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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모는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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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모는 4학년

정란희 저/원유미 그림 | 산하 | 2007년 07월 1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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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모는 4학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340g | 152*224*20mm
ISBN13 9788976503299
ISBN10 897650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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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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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민일보 어린이가 쓴 동화의 심사평을 맡았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난 너보다 커, 그런...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민일보 어린이가 쓴 동화의 심사평을 맡았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난 너보다 커, 그런데』, 『우리 형이 온다』, 『엄마 신발 신고 뛰기(함께씀)』, 『우리 가족 비밀 캠프』,『괜찮아 아빠』,『엄마의 팬클럽』,『나쁜 말은 재밌어!』,『쿠키 전쟁』,『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도시락 도둑』, 『허둥지둥 산타 가족』,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 『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단추 마녀와 마녀 대회』 등이 있으며, 『풍선껌』과 『엄마 신발 신고 뛰기』는 각각 초등학교 5학년(5-2 말하기·듣기·쓰기), 6학년(6-2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코레드의 아트디렉터를 맡았으며, 현재는 그림책 만들기에 푹 빠져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동화 『우리는 한편이야』의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내가 먼저 말 걸기』, 『잔소리 없는 날』,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여자는 힘이 세다』, 『사람이 아름답다』,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권민 장민 표민』, 『언제나 사랑해』, 『내가 먼저 말 걸기』, 『꺼벙이 억수』,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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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 이모는 4학년
강원춘천만천초등학교6-* 남*나 | 2013-08-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은 하나의 이야기 아닌 여러 가지의 이야기로 나눠진 내용이다. 이모가 어떻게 4학년이라니 궁금증을 안고 읽었던 책이였다.

첫 번째 이야기는 우리 이모는 4학년이다.

문한이의 이모는 4학년이다. 할머니가 50살이 넘은 후 늦둥이로 이모를 낳았기 때문에 엄마와 이모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문한이와 이모는 비록 4살 차이지만 누나처럼 문한이를 뒤에서 챙겨주곤 한다. 그런 이모는 누나 같기도 하고 엄마 같기도 한 든든한 나의 친구이여서 이모가 참 좋다.

두 번째 이야기는 만표네 고추소동이다.

만표네는 고추값이 한창 비쌀 때 친척집에 가서 고구마 밭에 김을 매주고 일한 값으로 고추 두 자루를 얻어 왔다. 만표네는 고추 말릴 장소가 없어 마당에 말리려는데 힘들게 얻어 온 고추를 옆방 할머니가 달라고 하였다. 옆방 할머니와 다른 사람들에게 고추를 빼앗길까봐 방 안에서 고추를 말리기로 하였다. 며칠이 지나자 고추의 색깔이 이상해지더니 벌레도 방안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만표네 가족들은 걱정이 되었다. 그것을 본 이웃들은 모른 채 하지 않고 자기 집안일처럼 고추 말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며 도와준다. 이웃들의 도움으로 고추를 잘 말릴 수 있었다. 이웃들에게 조금만 나누어 주었더라면 그런 일은 없었을 텐데 아쉽다.

세 번째 이야기는 엄마 신발 신고 뛰기이다.

선영이는 진희에게 항상 진다고 생각해서 봄방학 때 진희랑 4학년 때 같은 반이 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까지 했다. 하지만 4학년 때도 같은 반이 되었다. 엄마 신발 신고 뛰기 수업시간에 일부러 진희 신발의 뒤꿈치를 밟아서 넘어뜨리기고 했다. 선영이는 진희가 잘 하는 것이 싫고 질투가 났다. 자기의 질투심 때문에 친구들에게도 미움을 받는 선영이가 불쌍했다.

네 번째 이야기는 아버지의 얼굴이다.

수남이의 가족은 3년 전 수남이 8살 때 봄 소풍을 떠나는 길에 사고가 나서 아버지가 큰 수술을 3번이나 했다. 성형수술도 여러 차례 했는데도 얼굴이 회복되지 않았다. 아버지의 얼굴을 본 수남이는 놀라기도 했지만 창피함도 컸다. 사고 후 수남이는 사람들 앞에서 아버지가 자신의 아버지인 것이 창피했다. 친구들에게 조차 감추려고 했다.

