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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불평등

남아도는 식량, 굶주리는 사람들

박병상 글/권문희 그림 | 풀빛 | 2016년 11월 24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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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72g | 180*245*20mm
ISBN13 9788974741174
ISBN10 89747411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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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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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 도시와 생태 문제를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 헤매는 고집불통의 서생. 군 생활을 빼고는 태어나 한 번도 인천을 떠나지 않고 ‘환경운동을 하는 생물학자’다. 1976년 인하대학교에 생물학과에 입학해 학부와 석사와 박사 과정을 1988년까지 마치고, 가톨릭대학교 환경사회학 석사 과정에 입학했으나 졸업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생태적 시각으로 여러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이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현재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이다.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이야기』 『동물인문학』 『탐욕의 울타리』 『파우스트의 선택』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우리 동물 이야기』 『참여로 여는 생태공동체』 『녹색의 상상력』 『이것은 사라질 생명의 목록이 아니다』 등을 썼고, 다수의 공동 저서가 있다.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삼대가 함께 사는 가족 사이에서 퍼져 나오는 따스한 온기에 이끌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리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옛글와 옛사람들의 숨은 이야기를 맛깔 나는 그림으로 선사하는 그림작가입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금세 친한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깜박깜박 도깨비』,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가 있고, 그린 책으로 『백구』,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 『내 더위 사려!』, 『동에 번쩍』, 『콧구멍만 바쁘다』, 『학교 가기 싫은 날』, 『조선 수학의 신, 홍정하』, 『무섭지만 자꾸 듣고 싶은 역사 속 귀신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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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유전자 조작 농산물, 공장식 축산, 공정 무역, 유기 농업 등 식량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정치, 경제, 역사 속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 주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먹는 것이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요.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음식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김혜정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씨앗, 물, 땅, 햇빛과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농사가 생태계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배우고,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이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김은진 (원광대 법학대학원 교수)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남아도는 식량, 굶어죽는 사람들
서울서울상현초등학교5-** 윤*섭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왜 식량은 남아도는데 굶어주는 사람이 많을까? 뉴스나 신문기사를 보면 이런 기사가 나오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왜 그런지 많이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의문에 답이 풀린건 같다. 지금 우리는 첨단 기술이 많이 발달되고 그것을 사용하고 있어 식량을 많이 재배하지만 식량의 분배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 그 근본적 원인은 식량의 양이 아니라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는 많은 식량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기술인 유전자 조작 식품(GMO)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공장식 농업, 축산 등 대량 생산을 위해 자연과 건강에 안 좋은 방법을 활용하여 농사를 짓고 가축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예전부터 식민지를 이용해 대규모로 농업을 해왔고  대량 생산을 하였지만 적당한 임금을 주지 않고 노동력을 착취한 농업구조에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를 후원해서 먹을거리를 확보해 주어야 한다.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은 싼값에 노동력을 제공하고 적당한 임금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먹을 거리가 부족한 것이다. 그러므로 부자인 나라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야 한다.  둘째 제철 제고장의 농산물을 먹고 소비하는 로컬 푸드 운동을 벌여야 한다.로컬 푸드는 자기 지방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인데 이는 장거리 교통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빨리 싱싱하게 들여올 수 있기 때문에 석유를 낭비할 걱정도 없고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셋째 농약이나 식품 첨가물, 유전자가 조작된 농산물을 먹지 않는다. 농약이나 식품 첨가물을 많이 사용한 식품을 먹으면 사람의 몸에 농약이 쌓여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유전자가 조작된 농산물은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한  것인데 양에게 유전자 면화를 조작한 면화를 먹으니 빨리 죽었다. 사람들은 면화는 못 먹지만 면화씨에서 만들어낸 것은 먹을 수 있다. 또한 유전자가 조작된 농산물을 먹인 양이나 소 등의 다른 가축들은 다른 건강한 농산물을 먹은 소보다 빨리 죽는다. 닭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먹이니 2배 이상 빨리 죽었다. 이러한 유전자 조작 식물을 먹은 가축들을 먹으면 인간의 건강도 좋지 않을 것이다.    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내가 먹은 음식이 유전자 조작 농산물인지 로컬푸드인지 관심을 가지지 않고 먹었는데 이제부터는 내가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앞으로는 친환경 운동이나 환경 단체가 하는 일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살펴봐야 겠다.

