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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가족

강정연 저/한지아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6년 05월 2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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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39쪽 | 304g | 147*210*20mm
ISBN13 9788990878311
ISBN10 8990878314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2004년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빠 가족』 『건방진 도도군』 『분홍 문의 기적』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액체 고양이 라니』, 그림책 『무지개떡 괴물』 『고것 참 힘이 세네』 『길어도 너무 긴』,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레인보우의 비밀 동시집』 등이 있습니다. 온 가족 팟캐스트 [침 튀겨도 괜찮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빠 가족』 『건방진 도도군』 『분홍 문의 기적』 『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 『액체 고양이 라니』, 그림책 『무지개떡 괴물』 『고것 참 힘이 세네』 『길어도 너무 긴』, 동시집 『섭섭한 젓가락』 『레인보우의 비밀 동시집』 등이 있습니다. 온 가족 팟캐스트 [침 튀겨도 괜찮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영국에서 시각 디자인과 그림책을 전공했습니다.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그림책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가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 이름은 제동크』, 『빗방울이 톡 톡 톡』, 『다 내꺼』가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Fitz and Will』을, 한국에서는 『바빠가족』, 『하늘』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한국과 영국에서 시각 디자인과 그림책을 전공했습니다.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그림책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가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 이름은 제동크』, 『빗방울이 톡 톡 톡』, 『다 내꺼』가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Fitz and Will』을, 한국에서는 『바빠가족』, 『하늘』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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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그림자의 중요성
경기광성드림학교6-* 박*아 | 2023-09-15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에서 아침 독서 시간에 책을 고르다가 '바빠 가족'이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이 책이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다. 왜 책 제목이 '바빠 가족'일까? 라는 생각이 들고 또 다른 생각도 들게 되었다.

 바빠 가족은 유능한씨, 깔끔한 여사, 우아한양, 다잘난군. 이렇게 네 식구이다. 바빠가족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바쁘게 하루를 시작한다. 모두가 일찍 일어나지만, 생활하며 "바쁘다, 바빠!!" 라는 말을 입을 달고 산다. 

 다잘난군이 학교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액자 뒤에 숨겨둔 열쇠로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다잘난군은 교실에 와서 답답한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물걸레로 교실을 닦고, 화분에 물을 준다.  그리고 다잘난군은 운동장으로 나가서 운동장에 있는 쓰레기들을 치우다가 뭔가 이상해서 봤는데.. 발끝에 붙어 있는 그림자가 있었다. 다잘난군은 생활을 하면서도 머릿속에는 그림자 생각뿐이었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말하기로 결심을 한다. 그러나 가족들은 다잘난군의 말을 들어주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 가고나서 잘난군은 말했다. 말을 정리하고 얘기를 해보니 "가족은 네 식구이고, 그림자도 네 개고 그림자들이 서로 자리를 바꾼거예요." 라고 말을 했다. 아빠 그림자는 엄마에게, 누나 그림자는 아빠에게, 다잘난군 그림자는 누나에게, 엄마의 그림자는 다잘난군에게 온거다. 그림자들이 바뀐 이유는 피곤하고 지쳐서.. 그래서 자리를 바꾸면 좀 여유로워질까 생각해서 옮긴 것이다.

 바빠 가족의 그림자들은 많이 힘들어서 그림자를 옮기면 좀 괜찮아 질줄 알았으나, 그렇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그림자도 많이 함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활동적이고 가만히 있는것을 못하다 보니 그림자들은 지치고 힘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그림자도 다른 사람의 그림자로 옮기면 좀 편해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을 것 같다..ㅎㅎ 나는 그림자놀이를 좋아하고,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운동장에서 그림자놀이를 하며 사진도 찍고 재밌게 논다. 그림자가 내게 큰 기쁨을 준다는 것을 깊게 깨닫는 시간이었다.

바빠가족
전남여수신기초등학교5-* 조*윤 | 2022-09-0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잘난군은 운동장에서 쓰레기를 줍다가 자신의 그림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자신의 그림자가 긴 치마에 뽀글 머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 날 유능한씨, 깔끔 여사, 우아한양도 자신들의 그림자가 서로 바뀌었다는 걸 알고 심한 충격에 빠졌다. 바빠가족 그림자들은 바빠가족이 지나치게 바쁘게 살아 서로 그림자를 바꿨다고 이야기 해 준다.