하지만 수남이 아버지는 그런 수남이에게 미안하기만 했다. 수남이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기에 미안했고 아버지를 더 사랑할 수 있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무남이 아저씨이다.

무남이 아저씨는 지능이 약간 떨어진다. 결혼을 했지만 아내가 무남이 아저씨 곁을 떠난다.

무남이 아저씨가 지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결혼하고 며칠 만에 집을 나간다.

동네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지만 화 한번 내지 않고 따라 다닌다. 아저씨는 성실하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같다.

여섯 번째 이야기는 돼지가 될 병아리이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병아리로 열 마리로 시작하여 달걀과 닭을 팔아 토끼 다섯 마리를 사고 토끼를 팔아 염소를 샀고 염소를 팔아 돼지 두 마리를 샀다. 그렇게 돼지 두 마리가 삼백 마리가 되도록 잘 키웠다. 아버지는 돼지 박사여서 돼지들을 보면 어떤 종류인지 다 안다. 어느 날 오제스키병이 돌았다. 이병은 전염병이라서 한 마리의 돼지가 걸리며 모든 돼지에게 걸리고 만다. 몇 년간 병이 축사에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그 큰 병이 축사에 들어와 돼지들이 모두 죽고 말았다. 돼지들을 잃고 부모님은 빚쟁이들에게 독촉을 받았다. 그 후 어머님은 일을 다니시고 아버지는 힘없이 누워만 계셨다. 누워만 계시던 아버지가 나가

시더니 병아리 열 마리를 가지고 오셨다. 우린 예전처럼 병아리와 돼지를 생각하며 커다란 웃음을 터뜨렸다. 가족은 다시 행복을 찾았다.

일곱 번째 이야기는 내 동생은 백조왕자를 구하는 공주이다.

여동생은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크고 뚱뚱해서 항상 뚱띵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나는 놀림을 받는 여동생을 그냥 보고만 있었다. 어느 날 엄마 심부름을 가는데 약한 아이들만 괴롭히는 친구들을 만났다. 그 친구들이 나에게 시비를 건다. 옆에서 지켜만 보고 있던 여동생이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그 애들을 쫓아냈다. 여동생에게 지난 일들이 미안했다. 그런 동생이 사랑스럽고 듬직하다.

여덟 번째 이야기는 할아버지의 낡은 고무신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금실 좋은 부부로 소문이 났었다. 언제나 상대방을 생각하며 살았다. 그런 어느 날 할아버지가 중풍으로 앓아 누우셨다. 나는 신발정리를 하다가 할아버지의 낡은 고무신을 보고 할아버지가 낡아서 신지 않을 꺼라 생각하고 고무신을 버렸다. 고무신이 없어진 것을 알고 할머니는 화가 많이 나셨다. 할아버지의 고무신은 할머니에게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이였다. 다행히 고무신을 쓰레기 더미에서 찾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께서 빨리 나으셔서 고무신 신기를 바라며 기도하였다.

아홉 번째 이야기는 땅바닥에 그린 운동화이다.

민수는 영철이의 새 운동화가 무척 부러웠다. 그래서 엄마를 졸라 보았지만 엄마는 듣는 둥 마는 둥 했다. 민수는 친척 집에서 헌 물건들과 옷을 가져다 입는다. 민수는 헌 옷이 싫었다. 운동화를 사 주지 않는 엄마가 미웠다. 손수레를 끌고 가시는 엄마의 낡은 운동화가 눈에 들어왔다. 그 운동화는 아버지가 돌아 가시기전에 신었던 낡을 대로 낡은 운동화다.

그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내가 했던 행동들이 엄마에게 죄송스러웠다.

마지막 이야기는 할머니와 보물찾기이다.

정아의 어머니는 직장을 다니시기 때문에 할머니가 정아를 돌봐준다.

