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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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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네딕트

인류학의 휴머니스트

[ 양장 ]
마거릿 미드 저/이종인 | 연암서가 | 2008년 04월 25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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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베네딕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5쪽 | 492g | 128*188*30mm
ISBN13 9788996043416
ISBN10 899604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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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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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마거릿 미드 (Margaret Mead (1901~78))
마거릿 미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제학자이자 재정학 교수인 아버지 에드워드 미드와 사회운동가이며 교사, 여성 참정권론자인 어머니 에밀리 포그의 다섯 자녀 가운데 첫째로 태어났다. 마거릿 미드는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프란츠 보아스와 루스 베네딕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주로 육아양식을 통해 문화가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 성역할의 문화적 변이, 국민성, 문화변동 등을 연구했다. ... 마거릿 미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제학자이자 재정학 교수인 아버지 에드워드 미드와 사회운동가이며 교사, 여성 참정권론자인 어머니 에밀리 포그의 다섯 자녀 가운데 첫째로 태어났다. 마거릿 미드는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했다. 프란츠 보아스와 루스 베네딕트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주로 육아양식을 통해 문화가 인성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 성역할의 문화적 변이, 국민성, 문화변동 등을 연구했다.

1925년부터 1939년까지 사모아섬·애드미럴티제도·뉴기니·발리섬 등의 미개민족의 현장 탐사를 결과로 『사모아의 성인식』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이 연구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줘 많은 젊은이들을 인류학자의 길로 이끌었다. 1929년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령 사모아에서 청소년들을 연구하고 펴낸 『사모아의 청소년』(1928)으로 대중적인 성공과 학문적인 명성을 얻었다. 파푸아 뉴기니와 발리 등지에서의 현지조사는 『뉴기니에서의 성장』(1930), 『세 원시사회의 성과 기질』(1935),『발리인의 성격: 사진을 통한 분석』(1942) 등 문화와 인성연구에 중요한 저작들로 이어졌다. 1926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민족학분과 학예관을 지냈으며 1954년부터 컬럼비아대학교 인류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그녀는 또한 정력적인 강연, 저술, 대담활동으로 인류학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녀는 대중매체의 힘을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하여 여권, 가족, 육아, 성도덕, 핵무기 확산, 인종관계, 마약남용, 인구통제, 환경오염, 기아 등 현대사회에 관련된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비판하고 논평함으로써 여론과 정책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미국 정부의 여러 주요 위원회와 국제적인 위원회에서 일했으며, 1960년대 이후 미국 인류학회, 미국과학진흥협회 등 주요 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1969년, 『타임』지는 그녀를 '올해의 어머니'로 선정했으며 1978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사후 1979년에 미국에서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훈장인 대통령자유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뉴기니에서의 성장』(1930), 『세 원시사회의 성과 기질』(1935), 『발리인의 성격』(1942), 『남성과 여성 : 변화하는 세계의 남녀에 대한 연구』(1949),『오래된 문화의 새로운 삶:마누스의 문화적 변모』,『인류학:인간과학』(1964),『문화적 진화의 연속성』(1964),『문화와 참여』(1970),『블랙베리의 겨울:나의 젊은 시절』(1972) 등 40여권 정도가 있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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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08

출판사 리뷰

추천평

마거릿 미드의 베네딕트 전기는 인류학자들뿐만 아니라 문학, 역사, 사회학, 민속학, 여성학의 학자들은 물론이고 20세기 지식인들의 생애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환영을 받으리라 보인다. 20세기의 저명한 인류학자가 또 다른 저명한 인류학자에 관해 쓴 이 전기를 읽는 독자는 베네딕트의 저작이 여러 가지 중요한 방식으로 새로운 지적 경계를 개척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 낸시 러트키호스

전기는 가능성의 예술이고, 각각의 세대는 그 시대의 가치와 필요에 맞추어 주요 인물들의 전기를 새로 쓴다. 미드의 베네딕트 전기는 중요한 역사적 평가이면서 동시에 인류학계 초창기의 학문적 방식에 대한 의미 깊은 서류이다. 우리는 이 전기를 읽음으로써 20세기의 지성사와 학문적 성취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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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인류학 문학 속으로
평점10점 | l*********g | 2008-06-05 | 신고

[미니 느낀점]

 

