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지구를 살려 줘!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02

지구를 살려 줘!

실비아 바이스만 글 / 브뤼노 하이츠 그림 / 조현실 | 시공주니어 | 2003년 04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7,000원
판매가 6,3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276g | 220*220*15mm
ISBN13 9788952724137
ISBN10 8952724135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역자 : 조현실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자들』『M 버터플라이』『까모는 어떻게 영어를 잘하게 되었나?』『어, 씨가 없어졌네요!』『더 높이, 더 멀리』 등을 번역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구를 살려줘(합성세제 비누등의 무서움!!)를 읽고
경남김해신명5-* 최*석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샴푸가 나쁜 것은 나도 알고 있었다. 샴푸는 그냥 비누로 머리카락을 감는 것 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하지만 나도 머리감을 때 샴푸가 나쁜 줄 알면서 습관적으로 계속 쓰게 된다. 그러니 머리카락이 계속 빠져 걱정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합성세제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어 더욱 걱정이다. 합성세제 중에 부엌세제는 손이 갈라지거나 지문이 없어지거나 발진 가려움증 등의 증세를 일으킨다. 그래서 엄마들은 설거지 할 때 고무장갑을 끼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것은 좋은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맨손으로 설거지를 해도 아무런 이상이 생기지 않는 세제를 개발하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또 세탁세제 역시 인체에 해롭다. 옷을 다섯 번이나 행궈도 세제찌꺼기가 남는 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아기들은 피부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옛날에는 잿물을 가지고 빨래를 했다는데 친환경적인세제를 개발 해서 편리하게 사용 할수 있으면 좋겠다. 삼퓨 역시 무시무시한 합성 세제이다. 머리카락이 빠지고, 탈색되고, 머릿속에 물집도 생긴다. 난 탈모가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줄 알았는데 삼퓨가 원인 이라니 비누로 바꿔써야 할 것 같다. 옛날 사람들은 창포로 머리를 감았다고 한다. 이성분을 잘 이용해서 좋은 삼퓨를 개발해야 한다. 과거의 우리 조상들은 합성세제같은 인체, 자연에 해로운 것을 쓰지 않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사용해서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하게 살았었다. 지금이라도 친환경 세제등을 사용해야 겠다.
지구야 미안해 -지구를 살려줘! 를 읽고
경기수원신성4-* 최*연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야 미안해! -'지구를 살려줘!' 를 읽고>

                                  수원 신성초등학교 4학년 4반 최서연
                                                  (010-6206-9901)

보름 쯤 전일까, 대한민국 하늘이 물뿌리개처럼 비를 쏟아내더니, 이내 습기 찬 바람이 불었다. 바로 태풍 '곤파스'가 찾아온 것이다. 나무들은 힘없이 쓰러져 있었고, 낙엽들은 보도블럭 위에서 나뒹굴었다. 뉴스에서는 태풍때문에 채소와 과일들이 많이 없어지면서 물가가 급격히 올랐다고 했다. 앞으로 태풍이나 지진 같은 자연 재해가 점점 많이 일어날 거라는 걱정과 함께 말이다. 그러고 보니 요즘들어 지구촌 곳곳에 지진이나 홍수같은 자연 재해가 자주 왔다. 아이티에는 강도 높은 지진이 나서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고 하고, 파키스탄에서는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홍수가 났다고 한다.

그런데 왜 우리의 보금자리인 지구가 무섭게 변해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일까? 왜 오락가락 변덕쟁이 날씨가 찾아와서 사람들을 무섭게 하는 것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사람이 지구를 아프게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사람이 에어컨을 켜는 것, 변기 물을 쓸데없이 많이 내리는 것도 모두 지구를 병들게 하는 요인 중 하나라고 한다.

지구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동식물들에게 삶의 터전이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기름, 석탄, 금, 다이아몬드와 같은 자원도 준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연이 주는  음식들과 에너지를 받으면서도 지구를 아껴주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양을 원한다. 자원을 찾기 위해 계속 지구를 파내고, 더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해 무조건 건물을 짓는다.  만약 내가 친구에게 선물을 주었는데 친구는 내 선물을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다면 기분이 많이 나쁠 것이다. 혹시 지구도 같은 마음 아닐까? 선물을 주었지만 고마워 하지도 않는 사람들에 대한 복수심이 부글부글 끓어 넘칠 것이다.

사람들은 지구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아껴야 한다. 안 쓰는 전등이나 코드를 빼두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을 먹을 만큼만 덜어서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두번째, 쓰레기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지구를 덥게 만드므로여기저기 두지 말고, 쓰레기를 한 곳에 모아 한꺼번에 버리는 것이 좋다. 내가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방법은 '지구 생각하기' 이다. 지구를 생각하다보면 쓰레기를 길에 몰래 버릴까? 하는 생각이 사라진다. 지구에게 미안해 지는 것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지구를 아껴주어 지구가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우리의 보금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구야 미안해 -지구를 살려줘를 읽고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를 살려줘!' 를 읽고
                             <지구야 미안해!>

                                                                               
                                         경기 수원 신성초등학교 4학년 4반 최서연
                                                       (010-6206-9901)