어머니 참관수업에 어머니가 오실 수 없어서 할머니가 대신 오셨다. 할머니는 하나밖에 없는 손녀라 그런지 잘 챙겨주셨다. 하지만 나는 그런 할머니가 창피하기만 했다. 소풍가는 날 어머니가 오실 수 없어서 할머니가 대신 오셨다. 그런 할머니가 싫어 점심을 먹고 보물찾기 간다며 할머니가 안 보이는 곳으로 뛰어갔다. 정아는 나무 밑에서 잠이 들었다. 꿈을 꾸던 정아는 잠에서 깨어보니 어두워있었다. 겁이 난 정아는 할머니를 부르며 울었다. 할머니와 친구들은 정아를 부르며 찾았다. 할머니를 만난 정아는 품에 안겨 운다. 정아는 할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더 울었던 것 같다.

우리 이모는 4학년
대구대구매호5-* 이*빈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이모는 4학년

 

 우리 주변에는 가끔 나이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이모나 삼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이다. 아빠는 1살 차이나는 조카가 있고, 엄마는 5살 차이나는 이모가 있다. 이런 이모나 삼촌은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기분 좋을 때도 있다. 몇 살 차이 나지 않는데 이모나 삼촌이라고 불러야 하지만 같은 또래이기에 더 친근하고 같이 어울려 놀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이모는 4학년’ 이라는 책의 주인공 문한이는 1학년이고 풍선껌을 좋아한다. 그리고 4학년 이모를 가지고 있다. 이모는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늦게 낳아서 늦둥이, 막내라서 막내둥이, 할머니께서 쉰 살에 낳으셔서 쉰둥이.... 하지만 문한이는 그 어떤 별명보다 막내이모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막내이모는 여름방학이라서 잠시 문한이네 집에서 머물렀다. 막내이모는 혼자인 문한이와 많이 놀아 주었다. 그래서 문한이는 막내이모를 더욱 각별히 여기고 친하게 지냈다.

 어느 날, 문한이는 학교에서 친구와 싸웠다. 그런데 친구가 고등학생인 자신의 형에게 이르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한이 이모는 꼬맹이 이모래요~”하며 놀려댔다. 그때 이모가 와서 문한이를 데리고 가고 대학생이 돼서 아이들을 혼내 주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마운 문한이는 아껴두었던 풍선껌을 주었다. 며칠 후, 막내이모는 문한이의 집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문한아, 이제까지 네가 가져간 돈, 언니는 모르거든. 내가 다 채워 놓았어.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그러지 마. 알았지?” 이 말을 듣고 문한이는 얼굴이 화끈 거렸다. 엄마의 저금통에서 돈을 빼가는 것을 아무도 못 볼줄 알았는데 막내이모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문득 나의 이모들과 이 책의 막내이모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는 이모가 2명 있다. 큰 이모는 가까이 살고, 작은 이모는 멀리 산다. 두 이모는 심심할 때 많이 놀아준다. 그럴 때는 이모가 친구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리고 더 비슷한 사람은 막내이모이다. 막내 이모도 이 책의 막내이모처럼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만 오고 큰 이모보다 더 친근하고 잘 맞다.

