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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8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 2017년 06월 0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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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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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줄거리




※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EBS 직업 다큐멘터리

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 정신을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 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리얼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 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본다.


### 극한직업 스페셜 국내편 1집

1. 소방관
출동을 알리는 비상벨이 울리고, 다급히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는 소방관. 위협적인 불길과 유독가스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화재 현장 속에서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 형광등 과열, 건물 안의 누전, 터널 내 천장의 결빙 제거 작업, 자살 소동,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 구조 등 다양한 사건 사고에 출동하는 이들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사고 현장에 출동한다. 특히 화재 현장에서 죽음의 공포와 수없이 마주하는 이들은 매년 발생하는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보다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냈다는 자부심으로 그 공포를 이겨내는 이들에게 현장은 더이상 두려움이 아닌 자긍심이다.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떤 곳이든 목숨을 다해 뛰는 소방관의 세계를 만나본다.

2. 교도관
높은 담과 굳게 닫힌 철문으로 사회와 격리된 공간인 교도소에서 수용자들을 위해 일하는 교도관. 수용자들의 접견과 교정, 상담을 위해 바쁘게 보내는 그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한 아버지처럼 수용자들을 대한다. 특히, 밤에는 자해나 자살 시도가 일어날 수 있어 수용자들을 일일이 확인하며 아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밤을 지새운다. 또, 교도관이라는 직업 특성상 사회에서 선입견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수용자의 폭행으로 교도관이 순직하는 사고가 있었던 것처럼 교도관을 향한 수용자들의 위협은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수용자와 교도관은 인격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수용자들의 만기 출소 소식은 반가우면서도 허전하다. 수용자들이 갇힌 공간 속에서도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며 묵묵히 자신의 직업을 지켜나가는 교도관의 세계를 만나본다.

3. 사회부 기자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보도하기 위해 취재 현장을 발로 뛰는 사회부 기자. 사건이 있는 곳이라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있는 그들은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사건 취재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루 동안에 다양한 현장 취재를 마치고 수습기자들과 선배 기자들이 모두 사무실로 모이는 시간은 오후 6시. 마감 시간은 있어도 퇴근 시간은 없다는 사회부 기자 사무실이 더욱 바빠지는 시간이다. 선배 기자들은 취재해 온 기사들을 정리한 뒤 수습기자들이 쓴 기사를 점검하고, 곧 지적이 이어지는데 이것은 사회부 기자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코스다. 원하는 분야의 기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사회부 기자. 그래서 그들은 스스로를 기자분야의 꽃이라 부르며 자부심을 품고 최선을 다한다. 하루 한 시간 눈을 감을 수 있는 수면시간을 빼고는 늘 사건 사고를 쫓는 게 일상인 사회부 기자의 세계를 만나본다.

4. 응급실 의사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을 만들어내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응급실 의사. 항상 돌발상황과 변수가 존재하는 응급실에서 매 순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그들은 칭찬받기보다 꾸지람에 더 익숙하다. 시간을 다투는 응급 환자일 경우에는 응급실 의사의 손에 생명이 좌우될 수 있어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이다. 학문의 경계가 없어 모든 분야를 섭렵해야 하는 만큼 공부량도 만만치 않은 응급의학과는 과도한 업무량과 치료에 관한 위험부담, 환자와의 마찰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최근 전문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힘든 일과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의사로서의 소명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단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24시간 불철주야 희망의 불빛을 밝히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지켜나가는 응급실 의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5. 동물원 사육사
야생의 거친 본능을 가진 맹수들이 사는 동물원에서 생명을 담보로 그들을 돌보는 동물원 사육사. 특히 언제 어디서 맹수들의 싸움이 일어날지 예측을 할 수 없어 사파리로 내보내는 방사시간은 20년 차 베테랑 사육사에게도 긴장되는 순간이다. 흔히 사육사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사육사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동물들의 안전을 위해 사나운 맹수들의 싸움을 말려야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노출되기도 하고, 30kg이 넘는 사료와 7~8kg이 넘는 배설물을 치워야 하는 힘들고 고된 작업을 견뎌야 한다. 이렇게 동물원 사육사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기에 사파리의 평화가 지켜지고 관람객들도 안전하게 야생 동물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반딧불이와 같은 곤충부터 맹수 호랑이까지 야생 동물과 교감하며 동물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동물원 사육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 극한직업 스페셜 국내편 2집

1. 경찰 과학수사대
끊이지 않는 사건 사고와 범죄 수법이 지능화되는 현실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경찰 과학수사대. 화재감식팀, 검시팀, 행동과학팀, 현장감식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수사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드라마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환상과 달리 끈질긴 추적과 관찰로 체력적 부담은 물론 이들이 접하는 유해물질도 상당하다. 현장 수사에서 발견된 발자국으로 감춰진 범인의 흔적을 찾고, 범인 자신도 알 수 없는 미세 증거로 사건의 퍼즐을 맞추며, 증거가 다 타버린 화재 현장의 잿더미 속에서 사건을 재구성하여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내는 이들의 무대에 멋진 세트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없다.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끈기와 전문성으로 묵묵히 사건의 진실을 좇아 범죄 현장의 숨은 주역이 되는 경찰 과학수사대의 세계를 만나본다.

