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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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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박쥐

편집부 | 바른사 | 2001년 03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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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박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096208
ISBN10 897109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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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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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비겁한 박쥐는 어떻게 될까요?
경기양동초 고송 병설** 정*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박쥐는 사자가 이기면 사자팀에 가고, 독수리가 이기면 독수리팀에 가요. 두 팀이 싸우다가 싸움을 멈추면 박쥐는 누구 팀에도 못 들어가요. 그래서 박쥐는 동굴에서만 살아요.

비겁한 박쥐
경기시흥서해5-* 김*엽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비겁한 박쥐를 읽고 독후감을 쓴다.

어느날 부터 박쥐는 낮에 밖에 나왔는데 친구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동물의 왕 사자가 먹이를 먹고 있는데 새의 왕 독수리가 사자의 먹이를 훔쳐갔다.

사자는 화가 나서 동물들을 모이게 해서 새와 전쟁을 하자했다 이걸 본 박쥐는 사자에게 가서 자기는 쥐의 사촌이라며 자기네 편에 끼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사자는 반갑다며 자긴 편에 끼어 주었다. 그날 저녁에 새들이  그 소식을 듣자 저녁에 새들은 눈이 좋은 부엉이를 앞장 세워서 날아다니면서 돌을 주었다.

다음날 오후에 전쟁을 했는데 새가 동물들에게 돌을 던지자 박쥐는 새가 이기는 것을 보자마자 새의 왕 독수리에게 달려가서 자기는 새라면서 자기네 편에 끼어 달라면서 말을 하자 독수리는 알겠다면서 자기네 편에다가 끼어주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두팀 다 지치자 전쟁은 그만하고 모두화해 하였다.

그런데 동물과 새들은 박쥐가 없어진 걸다 알자 동, 새들은 박쥐가 비겁하다면서 박쥐를 욕했다.

그래서 박쥐는 부끄러워서 낮에는 나오지 못하고 저녁에만 나오게 됐다.

비겁한 박쥐
인천인천용현2-* 지*현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중에 하나의 이야기다....
 
 
옛날 숲 속 나라에 큰 싸움이 벌어졌어.
들짐승과 날짐승 사이에 왕의 자리를 놓고 다툼이 벌어진 거야.
하지만 박쥐는 이 편 저 편을 옮겨 다니면서 싸우는 척만 했어.
들짐승이 이길 때는 들짐승 편을, 날짐승이 이길 때는 날짐승 편을 들었지.
그렇게 여러 날이 지나자, 들짐승과 날짐승은 모두 싸움에 지쳐서 화해를 했어.  
그 때, 부엉이가 말했지
 "우리가 열심히 싸울 때, 박쥐는 자기만 살기 위해 들짐승과 날짐승 편을 왔다  갔다 했어.  저런 비겁한 동물은 용서할 수 없어."
이렇게 돼서 박쥐는 들짐승과 날짐승 모두에게서 따돌림을 당했던 거야.
그 후로 박쥐는 캄캄한 동굴 속에 숨어 살면서, 다른 동물들이 잠든 밤에만 나와 돌아다니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했지 만약에 박쥐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으면 박쥐가 동굴 속에 살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 내가 박쥐처럼 다른 친구들한테 비겁한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나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하고만 놀지 않고 여러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비겁한 박쥐
전북군산신풍1-* 박*호 | 2008-09-15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초원에서 사자왕 이 고기를 먹고 있었는데 독수리가고기를낚갔다. 그래서 사자는화가나서새를한마리도남기지않고다먹어버린다고했다. 그래서사자는짐승들을모아 새들을해치워버려라하고 말하고밤이되면새를먹어치우고있었습니다. 그때박쥐는짐승이 싸움을잘하서 짐승편에게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새가돌로짐승을때리고해치니박쥐는계속사자편에있으연죽을것이라고새의편에들어갔습니다.이러번쌍움을하고짐승과 새들은비겁한박쥐를보고시시해서서로화해하였고박쥐는새에서도짐승에게도쫓겨났다.결굴\ㄱ박쥐는부끄러워서낮에는어두운동굴에있다가 밤이되면금살금날아다니게되었다. 자신의편안함만 생각하고 아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갔다가하면친구들에게따돌림을 당하게될것같습니다..
비겁한 박쥐
충남서산2-* 문*민 | 2008-08-2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글에 나오는 박쥐는 자신의 안전과 편안함만을 생각하고 이쪽으로 갔다가 저쪽으로 갔다가 결국엔 자신의 비겁한 행동으로 어느 쪽에도 끼질 못했다. 그리하여 자신의 행동이 너무나 부끄러워 낮에는 어두운 동굴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살금살금 날아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이 글을 읽고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내가 좋은 것만 찾아서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내 이익만 생각하면 친구들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글에서의 박쥐가 너무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여 얄밉게 행동한 부분은 분명히 올바른 행동은 아니지만 어떻게보면 현명한 점도 있는 것 같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점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지키려 했기 때문이다. 위험한 상황에서 때로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순간적인 지혜를 발휘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이 글에서의 박쥐는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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