 ‘우리 이모는 4학년’ 이라는 책은 나와 또다른 누군가에게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는 것 같다. ‘이모라면 당연히 어른이다.’, ‘이모에게는 존댓말을 쓴다.’와 같은 우리의 생각을 뒤집어 주었다. 또, 막내이모의 마지막 한마디를 보고 나쁜 짓은 반복하여 하지 않고 잘못을 알면 빨리 고쳐야 하구나 하는 점을 가르쳐 주었다. 나도 내 잘못을 빨리 깨닫고 빨리 고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우리 이모는 4학년을 읽고
경북영천신녕5-* 양*주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우리이모는 4학년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모가 4학년이라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우리 이모는 마흔 살인데 나는 궁금함을 담고 얼른 책을 읽어 보았다. 문한이는 7살 남자아이였다. 그런데 문한이에게 4학년짜리 이모가 정말로 있었다. 왜냐하면 문한이의 엄마는 8남매중의 맏딸이었고 4학년짜리 이모는 외할머니가 쉰둥이로 낳은 막내딸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문한이는 4학년짜리 꼬마 이모를 갖게 된 것이다. 나는 만약 내게도 4학년짜리 이모가 생긴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나는 5학년이라서 한 살 어린 사람을 이모라고 부르기 싫고 어리다고 무시했을 것 같다. 하지만 문한이는 그러지 않고 꼬마 이모를 참 좋아했다. 그래서 문한이는 언제나 방학이 되어서 꼬마 이모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자기를 놀릴 때도 언제나 자기의 편을 들어주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하루는 문한이가 풍선껌이 먹고 싶어서 엄마의 돈을 꺼내서 사먹었는데 엄마가 그 사실을 모르자 다시 또 엄마 돈을 꺼냈다. 하루는 또 돈을 꺼내는데 막내이모가 들어왔다. 문한이는 이모가 자기를 봤을까봐 조마조마했다. 그런데 이모는 아무것도 못 본것처럼 행동했다. 나는 그 순간 왜 이모가 봤을텐데 야단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했었다.
나라면 돈을 훔치는 것은 잘못이니까 당연히 야단맞고 벌을 서야 된다고 생각해서 엄마에게 말했을 텐데 막내이모가 그러지 않은게 너무 이상했다. 그냥 상관하기 싫어서 그랬나? 그런데 방학이 며칠 안남아 집으로 가야하는 막내이모가 문한이의 귀에 이렇게 말했다. “문한아, 이제까지 네가 가져간 돈, 언니는 모르거든. 내가 다 채워 놓았어.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그러지 마. 알았지?“ 라고 막내이모가 말했고 문한이는 얼굴을 들지 못했다. 역시 나이가 어려도 이모는 이모였다.아마도 문한이의 꼬마 이모는 나이는 어릴지 몰라도 문한이를 배려하는 마음은 역시 이모가 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문한이는 다시는 엄마의 돈에 손을 대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나는 문한이의 막내 이모를 보고 나는 내 동생에게 늘 모자란 누나란 생각이 들었다. 항상 동생을 잘 배려하지도 않았고 엄마의 심부름도 동생에게 대신 시키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나도 문한이의 막내이모처럼 내 동생을 마음으로 아끼고 감싸주는 누나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리 이모는 4학년!?
경북영천신녕5-* 김*호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ㅡ 이 책을 읽고서 기억에 남는 주인공들에게 편지글 쓰기ㅡ

4학년 정희 이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상주에 사는 장현빈 이라고 합니다. 현재 성동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5학년 입니다. 무엇보다도 일단 왜?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독후감을 쓰는 지부터 알려 드릴게요. 저는 학교 도서관을 이용해서 3번씩이나 대출을 했었어요. 그러나 저는 맨날, 빌리고는 그 날만 앞의 글머리나 그 뒤에 있는 한 파트만 읽곤 하였어요. 그래서 우리 이모는 4학년 이 부분 밖에 못 읽어서 인증도 제대로 못 받고 다 틀렸었어요저는 아이북랜드라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집으로 책이 오가며 3권씩 읽는데요거기서 이 책이 아이북랜드 가방 안에 있더라구요.우연은 아닌 것 같아서 오늘 제대로 읽고는 이렇게 쓰는 거랍니다. 과정이 참~ 복잡하더라구요. 자, 이제 제가 이모께 하고 싶었던 말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카인 문한이와 4살!!! 밖에 차이가 안 난다는 게 믿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눈을 크게 뜨고는 물어보니 종종 생길 수도 있는 일이라며 너무 놀라지는 말아라고 하셨어요. 이 말을 듣고는 조금 믿어지더라구요. 일단 문한이가 엄마의 보물 단지이자 네모난 금고에서 돈을 조금씩 가져가서 풍선껌을 사먹는 버릇도 문한이네 집을 떠날 때 아주 조용하게 따뜻하게 문한이를 타이르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셨을 때, 저는 속으로 나이는 어려도 이모는 이모구나. 그래, 나도 동생들한테 괴롭히고, 때리고, 구박한 것들을 떠올리며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보아야 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이모 덕분에 내가 했던 잘못들을 뉘우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모가 너무 고맙게 느껴졌어요. 다른 파트에도 이모께서 나오시지만 하도 읽어서 그런 지 이 파트의 내용만 새록새록 기억이 나서 그 부분의 이모의 말들과 행동만 떠올라요. 문한이의 친구들이 문한이를 약 올릴때 이모가 마치 문한이의 친누나처럼 따끔하게 아이들에게 말했잖아요? 저는 그 부분과 문한이를 타이르고는 다신 하지 말라고 할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왠지 모르게 끌리고, 주인공의 명대사처럼 말이예요도 먼, 훗날 문한이의 이모처럼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 주는 친구같은 이모가 될 거예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정희 이모~
2008년12월31일수요일
-(문한이의 이모에게)현빈올림-

