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동의보감 제2권 A형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동의보감

동의보감 제2권 A형

외형편

[ 국배판/양장 ]
허준 편저 / 동의과학연구소 | 휴머니스트 | 2008년 03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0원
판매가 171,000 (5%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0쪽 | 3,900g | 218*303*70mm
ISBN13 9788989899167
ISBN10 898989916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역자 : 동의과학연구소
한의학의 임상, 특히 사상의학을 기초로 한의학의 철학을 연구하는 한의사와 동서양철학과 과학을 전공한 연구자가 만든 연구단체. 동의과학연구소는 면면히 전해오는 우리의 인문학적 전통 속에서 한의학과 가까운 학제간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연구 자료 및 새로 연구되는 자료를 분류 편찬하여 한의학 관련 정보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중국 등 일부 국가에 한정되었던 연구 소개...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한의학과 인문학이 만들어낸 3,000여개의 역주와 매끄러운 번역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을 향한 노력은 유별난 데가 있다. 예를 들어 음식은 우리 국민들이 집착하는 건강 “획득”의 중요 수단이다. 보양식과 다이어트식은 일견 서로 모순된 듯 보이지만 우리가 TV, 신문, 잡지에서 거의 매일 볼 수 있는 단골 메뉴고, 음식점들의 과장된 맛과 선정적인 간판은 우리의 마음과 눈을 유혹한다. 이런 방식으로 건강을 “획득”할 수 있을까? 그러나 더 근본적이고도 중요한 것은 건강은 무엇이고, 우리 존재에 대해 건강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이다.
많은 사람이 동의보감을 말한다. 의학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물론 건강을 장삿속으로 팔아먹는 사람들까지도 동의보감을 말한다. 과연 동의보감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인가?
동의보감 서문에는 동의보감 편찬의 두 가지 취지가 나타나 있다. 하나는 학술적인 것으로 그 당시 혼란스러웠던 중국의학 각 학파의 학설과 임상을 정리하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의사와 약의 부족으로 죽어 가는 민중들이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동의보감은 이 두 가지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였다. 학술적으로는 內經의학의 관점에서 그 당시 중국 金元四大家를 비롯한 제가들의 학설을 정리하였으며, 민중들을 위해서는 양생과 질병치료에 쉽게 쓸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산과 들 그리고 강에 널려 있는 鄕藥들에 대해 鄕名과 생산지, 채취시기 등을 밝혀 놓았다.
특히 중요한 것은 동의보감은 그 어떤 의서보다도 修養(養生)을 비중 있게 생각한 점이다. 즉, 동의보감은 질병을 침·뜸, 약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기술함과 동시에 우리 몸의 구성 원리와 우리 몸을 조리하고 섭생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점은 다른 의서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동의보감의 훌륭한 덕목이다.
동의보감은 일차적으로 한의학 전공자들이 애용하는 의학 텍스트다. 한의사들은 지금까지도 동의보감 속에서 환자들에게 유용한 의학 지식과 처방을 찾아낸다. 그러나 시선이 달라지면 동의보감에서 읽어낼 수 있는 내용도 달라진다.
건강은 우리 몸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동의보감에서 수양을 강조한 것은 민중들의 질병이 스스로 몸을 잘 조리하고 섭생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몸에 대한 지식은 생물학적 시선뿐 아니라 어떤 한 시대의 사회적·문화적 시선에 의해서도 구성된다. 그러므로 건강과 질병은 생물학적 측면과 함께 사회적·문화적 측면에서도 생각해야 할 개념이다. 이렇게 본다면 우리들은 동의보감 속에서 의학적 지식을 넘어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몸에 대한 생각과 문화를 읽는 데까지도 나아갈 수 있다.