2. 호스피스 병동 24시
더 이상 치료가 안 되는 말기 암 환자들의 통증과 여러 증상을 조절해 환자의 삶의 질을 올리는 호스피스 병동. 환자들의 몸 상태를 살피며 쓰다듬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의사, 환자들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최상의 간호를 제공하는 간호사, 삶의 끝에 선 이들을 돌보고 말벗이 되어주는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간병인 등이 한 팀을 이루어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곳에서는 시시각각 환자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환자들의 상태를 돌보는 일은 시간마다 해야 하고, 이상이 있다면 다시 해야 하는 반복되는 일이지만 한 번도 빠뜨려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업무다. 특히, 환자들이 죽음 자체보다 남아있는 시간 동안의 고통을 더욱 두려워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든든한 벽이 되어준다. 환자의 죽음이 아닌 조금 남은 뜨거운 삶을 돌보는 호스피스 병동의 세계를 만나본다.

3. 응급구조사
죽음의 문턱에 있는 환자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응급구조사.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만큼 위급한 순간과 좋지 않은 기억까지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하므로 사명감 없이 하루도 버티기 어려운 이들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다쳤는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의 접촉은 물론, 수사관의 역할까지 마다치 않는다. 구급 활동 중에 우울증을 겪는 환자와 음주자, 정신질환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다 보니 욕설은 물론, 언제 어떻게 주먹이 날라올지 모르는 위험부담과 공포를 수없이 맞닥뜨려야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환자를 보살피는 것 역시 이들의 일이기 때문에 온몸으로 이겨내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한다.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 속에서 빠른 판단력으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응급구조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4. 스턴트맨
액션 소리와 함께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차량을 향해 돌진하고, 와이어 하나에 의지해 수십 미터 허공 위로 날아오르는 등 위험천만한 연기를 펼치는 스턴트맨. 안전장치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이 비일비재하고, 온몸에 보호대를 착용하더라도 서로의 호흡이 완벽하지 않으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스턴트 연기를 직업으로 선택한 만큼 현장에서는 아프다고 할 수도 없어 사고와 부상의 위험 속에 액션 연기는 계속된다. 강한 체력이 필요하므로 꾸준한 훈련과 촬영을 병행해야 하는 이들은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그렇다고 고정된 수입이 있는 것도, 퇴직금이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일에 대한 열정으로 이런 힘든 현실을 견딘다. 박진감 넘치고 실감 나는 단 한 컷을 위해 사고와 부상의 위험 속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하는 스턴트맨의 세계를 만나본다.

5. 환경미화원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악취를 견디며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 깜깜한 길 위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사고를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비는 야광 조끼로 매번 각종 사고의 위험이 따르지만, 묵묵히 쓰레기를 치운다.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성 때문에 인생 2막으로 환경미화원의 길을 택한 사람도 적지 않으나 겨울에는 살을 에는 추위와 싸워야 하고, 여름에는 악취와 벌레와의 전쟁을 벌인다. 특히, 불법 쓰레기나 분리수거가 되지 않은 쓰레기는 가뜩이나 바쁜 몸을 더 바쁘게 만든다. 이렇게 고된 일보다 더 견디기 힘들었던 것은 환경미화원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었지만, 가끔 고마워하는 시민을 만날 때면 보람도 느껴 편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 비록 냄새나는 쓰레기를 치우지만, 희생의 가치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 위를 지키는 환경미화원의 세계를 만나본다.


