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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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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김영숙 글/지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11월 10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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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9쪽 | 390g | 185*230*20mm
ISBN13 9788937845901
ISBN10 89378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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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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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원,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다. 석사 논문 「에코뮤지엄 개념도입을 통한 박물관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 연구」는 한국예술경영학회 우수 석사 논문에 선정된 바 있다. 어린이 책 쓰는 일이 좋아,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좋은 어린이 책을 쓰는 멋진 작가가 되는 것이...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원,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다. 석사 논문 「에코뮤지엄 개념도입을 통한 박물관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 연구」는 한국예술경영학회 우수 석사 논문에 선정된 바 있다. 어린이 책 쓰는 일이 좋아,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좋은 어린이 책을 쓰는 멋진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지옥의 섬 군함도』, 『세종 대왕이 뿔났다』, 『최초사 박물관』, 『100년 전 우리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썼다.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 과학』은 과학기술부-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와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은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이야기 샘을 품고 있는 제주처럼 상상력이 녹슬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다.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였고,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즐거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작가가 되었습니다. ㈜예성크리에이티브 대표, 한국어린이그림책연구회 회원이며, 강남구립도서관에서 미래의 그림 작가님들과 만나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코딩 동화 『팜』 시리즈와 『우리 아빠가 어때서!』, 『우리는 다양해:생물』, 『뜻밖의 재미난 이야기로 한국사를 만나는 특별한 역사책』, 『플라스틱:안 사고, 다시 쓰고, 돌...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였고,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즐거운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림작가가 되었습니다. ㈜예성크리에이티브 대표, 한국어린이그림책연구회 회원이며, 강남구립도서관에서 미래의 그림 작가님들과 만나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코딩 동화 『팜』 시리즈와 『우리 아빠가 어때서!』, 『우리는 다양해:생물』, 『뜻밖의 재미난 이야기로 한국사를 만나는 특별한 역사책』, 『플라스틱:안 사고, 다시 쓰고, 돌려 쓰고』 등이 있고, 그린 웹툰은 [안동 선비의 레시피], [인이와 공이의 메타버스 여행], [제가 조선의 운명을 바꿔 보겠습니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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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조상의 지혜와 숨결이 담긴 비밀스러운 우리 옷 잔치
김현주 (olivia@yes24.com) | 2010-11-17
지나간 시대와 역사의 흔적, 우리 옷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일생 동안 옷과 함께 지냅니다. 태어나서 어른이 되고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죽음에 이를 때까지, 주변 환경과 절기, 명절, 풍속과 문화 등에 따라 옷을 갈아입으면서 평생을 함께하게 됩니다. 때문에 옷은 사람의 몸을 보호하고 아름답고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지나간 시간들을 가장 잘 보여주는 흔적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와 늘 함께해온 옷들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잘 보여주는 '보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밤마다 박물관에서 우리 옷 잔치가 열린다고?
'우리 옷 박물관' 에는 수천 년 전부터 우리 조상들과 함께 해온 옷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여느 박물관과 다른 큰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관람객들과 직원들이 모두 돌아간 후엔 옷들이 하나 둘 기지개를 켜며 살아난다는 것이죠. 매일 밤 옷들은 그날 다녀간 무례한 관람객들 이야기며, 박물관 진열장에 갇힌 채 구경거리가 되어버린 처지에 대해 푸념을 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박물관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면서 박물관에 전시된 옷들은 활기를 띠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쓸모 없는 처지가 되었다며 기가 죽어 있었는데, 새로 온 한복은 오래된 옷은 '고물'이 아니라 '보물'이라며 자신감을 심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이 날부터 박물관에는 매일 밤 옷들이 자신에 대한 소개와 옷을 입었던 당시의 사연들을 조잘조잘 풀어내는 잔치가 벌어지게 됩니다.