남아도는 식량, 굶어주는 사람들
서울상현6-** 윤*섭 | 2017-09-04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식량은 남아도는데 굶어죽는 사람들은 많다. 왜 그런 일이 있어나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 답을 조금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남아도는 식량과 굶어 죽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 우리는 첨단 기술이  많이 발달되고 이를 사용해서 식량을 많이 재배하고 있지만 식량의 분배가 잘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다. 그 근본적 원인은 식량의 양이 아니라 식량의 분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많은 식량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기술인 유전자 조작 식품(GMO)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공장식 농업, 축산 등 대량 생산을 위해 자연과 건강에 안 좋은 방법을 활용하여 농사를 짓고 가축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예전부터 식민지를 이용해 대규모로 농업을 해왔는데  대량 생산을 하였지만 적당한 임금을 주지 않고 노동력을 착취한 농업구조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농산물이나 축산물을 싸게 들여와 비싼 값에 팔아 중간에 많은 이익을 취하는 세계 대기업 중심의 농업구조를 읽을 때에는 속이 상했다. 공정 무역이 이루어진다면 세계의 가난한 어린이들이 굶주리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나와있었는데 첫째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를 후원해서 먹을거리를 확보해 주어야 한다.  둘째 제철 제고장의 농산물을 먹고 소비하는 로컬 푸드 운동을 벌여야 한다.로컬 푸드는 자기 지방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인데 이는 장거리 교통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빨리 싱싱하게 들여올 수 있기 때문에 석유를 낭비할 걱정도 없고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셋째 농약이나 식품 첨가물, 유전자가 조작된 농산물을 먹지 않는다. 농약이나 식품 첨가물을 많이 사용한 식품을 먹으면 사람의 몸에 농약이 쌓여 건강을 해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방법들이 실행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것을 알고 지레 포기하는 것보다는 어려움을 같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것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식량 문제 심각해요
경북형곡5-* 이*준 | 2017-08-28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사실이 많다라는 것을 책을 읽으며 알게됬다.

지구 한편에서는 음식이 풍족해서 비만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나라에서는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문제들이 왜 생기는 것일까?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것일까?

이런 궁금증이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옛날 아프리카 같은 나라들도 평화롭게 잘 살았는데 영국 같은 힘센 나라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식민지 정책을 펴는 바람에 굶주리는 아프리카가 된 것이다.

이런 식민지 정책이 나라간 식량 불평등을 만든 원인이 된것이다.

또 공장식 농업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씨앗을 심지 않고 종자회사의 씨앗만 사용하다 보니 병충해에 약해져서 식량의 가격이 올라갈 수 있는 위험이 많아졌다. 나는 토종 씨앗의 중요성을 전혀 몰랐다. 그래서 토종씨앗에 관심을 갖고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너무 많은 고기를 섭취하느라 가축의 사료를 대량으로 소비해야하고 아마존의 밀림이 점차 사라지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 못해 공기가 오염되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유전자 조작 농산물과 식품첨가물들이 있다.

우리가 무심결에 먹는 각종 음식들에 나뿐 첨가물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단 생각이 든다.

우리의 먹거리를 위협하고 굶주리는 세계 곳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우선 토종씨앗을 심고 유전자 조작 식물을 되도록 피한다. 그리고 제철 음식 먹기와 로컬 푸드 먹기와 가난한 나라를 도와주는 방법이 있다.

식량 불평등은 세계적으로 각 나라들이 힘을 합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각 사회와 개인 스스로 할 수있는 범위내에서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우선 나부터 식탁에 올라오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겠다.

고기만 좋아하고 야채는 멀리하는 나쁜 습관을 고칠것이다.

문구점에서 파는 식품첨가들이 엄청 많이 들어가있는 불량식품도 멀리 할것이다.

또 아프리카와 같이 먹을것이 없어 굶주리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적은 용돈이라도 도와주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

몸에 좋은 음식을 모든 사람들이 즐기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먹는 음식들
광주광주송학초등학교5-* 장*비 | 2017-08-27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우리는 음식이 남아돌아 마구 버리는데 TV에서는 왜 아프리카의 사람들이

굶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까? 또 왜 패스트푸드는 좋지 않을까? 도대체

왜……. 나는 우리가 먹는 음식에 대한 질문을 끝없이 한다. 식량불평등에서

는 그에 답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놓았다.

 이 책은 굶주림, 유전자 조작, 고통받는 가축들등의 식량문제들을 알려준다.

또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가축들이 먹는 사료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이다. 사람들은 가축을

더 많이 기르기 위해 사람대신 가축에게 그 사료를 먹인다. 즉, 많은 고기

소비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굶는다는 것이다. 또 가축들에게도 옥수수나

콩 같은 사료를 먹는 것은 가축의 식성과 전혀 맞지 않다고 한다. 나는

이 부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나는 평소에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내가 먹는 고기가 가난한 사람들을 굶게 한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고 그

사람들에게 미안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도 같은 음식을 일주일

동안만 먹어도 질리게 되는데 가축들에게는 죽을 때까지 식성에도 맞지 않는

똑같은 사료만 준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씨앗은 농부들이 수확한 것으로 다 심는 것 인줄 알았는데 농부들이 종자

회사에서 씨앗을 사서 심고 특허권 때문에 또 씨앗을 사야하는 황당 한 일

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비싼 씨앗을 매번 사야하는 농부

들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을까. 종자회사

들이 많은 돈을 포기하더라도 빚에 시달리는 농부들을 생각해서 씨앗을 비

싸게 팔지 않고 특허권에만 집착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기업들이 소비자의 건강을 더 많이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 농부들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가축들을 하나의 생명

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고기를 더 적게 먹고 제철 제 고장 농

산물을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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