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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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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고정욱 글 | 은하수(은하수미디어) | 2006년 01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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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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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15쪽 | 354g | 187*245*20mm
ISBN13 9788975338830
ISBN10 897533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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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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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 : 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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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또한 전공을 살려 『양반전』, 『홍길동전』, 『사씨남정기』 등의 고전문학 작품을 현대화하기도 해서 총 32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이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고정욱 삼국지』는 필생의 역작으로,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들을 새롭게 엮고 싶다는 수십 년의 열망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 가장 많은 책을 펴냈고 (약 330권), 가장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약 450만 부), 가장 많은 강연을 다니고 (연 300회 이상)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에도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독자들의 메일에도 답장을 꼭 하는 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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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담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 대학원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 여섯 번의 개인 작품전과 여러 단체 전람회에 참여했습니다. 『내 스승의 옷자락』『외눈박이 덕구』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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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를 읽고
경기부천부곡4-* 김*호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 나는 이책을 봤을때 우람이라는 아이가 친구를 지켜 주는줄 알았다. 의 의자같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람이는 수 수호천사인 우람이라는 동생과 사이가 좋았다, 수 호 호 천사인 우람이 와는 달이 기창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천 천국에 갈 정도로 착한 우랑이 그리고 나쁜 기창이는 사 사자처럼 성격이 사나웠지만, 나중에는 뉘우치고 우 우람이 처럼 바르게 살았다. 나중엔 자신의 집에 아람이와 우 람 람이를 초대하며 이야기는 끝난다. 이 이야기는 장애인을 차별하던 아이가 착해진는 감동적인 이야기 이다. 나와 조금 다른 친... 더보기
  • 나     나는 이책을 봤을때 우람이라는 아이가 친구를 지켜 주는줄 알았다.
  • 의     의자같은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람이는
  • 수     수호천사인 우람이라는 동생과 사이가 좋았다, 수
  • 호      호 천사인 우람이 와는 달이 기창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 천      천국에 갈 정도로 착한 우랑이 그리고  나쁜 기창이는
  • 사     사자처럼 성격이 사나웠지만, 나중에는 뉘우치고
  • 우     우람이 처럼 바르게 살았다. 나중엔 자신의 집에 아람이와 우
  • 람    람이를 초대하며 이야기는 끝난다.
  • 이    이야기는 장애인을 차별하던 아이가 착해진는 감동적인 이야기 이다.  나와 조금 다른 친  구들을 차별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내가 아름이 였다면 동생인 우랑이가 정말 자랑스러웠을 것이다. 자신이 장애인인데. 정말에 빠지지 않는 아람이를 본받아야 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했다, 그리고 기철이가 아람이를 왕따시켰을때는 기철이한테 " 이 친구도 똑같은 사람이야, 기철아.. " 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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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우람이'를 읽고
| 2011-09-2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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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경기용인나곡2-* 이*은 | 2011-08-2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애인 아람이는 기창이에게 놀림을 받고 기창이 때문에 왕따도 당하게 됩니다. 장애인이고 자기보다 공부를 더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아람이를 놀렸던 거예요. 어느 날, 기창이가 밤늦은 시간에 중학생들에게 돈을 빼앗기는 것을 본 아람이는 동생 우람이와 힘을 모아 기창이를 도와줍니다. 장애인도 사람인데 어째서 놀림과 따돌름을 당해야 하죠? 저는 따돌림을 하는 친구들이 왜 따돌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 나오는 기창이가 '배려'라는 성품을 배워서 장애인들에게 배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배려가 점점 퍼지면 모두 서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이라고... 더보기
  장애인 아람이는 기창이에게 놀림을 받고 기창이 때문에 왕따도 당하게 됩니다. 장애인이고 자기보다 공부를 더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아람이를 놀렸던 거예요. 어느 날, 기창이가 밤늦은 시간에 중학생들에게 돈을 빼앗기는 것을 본 아람이는 동생 우람이와 힘을 모아 기창이를 도와줍니다.

  장애인도 사람인데 어째서 놀림과 따돌름을 당해야 하죠? 저는 따돌림을 하는 친구들이 왜 따돌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 나오는 기창이가 '배려'라는 성품을 배워서 장애인들에게 배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배려가 점점 퍼지면 모두 서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이라고 놀림을 받거나 따돌림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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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우람인 나의 수호천사!
경기시흥서해4-* 김*경 | 2008-09-1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란 책 표지만을 보고,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책 표지를 보니 어떤 한 남자아이가 코피가 나고, 코피가 난 아이와는 조금 다르게 생긴 한 남자아이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또 이상한 남자아이들 세명이 무서운 표정으로 서있는 이상한 그림에 깜짝!! 놀랐다. 이상하게 제목도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이고, 이렇게 조합이 되지가 않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상상도 가지 않았다. 상상가지 않는 내 머릿속에서 난 생각을 끄집어내고, 끄집어내서 상상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해본 상상은, 코피가 나는 아이가 왠지 우람이일것 같았고, 휠체어를 타고있는 ... 더보기
난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란 책 표지만을 보고,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책 표지를 보니 어떤 한 남자아이가 코피가 나고, 코피가 난 아이와는 조금 다르게 생긴 한 남자아이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또 이상한 남자아이들 세명이 무서운 표정으로 서있는 이상한 그림에 깜짝!! 놀랐다.

