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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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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하루 동안 떠나는 지식 여행 -02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하루 동안 떠나는 생태학 여행

[ 양장 ]
윤승진 역/박병상 감수 | 찰리북 | 2016년 04월 1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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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8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18g | 230*230*15mm
ISBN13 9788994368450
ISBN10 899436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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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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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 후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서과에서 강의 중이며 엔터스코리아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역서로는 『지능의 역사』, 『나는 나를 사랑해』,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 『세포가 뭐예요?』, 『반슈타인 클럽의 비밀』, 『FC 바르셀로나 바이블』, 『숲속 금화 전쟁』,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학교나무』,...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 후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서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서과에서 강의 중이며 엔터스코리아 스페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역서로는 『지능의 역사』, 『나는 나를 사랑해』, 『슈퍼우먼 슈퍼 발명가』, 『세포가 뭐예요?』, 『반슈타인 클럽의 비밀』, 『FC 바르셀로나 바이블』, 『숲속 금화 전쟁』, 『페미니스트 프리다 칼로 이야기』, 『학교나무』, 『화학이 정말 우리 세상을 바꿨다고?』, 『팔로마의 유쾌한 임신 그림일기』, 『프레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책에서 나온 북깨비』, 『브롯박사의 음모』, 『노틸러스 구출 작전』, 『알로하 호오포노포노』, 『세계의 역사와 문화가 쉬워지는 재밌는 성경이야기』, 『레알 마드리드 바이블』, 『빅토르 발데스, 중압감을 극복하라』, [마음의 힘]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글 : 마리엘라 코간
생물학 박사이며 내레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지구와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았어요. 바다, 하늘, 산 등 자연을 사랑하고 맨발로 걷기, 눈 감고 있기, 심호흡하기 등 자연과 하나 되는 모든 활동을 즐겨요.
글 : 일레아나 로테르스타인
생물학자이자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여러 권 쓴 작가예요. 어렸을 때부터 생물이 관계 맺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주말이면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열린 공간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림 : 파블로 피시크
디자인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 그리고 물건 만드는 일을 해요. 식물이 위대한 영감을 준다고 생각해서 식물을 돌보고 가꾸는 일을 좋아해요. 늘 자연과 함께하고, 자연에서 배우며, 자연이 베푸는 마술을 감상하는 것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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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생태계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생태계에서 더 중요한 생물은 없습니다. 서로가 있기에 생태계가 유지되는 것이지요.
욕심 많은 개발은 수많은 동물과 식물의 집을 빼앗았고, 지구 곳곳에 썩지 않는 쓰레기가 넘치게 만들었습니다. 내일도 건강하게 살고 싶지요? 그렇다면 약해진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 친절한 생태학자가 있습니다. 그의 손을 잡고 주변과 자연을 살펴볼까요? 우리가 관심을 가지면 생태계가 아파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생태계가 아픈 이유를 알면 사람들이 욕심을 거둘 수 있겠지요? 바로 우리의 내일을 위한 일이니까요.

박병상(인천 도시생태,환경 연구소 소장)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 나의 일, 분리수거
경기성남낙생초등학교4-* 김*윤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 집에서 내가 돕는 일은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동 분리수거장에는 항상 쓰레기가 많고 정말 어지럽다. 우리집만 해도 플라스틱류, 종이류, 캔류, 비닐류만해도 일주일에 두번씩, 한번 버리는 데 2~3번을 왔다갔다 할 만큼 양이 많다. 우리 동 18층 * 4 = 72가구, 우리 아파트 대략 1500가구, 이렇게 따지면 전세계가 배출하는 쓰레기 양은 엄청나다, 이 쓰레기들은 어떻게 처리되는 것일까?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자연에 의해 분해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지구를 구하는 51가지 방법'이란 책을 보면 비닐봉기 약 500년, 나무젓가락 20년, 플라스틱 약 2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이렇게 분해되는 동안 토양이 오염되어 건강하지 못한 곡식과 채소를 먹게 되고, 수질이 오염되어 수생생물들이 아파한다. 또 동물들이 그 쓰레기를 먹어 그 생물이 멸종될 수도 있다. 결국 생태계의 그런 타격은 우리한테 돌아온다.

 

  이 타격을 막기 위해서는 첫째,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한다. 엄마가 도시락을 포장 해 오셨는데 나무젓가락, 비닐봉지, 플라스틱 등 모두 일회용품이였다. 만약 엄마께서 도시락들을 집에 있는 통을 가져가 받아왔다면 오늘의 쓰레기는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둘째, 분리수거를 할때 깨끗하게 배출해야 한다. 종이류에는 테이프가 붙여져 있고, 플라스틱이나 비닐에는 음식 국물, 비닐, 요구르트 껍데기 등 온갖 이물질들이 다 붙어있다. 반찬담은 플리스틱 통을 버릴 땐 씻어서 버리고 우유팩은 물에 헹궈 펴서 버리고, 병은 뚜껑과 분리해서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분리해야지만 재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분리하고 그 다음은 국가가 재활용품을 탄생시킬 재료를 만다는 일을 한다는 데 나는 그 전에 깨끗하게 배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바로 재사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엄마께서 다니시는 유기농 매장에 다 쓴 병을 가져다 주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쓰면 그냥 버린다. 국가가 다 쓴 병 등을 갖다 줄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고 매장에서는 상품을 담을 통이나 다 쓴 일회용품을 가져오면 할인을 해 주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다시 우리한테 돌아온다. 벌써 지구에는 지구온난화가 시작되었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도 많다. 매일 미세먼지가 많아 아이들은 마음껏 놀지 못하고 부모들도 걱정만 태산이다. 또한 우리는 소문없이 발암 물질을 접하고 있다. 쓰레기를 줄이지 않고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깨끗하게 씻어서 분리수거를 제대로 합시다' 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만들어 붙여봐야 겠다. 우리 동네부터 지켜나가면 분명 지구는 살아날 것이라 믿는다.