욕심쟁이 만표 어머니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상주에 사는 장현빈이라고 합니다.현재 성동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5학년 입니다. 받는이 어머니 앞에 욕심쟁이 라고 써서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으시 겠지만 그래도 어머니를 보고 느낀 것을 말로 놓으며, 또 하고 싶은 말도 할게요. 일단 만표와 어머니께 사과부터 드릴게요. 사과를 드리는 이유가 "만표네 고추 소동" 이라는 부제목만 보고서 만표의 이름을 얕보았 거든요. 그래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할게요. 이제 제가 하는 말을 들어주세요. 고추를 옆방 할머니에게도, 문간방에 세 들어 사는 영미네에게도 오늘 만큼은 고추를 주고 싶지 않았던 것 같네요. 저도 얼마 전에, 어머니처럼 비슷한 일을 겪어보았는데 아무리 용을 써보아도 역시 정은 흑심을 이기고서, 나중에는 다 주게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래봤자, 어차피 집에 오면 줄거면서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렇지만 남에게 내가 힘들게 일을 도와주고 얻었는데, 할머니와 영미네는 공짜로 얻는 다는 것은 공평하지 못 하다는 것은 저도 알아요. 하지만, 다음에는 직접 농사를 같이 지내어서 함께 일하고, 함께 품삯을 나누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와는 생각이 다르실 수도 있다만은 나쁜쪽으로보다는 좋은 쪽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여서 내 잘못을 뉘우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여기서 인사를 드리도록 할게요. 그럼 잘 지내시고, 안녕히계세요~
2008년12월31일수요일
ㅡ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현빈올림ㅡ

수남이의 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저는 상주에 사는 장현빈 이라고 합니다. 현재 성동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5학년 입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글을 통하여 아저씨께 희망이 되는 위로가 되었으면서 아저씨께도 편지를 씁니다. 제가 무엇보다도 아저씨의 슬픔을 잘 알 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오른쪽 입술 약간 밑과 오른쪽 목부분부터 귀의 약간 밑까지(앞부분만) 경피증 이라는 피부병이 있기 때문이에요. 피부병과 얼굴이 일그러진 것과는 다르지요. 그래도 아저씨의 마음을 잘 헤아릴수 있을 것 같아서 아저씨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아저씨에게 곧장 가서 위로를 해주며, 슬픔을 달래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내가 거울을 바라보면서 목을 훑어보면서 한숨을 쉬고 있었는데 그 때 엄마가 저에게 이렇게 말해주었어요. "위로를 받는 것도 좋지만, 너무 다른 사람에게 의지를 해서도 안된단다, 알았니? 현빈아?" 라고요. 저는 그 때 용기를 얻어서 친구들이나 어른들이 너 목에면 밝고,당당하게 "아, 이거 경피증 이라는 피부병이야." 라고 말해요. 그러니 아저씨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을 믿고, 이끌어 간다면 얼굴도 서서히 라도 나아 질거예요. 저는 그렇게 이 병과 싸우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수남이의 아버지도 얼굴에 있는 것은 나쁜 상처가 아니라 나의 마음속에 있는 좋은 추억들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여서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수남이도 아버지를 걱정하고 있듯이, 저도 한편으로는 참 안?다고 생각하고는 걱정이 되니깐 웃음을 잃지 않는 수남이의 멋진 아버지가 되길 바래요~그럼 이만 인사로 말을 줄일게요. 그럼 몸조리 잘하시고, 안녕히계세요~
2008년12월31일수요일
ㅡ아저씨의 마음을 헤아려주고픈 현빈올림ㅡ