  그로 인해 다잘난군은 학교를 일찍 가지 못하고, 우아한양은 헝클어진 머리를 다시 묶을 수 없고, 유능한씨는 부장님을 따라다니며 아부할 수가 없어졌다. 

  나도 바빠가족처럼 엄청 바쁜 방학을 보냈다. 평소에 어려웠던 수학, 과학을 예습과 복습하기로 했다. EBS강의를 듣고 문제집을 한 장씩 풀었다. 곧이어 미술학원에 갔고 돌아오자마자 피아노를 30분 연습하고 학교숙제를 해야 했다. 그 다음에는 노트에 수학익힘을 정리하기, 영어단어 800개를 외어야 한다. 정말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다.

 바빠가족은 한국의 가족을 대변하고 있다,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들도 ` 바쁘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우리는 정말 바쁘게 보낸다, 가족끼리 저녁 먹는 시간도 달라서 `저녁이 있는 풍경` 이란 말까지 유행한 적이 있다. 그러다 보니 가족인데도 서로 얼굴 보기가 쉽지 않다. 집안에서 조차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바쁘게 사는 것도 좋지만 `과유불급` 이라 했으니 휴식도 가져가며 바빠야겠다. 적어도 그림자들이 반란을 일으킬 정도로 바쁘면 안되겠다. 그림자는 영혼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바쁜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무관심한 것이 문제
서울서울구일초등학교5-* 조*은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가족은 각자 일이 바빠 저녁에만 짧게 얼굴을 볼 수 있는데 도서관에 우리 가족과 닮은 책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우리 가족과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네 식구라는 점도 같았지만 먼지 하나 허락하지 않고 온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깔끔 여사를 보고 있으니 직장에서 퇴근 후 청소와 설거지를 하느라 항상 바쁜 우리 엄마가 그림자처럼 떠올랐다.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서둘러 준비를 하고 밤늦게까지 일하시는 우리 아빠와 유능한 씨도 아주 많이 닮았다. 우아한 양은 여동생 아인이와 정말 비슷하다. 아침마다 우아한양처럼 어떤 옷을 입을지 신중히 결정하고, 외모에 관심이 많아 거울을 보다 지각을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다잘난군은 남동생 윤우와 비슷하다. 아인이와 달리 학교에 늦을까봐 매일 아침 바쁘게 준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바빠 가족과 닮은 우리 가족도 "바쁘다 바빠!"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바빠 가족은 어찌나 바쁜지 말을 해도 소통이 되지 않는다. 결국 바빠 가족을 따라다니느라 지쳐버린 그림자들이 반란을 일으킨다. 바로 그림자를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그림자를 바꿔도 어느 한 명 여유로움이 없었던 것을 깨닫고 주인공들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런 그림자를 되찾기 위해 가족들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노력하여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 결국 각자의 그림자들을 되찾게 되는 점이 인상 깊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시국에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꼈다. 처음에는 우리 가족도 바빠 가족처럼 서로에게 관심이 많이 없었다. 가끔은 그림자처럼 표정없이 얼굴에 똑같은 대답하는 모습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비슷해서 재미있었지만 자꾸 생각하면서 우리 가족도 그림자처럼 중요한 뭔가 없어지면 어떡하지 걱정이 들었다. 내가 밥을 먹는지, 공부를 하는지, 관심이 없는 가족들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무서웠다. 그래서 나는 정신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군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면 하던 일을 멈추고 바로 달려갔다.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하고, 같이 청소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셨던 아빠의 다리를 주물러드리고, 동생들의 장난에 웃어주며 관심을 갖고 조금이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노력했다.  나의 작은 실천으로 우리 가족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가족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거창하게 뭔가를 해서가 아니라 뭔가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바쁘게 보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가족에게 무관심한 것이 나쁜 것이라는 것도.

바빠가족의 행복
대구대구용지초등학교6-* 손*재 | 2020-09-14 | 제17회 YES24

과연 바빠가족은 멋진 가족일까?

