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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인류는 대재앙의 위험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 양장 ]
리처드 A. 포스너 저 / 김소연 | 말글빛냄 | 2006년 02월 20일 | 원제 : Catastrophe 리뷰 총점7.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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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67쪽 | 859g | 153*224*35mm
ISBN13 9788995598894
ISBN10 899559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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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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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리처드 A. 포스너 Richard A. Posner
리처드 A. 포스너는 미연방 제7순회항소법원의 판사이며 시카고 대학 로스쿨의 교수이다. 미국의 저명한 법경제학자이자 사회비평가이며, 미국 최고의 지식인이라 불리는 그는 1999년 마이크로소프트 독점위반 소송에 임의 중재자로 임명되어 활약했다.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1995년 ‘뉴욕 타임즈’ 북리뷰의 편집자가 선정한 최우수도서로 뽑힌 『법 실용주의를 향하여Overcoming Law』...
역자 : 김소연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London University Institute of Education을 졸업했다. 현재 인트랜스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포지티브 에너지』, 『전략기획노트』가 있으며 『2005년 세계대전망』, 『2006년 세계대전망』, 『식스 시그마』, 『셰어드 서비스』 등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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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에게 닥친 대재앙의 종류

[자연적인 재앙]

유행병
; 중세 유럽 인구의 1/4을 희생시킨 흑사병. 이러한 유행병은 언젠가 또다시 부활될 수 있다. 최근의 사스나 조류독감이 이를 증명한다. 의학과 과학이 발달했음에도 우리가 유행병에 많이 희생되는 이유는 전파 속도가 빠르고 병에 대한 치료 대책을 세웠을 때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돌연변이 되는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백신 접종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인류는 전염병에 의해 대재앙을 맞을 위험은 적다.

AIDS
; 20세기 들어 이미 2천만 명 이상을 희생시킨 신의 형벌.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인류가 이 병 앞에 무릎을 꿇게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질병. AIDS의 경우를 보면 새로운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잘 알 수 있다. AIDS가 인류를 멸망시키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 치명성에 비해 전염성이 낮기 때문이다.

소행성 충돌
; 영화 '아마겟돈'으로 그 파괴성이 입증된 대재앙. 화성과 목성 사이에 띠를 이루는 소행성은 10억 개 정도이다. 이중 직경이 1km 이상인 소행성은 1,148개. 그중 하나라도 본궤도에서 벗어나 지구를 향해 돌진하면 지구별은 그야말로 끔찍한 결과를 맞는다. 6천5백만 년 전 지구를 강타한 소행성으로 당시 지구의 주인이었던 공룡은 완전히 멸종했고, 2억5천만 년 전에도 그와 비슷한 충돌이 일어나 생물종의 90%가 사라졌다. 직경이 1.7km인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면 15억 명 정도가 즉시 사망하고 나머지 역시 곧 죽음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직경 10km가 넘는 소행성이 떨어지면 인류는 완전히 멸절한다.

화산 폭발과 지진
; 일본의 고베 대지진,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덮친 쓰나미 역시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 중의 하나이다. 1556년 중국 산시성 지진은 80만 명의 인명을 앗아갔다. 다행히 화산 폭발과 지진에 의한 인류 멸종의 위험은 없지만 전 세계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힌다.

지구온난화
; 가장 시급하면서도 곧 가시화될 수 있는 재난 중의 하나. 지구온난화는 지금 진행 중에 있으며 인류의 생존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요소이다. 온실효과의 영향으로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모두 녹게 되고 해수면이 60m 높아지며,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유럽의 농업이 완전히 황폐화가 되고, 기후는 급작스럽게 변한다. 결국 인류는 살 터전을 상실하게 되고 많은 동물과 식물이 멸종된다.

천연자원의 고갈
; 석탄, 석유 등의 천연자원은 곧 고갈된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런 연료의 고갈은 인류에게 큰 불행을 안겨주지는 않는다. 과학 기술의 발달로 태양을 이용한 새로운 에너지와 청정연료를 곧 개발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생물다양성 상실
; 인구 증가와 산업의 발달로 자연이 훼손되면서 많은 생물종들이 우리 곁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다. 현재 지구 상의 생물종은 대략 1천만 종에서 1천4백만 종으로 추산되지만 인간의 활동에 의해 연간 8만 종 정도가 사라지고 있다. 25년이면 100만 종이 멸종된다는 이야기이다. 생물종의 멸종은 인간에게 커다란 대재앙은 아니지만 생태계를 파괴해 결국은 서서히 재난을 안겨주는 요인이 된다.


