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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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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눈물

[ 양장 ]
김정희 글/오승민 그림 | 사계절 | 2017년 03월 1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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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64g | 218*264*15mm
ISBN13 9791160940091
ISBN10 116094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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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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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소설 『지... 경상북도 하양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에서 도자기 공예를 공부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화』, 『야시골 미륵이』, 『노근리 그 해 여름』, 『대추리 아이들』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다룬 작품들을 꾸준히 써 왔습니다. 농사를 짓고 살면서 환경 문제에 절실함을 느껴 『후쿠시마의 눈물』, 『시화호의 기적』, 『비닐봉지가 코끼리를 잡아먹었어요』, 『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 등을 썼습니다. 그 밖에도 청소년소설 『지금 행복하고 싶어』, 『곡계굴의 전설』 등과 『먼저 온 미래』, 『겁쟁이 하늘이』, 『하늘나리 꽃밭의 무당벌레』, 『내 친구 야야』,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손 없는 각시』, 『빨간 집게다리가 최고야!』, 『아홉 살은 괴로워』, 『학교 다니기 싫어!』 등의 여러 책을 썼습니다.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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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원자력과 방사능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야기해보고, 난민을 위해 우리가 어떤 마음을 품어야 하는지 많은 이야기꺼리와 생각을 부여한 책
p*******k | 2021.10.2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후쿠시마의눈물
서울신계초등학교6-* 노*호 | 2023-09-12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후쿠시마의눈물(노현호)

인물:요시코,요시코가족들,도미코
내용요시코는 따스한 봄을 좋아합니다 4월이되면 후쿠시마 현의 작은도시 미나미소마에서 거리에 벚나무 연봉홍 꽃잎 많아집니다 그리고 3월에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 2011년 3월 11일 오후 날씨는 추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이유는 일본은 지진이 잘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시코는 익숙하기에  탁자밑으로 들어가서 지진이 멈추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때 TV에서 '후쿠시마 쓰나미'라고 TV에서 나왔습니다 요시코는 어서 집에 나와서 사람들이 가는곳으로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꼭데기에 요시코엄마,아빠가 있었습니다 아직 언니는 발견을 안해서 요시코네 가족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언니를 찾으로 집으로 가보지만 언니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요시코네 가족은 다시 대피소에 오고 피난민들을 위한 주먹밥과 물,담요를 줘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또 안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가 고장나서 폭팔했습니다 사람들이 공포에 떠는이유는 원자로가 터지면 방사능이 퍼져서 위험합니다 그래도 언니를 찾으러가려고 한다 하지만 조사관들이 밖으로 못나가게 해서 언니를 못찾는다 다음날 요즘 사람들이 이제 여기를 그리고 도미코도 떠납니다 원자로가 많이 터져서 도미코도 이제 떠나기로 합니다 그리고 요시코 가족이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언니가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에 장례를 치르고 요시코가족은 다른 땅으로 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5년후... 사건은 5년이나 되었습니다 요시코는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을 생각합니다
나의생각:이책이 상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이다

후쿠시마의 눈물
서울서울신계초등학교6-* 백*훈 | 2023-09-05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왜 후쿠시마의 눈물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환태평양 지대에 있는 섬나라여서 지진이 자주 일어나요. 그래서 요시코는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학교에서 배웠어요. 그런데 이번 지진은 여태껏 겪어온 지진과는 다른  것 같았어요. 집이 더심하게 흔들리고 소리도 무척 컸어요. 요시코는 탤레비전을 켜서 보았어요. 화면에 큰 글씨가 떴어요. "후쿠시마 쓰나미 (지진해일) 경보" 텔레비전이 꺼져 버렸어요. 정전이 되었어요. 요시코는 밖으로 나왔더니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 우르르 몰려 갔어요. 대지진과 쓰나미 때문에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가 고장 나서 폭발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이곳을 떠나야 해요. 원자로가 폭발하면 방사능이 퍼져 나가기 때문이야. 후쿠시마에 사는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서 멀리 피난 갔어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1만 8천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고, 요시코네 가족처럼 10만 명의주민들이 방사능 물질로 오염된 고향을 떠나 피난 생활을 해야 했어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어요. 원자력은 전기를 생산하는데 드는 비용이 적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라고 믿어 왔던 사람들은 원자력 발전에 대해 냉정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원자력 발전소와 신재생 에너지!
경기용인지곡초등학교5-* 배*혁 | 2023-09-04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뉴스를 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는다.