### 극한직업 베스트 국내편 3집

1. 흉부외과 의사
생명과 직결된 심장을 다루는 흉부외과 의사. 언제 어떤 위급 상황이 생길지 몰라 늘 긴장의 연속인 흉부외과 병동에서 그들은 주야를 가리지 않고 환자들을 돌본다. 밤잠을 설쳐가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시술을 벌이고, 보통 12시간이 걸리는 심장 수술을 할 때면 그 시간 동안 먹지도, 앉지도 못한 채 수술실을 지킨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생명이 달린 상황에서 실수는 용납될 수 없기에 그들은 늘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이겨야 하고, 선배들의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 강도 높은 업무량 때문에 누군가는 힘들다며 기피하는 흉부외과.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믿는다. 고단한 현실마저 잊게 하는 자부심과 열정으로 오늘도 24시간 환자들의 곁에서 생명의 최전선을 지키는 흉부외과 의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2. 암 병동 24시
24시간 암과의 사투가 계속되는 곳 암 병동. 암으로 인해 고통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는 촌각을 다투는 위험한 순간들이 계속되기 때문에 암 병동에서는 결코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숨돌릴 틈도 없이 몰려드는 환자들을 살려야 하는 응급실에서는 의료진들이 각자 제 역할을 맡아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고, 한 치의 실수도 허용되지 않는 긴박한 상황의 수술실에서는 뜨거운 신념을 가진 집도의들이 온종일 손발을 맞춰 수술에 임하며, 언제 누구에게 죽음의 순간이 다가올지 모르는 병동에서는 의료진들이 환자들을 살피며 분주한 시간을 보낸다. 의료진들은 환자들에게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지 않도록 혹은 그 순간이 다가오더라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죽음의 고비를 넘나드는 환자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암 병동의 세계를 만나본다.

3. 강력반 형사
생명의 위협이 도사리는 범죄 현장에서 온몸을 내던지는 강력반 형사.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범죄들 속에서 하루 24시간 흉악범죄와의 전쟁을 치르는 그들에게는 오직 검거를 위한 목표만 있을 뿐, 두려움이란 없다. 위험이 도사리는 현장에서 늘 발로 뛰어야 하고, 밤샘과 야간근무가 잦아 자신의 몸을 챙길 시간도, 삶의 여유를 찾을 시간도 없는 삶을 살기에 남들에게는 고되고 힘든 일로 보이지만 그들에게는 특별한 소명의식이 있다. 사명감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그들은 늘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형사이기에 포기해야 하는 삶이 때로는 버겁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강력범죄가 사라지는 그 날을 꿈꾸며 자신의 열정과 생명을 바치고 있는 강력반 형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4. 특전사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최전선에 선 최정예 부대 특전사. 해상, 공중, 지상에서의 군사작전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특전사는 모든 분야에서 뒤처짐이 없어야 하고, 어떠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체력으로 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체력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특전사는 복무 기간의 80% 이상을 훈련하며 보낸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복훈련을 한다.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채 안 되면 되게 한다는 특전사 정신으로 의지를 불태우며 끊임없는 훈련을 하는 그들에게 한계란 있을 수 없다. 반복되는 힘든 훈련은 물론 불규칙한 가정생활을 해야 해서 희생이 따르는 직업이지만, 투철한 군인 정신과 특별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특전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5. 여성 경호원
예측 불가능한 긴급 상황에서도 감시와 경계 활동에 몸을 사리지 않는 여성 경호원.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 정신으로 어렵고 고된 현장에서 내가 아닌 남을 위해 활약하는 그녀들은 누구보다 강하고 아름답다. 관객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공연장에서부터 물품 차량 경호와 한국을 방문한 국빈 경호까지 그녀들은 여성이라는 장점을 살려 완벽한 경호를 수행한다. 시시각각 예측할 수 없는 현장에서 의뢰인을 보호해야 하는 일이기에 여성이라는 편견과도 싸워야 하지만, 여성 경호원들은 강인한 체력에 여성의 섬세함과 감성을 더해 경호 업무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활약하고 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하게 무장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경호원을 향해, 최고의 경호원을 향한 끝없는 도전을 하는 여성 경호원의 세계를 만나본다.
질을 제거하는 염산 세척 작업 등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고된 작업이다. 그러나 작업자들은 작업이 아무리 고되도 군인의 안전이 달린 만큼 무엇 하나 소홀히 넘기지 않는다.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장비들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육군 종합정비창의 세계를 만나본다.


### 극한직업 베스트 국내편 4집

1. 초(超) 극한 맛의 승부 조리사
요리에 치열한 열정을 더해 맛을 탄생시키는 조리사. 위험요소가 많아 작은 실수와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주방에서 그들은 오랜 숙련을 통해 다져진 실력을 모두 쏟아낸다. 조금 더 맛있게, 조금 더 먹음직스럽게 요리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하는 그들에게 요리는 냉혹한 프로의 세계이자 예술이다. 단순히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즐기게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촉박해도 음식은 완벽한 상태로 완성해야 하기 때문에 맛, 모양, 위생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온종일 서서 작업을 해야 하는 데다 일이 시작되면 쉴 수 없기에 체력 소모도 많고 힘이 들지만,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새로운 요리를 만드는 일도 멈춰서는 안 된다. 완벽을 위한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 맛을 정복하기 위해 땀과 열정을 태우고 있는 조리사의 세계를 만나본다.