지금까지 동의보감은 여러 차례 번역되었다. 그러나 기존 번역본들의 시선은 한문을 한글로 옮기는 일 그 자체에 쏠려 있어 한의학 전공자에게도 비전공자에게도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었다. 이 책의 역자들이 강조하고 있듯 번역은 번역 이상의 의미를 갖는 것이며 “과거의 사유구조를 현재의 사유구조로 옮기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역자들의 시선은 동의보감과 같은 옛 문헌의 번역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휴머니스트에서 발간한 『동의보감』은 박석준 원장을 중심으로 한의학과 철학을 전공한 동의과학연구소의 구성원들이 16년 세월을 들여 이룩한 성과물이다. 따라서 이 책이 갖는 강점은 한의학과 인문학 전공자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각주와 매끄러운 번역에 있다. 특히 동의보감에서 인용하고 있는 인용문들의 출전을 일일이 찾아 밝힌 것은 앞으로의 동의보감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동의보감을 임상적 필요에서 읽든, 몸과 관련된 선인들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읽든, 이는 모두 읽는 자의 몫이다. 그러나 휴머니스트판 『동의보감』은 3,000개에 이르는 역주를 통해 이 두 가지 독해의 가능성을 다 뒷받침하고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나머지 3권도 조속히 번역되어 완전한 모습을 갖추기를 기대한다.
이충열 (경원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전통철학과 전통의학의 만남을 위하여―민족문화의 보고『동의보감』
『동의보감』은 중요한 민족문화유산이다. 이 책은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선 중기까지 발생한 다양한 병증과 그에 대한 치료법을 민족 주체적인 입장에서 기록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의보감』은 민족의학의 보고에 그치지 않는다. 질병을 앓는 것은 개인이지만 그 속에는 그러한 병을 발생시킨 사회적 조건과 문화심리적 조건이 함께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병을 보는 관점과 치료법 속에도 인간과 자연을 보는 거시적 관점과 함께 개인의 병변을 보는 미시적 관점이 함께 들어 있다. 따라서 『동의보감』은 조선 중기 우리 민족의 인간관과 사회관, 자연관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는 셈이다.
지금 우리의 전통학문이 처한 상황은 어떠한가? 서구식 학문 분류에 따르면 인문학에 속한 전통철학과 자연과학에 속한 전통의학은 별개 학문처럼 보인다. 하지만 근대 이전 두 학문은 서로의 역할이 다르면서도 같은 사유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전통의학은 환자 치료의 효용성 때문에 아직도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서양의학과의 대결구도 속에서 “비과학”이나 “비합리”라는 비판을 견뎌낼 자신이 없어 보인다. 이 점에서는 전통철학도 마찬가지이다. 근대 이후 봉건사회가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로 바뀌면서 근대화를 가로막는 낡은 학문으로 전락하였고, 그 결과 이성적 사유를 바탕으로 한 서양철학으로부터 “비논리적“이며 “비합리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 속에서도 두 학문은 서로 연계함으로써 서로를 보완하려는 구체적인 노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두 학문의 주체적 역량과 수준을 일정하게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거 시기 전통철학과 전통의학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관계에 있었을까? 두 학문은 모두 인간과 자연을 중요한 탐구대상으로 삼았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일원적 이해를 바탕으로 양자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였다. 물론 각자의 영역에서 본다면 철학은 도덕적 입장에서 성리와 심리를 일관되게 설명하려 하였고, 의학은 생리·병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였다. 그 결과 철학이 우주자연을 일관되게 설명해낼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과 함께 정치 사회적인 부분에 강조점을 두면서 추상화의 길을 갔다면, 의학은 질병 치료라는 구체적인 작업을 바탕으로 경험에 입각한 구체화의 길을 갔다.
추상화와 구체화의 차이는 여러 방면에 나타난다. 추상화 단계에서 오행보다 음양이 중요할 수밖에 없었다면 구체화 단계에서는 그 반대일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철학의 경우 추상 수준이 떨어지는 오행으로 만물을 설명하는 데 무리가 많았다면 의학은 오행의 구체성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다양한 병리 현상을 설명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근대 이후로는 서로의 차별성에만 주목하면서 의학은 이론적인 토대를 잃었고 철학은 구체적인 토대를 잃고 말았다.