재미 속에 담긴 풍부한 역사 이야기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같이 밤이면 박물관에 전시된 옷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출발한 동화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재미만 주는 것이 아니라 옷들의 비밀스런 모임을 엿보는 사이, 우리의 옷과 그것이 담고 있는 조상들의 삶과 지혜, 그리고 문화와 역사를 만나게 해주는 유익한 정보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입는 배냇저고리부터 첫 생일을 축하하는 돌복, 부부의 연을 맺는 혼례복, 죽음을 애도하는 상복, 나라 최고의 어른 임금님의 곤룡포, 궁궐 신하들의 관복, 계절 따라 다른 여름옷과 겨울옷, 거기에 옷을 짓는 바느질 도구까지… 우리 조상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함께해온 옷들의 사연을 듣다 보면 옷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역사까지 자연스레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옷마다 담고 있는 사연은 조상들의 지혜와 깊은 정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돌복은 오방색의 색동을 사용하고, 열두 달을 상징하는 12개의 주머니를 돌띠에 달아 옷을 지어 아이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였습니다. 또한 좋은 소식을 전해 준다는 까치를 아이의 옷 이름에 붙여 '까치두루마기'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혼례복 속에서도 조상들의 배려와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신분에 따라 옷을 차별 지어 입어야 하지만 혼례일 만큼은 나라의 관리들이 입던 사모관대, 궁궐이나 상류층에서 특별한 날에 입었던 원삼과 활옷, 그리고 커다란 비녀인 용잠까지 서민에게 모두 허락되었었습니다. 평생에 단 한 번 있는 특별한 날을 축복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이번 주말엔 박물관에 한 번 들러보세요. 조상의 지혜와 숨결, 각기 가지고 있는 사연을 들려 주고 싶어하는 유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의 이야기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인다면 혹시 우리도 그들만의 비밀 잔치에 참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생소한 우리 옷
서울서울반포5-* 이*지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생소한 우리 옷>

서울반포초등학교 5학년 6반 63번 이혜지
010-9329-8147

‘다음으로는 다홍치마를 입으세요.’ 아이고, 따분해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내보내게 되네. 예절시간, 우리 옷에 대해 배울 때면 나도 모르게 쩍~하고 하품이 나오고는 한다. 우리 옷에 대해서 잘 알아서 그러냐고? 아니. 우리 옷을 많이 입어보았냐고? 아니. 안 그래도 저고리 매는 법, 끈 매는 법 순서도 어려운데 나 같이 집중 안 하는 아이는 당연히 우리 옷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그래서 따분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 옷에 관심이 없던 나를 ‘우리 옷 이야기’라는 우리 옷 책은 나의 지식 전구를 반짝하고 켜 주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이 기억에 잘 남는다.
‘우리나라의 옷, 한복의 점차 개량한복으로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어! 개량한복으로 발전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나? 순간 나는 너무 부끄러웠다. 어쩜 이렇게 한복에 관심이 없었으면 개량한복이 있었을 줄을 몰랐을지 나는 너무 부끄러웠다. 하지만 모르는 게 있으면 알면 되는 것이니 나는 이 책을 통하여 개량한복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책에서는 그냥 한복을 입고 걸어 다닐 때 치마를 밟게 되고 요리 할 때도 팔 부분이 길어서 개량한복이 생겨났다고 한다. 그래서 치마와 팔 부분을 더 짧게 만든 한복이 개량한복이라고 한다. 나는 한복의 단점을 보충하여 더 나은 개량한복으로 만든 우리나라 한복 디자이너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조상들은 옷감을 직접 자연에서 얻었다고 한다. 요즈음은 기계로 뽑아내서 쉽게 옷감을 구할 수 있다. 그렇지만 옛날에는 자연에서 재료를 직접 구해서 베틀로 짜기까지 과정이 무척 복잡하고 어렵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그 과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목화씨를 빼야한다. 9월이 되면 목화 열매에 솜이 가득 차서 벌어진다. 이 목화송이를 따서 말려야 한다. 그런 뒤 씨아라는 도구에 말린 목화송이를 넣고 돌리면 톱니 사이로 씨는 걸러지고 솜은 납작해져서 빠져 나온다고 한다.
두 번째, 솜반을 지어야 한다. 씨를 뺀 목화송이를 무명활(솜활)로 두드려 목화송이가 부풀게 만든다. 이렇게 하면 이불이나 옷 속에 넣는 솜이 된다.