2. 사진부 기자
짧지만 강렬한 순간을 사진 한 장에 담아내는 사진부 기자. 365일 뉴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그들이 찍는 것은 단순한 보도 사진이 아니라 현장에 대한 기록이고, 우리나라의 역사이다. 사건이 일어난 현장의 모습을 함축적이고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이기에, 사진부 기자는 현장을 잘 파악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동요되지 않는 대담한 판단력과 위치 선정, 찰나를 포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 능력에 따라 같은 현장에서 셔터를 눌러도 사진은 모두 다르게 나오는데, 그것이 사진부 기자들의 실력인 셈이다. 하루 4, 5건 이상의 기사를 담당해야 하기에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며 위험한 현장도 마다치 않는 그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24시를 기록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의 세계를 만나본다.

3. 발레 무용수
우아한 몸짓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발레 무용수. 그들은 동작 하나하나에 영혼을 불어넣어 인간이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우아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무대 위에서 온갖 묘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여유 있게 과시하지만, 그 이면에는 그들의 고통이 녹아있다. 반복되는 고된 연습은 일상이고 발, 무릎, 허리 등에는 사소한 부상이 늘 따라다닌다. 하지만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부상이나 통증 따위는 잊고 살아야 한다. 통증을 감춘 채 피나는 노력의 대가로 아름다운 무대를 만드는 것이 무용수들의 운명이다.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과정을 즐기지 못하면 오래 할 수 없는 일, 환희의 순간은 짧지만 그 짧은 감동 때문에 그들은 춤을 춘다. 화려한 비상을 위해 매일 끊임없는 연습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고 있는 발레 무용수의 세계를 만나본다.

4. 육군 종합정비창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주요 장비들을 정비해 후방에서 전투를 지원하는 육군 종합정비창. 전차와 자주포, 부속품에 이르기까지 이곳에 들어온 노후화된 것들은 온몸을 내던진 작업자들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다. 특히 강력한 화력을 앞세운 전차는 이곳 업무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데 전차 한 대의 정비 시간만 최소 40일이 소요되고, 10개 이상의 공정을 거친다. 그중 고압의 쇠구슬이 분사되는 제청 작업, 1,200도 뜨거운 쇳물의 열기로 가득한 용광로 작업, 염산을 이용해 녹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염산 세척 작업 등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고된 작업이다. 그러나 작업자들은 작업이 아무리 고되도 군인의 안전이 달린 만큼 무엇 하나 소홀히 넘기지 않는다.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장비들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육군 종합정비창의 세계를 만나본다.

5.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국토의 최남단 망망대해에 위치한 바다의 수호신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태풍의 길목에서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힘과 맞서 싸우며 한국의 모든 기상정보를 관측하는 그곳에서 태양광 전지판 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기지에 전력을 공급해온 기존의 태양광 전지판을 해체하고 새로운 전지판을 설치해야 하는 작업은 짐을 싣고 온 바지선의 정박에서부터 전지판 설치 작업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 없이 긴장과 고난의 연속이다. 철저히 고립된 거친 바다 위에서 때론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며 힘겹게 일하지만, 그들은 선택된 자만이 들어올 수 있는 곳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힘을 낸다. 망망대해에서 높은 파도, 거친 바람과 싸우며 작업하는 그들이 있기에 365일 쉬지 않는 해양과학기지가 존재한다. 환경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의 세계를 만나본다.


### 극한직업 스페셜 해외편 1집

1. 중국 차간호 어부들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고 2,000여 년의 전통 고기잡이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차간호 어부들. 중국 길림성 서부 송원시에 위치한 중국 10대 내륙호 중 하나인 차간호는 중국의 마지막 남은 어렵장으로 인근 500여 가구 마을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호수 역할을 한다. 5개월 이상 지속하는 차간호의 겨울 중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1월 한 달만이 겨울 고기잡이가 가능한 시기, 어부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혹한의 추위도 마다치 않고 옛 방식 그대로 꽁꽁 얼어붙은 두꺼운 얼음판 속으로 2,000m 길이의 그물을 투척한 후 말에게 연자를 메워 그물을 끌어 올린다. 10톤에 달하는 그물을 말과 함께 끌어 올리는 고된 작업은 매 순간이 극한의 도전이자 삶이다. 중국 속 북극이라 불리는 차간호에서 자연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며 전통 방식으로 고기잡이를 하는 중국 차간호 어부들의 세계를 만나본다.