  이상하게 제목도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이고, 이렇게 조합이 되지가 않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상상도 가지 않았다. 상상가지 않는 내 머릿속에서 난 생각을 끄집어내고, 끄집어내서 상상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해본 상상은, 코피가 나는 아이가 왠지 우람이일것 같았고, 휠체어를 타고있는 남자아이는 우람이의 동생이나 형일 것 같았다.

  또 이상한 남자아이들 세명은 우람이를 괴롭히는 아이들일 것 같았다.

  난 내가 해본 상상을 생각해 보았는데 꽤 그럴듯했다.

난 아주 아주 궁금했던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란 책의 내용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책을 읽기 전 내가 상상한 내용이 딱 맞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 반 친구 보미, 보애가 떠올랐다. 이 책에 나오는 우람이와 아람이는 같은 형제였고, 아람이의 동생인 우람이는 아람이를 괴롭히는 나쁜 남자아이들을 아람이를 대신해서 싸워 항상 코피가 나고 다치지만 그런 우람이를 보고, 아람이는 우람이에게 안부를 전한다. 이렇게 형제간에 소중한 마음이 고스란히 잘 나타나 있는 내용은 꼭 우리반 친구 보미,보애를 말하는 것 같았다. 보미와, 보애는 쌍둥이이고, 쌍둥이라서 그런지 보미, 보애를 볼 때마다 난 형제간에 우애심을 한번쯤은 더 느낄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난 형제간에 우애심, 소중함이란 걸 한 번, 두 번, 백 번 더 느껴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궁금증도 많이 생겼다.

  ‘우람이는 왜 아람이를 도와주었을까?’,

  ‘아람이는 싸워서 다친 우람이를 보고 왜 안부를 전했을까?’

난 이런 궁금증을 생각하고, 나 스스로 궁금증의 답을 찾기도 했다.

  ‘이런 것이 바로 형제간에 우애심이 아닐까?’

난 내가 생각한 답이야말로 정확하진 않지만 맞는 답일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아람이와 우람이처럼 나도 언니와 동생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못하는 것이 있으면 도와주고, 잘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는 언니, 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올린이 : 교사 이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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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우람인 나의 수호천사!!
경기시흥서해4-* 김*경 | 2008-09-0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란 책 표지만을 보고,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책 표지를 보니 어떤 한 남자아이가 코피가 나고, 코피가 난 아이와는 조금 다르게 생긴 한 남자아이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또 이상한 남자아이들 세명이 무서운 표정으로 서있는 이상한 그림에 깜짝!! 놀랐다. 이상하게 제목도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이고, 이렇게 조합이 되지가 않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상상도 가지 않았다. 상상가지 않는 내 머릿속에서 난 생각을 끄집어내고, 끄집어내서 상상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해본 상상은, 코피가 나는 아이가 왠지 우람이일것 같았고, 휠체어를 타고있는 남자... 더보기
 난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란 책 표지만을 보고,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책 표지를 보니 어떤 한 남자아이가 코피가 나고, 코피가 난 아이와는 조금 다르게 생긴 한 남자아이는 휠체어를 타고 있었다. 또 이상한 남자아이들 세명이 무서운 표정으로 서있는 이상한 그림에 깜짝!! 놀랐다. 이상하게 제목도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이고, 이렇게 조합이 되지가 않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상상도 가지 않았다. 상상가지 않는 내 머릿속에서 난 생각을 끄집어내고, 끄집어내서 상상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내가 해본 상상은, 코피가 나는 아이가 왠지 우람이일것 같았고, 휠체어를 타고있는 남자아이는 우람이의 동생이나 형일 것 같았다. 또 이상한 남자아이들 세명은 우람이를 괴롭히는 아이들일 것 같았다. 난 내가 해본 상상을 생각해 보았는데 꽤 그럴듯했다.

  난 아주아주 궁금했던 ‘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란 책의 내용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책을 읽기 전 내가 상상한 내용이 딱 맞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 반 친구 보미, 보애가 떠올랐다. 이 책에 나오는 우람이와 아람이는 같은 형제였고, 아람이의 동생인 우람이는 아람이를 괴롭히는 나쁜 남자아이들을 아람이를 대신해서 싸워 항상 코피가 나고 다치지만 그런 우람이를 보고, 아람이는 우람이에게 안부를 전한다. 이렇게 형제간에 소중한 마음이 고스란히 잘 나타나 있는 내용은 꼭 우리반 친구 보미,보애를 말하는 것 같았다. 보이와, 보애는 쌍둥이이고, 쌍둥이라서 그런지 보미, 보애를 볼 때마다 난 형제간에 우애심을 한번쯤은 더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난 형제간에 우애심, 소중함이란 걸 한 번, 두 번, 백 번 더 느껴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궁금증도 많이 생겼다.

  ‘우람이는 왜 아람이를 도와주었을까?’

  ‘아람이는 싸워서 다친 우람이를 보고 왜 안부를 전했을까?’

  난 이런 궁금증을 생각하고, 나 스스로 궁금증의 답을 찾기도 했다.

  ‘이런 것이 바로 형제간에 우애심이 아닐까?’

  난 내가 생각한 답이야말로 정확하진 않지만 맞는 답일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아람이와 우람이처럼 나도 언니와 동생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못하는 것이 있으면 도와주고, 잘하는 것이 있으면 알려주는 언니, 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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