생보력은 지구를 지키는 힘- (생보력 - 생태계를 보존하는 노력)
세종참샘4-* 최*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 할아버지께서는 서산에서 농사를 지으신다. 하지만 요즘 가뭄이 너무 심해 걱정이 많으시다. 농작물이 모두 말라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밥도 못 드시고, 잠도 못 주무셔서 가족들 모두 걱정이 많다. 나는 장마가 시작되면 괜찮아질거라고 말씀드렸지만, 오히려 할아버지는 한숨만 쉬셨다. 오히려 이상 기후 때문에 장마가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것은 우리가 생태계를 보존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편리를 위해 지금까지 생태계를 너무 쉽게 파괴해 왔다. 대중 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고, 각자 자동차를 타면서 나쁜 공기를 많이 배출했다. 또  우리가 매일 쓰는 비닐 봉지도 환경오염의 주범인데, 귀찮아서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 음식물을 많이 남기는 것도, 내가 다 쓰지 못한 공책을 함부로 버리는 것도 생태계를 오염시켰다고 생각하니까 부끄럽다.

 환경 오염을 막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재활용을 하고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면 된다. 또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다. 생태계를 오염 시킨 것은 바로 우리이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을 보존할 의무가 있다. 생태꼐를 보존하려는 우리의 노력, 생보력만 있다면 우리 힘으로도 지구를 지킬 수 있다. 훼손된 환경을 회복시키기 위해 우리 스스로 노력하고 싶다면, 이 책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를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 될래요
서울잠실1-** 김*아 | 2017-08-28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도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 될래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를 읽고

이 책은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일과 지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책이예요. 이 책을 읽으면 지구를 지키는 것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처음 알게 된 것이 있어요. 제가 입고 있는 옷을 식물에서 재료를 얻어 만들었다는 거예요. 옷뿐만 아니라 모든 물건들이 자연에서 얻는 재료로 만든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유기농 제품이 무엇인지도 알려주었어요. 엄마는 장보실 때 꼭 유기농제품으로 산다고 해요. 저희 집에 배달 오는 우유에도 유기농 우유라고 적혀 있어요. 그런데 무슨 뜻인지 잘 몰랐어요. 유기농은 농부들이 농사를 지을 때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쓰지 않는 거래요. 그래서 벌레가 잘 생겨 크기가 작거나 못생길 수도 있는 거래요. 엄마는 모양이 예쁜 과일보다 좀 못생겨도 유기농으로 재배한 과일이 윤아에게도 좋고 땅에도 좋아라고 말해 주셨어요.

지구를 돌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저는 누구나 지구를 돌보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비닐 같은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바로 지구를 돌보는 사람이예요. 저도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앞으로도 우리 가족 모두 분리수거를 잘 할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구를 오염되지 않고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서 우리 가족 모두 물도 아껴쓰고 전기도 아껴써요!" 라고 얘기했어요.

생태학이 정말 우리 지구를 지킨다고
인천인천은봉초등학교1-* 박*우 | 2016-09-04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생태학은 생물학의 한 분야로, 다양한 생물과 환경,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생태학은 우리 주변에 있고, 생각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주위 곳곳에 공원을 많이 만들어야합니다. 환경오염을 줄이려고 자전거를 타야합니다. 소음공해가 점점 심해지지 않게 자동차를 타지 않습니다.

유기농업방식으로 재배된 식품을 더 많이 만들어야 돼요.

온실효과는 우리가 쓰는 스프레이, 에어컨, 냉장고를 많이 사용해서 생긴 것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더 이상 높아지지 않도록 숲을 지키고, 나무를 더 많이 심어야 합니다.

생태학이 없어지지 않게 생태학이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없나요?

자동차를 많이 타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은 생태학이 뭔지 몰라서 그럴 거예요.

이 책을 읽고, 생태학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제가 가서 알려 줄 거예요.

제가 할 수 있는 전기를 아껴 쓰기, 물 아끼기, 재활용 잘 하기, 쓰레기를 줄여서 지구를 사랑하고 아껴 줄 거예요.

이렇게 하면 아픈 지구가 살아날 것 같아요. 사람들이 생태학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구는 생태계 모든 생명체가 있는 소중한 곳이니까 모두모두 소중하게 아끼고 사람들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해요. 저도 꼭 그렇게 할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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