보름 쯤 전일까,  하늘이 물뿌리개처럼 비를 쏟아내리기 시작하더니, 끈적끈적하게 습기 찬 바람이 불었다.바로 태풍 '곤파스'가 찾아왔던 것이었다.나무들은 힘없이 쓰러져 있었고, 낙엽들은 보도블럭 위에서 나뒹굴었다.뉴스에서는 앞으로 태풍이나 지진같은 자연 재해가 점점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며 걱정했다.않 그래도 아파하는 지구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나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책들을 많이 찾아보았다.마침내 나는 학교 도서관에서 '지구를 살려줘!' 라는 책을 첫번째 서가에서 발견했다.그리고는무서운 속도로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지구의 변화를 자세하게 알려주었기 때문에 나의 많은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무엇보다  '왜 다정한 엄마같은 지구가 무섭게 변해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것일까?'라는 당연하지만 복잡한 이 질문의 답을 이 책에서 찾자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것 같았다.
답은 바로 사람이었다! 지구는 아낌없이 주는 엄마처럼 우리에게 기름,석탄, 금이나 다이아몬드같은 자원과, 동식물들이 자랄 수 있도록 땅과 바다를 준다.
하지만 우린 지구가 주는 곡식과 물을 먹으면서 고맙단 말은 커녕 생활하다 남긴 쓰레기들을 자연에게 버리고 있다. 만약 누군가 내 몸에 쓰레기를 던진다면 기분이 정말 나쁠 것이다.
아마 지구도 똑같이 역겹고, 화나는 마음이 들것이다.우리가 지구를 아껴주고,사랑해준다면 지구도 우리를 감싸줄 것이다. 지구를 사랑해주는 방법! 우선 에너지를 대체해야 한다.우리 생활 속에는 많은 에너지들이 필요하다.만약 온 세상 사람들이 석탄, 기름과 같이 이산화 탄소를 많이 배출해 내는 물질을 에너지로 쓴다면, 지구는 아마 병든 나무처럼 쓰러질 것이다.
탄과 기름을 대신해 전기와 태양열을 이용하는 태양열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사람은 소음과 매연이 없어져서 좋고, 지구는 몸이 뜨거워 지지 않아서 좋을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다.요즘에는 물기가 많은 음식물쓰레기들을 건조시켜 부피를 작게 만드는 건조기가 있다.
그런데 이런 건조기를 쓰려면 다른 에너지가 낭비가 되기 때문에 이것또한 걱정된다.
그래서 나는 학교에서 급식을 받을 때 먹을 만큼만 받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싹싹 비운 내 식판을 보면 지구가 기뻐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음식을 먹을 만큼만 받으면 비만이 되는 위험도 없을 뿐더러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든다. 마지막, 가장 중요하다! 바로 지구에게 고마운 마음 가지기 이다.지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 어른들 몰래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는 것처럼 지구를 아프게 하는 행동을 할 수가 없다.하늘이 굽어다 보고, 땅이 올려다 보고, 또 바늘이 내 마음을 콕콕찌르는 것 같아 내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 지기 때문이다.
지구가 다시 깨끗한 모습으로 돌어오길 기도하며 지구를 사랑해 주어야 겠다.
지구야 언제나 고마워!yes
지구를 위하여 할 수 있는일
경남김해신명2-* 최*지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잇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매일매일 방을 치우고, 방을 떠날 때 불을 끄고 나가는 일 등 가장 쉽고 가까운 일부터 해야 할 일들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자원을 아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는 지구를 살려 달라고 어떻게 하면 지구를 살 릴 수 있는 방법을 적어 놓은 것 같다.   이 방법들 중에서 정말로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있는 것들도 많았다.   왜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였는지 후회가 된다.   학생으로서 지구를 살릴 수 잇는 일 들이 또 내가 지킬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
 앞으로는 우리 가족부터 주방세제 안쓰기, 쓰레기 분리 잘하기, 일회용품 안쓰기 등 실천 할 것이다.    이렇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해 나간다면 우리 지구는 행복해 지지 않을까?
  지구를 살리고 화목하고 편하게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도 지구를 살리는데 동참하시겠어요?
지구를 살려 주세요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2-* 심*열 | 2006-09-19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영미는 가족들과 외식을 하려고 한식뷔페에 갔어요. 그런데 그곳에 "맛있게 드세요 그대신 음식을 남기면 벌금 만원입니다".라는 말이 써있었습니다. 그 글을 보신 아버지께서우리나라가 쓰레기를 얼마나 버리는지 말해주자 깜짝놀랐습니다. 우리아파트 쓰레기장에도 아침마다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와 음식물찌꺼기를 보면 놀랄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 이렇게 많이 버리다 보면 이 세상이 쓰레기로 뒤덮힐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쓰레기를 버립니다. 학교에서는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분리수러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재활용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 것으로 구분하여 버려야 합니다. 지금우리 지구는 분리수거를 잘 하지 못해서 공기가 오염되고 물이 더러워지고 자연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은 등이 굽거나 죽어가도 있고, 산에는 공기가 더러워 나무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고칠수 없는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지구는 맣은사람들과 생물들이 살아가야 할 곳입니다. 쓰레기를 줄여서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음식이 없으면 살수없어요. 음식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합니다. 영미라는 친구이야기를 읽고 다시한번 음식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회원리뷰 (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