돼지박사님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상주에 사는 장현빈 이라고 합니다. 현재 성동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5학년 입니다. 저는 박사님께서 돼지에 대해서 잘 안다고 나와있어요. 저는 돼지의 꼬리가 정말로 수박 꼭지처럼 동그랗게 말려있는지? 그렇게 짧은데도 굳이 동그랗게 말려 있어야 하는 이유도 같이 알고 싶어요. 만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 만나면 꼭 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곤충에 대해서 더 알아서 다음에 만날 때에는 서로서로 이야기 해줄 수 있을만큼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돼지가 다 죽었다는 해설이 나왔을 때는 정말 슬펐고, 안타까웠어요. 공기로 인한 오제스키 라는 전염병 으로 인하여 돼지들이 죽어서 참 기분이 안좋겠더라구요. 그래도 서울의 시골 같은 곳으로 가서 즐겁게 오순도순 사니깐 기분도 나아질 것이라고 믿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2008년12월31일수요일
ㅡ현빈올림ㅡ
- 이 책을 읽고나서의 느낀 점 -
나한테도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정희 이모처럼 나와 나이차가 별로 나지않아서 친구같은 이모가 있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다른 친구들에게 내가 놀자고 할 때, 사정이 있어서 다들 못 놀면 친구같은 이모와 놀면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나이도 똑같으면 수업도, 공부도 같은 것을 공부하여서 서로 모르는 것을 같이 찾거나 물어서 알아가며, 공부하는 것도 더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같다. 그만큼 주인공의 이모가 부럽다는 뜻이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나한테는 큰이모가 있어! 정희 이모랑은 다르지만, 큰이모는 우리 엄마와 작은 이모와 달리 나와 동생에게 주말마다 어디 놀러가자고 하고, 드라이브를 가자곤 하지. 그래서 난 정희 이모처럼 큰이모가 키도 나랑 비슷하게 되고, 나이도 이제 6학년이 되어가는 초등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큰이모가 우리 엄마보다 좋을 때가 있듯이 정희 이모가 싫을 때도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차는 별로 안나지만, 그래도 더 나이가 많아서인지 더 의젓하고, 엄마 같기도 한 그런 모습을 실제로 보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큰이모랑 놀때면 자꾸자꾸 정희 이모가 생각이 난다. 정희 이모가 아직도 부러운 것일까? 아니면 실제로 정희 이모를 뵙고 싶은 걸까? 하는 고민에빠지기도 한다. 또한, 이 책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책인것 같다. 또 어떻게 보면 실제로 있었던 일들을 연상케 하는 것 같고, 티격태격하는 내용들도 대화에서부터 느껴지는 것 같다. 감동적인 내용도 있고 해서 책을 읽는 동안 지루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e-독서친구에 권장도서들의 책을 읽으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첫번째는 권장도서를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유익하고,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 권장도서들이 좋다는 얘기이다. 예담이는 열두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 와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이야기 라는 두 책 다음으로 유익한 책을 읽은 것 같아서 좋다. 다른 책들도 유익하지만 내 마음에 와닿는 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음 책도 이렇게 유익하고,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한다.
우리 이모는 4학년
경북영천신녕5-* 김*희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 선생님께서 e-독서 친구에 글을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도서관에가서 책을 고르는데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눈에 띄었습니다.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재밌을것 같고, 다행이e-독서 친구에도 있어서 독후감을 쓰려고 합니다. 우리이모는 4학년은 이야기 모음집으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했습니다.
제가 우리이모는 4학년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우리이모는 4학년이었습니다.
내용은 문한이라는 아이의 외할머니께서 쉰살에 늦둥이를 낳아 문한이의 이모를 낳으셨습니다. 문한이하고는 네살 차이밖에 나지않지만, 문한이는 네살차이 밖에 않난다고 무시하지 않는것이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저 같으면 네살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고 무시할것 같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모의 이름은 정희인데, 정희도 참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모라고 해서 자만하지않고 문한이를 잘 돌봐주었던 부분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저도 정희나 문한이 같은 착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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