2. 인도 세탁공
오로지 인간의 힘만으로 한 지역의 모든 세탁을 책임지는 인도 세탁공. 인도 바라나시에서는 도비왈라로 불리며 강변의 돌을 빨래판 삼고, 거리 계단을 빨랫줄 삼아 일하고 있는 인도 세탁공을 볼 수 있다. 투명도 0%의 흙빛 강물에 온종일 다리를 담그고, 화약 냄새가 코를 찌르는 약품과 어른 팔 길이만 한 방망이 하나를 이용해 빨래하는 모습은 수백 년 동안 대대로 내려온 인도의 전통 빨래법이다. 한 사람당 하루에 백여 벌씩의 옷을 빨아내야 하지만 그들은 전통적 방법을 고수하면서도 조금 더 효율적이고 나은 방법을 찾고 있다. 신분제도가 만들어낸 하층민의 직업이지만, 신성한 갠지스 강물로 빨래를 하는 일 역시 신성하게 여기는 인도 세탁공.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탁, 다림질, 배달까지 프로 정신을 가지고 세탁물을 처리하는 인도 세탁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3. 필리핀 방카사공
팍상한 폭포로 향하는 길! 필리핀 전통 나무배인 방카에 관광객을 싣고, 거센 급류를 오르는 방카사공들. 70kg에 육박하는 방카에 2~3명을 실은 관광객의 무게까지 자칫 긴장의 끈을 놓으면 바위에 방카가 부딪히거나 전복될 수도 있기 때문에 두 사공의 호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1시간 30분에 걸쳐 폭포가 있는 정상에 도착하면 또 다른 사공인 뗏목을 끄는 뗏목사공들이 있다. 이들은 한 번 폭포를 오갈 때마다 10~20명 넘는 관광객들을 뗏목에 태우고 폭포의 강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여행객을 안전하게 동굴로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고된 노동의 흔적으로 매일 손이 벗겨지고 굳은살이 생겨도 그들의 손은 멈추지 않는다. 폭포 관광이 끝나고 내려가는 길, 방카사공의 임무는 다시 시작된다. 힘들고 몸에 상처가 끊이지 않아도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어두고 생계에 뛰어든 필리핀 방카사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4. 라오스 벌목공
사람의 발길조차 거부한 밀림 속에서 오직 머릿속 나침반에 의지한 채 밀림을 누비는 라오스 벌목공. 전 국토의 70%가 산림지역으로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라오스에서 벌목은 유일한 생계수단이 되고 있다. 세계적인 고급 가구나 고가의 인테리어 재료로 쓰이며 한그루에 5,000달러 이상을 호가하는 라오스산 원목을 찾기 위해서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밀림 속에서 최소한의 식량과 도구로 일주일을 버텨야만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밀림의 날씨, 요란한 소음과 먼지 속에서 15m의 거목을 벌목하는 힘든 육체 노동, 언제 덮칠지 모르는 야생동물과 해충의 위협 등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은 이들이 당연히 감내해야 할 작업 환경일 뿐이다. 거친 밀림의 환경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터전으로 살아가는 라오스 벌목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5. 방글라데시 벽돌공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가마를 이용해 벽돌을 만들고, 나르는 벽돌공들. 국토의 대부분이 퇴적토로 이뤄져 있어 돌을 찾아보기 힘든 나라인 방글라데시에서는 자연스레 벽돌 산업이 발달하였다. 전국적으로 2만여 개에 달하는 벽돌공장이 있어 11월부터 4월까지 많은 노동자 가족이 그곳에 머물며 부부가 함께 일을 한다. 벽돌제작을 담당하는 남자들은 분업화를 통해 벽돌의 원료인 흙을 강 상류에서 퍼 올리는 사람, 흙과 물로 반죽해 벽돌을 만드는 사람, 가마를 이용해 벽돌을 굽는 사람, 벽돌을 운반하는 사람 등 여러 분야로 나눠 일하며, 여자들은 불량벽돌을 정리하는 일을 한다. 3kg짜리 벽돌을 탄생시키기 위해 앞을 가늠할 수 없는 흙먼지 속에서도 벽돌을 생산해내는 방글라데시 벽돌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 극한직업 스페셜 해외편 2집