두 학문이 처한 이 같은 현실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전통철학과 전통의학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아 왔는지를 살피는 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점에서 철학과 의학의 공동연구가 필요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철학이 형이상학적 논의에만 몰두하여 자연과 인간에 대한 구체적 탐구를 잃어버린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며, 의학은 임상을 통한 경험 차원에 매몰되어 이론적 천착을 소홀히해왔던 과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동의보감』은 양쪽 학계 모두에 새로운 연구방법을 제시하고 두 학문 사이의 학제간 연구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번역은 단순히 전통의학 전공자들만의 작업이 아니었다. 본격적인 번역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전통철학, 과학철학, 그리고 한의학 전공자들이 모여 오랜 동안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서로의 생각과 관점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 토대 위에서 전통의학 연구자들이 구체적인 번역을 마무리하였다. 따라서 꼼꼼한 번역을 통해 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점과 아울러 그 속에 담긴 문화적·사상적 배경으로서의 전통철학을 검토하는 일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교빈 (호서대 철학과 교수)
16년 만에 태어난 외형편의 결실은 또 다른 시작이다

동의보감은 얼핏보면 그저 여러 의서를 발췌해놓은 책이라 생각하여 그 동안 과소평가하는 학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실제 내용을 염두에 두지 않은 편견에 불과하다. 동의보감은 우리 민족 최초의 종합 의서라는 점에서 의학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의 대표적인 고전일 뿐만 아니라, 그 독자적인 체제와 구성, 서술 방식과 내용에서도 독자성을 갖고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동의보감은 의학사적으로 내경과 상한론의 전통을 이어받아 각기 발전되어 온 금원시대(金元時代)까지의 의학을 집대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면면히 내려온 전통의학과 조선의 『의방유취』 및 향약의 전통을 이어온 책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동의보감 이전까지의 우리나라 임상 경험을 총괄한 실용적인 종합성 의서라는 점과 이후 의학의 발전, 특히 사상의학의 발전에 기초가 된 점 등을 볼 때, 동의보감의 의학사적 위상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동의보감을 연구하는 어느 학자는 “조선시대 醫學은 東醫寶鑑으로 시작되어 東醫寶鑑으로 흘러갔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동의보감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내용면에서도 상당한 독자성이 있다. 동의보감의 목차를 보면 당시의 다른 의서와는 확연히 다르다. 이를테면 풍한서습조화(風寒暑濕燥火)와 같은 외인(外因)이나 중풍(中風), 요통(腰痛)과 같은 질병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신형(身形), 오장육부(五臟六腑), 두면(頭面) 등과 같이 사람의 몸을 중심으로 편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형상과 장부 혹은 질병과의 연관을 강조한 점, 개인의 양생을 강조한 점,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단방을 정리한 점 등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이처럼 중요한 우리의 고전임에도 그 동안 허민 선생의 번역본(남산당)과 북한의 번역본 이외에는 내세울 만한 번역본이 없는 형편이었다. 특히 제1권 내경편의 앞부분은 의학만이 아니라 도교와 불교, 유교 등 당시 사상의 종합이라고 할 만큼 난해한 내용이 많은 부분이다. 철학적(인식론적) 사유가 필요한 부분이어서 오역의 가능성이 많았었고, 거개가 인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원문에 관하여 그 출전을 철저히 확인하여 번역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이런 이유로 동의보감 원문을 펼칠 때마다 무거운 마음과 안타까운 심정을 억누를 수 없었다.
이런 점에서 이번에 동의과학연구소(소장 박석준)가 옮긴 번역본은 많은 인용 내용의 출전을 확인하였고, 특히 내경편과 외형편은 한의사와 동양철학, 과학철학 등을 전공한 연구자와 함께 토론을 통하여 번역했다는 점, 그리고 이 성과를 “3,000여 개의 역주로 담아낸 것”은 무척이나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1993년 처음 동의보감 강독회를 구성하여 지금까지 이어온 동의과학연구소 연구원들의 끈기에 많은 박수를 보낸다. 이제 그 두 번째를 마무리한 만큼, 전5권의 완간이라는 신기원을 이루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때이다.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의학 발전에 디딤돌이 되고 후학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책이 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안규석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