이 책은 <국화와 칼>과 <문화의 패턴>의 저자로 잘 알려진 루스 베네딕트의 최초의 자서전이다 . 이 책이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유는 지은의 머거릿 미드와 루스 베네딕트의 관계이다. 이 둘은 스승과 제자 관계인 반면, 동료이자 평생의 친구였고,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긴밀한 협조 관계였다. 그때 당시만 해도 동성애자는 죄인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은 표면적인 사랑을 나누지 못했다.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은 시, 일기장, 편지로 사랑을 그렸다. 어쩌면 이 전기집은 먼저간 연인에 대한 은밀한 마음이고 마지막 편지라고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지은이 미드는 베네딕트와 일기와 논문을 상당부분 인용하여 전기문을 집필하였다. 그러한 점에서 보았을 때 미드는 같은 인류학자로서 루스 베네딕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루스 베네딕트는 사회 과학자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최초의 여성이다. 수줍음이 많은 성격에도 불구하고 인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그녀의 열정이 깊었다. 그녀는 1887년 6월 5일 루스 풀턴이라는 이름으로 뉴욕 주 북부에 있는 셰넌고 계곡의 농업 공동체에서 태어났다. 아주 어릴적에 열병을 앓아 한 쪽 귀의 청력을 잃어 반 청력자가 된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 가시는 바람에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된다. 어릴적부터 내성적인 성격으로 조울증까지 앓았던 그녀와 달리 여동생은 밝고 예쁜 외모를 가졌다. 그러한 집안 환경으로 인해 그녀는 점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동생과 달리 집안 살림에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이에 대한 보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글에 대한 그녀의 글에서 보면 <글을 써서 자아를 내보이고 싶다. 그것을 포기하느니 죽는 것이 낫다.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자아이다.>

대학 졸업 후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교사 생활을 하게 되고 늘 우울증에 빠졌던 그녀는 교사에 대해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그 무로한 삶은 단 하나의 사랑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1913년 8월, 그녀는 스탠리 베네딕트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게 된다. 그때 당시의 일기를 보면 이렇다. <우리가 인생을 대면하는 데 어떤 즐거움에 도달하고자 한다면, 이 사랑의 선물을 실천하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할 때, 여자는 자기 자신을 성취하고 또 "자신의 존재를 정당화"할 수 있다.> 우울의 연속이었던 그녀의 삶은 그렇게 사랑을 찾음으로써 진정한 여자가 되어갔다. 아무리 여자가 똑똑하고 잘나간다 할지라도 결국 여자의 행복은 커다란 사랑, 안정된 집, 귀여운 아이들이다. 그것만이 정말 가치 있는 인생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본능에 따라 "우리의 아이"에 대해 집착하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에게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사랑은 점점 사라지고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결국 둘은 별거를 하기 시작한다. 남편 스탠리와 떨어져 지내면서 학문의 조예가 날로 깊어진다.    

그녀의 바람과 달리 안정된 집도, 커다란 사랑도, 귀여운 아이도 가질 수 없던 그녀는 학문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와 남자와의 정상적인 사랑도 점점 멀어져 간다. 이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쩌면 그녀가 여자이기 때문이라고 했던 그녀의 고백에서 공감이 갔다. 우리 몸속 곳곳에 박힌 고정관념이라는 세포 하나하나가 여성과 남성을 만들고 여성의 삶과 남성의 삶을 세상은 원하고 추구하고 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제도나 법에 따라 자기와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비판하기에 바쁘다. 남성우월주의 시대에 살았던 그녀는 당당하게 자신의 위치를 찾음으로써 여성 최초 인류학자가 된다. 늘 우울증과 성격장애에 시달렸던 그녀는 어쩌면 끊임없이 자아를 찾으러 노력했던 모습속에서 인류학을 발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과학은 '창조'가 아니라 '발견'이라고 표현했다. <최고의 재능은 창조하지 않는다. 단지 발견할 뿐이다. 모든 초월적 존재는 이것이 진실임을 우리에게 증명해 보이는 힘을 갖고 있다.>라고 했다. 이미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이 세상. 우리는 이미 존재한 것들을 발견할뿐이다. 그리고 그녀는 과학을 통해 인류학이라는 학문을 발견했던 것이다.

그녀가 인류학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 계기는 해마다 끊임없이 여러 종족 현지탐사와 봉사활동을 통해 인류를 재발견했다. 점점 사라져가는 신화와 의식을 문자로 기록하는 것은 인디언 자신을 위해서나 다양한 문화를 보존하려는 인류의 노력을 위해서나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의 소녀 시절 일기를 통해서 보면 이미 그녀는 인류학의 휴머니스트로써의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다. <인생의 문제점은 해답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부처의 해답, 토마스 아켐피스와 엘버트 허마드의 해답, 브라우닝, 키츠, 스피노자의 해답, 소로, 월트 휘트먼, 칸트, 시오도어 루스벨트의 해답 등 아주 다양하다. 그들의 해답은 돌아가면서 나의 필요에 부응한다. 하지만 결국에 가서 나는 나이고 그들 중 어떤 사람도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누구도 나의 완벽한 해답이 되어주지는 못한다.> 아무리 좋은 조언도, 책 속의 글귀도, 충고도 나에게는 어쩌면 완벽한 답안이 될 수 없는 것 같다. 즉 인생은 직접적인 체험과 사랑의 강렬함에 의해서만 정당화 된다는 그녀의 말에 한 표 던지고 싶다.     

결국 그녀는 반 청각장애인으로 태어나 성격 장애를 가진 아이로 자라서 글과 문화를 통해 자유로워 지고 싶었던 노력 끝에 인류학자가 되고, 대중 상대의 지식인으로 활동하고, 대학 교수 및 정부 관리로 출세하고, 이어 학문의 자유와 개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운동가가 되었던 루스 베네딕트의 자서전은 감동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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