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통합논술 다지식 세계명작-029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헤리엇 비처 스토 원작 / 최영선 편 / 송현경 그림 | 대교출판 | 2008년 02월 04일 | 원제 : Uncle Tom's cabin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 판권 출간일자 : 2008/02/29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68g | 173*225*20mm
ISBN13 9788957593981
ISBN10 8957593985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원작 : 헤리엇 비처 스토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쓴 스토 부인은 1811년 미국의 코네티컷 주 리치필드에서 태어났어요. 신학자였던 스토 부인의 아버지는 노예 폐지론자였어요. 어린 시절, 스토 부인은 이웃 켄터키 주의 노예들의 비참한 생활을 보고 들으며 자랐어요. 스토 부인은 결혼 후, 흑인 노예를 직접 만나게 돼요. 남부에서 도망 나온 한 흑인 소녀가 그녀의 집을 찾아왔지요. 스토 부인은 흑인 소녀로부터 남부 농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
편자 : 최영선
오랫동안 기자와 자유 기고가로 활동하였고, 지금은 동화 작가와 어린이 책 집필자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다양한 내용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어요. 대표적인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지리 첫발》,《생각이 통하는 사회》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승수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2001년 출판미술대전에서 입상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워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에요. 《모차르트》, 《헬렌 켈러》등이 있습니다. www.moonai.co.kr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24~28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주 슬픈 이야기,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기타이집트 뉴카이로 브리티쉬 인터내셔날 4-** 고*부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에는 흑인노예들의 슬프고 고통스럽고 뼈아픈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의 작가인 스토부인께서 흑인노예들의 고통스러운 인생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는 미국 켄터키 주의 어느 마을에 있는 톰 아저씨의 주인, 셀비 씨의 집에서 시작됩니다. 셀비 씨는 빚을 갚기 위해서 톰 아저씨를 흑인 아이와 함께 노예 상인에게 팔았습니다. 그러나 흑인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도망을 쳤습니다. 노예 상인은 노예 사냥꾼까지 고용해서 도망친 노예를 잡기 위해 뒤쫓아 갔습니다.
 
나는 엄마와 아들이 억지로 헤어져야 하는 것이 슬펐습니다. 나는 도망친 엄마와 아들이 잡힐 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왜냐하면 노예 사냥꾼들에게 잡히면 죽도록 얻어 맞고, 진짜로 헤어지게 되어서 다시는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톰 아저씨는 다행히도 에버라는 여자애 집에 다시 팔리게 되었습니다. 톰 아저씨의 새 주인은 매우 착한 사람이어서 톰 아저씨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톰 아저씨의 주인은 톰과 다른 흑인 노예들을 모두 자유롭게 풀어주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어떤 싸움에 휘말려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운이 나쁘게도 톰 아저씨는 리그리라는 서부 농장 주인에게 팔렸습니다. 새 주인 리그리는 흑인 노예들을 사정없이, 개 패듯이 채찍으로 후려치는 사악한 인간이었습니다. 톰 아저씨는 나쁜 주인 밑에서도 착하게 살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노예를 때리라는 주인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화가 난 주인 리그리는 톰 아저씨를 회초리로 때려 죽였습니다.
 
나는 미국에 흑인노예들이 있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백인들이 흑인들에게 잔인하게 굴었다는 사실은 몰랐습니다. 나는 인간답지 않은 일들을 너무 많이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백인들은 갑자기 아프리카에서 잘 살고 있는 흑인들을 납치해서 비겁하게 노예로 부리고 물건처럼 팔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보면 농장에서 죽을 때까지 일을 시켜 놓고는, 상이라고 하면서 채찍으로 때리며 욕을 했습니다. 진짜 결혼도 아니면서 흑인 여자노예와 결혼 한 다음, 아이들을 낳고 그 아이들을 어머니에게서 떼어 놓는 잔인한 일들을 했습니다. 또 벌을 준다고 하면서 죽이기도 하고, 죽을 때까지 굶겼습니다.
 