<후쿠시마의 눈물>이라는 책은, 요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주목받고 있는 후쿠사마 원전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후쿠시마의 눈물>은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과 그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원자력 발전소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었다.

주인공 요시코는 원자력 폭발로 인해 자신의 고향을 잃고 이리저리 떠돌게 된다.

실제 1986년에 일어난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서는 운전원들의 실수로 방사능이 흘러나와 방사능 피폭으로 7천여 명이 사망하고 70만명 정도가 치료를 받아야 했다. 

또한 흘러나온 방사능이 유럽 전역으로 퍼져 모든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원자력 발전소가 이 정도로 위험한 줄은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원자력 발전소가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두 번째로 '워자력 발전소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체르노빌 사고와 미국에서 일어난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운전원의 실수나 기계결함이 원인이었다. 이러한 문제는 대책을 마련해 대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좋은 대책을 마련해도 자연재해 앞에서는 속수무책 이라는 것을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하루하루 긴장에 떨어야 하는 원자력 발전소 보다는 안전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로 알게 된 사실은 에너지 생산 비용이다. 사람들은 흔히 원자력 발전소에서의 에너지 생산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코앞의 비용만 생각하면 원자력 발전소는 매우 효율적이고 가성비 좋은 발전소다.

하지만 자연재해가 우리에게 들이닥쳤을 상황에서의 피해복구비용과 사용 후 

연료의 처리비용까지 고려하면 원자력에너지는 경제적, 환경적으로 비효율적인 

발전소가 틀림없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원자력 발전소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

비록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더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는 꽤 많은 비용이 들 수도 있겠지만 다음세대에게 깨끗한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서라도 원자력 발전이 아닌 다른 에너지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후쿠시마의 눈물
경기세류초2-* 김*은 | 2022-07-1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후쿠시마의 지진으로 일어난 한 가족의 이야기다

그림책 이지만 글밥이 꽤  많다

이웃나라에 벌어진 지진을 멀게만 느꼈는데 이책을 일ㅋ고는 우리거족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

누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후쿠시마의 지진으로인한 많은 생 물 사람의 희생 

눈물이 저절로 났다 내 주변의 소중힐ㆍ한 사람이 그 대상이 될 수있다는 사실이 새삼 와 닿는 이약다

원자력 발잔소에 대한 생각도 많아진다

전기의 효울적인 생산을 생각하면 원자력발전소를 지어 전기를 생산해서 가구에 제공하는게 맞지만 지진이라는 자연재해를 생각하면 절대 싼 전기생산시설이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수많은 재산 인명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어느방향이 맞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안전하고 가성비좋은 전기생산시설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확고하다

지옥 같았던 그 날("후쿠시마의 눈물"을 읽고)
경남화정6-* 배*영 | 2020-09-06 | 제17회 YES24

요시코는 언니 미시코, 부모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정말 화목해 보였습니다. 요시코는 언니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지옥과도 같던 그 날 이전에는 말이죠.

요시코가 혼자 있을 때 하필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니 요시코는 얼마나 무섭고 외롭고 쓸쓸했을까요? 요시코는 살려고 무서움을 참고 사람들을 따라 나서는 것이 정말 씩씩해 보이고 웬지 모르게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쿠시마에 지진이 나고 원자로가 폭발해 방사능이 퍼져나갔다 라는 현실을 마주 했다면 아마 나는 너무 힘들고 지쳤을 것 같습니다.

도미코도 의리가 있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도미코 덕분에 언니의 행방을 찾았고 요시코를 항상 믿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약 언니의 행방을 찾다 죽은 걸 알게 되었다면 정말 상상도 못 할 만큼 무섭고 슬펐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시코의 아버지가 후쿠시마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끝까지 요시코가 아버지를 믿어준다면 후쿠시마는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리 방사능이라도 사람을 이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시코와 도미코의 약속을 이루고 후쿠시마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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