1. 말레이시아 제비집 채집꾼
150미터 아찔한 높이에서 사다리에만 의존한 채 작업하는 제비집 채집꾼. 태곳적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말레이시아의 울창한 열대우림 속 고만통 동굴에서는 4·9·11월이면 제비집을 채취하는 채집꾼들의 작업이 한창이다. 제비집은 젤라틴과 단백질이 풍부해 예부터 황제의 음식으로 불리며 고급 음식재료로 쓰이고 있는데 그 값어치만큼이나 채집과정 또한 험난하다. 이들이 작업해야 하는 곳은 제비집이 매달린 동굴 천장이지만 고속작업차 같은 장비는 찾아볼 수 없다. 천장에 닿을 길은 오로지 사다리뿐이고, 전통방식을 고수하는 이들에게 사다리는 손과 발을 대신하는 최소한의 도구다. 흔들리는 사다리를 오르고 사다리 위에서 몇 시간 동안 채집을 하는 채집꾼. 어둡고 습한 동굴 속에서 목숨을 건 자연과의 사투를 벌이는 말레이시아 제비집 채집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2. 스리랑카 야자수액 채집꾼
나무 위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야자수액 채집꾼.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인도양의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야자수액을 채집하는 채집꾼들의 일터는 높이 10~30미터 나무 위다. 그들은 잘린 나무줄기에서 나오는 야자수액 '라'를 얻기 위해 코코넛 열매로 만든 발판을 계단 삼아 나무에 오르고, 나무 위에서 작업을 마치면 상공에 연결된 밧줄을 타고 옆 나무로 이동해 또다시 작업을 이어간다. 손과 발을 놓치거나 미끄러지면 추락사고로 이어지는 나무 꼭대기 그들의 작업 현장은 아무리 노련한 채집꾼이라 해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곳이다. 악천후 속에서도, 추락사고의 위험 속에서도, 각종 해충과 벌떼에 맞서 싸우며 이루어지는 고된 작업은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그들에게 삶이고 희망이다. 목숨을 걸고 나무 위에서 일하며 눈물과 땀을 흘리는 스리랑카 야자수액 채집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3. 베트남 무이네 멸치잡이 마을
멸치잡이를 위해 거친 풍랑과 맞서 싸우는 무이네 멸치잡이 어부들. 주 수입원인 멸치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무이네 마을 사람들은 멸치와 함께 삶을 살아간다. 무이네 멸치는 베트남에서 없어서는 안 될 수백 년 전통의 소스 늑맘의 주재료가 되고, 여러 나라로 수출까지 되는 효자 생선이다. 하루하루의 멸치가 생활의 필수 수입원인 무이네 사람들은 멸치를 잡기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밤낮으로 작업한다. 험한 바다와 싸우며 멸치를 잡는 멸치잡이 배와 해변에서 이루어지는 멸치잡이, 그리고 잡은 멸치로 작업하는 무이네 마을 사람들. 멸치는 그들에게 단순한 생선이 아닌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으로 삶의 희망이 되어주기도 한다. 단 한 번도 쉽게 얻어지는 법이 없지만 강한 열정과 끈기로 멸치를 잡는 베트남 무이네 멸치잡이의 세계를 만나본다.

4. 몽골 늑대 사냥꾼
영하 30도 혹한의 추위 속에서 늑대와 맞서는 몽골 늑대 사냥꾼. 늑대는 몽골인들에게 신성한 존재이자 유목민들의 가축을 노리는 적이기도 하다. 계속되는 늑대의 공격에 감정의 골이 극심해진 유목민을 대신해 국가의 부름을 받고 늑대를 잡으러 나선 늑대 사냥꾼. 그들은 해가 뜨기 전 산꼭대기에 올라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늑대를 찾거나 늑대 발자국의 형태와 얼어있는 정도를 보고 늑대의 이동 경로를 파악한 후 사냥에 나선다. 산밑에서부터 말을 타고 늑대를 모는 몰이꾼과 예상지점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늑대를 향해 총을 쏘는 포수가 한팀을 이뤄 진행되는 사냥은 고도의 집중력과 빠른 판단력, 그리고 재빠른 행동만이 성공을 좌우한다. 광활한 몽골 산기슭에서 얼마 남지 않은 늑대 사냥꾼의 명맥을 유지하며 내일을 꿈꾸는 몽골 늑대 사냥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5. 러시아 겨울 벌목공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추위 속에서 묵묵히 작업을 이어가는 러시아 겨울 벌목공. 산림부국으로 손꼽히는 러시아의 연해주 아누치노 마을은 지형의 3/4 이상이 산림으로 덮여있어 주민 대부분이 벌목 작업을 통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인간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원시림 지역인데다가 눈 때문에 제대로 몸을 가누기 힘든 상황이지만 벌목할 나무를 찾는 벌목공의 눈길은 정확하다. 상품가치가 좋은 나무를 고르면 여러 명의 벌목공은 한팀을 이뤄 작업을 진행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예측불허의 위험천만한 현장에서는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게다가 겨울철 혹한의 추위는 아무리 숙련된 베테랑 벌목공이라도 이겨내기가 힘들다. 눈 덮인 겨울 산속에서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야영생활을 하며 외롭고 험난한 작업을 이어가는 러시아 겨울 벌목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 극한직업 베스트 해외편 3집

1. 필리핀 참치잡이
망망대해에서 참치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참치잡이 어부. 필리핀 최대의 참치 생산지 제너럴산토스의 사람들에게 참치는 삶이자 희망이지만, 참치 어부로 살아간다는 건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일이다. 소형선박을 이끌고 바다로 나간 그들은 낚싯대 없이 오직 맨손에 낚싯줄 하나만으로 참치를 끌어올리는 전통방식을 고수하는데, 이런 방식은 매번 손바닥에 깊은 상처와 고통을 안긴다. 손은 만신창이가 되지만 장갑을 끼면 줄을 예민하게 놓았다 풀 수가 없어 그들은 고통을 감내하며 참치와 사투를 벌인다. 낚시법에서부터 미끼 준비, 보트 운전, 배 수리까지 익혀야 할 게 많고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 끝없는 기다림과 해적의 위협까지 이겨내야 하는 고되고 거친 바다 생활이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 깊고 먼바다를 두려워하지 않는 필리핀 참치잡이의 세계를 만나본다.