내가 만약에 흑인 노예였다면 나는 톰 아저씨처럼 정직하게 살지 않고 틀림없이 나쁘게 살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존심도 상하고, 아프고 힘들고, 또 밥을 못 먹고 배가 고프면 본능 때문에 거짓말이나 도둑질을 할 것 같습니다. 톰 아저씨는 이겨 냈지만 나는 톰 아저씨와 같은 착한 마음과 참을성이 부족하니까 말입니다. 나는 보통사람들은 거의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 모든 고통을 톰 아저씨는 이겨낼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에서 ‘흑인노예’를 검색했더니, 흑인들을 죽이고 괴롭히는 백인 우월주의 집단인 kkk단(ku Klux klan)이 나왔습니다. 흑인들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일이 옛날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도 그 조직의 두목이 흑인 교회를 부수고 있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도 멤버가8000명은 된다고 합니다. 노예였던 흑인들에게 사과는 하지 않을 망정 아직도 차별을 하다니, 이런 인종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은 꼭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다 똑같은 인간인데 차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흑인들이 백인들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되어서 백인들을 정복하면 백인들도 똑같이 당하고 말 것입니다.
 
나는 아주 슬픈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습니다. 톰 아저씨처럼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고통을 받는 것이 가슴 아팠습니다. 나는 지금 이집트의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인종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종 때문에 차별을 하거나 싸우는 일이 없고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톰 아저씨가200년 후에 태어났다면 저와 같이 학교에 다니고, 오바마 대통령처럼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종차별이 거의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kkk단도 생각을 바꾸고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충남서산서동5-* 박*빈 | 2010-08-1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국에 인종차별이 있었을때이다.
이 이야기는 톰이라는 어느 흑인 노예가 주인의 빚을 갚기 위해서 노예상점에 팔려갔을때, 새 주인을 만났는데, 그 주인은 성격이 몹시 나빴다.
톰아저씨는 성실하고,착해서 그 나쁜주인에게 하루종일밥도 굶고,항상 채찍을 맞아서 몸이 상처투성이였다.
그리고 톰아저씨는 여러명의 주인을 만났는데 그 주인들 중 노예를 많이 괴롭히는 주인이 톰아저씨을 몹시 미워하여 톰은 몇달 동안 맞다가 결국 죽고만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톰아저씨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단직 피부색이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는 것은 너무 심한 것같다.
하지만 이제는 인종차별이 없어져서 다행인것 같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죽음으로 찾은 자유
경기수원정자1-* 김*환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오늘 톰아저씨의 오두막집을 읽고 슬픔을 느꼈다.  왜냐하면 노예로 끌려가서 히든 일도 하고 못하면 채찍으로 맞고 가족들과 헤어져서 사는게 불쌍 했다.  내가 만약에 노예가 되면 톰 아저씨와 똑같이 될수도 있다.  톰아저씨는 왜 노예로 끌려 간 것일까? 피부색이 검은게 죄일까? 톰아저씨는 결국 죽고 말았다. 왜냐하면  채찍으로 너무 맞아서 그렇다. 사람을 노예로 만드는 사람은 누구 일까? 참 나쁜 사람이다. 다시는 어떠한 사람도 노예로 만드는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톰 아저씨처럼 착한 사람이  맞아서 죽으면 안되니까...

흑인의 차별과 인간존중
경남남해6-* 박*정 | 2008-09-0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톰아저씨의 오두막집

  제....목 흑인의 차별과 인간존중

 

 얼마전에 우리 교실은 노예놀이 라는 것을 즐기며 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노예의 입장과 기분, 마음을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도 노예가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톰아저씨와 조지의 인생은 매우 달랐다. 톰아저씨는 흑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죄로 어렸을때 부터 살아왔다. 반면, 조지는 아빠는 백인, 엄마는 흑인이라서 아빠가 살아있을 때 까지만 평화롭게 살다가 백인인 아빠가 돌아가시고서 노예가 되었다. 톰아저씨는 어렸을때 부터 노예라서 노예취급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조지는 노예해방을 위해 도망갔다.

톰아저씨는 노예를 당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 한게 대단했다. 나라면 아무리 어렸을 때 부터 노예였다고 해도 조지와 같은 행동을 하며 늘 도망갈 생각만 했을 것이다.

톰아저씨는 곧 리그리 라는 사람의 집에 팔려갔다. 리그리 집에는 많은 노예들이 있었다. 그래서 더 험하게 굴며 채찍으로 그 노예들을 때렸다. 리그리는 노예들을 검둥이들 이라고 부르며 사정없이 채찍으로 때리며 짐승 기르 듯 행동했다.

노예들도 사람인데 짐승으로 부려먹는 리그리가 더 짐승같았다. 사람이 사람을 때리다니...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노예중 1명인 캐시 라는 노예가 도망쳤다. 리그리가 그 사실을 알게되자, 톰아저씨한테 채찍으로 캐시를 혼내어 주라고 했다. 톰아저씨는 절대 그럴수 없다며 반항하자, 리그리가 채찍으로 톰아저씨를 때렸다. 톰 아저씨는 끝 까지 노예해방을 외치며 죽었다. 모든 노예는 톰아저씨를 대단히 여겼다. 그 뒤로 노예가 해방되었다.