세 번째, 고치를 말아야 한다. 솜을 한 줌씩 떼어 수수깡에 감아 도마 위에 올려놓고, 왼손으로는 수수깡을 잡고 오른손으로 솜을 민다. 그러면 솜이 길쭉하게 뭉쳐져서 고치가 된다.
네 번째, 물레로 실을 뽑아야 한다. 고치를 다발로 묶은 다음, 물레에 연결해 돌리면 고치에서 가는 실이 나오면서 물레를 통해 물레 가락에 감긴다. 다 감긴 것을 실꾸리라고 한다.
다섯 번째, 베틀로 옷감을 짜야한다. 실꾸리를 정리해서 하나는 날실, 하나는 씨실이 되도록 준비한다. 베틀에 날실을 걷고 씨실을 감은 꾸리를 북에 넣어 날실 사이로 왔다 갔다 하면서 바디로 탁탁 정리해 주면 무명천이 만들어진다.
이 책에는 옷감을 만드는 방법 외에도 빨래하는 방법, 한복의 쓰임새와 종류 등 한복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가 있다. 나는 추석이나 설 같은 우리나라 명절 때면 꼭 한복을 입는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명절을 조금 더 뜻 있게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2011년 그러니까 내가 11살이 되었던 해 마침 입던 한복이 작아서 입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이모랑 엄마랑 한복 매장으로 갔다. 한복 매장에 들어서자 나를 반하게 한 한복이 있었다. 다른 한복들과는 다르게 생겼다. 알고 보니 개량한복 이였다.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꼭 입어보고 싶은 내 마음이 엄마에게 조르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사게 된 내 첫 개량한복은 아직까지도 잘 입고, 아니 고이고이 잘 모셔두고 있다.
나는 ‘우리 옷 이야기’라는 한복에 관한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감사했다. 한복에 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했던 나도 예절시간이면 정신이 달나라로 가던 나도 읽고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다른 아이들도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내가 이 책을 읽고 받은 영감을 다음 이 책을 읽은 아이에게 전해주는 것이다.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
경기용인나곡4-* 이*진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옷 이야기>라는 재밌는 책을 읽었다.
옛날 우리나라 옷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중에서 내가 가장 주의 깊게 본 것은  '첫 생일을 축하하는 돌복'이라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돌복은 참 희귀한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약이 없어서 아기들이 죽는 경우가 많아서 1년을 탈없이 잘 보낸 것을 축하하기 위해서  돌찬치를 했다. 가장 재미있는 옷은 남자의 돌복이다. 바지 밑에는 엉덩이가 텨져 있고,  이름은 풍차바지라는 것이 너무 재밌었다. 아마도 대변을 보기에 편한 바지인 것 같다.  내 동생을 입히려고 하면 아마 창피하다며 입지 않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옛날 옷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기쁘다.  다음에는 꼭 박물관에 가 보아서 더 생생한 정보를 얻고 내가 아는 것과 비교해 볼 것이다. 

조상의역사와문화,옷으로알기
충남태안백화3-* 김*미 | 2012-09-0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우리 옷 이야기' 책을 읽게된 동기는,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있는데 사회시간에 배웠던 우리옷,한복이야기여서 흥미를 가지고 읽게되었다. 우리조상들은, 배냇저고리, 전복,사규삼,타래버선등 여러가지옷을 입었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조상들은 특별한 날이나 계절에따라 입는옷이달랐다고 한다.     
이 책을 읽어보니 우리조상들은 참 대단하다는것을 알았다. 벌레에서 만든실로 비단을 만들어서 옷을만들고, 목화씨를 가져와 사람들에게 주워서 무명옷을 입게해준 문익점도 대단하고, 짚신과 설피, 멱신등을 짚으로 만든 우리조상들은 참 대단하다. 나는 이책을 읽어서 우리조상들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알게되어 재미있었다. 나는, 이런책들이 많아서 친구들이 책을읽고 많은것을 알았으면 좋겠다.'우리나라사람들은 역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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