[인위적 재난]

스트레인지렛 시나리오
; 미국 롱아일랜드 브룩헤이븐 연구소에는 상대론적 중입자 충돌 가속기(RHIC)가 있다. 이 가속기에서 쿼크가 쏟아지면, 이 쿼크들은 스트레인지렛strangelet이라고 불리는 매우 압축된 물질로 다시 뭉친다. 연쇄 반응에 의해 스트레인지렛은 마주 치는 모든 물질을 새로운 형태의 스트레인지 물질로 바꿀 수 있다. 곧 지구 전체를 지름 100m 정도의 구球로 변형시킬 수 있다. 과학자들은 우주가 어떻게 탄생되었는 지를 탐구하기 위해 이 기계를 만들었다.

나노머신
; 나노테크놀러지는 자기조립을 할 수 있다. 즉 나노머신은 기계임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는 세포처럼 자신 자신을 만들어내는 인공생명체가 되는 것이다. 또한 어떤 박테리아보다 더 무서운 위력으로 모든 것을 먹어치우게 설계될 수 있으며,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증식될 수 있고, 모든 생명체를 먹어 치워 버린다.

유전자 변형 작물
; 찬반양론이 극심한 논란거리 중의 하나. 유전자 변형 작물은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면 인류에게 행복을 안겨줄 수 있지만 과도하게 되면 큰 재앙으로 치달을 수 있다. 작물에 인위적으로 주입된 잡초의 유전자가 빠져나오면 자연 식물이 공격적으로 변하고, 토종을 파괴해 생물 다양성의 상실을 가져온다.

인공지능
; 로봇은 머지 않아 인간과 공존하게 될 것이다. 로봇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지만 어떤 과학자가 자의식이 있는 로봇을 개발하면 그 로봇은 '왜 우리가 인간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가'를 따져보게 될 것이고, 즉시 인간을 공격할 것이다. 영화 '터미네이터'처럼 인간은 대규모 살생의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

핵겨울
;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한 발로 20만 명이 사망했다. 지금은 그것보다 수십, 수백 배의 위력을 지닌 핵폭탄이 부지기수이다. 다행히 냉전이 끝나 핵전쟁의 위험은 줄어들었지만 핵폭탄이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면 인류는 대재앙의 위험에 직면한다.

바이오 테러
; 천연두는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졌으나 그 병원체는 아직 몇 군데의 실험실에 있다. 역시 이 병원균(치명적이고 전염성이 강한 다른 병원균을 포함해서)이 테러리스트의 손에 들어가면 천연두는 단시간에 지구를 휩쓸게 되고, 인류는 멸종의 위험에 처한다.

사이버 테러
; 해커에 의한 사이버 테러는 세계의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인간의 많은 활동을 마비시킨다. 또한 테러리스트에 의한 사이버 테러는 그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디지털화
; 모든 인간의 개인 정보를 국가가 관리하고 그 활동을 24시간 감시하는 디지털화는 인간의 자유 의지를 감소시키고 행동에 제약을 불러일으킨다. 범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사상의 억압을 통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못하고 인간다운 삶은 줄어든다. 대재앙 위험은 아니지만 인간의 행복을 감소시키는 요인임에는 틀림없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대재앙에 대한 광범위한 통찰력과 지적 수단을 동원해 21세기 과학 기술 문명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을 분석했다.
- K. 에릭 드렉슬러 포어사이트연구소Foresight Institute 설립자 겸 명예소장.
<나노시스템 Nanosystem>의 저자


우리가 계속해서 회피하거나 부인하고 있는 소행성 충돌, 생물 다양성의 상실, 테러리즘 같이 발생 확률은 낮아도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자연재해와 인재에 대해 상기시켜준다.
- 존 M. 도이치 MIT대학의 Institute Professor


이 책은 대재앙 위험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과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며 최초로 정책적인 대응에 대해 논리적인 분석을 했다. 증가일로에 있는 대재앙의 위험에 대해 학계와 정책 담당자의 더 많은 관심을 촉구했다.
- 이안 W.H. 페리 미래자원연구소Resources for the Future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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