정말 다행인 것 같다. 톰 아저씨의 간결한 마음으로 노예가 해방 된것이 너무 대단했다. 이책을 읽고 두번다시 노예놀이를 하지 않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흑인 이라는 몹쓸 죄로 노예가 된것에 대해서 화가났다. 앞으로 라도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인간의 권리를 자유롭게 여겨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은 사람을 뿐이다.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자.

톰아저씨의 오두막
충남서산5-* 이*용 | 2008-08-3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남미(남미: 이전에 미국에 있었던 전쟁 중 남미라고 일컬어짐. 링컨 대통령의 노예 제도 폐치와 남미 위원장의 노예 제도 찬성의 정치가. 노예들이 죽고 팔림. 남미에서는 노예상인들이 들끓었음.)에 있는 톰의 집입니다. 비록 톰은 오두막을 가지고 있으면서 셀비라는 백인의 집에서 일하고 있었습다. 셀비는 아내와 아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노예 상인 우리말로 사채업자(돈을 주고는 돈을 나쁜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꼭 받아내며, 배로 늘어남.)에 비슷한 말입니다. 셀베는 집안에 빚을 갚기 위해서 건강한 톰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노예 상인인 헤일리는 그것으로는 상품가치(노예 상인들은 노예를 주고 파는 사람들로, 노예를 물건이나 가축등 상품으로 여김.)가 떨어진다고 하면서 더욱 많은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명단에는 톰, 엘리자, 엘리자의 남편 조지, 엘리자의 아들 해리가 적혔습니다. 조지는 캐나다로 도망을 가고 엘리자는 팔려가기 하룻밤 전 셀비의 부인에게 편지를 남기고 노예 상인의 거래화물배에 톰과 함께 올라탔습니다. 그곳에서는 백인 어떤 사람과 딸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톰을 샀고, 엘리자는 물로 뛰어내려 캐나다로 도망을 쳤습니다.그러면서 놀라운 것은 엘리자는 2살 쯤 되는 아이를 않고 있는 몸 한 겨울 미시시피강에 얼음이 깨져서 조각 조각 나있을 때 그 주위에 사는 상원의원에 도움을 받아서 얼음을 폴짝폴짝 쥐 도망가듯이 뛰었습니다. 저는 그때 참 놀랐습니다. 아니 어떻게 아이를 안은 몸이 얼음이 갈아 앉기도 전에 폴짝 폴짝 뛰어서 강을 건너는지 말입니다. 톰은 배에서 백인에 도움으로 양복을 입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채찍도 않맞았지요. 그의 딸은 아주 천사같았습니다. 노예들을 백인같이 여기고, 밝은 눈동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톰은 자신의 마지막 물건인 성경책을 딸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니 내가 너희를 지켜주리라" 그러면서 천사같은 딸이 병에 걸려 죽고 얼마후 그 따듯한 백인 주인 마저 죽자 이제는 리그리라는 돼지 다루듯 사람을 다루는 자에게 들어가 흠씬 두들겨 맞으며 지냈습니다. 그 집은 예로 부터 목화가 유명해 노예들더러 그걸 시키고 1년에 한번씩 옷을 갈아 입혔습니다. 정말 톰과 다른 노예들이 불쌍합니다. 톰은 리그리를 못마땅해하고 일도 열심히 하며 남을 돕자 그의 부하 흑인들은 톰을 마구 마구 때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톰은 죽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노예들은 톰의 죽음으로 용기와 희망이 생겨 백인들에게서 도망쳐 자유롭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사람들은 그렇게 차별을 받을까요? 인종(사람의 종류)만 틀리고, 똑같은 목숨을 가진 사람인데 얼굴이 까맣다고 떼리고 그럽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보고 참 두렵습니다. 그리고 왜 사람을 차별하냐고 세상에 소리치고 싶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형이라는 중학교 1학년 인데 저랑 같이 체육관에 다닙니다. 체육관 차에서 과자따위를 가져오면 저와 제친구, 그리고 아는 사람들만 주고 다른 사람들은 눈앞에 떡을 보고만 있으라고 않줍니다. 저는 그것이 못마땅합니다. 그래서 톰보다는 아니지만 가끔씩은 몇몇 친구들을 나누어 줍니다. 톰은 흑인으로써 제 삶을 다해 살지는 못하였지만 모든 흑인들을 구출과 해방으로 남겨진 흑인의 영웅입니다. 우리도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10.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