2. 인도네시아 상어잡이
험난한 바다에서 낚싯줄 하나로 상어와 맞대결을 벌이는 상어잡이 어부. 인도네시아 롬복 섬의 사람들은 상어잡이로 생계를 이어가는데, 한 번 조업을 나가면 짧게는 5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바다 위에서 생활한다. 본격적인 상어잡이를 시작하기도 전에 그들은 상어를 잡을 장소까지 가는 동안 3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상어가 좋아할 만한 싱싱한 미끼를 잡기 위해 낚시를 멈추지 않는다. 상어를 잡을 장소에 도착하면 300m에 달하는 낚싯줄을 내리고 하루가 지나면 맨손으로 낚싯줄을 올려 미끼를 문 상어와 팽팽한 대결을 벌인다.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 바다에서 가느다란 낚싯줄로 바다의 제왕 상어를 잡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맨몸으로 험난한 역경을 헤쳐나가야 하는 고단한 삶이지만 자신과의 싸움을 멈추지 않는 인도네시아 상어잡이의 세계를 만나본다.

3. 중국 석청 채집꾼
안전을 위협하는 험난한 원시림에서 석청을 채집하는 석청 채집꾼. 중국 운남성에 자리한 고려공산에서 소수민족인 여족의 일부는 해발 3,000m 이상 산의 절벽이나 바위틈에 벌이 모아 둔 석청을 채집하며 살아간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광대한 원시림을 구석구석 누비며 다니는 그들은 별다른 전문 장비 없이 사방으로 뻗어있는 나뭇가지를 손잡이와 발디딤대로 삼으며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숨은 길을 헤쳐나간다. 깎아지른 듯한 경사 속에 숨겨진 석청을 발견하면 간단한 망이나 장갑도 없이 절벽 끝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목숨을 걸고 석청을 채집한다. 하루에도 수백 번의 위험과 맞닥뜨리고 일 년에도 몇 차례씩 커다란 고비를 맞지만, 절벽 끝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의 선물을 채집하기 위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중국 석청 채집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4. 태국 짐꾼
해발 1,360m의 산 정상까지 관광객들의 짐을 대신 운반해주는 짐꾼. 태국인들이 평생에 한 번은 오르고 싶어 하는 푸끄라등 산에서 그들은 대나무와 밧줄만을 이용해 50~80kg에 달하는 짐을 짊어지고 산을 오른다. 관광객의 배낭 말고도 휴게소 식당의 식료품과 생필품까지 배달하는 그들은 푸끄라등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산 정상까지는 부지런히 걸어도 꼬박 5시간이 걸리는데, 피부가 벗겨지고 어깨가 짓눌리는 고통도 참으면서 산을 오르는 그들에게 그 길은 하루하루가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길이다. 가파르고 좁은 산세는 순간순간 위기로 찾아오고, 시간이 흐를수록 온몸에 통증은 점점 더 심해져 가지만 그들은 그날그날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갈뿐이다. 누군가는 힘들다고 마다할 일이지만 아버지, 어머니이기에 매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태국 짐꾼의 세계를 만나본다.

5. 라오스 소금마을
펄펄 끓는 가마 옆에서 이뤄지는 반복된 작업으로 소금을 만드는 작업자. 바다가 없는 내륙 국가 라오스의 콕싸앗 마을에서 그들은 지하수를 끌어올려 소금을 만들고 있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끓는 물 위에서 온종일 일하다 보면 체감온도는 50~60도에 달하지만, 잠깐 한눈이라도 팔면 소금이 눌어붙을 수 있어 편하게 앉을 수도, 자리를 비울 수도 없다. 뜨거운 열기 못지않게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연기도 그들을 괴롭히고, 소금을 만들고 운반하는 일까지 작은 것 하나에도 그들의 손이 필요한 고된 작업이지만, 그저 열심히 일하고 그로 인해 얻어지는 자연의 선물에 그들은 감사할 뿐이다. 더운 날씨 속에서 불과의 사투를 반복하는 힘든 일이지만, 일할 수 있다면 언제까지든 소금 만드는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작업자들의 삶의 터전인 라오스 소금마을의 세계를 만나본다.


