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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패턴

[ 양장 ]
루스 베네딕트 저/이종인 | 연암서가 | 2008년 08월 25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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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8쪽 | 515g | 128*188*30mm
ISBN13 9788996043430
ISBN10 899604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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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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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독실한 침례교 신자의 후손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그녀가 생후 2개월 때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졸업한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쿨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1923년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 독실한 침례교 신자의 후손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그녀가 생후 2개월 때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졸업한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쿨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1923년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가 개인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문화의 패턴』을 발표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이어 『인종』을 출간함으로써 미국 인류학계의 대표적인 학자가 되었다. 1943년 전쟁공보청 해외정보 책임자로 일하였고, 1946년 일본 문화를 심층적으로 파헤친 『국화와 칼』을 출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그해 미국 인류학회 회장에 선임되었다.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가 귀국한 지 이틀 만인 9월 17일 심장혈전증으로 사망하였다.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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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95

출판사 리뷰

추천평

『문화의 패턴』은 인류학이 인류의 생활을 개선하는 소정의 목적에 봉사할 수 있다는 베네딕트의 확신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 희망은 언제 보아도 신선하고 풋풋한 것이다. 이 신선함이 그녀의 아름다운 말들 위에 영롱하게 내려앉아 이러한 확신을 처음 접하게 되는 독자들을 황홀하게 만들고 있다.
마거릿 미드
우리에게 다양성의 가치를 가르쳐주는 핵심적 텍스트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그녀의 희망은 21세기에서도 여전히 커다란 목소리로 전해지고 있다. 문화적 상대성에 대한 깊은 인식은 ‘인류가 생존의 원자재에서 자신을 위해 만들어냈던, 공존하면서도 유효한 삶의 패턴’을 더욱 평가하게 만들 것이다.
루이스 램피어 (전 미국 인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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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 문화의 패턴
평점9점 | h***n | 2008-10-26 | 신고
 

나는 패턴이란 말을 좋아한다. 누군가는 내가 패션 업계에서 일하나 하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혹은 컴퓨터 프로그래머인가라고 생각할지도... 후자가 어느 정도 맞기에 박수를 보낼 수 있겠다. 내 업무는 규칙적인 데이터의 반복을 검출할 수 있게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일이다. 즉 여러 개의 데이터 중에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것도 열심히 분석하여 결국에 찾아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심각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전혀 유사성이 없는 2개의 데이터에 대해서 동일한 검출 패턴이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구분이 불가능해 진다. 보조 패턴을 찾아 구분을 시도한다. 어쩌면 내가 찾지 못한 제대로 된 패턴이 있을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패턴이 아예 없는 경우일 수도 있다.


너무 서론이 길었나? 이 책의 저자 루쓰 베네딕트는 문화인류학자로서 이 책을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주장한다. 제목은 『문화의 패턴』이지만 저자는 규칙성과 일반성을 위해 이 패턴이란 용어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


나에게 이 책은 전공자가 들고 다닐 교양서적이란 생각이 들만큼 다소 어려운 책이었다. 특히 첫 페이지부터 하나하나 이해하고 넘어가는 내 성격상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어렵게 400 페이지의 책을 완독하고 끝부분에서 발견한 《해설》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이란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순서 무시하고 도부 족(제5장), 콰키우틀 족(제6장), 주니 족(제4장)의 민족지학 자료를 먼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이 석 장에 제시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고 그들은 왜 이렇게 행동할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나머지 이론을 다룬 다섯 장을 마저 읽게 될 것이다.’ 이다.


맞다. 모두 읽고 보니 그랬다. 처음 역자의 말을 읽고 루스 베네딕트가 어떤 사람인지 알았고, 추천사를 보면서 루스 베네딕트의 스승인 ‘프란츠 보아스’를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문화 인류학 분야의 분위기와 이들 학자의 저작 의도와 연구 방향을 알게 된 것이다. 감사의 말에서 정직하고 원칙적인 저자 루스 베네딕트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드디어 제1장이 시작되었고, 그 내용은 문화인류학의 정의인 「관습을 연구하는 학문」을 통해 기본을 알게 되었다. 제2장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와 결론 일부를 보게 되었다. 이쯤 되니 특유의 문체와 전개 방식에서 독서의 인내력이 요구되었다. 문화인류학에 문외한인 나로서 용어가 어려웠고 왠지 공격에 대비하여 방어적 자세로 글을 쓴 듯한 서술 방식이 다소 부담되었다. ‘기존 학자들의 반발을 많이 의식하고 쓴 것일까? 아 좀더 쉽게 읽을 방법이 없을까?’ 이런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도 방법이 없었는데... 100페이지가 조금 넘어서야 인디언 부족의 실제 예시가 시작되어 읽기가 수월해졌다.


맞다. 이 책은 반드시 4⋅5⋅6장을 먼저 보아야 한다. 독서는 즐거운 것!


역사를 통해서 많은 학문들은 기득권 세력의 구호와 정책의 지원물로 활용되었다. 히틀러나 막스의 경우 인문⋅사회적 주장을 위해 자연⋅과학적 가설을 사실처럼 활용하였다. ‘인종 우월주의’ 등이 그러한 경우가 되겠다. 저자와 저자의 스승은 그러한 학문의 악용을 철저히 거부했다. 많은 민족의 문화를 연구하고 인류를 연구하면서 결코 이전 학자들의 사고나 방식을 따르지 않았다. 서구 문명 일부를 예로 들어 전체를 설명하려 하지도 않았다. 다만, 자신들이 직접 인디언 부족(서양 문화에 비교적 덜 노출된 민족)들과 생활하면서 수집한 실제 데이터를 통해 각각의 부족 특색과 다양성을 설명하였다. 인디언이란 비교적 유사한 인종 집단에서도 너무도 다른 다양함이 있음을 보여준다. 한 부족에서 인정되고 바르다고 생각되는 것이 타 부족에서는 전혀 통용되지 않았고 오히려 부정되기도 하였다. 예를 든 3개의 부족은 정말 모든 면(인성⋅종교⋅소유⋅가족⋅언어⋅예술⋅법 등)에서 달랐다.


우리는 아니 적어도 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많이 범한다. 경험이 미천하여 현재까지 알게 된 것들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보고 미리미리 앞서 추측을 한다. 때로는 그것이 사실인 것으로 기억하기도 한다. 이러한 방식은 옳지 않다.


이 책은 70년 전에 출간된 책이다. 지금 읽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 당시 문화인류학계에서는 가장 선진적인 연구결과 였으며 저자의 사고 또한 현재 여성인권을 선두하는 인사들에 못지 않은 면이 많다.


다른 문화, 다른 인종, 다른 사람을 이해할 때 반드시 주의할 것이 있다. 바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결코 선입견이나 자신의 문화⋅관습⋅습관에 견주어 판단해서는 이해가 아닌 오해만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제7장과 제8장에는 사회속의 개인과 기성세대와 다른 다양성과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사회의 일탈자들을 향한 조언도 한다. 이 책이 단순한 전문서적이나 논문이 아닌 그 이상의 고전이 될 수 있는 것도 이 부분에 나타난 저자의 생각과 합리적 의견이 현재에도 잘 맞는다는 것이다.


「현 제도에 적응할 수 없는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더욱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의 일탈을 좀더 침착하게 다루어야 한다. 그가 겪는 고통이 그의 잘못이 아니라 전통적인 관습의 지원 부족탓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한다면 그는 점점 덜 고통스러운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다.(중략, 제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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