이 책에서 바빠가족은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자기가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은 오히려 좋은 일이 아닌가? 하지만 책에선 이것은 좋은 것이 아니야! 라고 단정하는 것 같다. 하지만 책에선 그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일단 바빠가족은 서로 가족의 얼굴도 잘 모르다시피 열심히 일한다. 그것은 좋은 가족이 아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좋지만 서로 얘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해야하지 않을까? 나처럼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바로 바빠가족의 그림자 들이다. 내가 만약에 바빠가족의 그림자 였다면 진짜 힘들었을 것 같다. 서로 얘기도 잘 안하고, 자기 일만 한다면 나는 미칠 지경일텐데, 아무튼 그림자들은 힘이들어 바빠 가족의 그림자 위치를 서로 바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힘든게 나아지지 않자, 그림자들은 바빠가족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바빠가족은 그것을 알아내고, 어렵게 그림자들과 얘기를 하게 된다. 그렇게 조정기간을 갖게 되는데, 그 조정기간동안 바빠가족은 더욱 더 기뻐 보인다. 친구들이랑 놀기도 하고, 선생님께 칭찬을 받기도 하고, 예전보다 더 기쁘게 살고 있다. 여기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게 진짜 행복한 거구나, 일만 하기보다는 다른 여가활동도 하며 지내는 것이 좋겠구나, 라는. 하지만 일만하는 사람 보고 뭐라고 할 수는 없다. 그 사람한테 그 적성이 맞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하지만 혹시나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바빠가족의 그림자들 처럼 그 사람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 

바빠가족은 우리의 지금 현실을 조금 크게 과장해서 만든 책인것 같다. 바빠가족을 보면 지금 우리 주변에 있는 친구들, 어른들과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들도 있겠지만 바빠가족과 비슷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그러니 잠시 동안은 행복한 게으름뱅이가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중에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는 예전에 바빠가족처럼 일만 주구장창 해대고 있을까? 그럼 내 그림자야 이렇게 말해줘 "행복한 게으름뱅이가 되렴" 이라고, 그럼 나는 그 말을 알아차릴 수 있을 거야. "그림자야! 고마워 네 덕분에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았어!"

그림자가 바꾸어 놓은 바빠가족들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3-** 이*후 | 2020-08-10 | 제17회 YES24

그림자가 바꾸어 놓은 바빠가족들

바빠가족을 읽고

 

  내 생활은 여유롭다. 학원도 별로 없고, 바빠도 학원 끝나고 10분 동안 숼 수 있다. 바빠가족은 숼 시간도 없이 스케줄이 빡빡하다. 우리 가족은 이야기할 시간이 많아서 바빠가족처럼 어색하지 않은 것 같다. 바빠가족은 바쁘게 사느라 아버지가 아들이 왼손으로 밥 먹는 것도 모르고, 남편이 무슨 요리를 좋아하는지도 모른다. 함께 사는 가족인데 그런 것도 모르다니 정말 바쁜 가족이다.

  그림자 사건 후 바빠가족은 아주 많이 바뀌었다. 깔끔 여사는 그림자 사건 전에는 청소 하느라 바빴는데 그림자 사건 후에는 옆집에 딸기도 가져다주고, 옆집 할머니에게 강정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옆집과 친해졌다. 그리고 유능한씨와 다잘난군은 둘 다 아침 일찍 일어나지 않고, 유능한씨는 부장님 따라다니지 않고 자기 일에만 집중하고, 다잘난군은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했다. 또 우아한양은 자기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덜 신경 쓰고, 하루에 3번만 거울을 봤고, 치마가 구겨져도 신경 쓰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이 그림자들이 반란을 일으키려는 것을 알게 되어 조정기간을 가지게 되어서다. 그렇지 않았다면 점점 바쁘게만 살아 한집에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 이상한 가족이 되었을 거다. 그나마 다행이다.

  마지막으로 바빠가족은 바빠서 못 갔던 소풍을 갔다. 우리 가족은 1주일에 한 번씩은 소풍을 가는데 바빠가족은 이번에 처음 가는 게 이상하다.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자주 가서 소풍이 얼마나 행복안 일인지 알게 되면 좋겠다. 아마 그동안 못간 소풍을 더 자주 가게 될지도 모르겠다.

  내 그림자가 보통 그림자가 아니라면 나는 물어볼게 아주 많다. 너는 어떻게 자? 너는 나랑 떨어져 있으면 내가 자라면 너도 자라? 너는 몇 살이야? 같은 것을 물어보고 싶다.

  조정의 기간 동안 그림자를 따라한다고 했다. 그런데 낮에는 그림자들이 짧아져서 못 따라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또 죽은 자는 그림자가 필요 없을 텐데 왜 죽은 자의 그림자가 된다고 했을지 궁금하다. 이 책은 조금 의문점이 많지만 그만큼 더 재미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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