### 극한직업 베스트 해외편 4집

1.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금광
금을 캐기 위해 온몸으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광부.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북부 황금의 땅 마나도의 금광에서 그들은 반복되는 망치질로 금맥을 찾는다. 보호 장비도 없이 그들이 챙기는 것은 어두운 금광에서 눈이 되어줄 랜턴과 돌을 깨는 데 필요한 정과 망치 두 가지 연장이 전부다. 작업 현장으로 향하는 좁고 어두운 길은 매번 고되고, 돌을 깨기 위해 무거운 망치를 들고 장시간 팔을 휘두르는 일은 체력의 한계와 싸우는 일이다. 또, 채광 작업이 끝나면 캐낸 광물을 지상으로 옮기고 잘게 부수는 일까지 사람의 손이 거치지 않는 과정이 없다. 굴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목숨과 바꾼 일, 어둡고 답답한 지하에서의 노동을 묵묵히 견디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인생을 사는 광부들의 삶의 터전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금광의 세계를 만나본다.

2. 말레이시아 팜나무 농장
맨몸으로 열악한 환경에 맞서 최상의 팜 열매를 따는 팜나무 농장 작업자. 세계 2대 팜유 생산국 말레이시아에서 그들은 높이 3~8m에 매달린 열매를 오로지 두 발과 두 손, 그리고 칼이나 낫과 같은 최소한의 도구만을 이용해 수확하고 있다. 열매가 손상되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게 수확을 해야 하는데 뾰족한 가시에 둘러싸인 가지를 제거하고 20~30kg의 열매를 따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위에서 떨어지는 열매는 언제나 그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주변을 삼킬 듯한 더위와 온몸을 파고드는 습도는 그 어떤 사람도 쉽게 지치게 만든다. 그러나 그들은 팜나무를 하늘이 준 선물이자 희망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수많은 낫질로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최소한의 도구로 희망을 수확하는 작업자들의 삶의 터전인 말레이시아 팜나무 농장의 세계를 만나본다.

3. 베트남 목선 제작
전통적인 방식으로 최고의 목조 어선을 만들기 위해 땀방울을 흘리는 목선 제작 작업자. 베트남의 대표적인 항구도시 붕따우 푹띤마을에서는 수많은 작업자가 매년 40척 이상의 목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목선 제작은 선박용으로 켠 25m 길이, 1톤 무게의 나무판자를 하나하나 옮기는 일부터 뼈대를 잡고 칠을 하는 과정까지 모두 사람의 몫인데, 배가 완성돼 갈수록 그들의 작업 환경은 점점 더 위험해진다. 5m 높이에서 안전장치 하나 없이 널빤지로 만든 임시통로를 쉴 새 없이 오가며 무거운 목재를 옮기고 톱질에 망치질까지 그들의 작업은 계속된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작업 현장에서 일하지만, 최고의 목선을 만들어낸다는 자부심으로 하루하루 반복되는 힘든 작업을 견디고 있는 작업자들의 삶의 터전인 베트남 목선 제작의 세계를 만나본다.

4. 스리랑카 보석 광산
흙더미 속에서 자연의 선물인 보석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광부. 세계 5대 보석 생산국인 스리랑카의 라트나푸라에서는 어떠한 중장비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사람의 손과 발을 이용해 광산을 건설하고 있다. 매일 아침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좁고 깊은 광산으로 들어가는 그들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 속에서 유일한 도구인 삽으로 땅을 파 내려가면서 나무와 나뭇잎을 이용해 벽을 만드는 작업을 병행하고, 그 작업이 끝나면 땅속으로 갱도를 넓힌 만큼 보석이 있는 모래흙을 퍼서 올리는 작업을 이어나간다. 허리 한 번 제대로 펼 수 없고 숨쉬기조차 힘든 공간에서 흙과의 사투를 벌이지만 그들은 뜨거운 집념으로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 자신의 직업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광부들의 삶의 터전인 스리랑카 보석 광산의 세계를 만나본다.

5. 파키스탄 선박해체공
긴 항해를 마친 폐선을 해체하는 선박해체공. 수명을 다한 배들이 마지막 닻을 내리는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에서 그들은 크기만으로도 위협적인 대형 선박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자신을 보호할 최소한의 장비도 주어지지 않는 열악하고 위험한 작업 환경 속에서 생명을 담보로 자신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그들은 맨몸으로 배 위에 올라 고공 위에서 절단 작업을 하고 심각하게 오염된 먼지, 유독성 가스, 폐유와 씨름하며 뜨거운 열기에 맞서 쉴 틈 없이 작업을 서두른다. 선박해체 후에는 자잘한 고철에서부터 사람 몸집의 몇 배가 넘는 유조선의 송유관을 옮기는 일까지 체력을 요구하는 작업이 계속된다. 해체장의 규모만큼 해야 할 일도, 감내해야 할 일도 많고 작업 중 사고도 수시로 일어나지만 그것이 삶의 운명인 것처럼 껴안고 사는 파키스탄 선박해체공의 세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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