 칭찬을 많이 듣게 되었으며 친구들에게는 많은 인기를 얻고 시험성적은 날마다 A+를 받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나는 과연 어떤 아이일까? 처음의 브래들리처럼 마음이 좁아서 배려와 이해라고는 조금도 없고 희망의 싹 마저 피우지 못하게 마음의 땅을 가뭄이 들게 한 사람일까? 아니면 나중의 브래들리처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항상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얼굴에서 행복의 빛이 뿜어져 나오는 사람일까?’ 생각하다가 이 책 속의 주인공 브래들리에게 편지를 써 보기로 했다.

TO.마음씨 착한 브래들리에게.......

안녕, 브래들리. 처음 너를 책표지에서 보았을 때 나에게 투덜투덜 거리는 말투로 말해서 조금 서운했었어. 하지만 책장을 하나하나 넘겨 가면서 이야기를 읽다보니 너에 대해 좀더 알게 되어 기뻐. 브래들리, 난 첫 장을 넘길 때 너를 나쁜 애로 봤단다. 거짓말 하는 것도, 수업시간에 책을 오리는 일도, 친구들에게 안 좋은 말을 하는 것도 모두 나쁜 일이잖니? 그래서 나중에 네가 혼나게 될지, 호된 벌을 받고 반성을 할지, 다음 장에 이어질 내용을 예상해 보았어. 하지만 이야기는 내 예상을 빗나가 네가   말썽을 피우고 혼나는 일만 되풀이 되지는 않았어. 네가 상담 선생님인 칼라 선생님을 만나고 서로 마음과 생각을 나누고 네 스스로 너를 돌이켜 보며 하루하루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더구나. 그런 너의 모습을 보며 네가 마치 우리 반 아이라도 되듯이 다행스러웠어. 하지만 처음 네 모습을 생각하면 도무지 너를 이해할 수 없단다. 아직도 궁금한 점이 수두룩해. 이렇게 착한 마음이 있었는데 왜 그 마음은 숨겨 놓고 말썽만 피워 온 거니? 왜 희망조차 품지 않고 노력을 포기한 거니? 그러고는 왜 가족한테는 공부 잘 한다고 거짓말을 했지? 네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짓말이 나올 수밖에 없었니?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 것을 엮어서 너에게 충고 한 마디 해줄게, 지금은 어쩌면 네가 나보다 이 말의 뜻은 잘 알겠지만 모든 면에서 솔직해져야 해. 다른 사람을 믿는 마음도 길러야 하고. 그래야만 모두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거란다. 지금 너의 모습을 봐. 어때?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럽니? 5년 만에 처음 ‘생일파티’라는 것도 가보고, 같은 반 친구들끼리 농구도 하고 일요일에도 학교에 나가고 싶지 않니? 그래, 넌 이렇게 변화할 수 있었어. 말썽쟁이 브래들리에서 착한 모범생 브래들리로! 상담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정말 너에게는 큰 행운이야. 생각하는 방법도 생활하는 모습도 모두 바뀌었으니까 어떻게 보면 인생을 바꾸도록 도와주신거지. 안 그랬으면 넌 커서도 ‘외딴 섬’ 이라는 별명을 떼어내지 못 했을걸? 하긴, 이런 말은 생각하지 말자. 이제 바뀌었으면 되었지 뭐. 과거는 생각해도 소용이 없다고 그러셨잖아? 아, 참 브래들리, 널 칭찬하고 싶은 것도 있었어. 칼라 선생님께 책을 선물 받고 너도 선물을 해 드렸잖니. 비록 누가 거들떠볼 만큼 비싸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네가 가장 아끼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렸잖아. 솔직히, 난 그러지 못했을 거야. 아니, 지금까지 그래 본 적이 한 번도 없어. 너처럼 내가 아끼는 것, 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줘 본적이 없어. 다른 아이들보다 비싸고 좋은 선물은 줘 봤어도 네가 칼라 선생님께 드린 것만큼 가치 있지는 않았다는 말이야. 그런 생각이 떠오를 때 난 네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어. 브래들리, 네 덕에 이 책이 내가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왜냐고? 나를 되돌아보게 해줬고, 무엇보다도 너와 친구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야. 그럼, 지금 네 따뜻한 마음과 노력의 성실함을 잃지 말고 항상 ‘못 믿겠다고?’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렴. 그럼, 안녕~♡             2008년 7월 31일 목요일

                    FROM.책을 통해서 브래들리와 친구가 된 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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