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초에 강원도 속초에서 추억의 포켓몬스터가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포켓몬 고 게임에 나타나 속초일대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속초거리와 해변에 포켓몬 사냥꾼들로 붐볐다. 속초에서 포켓폰고 게임이 가능한 이유는 닌텐도와 함께 이 제품을 만든 회사 나이엔틱의 세계를 마름모꼴 셀로 나눈 구획지도에 속초 등 일부지역이 서비스 지역으로 편입되 작동한 것이다. 포켓몬고 게임이란 증강현실 기능을 위성시스템을 통해 구글지도와 결합하여 포켓몬을 수집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 들어간 기술은 증강현실 기술, 바로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가상현실은 '가상의 내'가 '가상의 공간'에서 '가상의 적'과 싸우지만, 증강현실은 '현실의 내'가 현실의 공간'에서 가상의 적과 싸우는 것이다. 하지만, 포켓몬고를 보다가 배수로에 빠져 다치는 사람도 생겨났고, 게임에 정신이 팔려 으슥한 곳으로 갔다가 강도를 당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또, 가상세계에 완전히 매혹되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컴퓨터 온라인 게임에 빠져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경우와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요즘시대에는 차가 알아서 간다거나 로봇이 일을 도와주는 다양한 수많은 기술이 발전하고,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고 있으며,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 다양한 미래창조, 많은 개발까지 하는 좋은 시대다. 미래 산업을 준비한는 내가 되려면, 복잡하고 다양하고 빨리 변하는 이 세상에 빨리 적응을 해야하고, 적응을 하며 뒤쳐지지 않도록 더 많은 것들을 알아가야 하며, 이 생활에서 무언가가 잘못되더라도 싫증내지 말고 더 새롭고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해야만 한다. 또, 포기하지 말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더 노력을 하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해야 하며, 잘못한 것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부정적인 것과 반대로 항상 소중한 존재로 여겨야 한다. 그러면 어떤 미래가 와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가상현실의 원리는 뇌를 속이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뇌를 속일만큼 과학이 발전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서는 힘들게 살지만 가상현실로라도 멋진 인생을 살려고 사람들이 가성현실 체험을 많이 하려는 것 같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책을 읽고 이런것들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 가상현실이라는 말을 들어만 보았을 때 나는 어떤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이 책이 좀더 깊은 생각을 해보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생각하다보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알면 알수록 위험한 것으로 느껴졌다. 우리는 이 위험한 것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가상현실은 3D와 비슷하다.양 눈이 각도가 다른 영상을 인식하면 뇌는 두 영상을 더해 입체로 느끼는 것이다.또 가상현실은 디지털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상현실로 체험한 것이 데이터로 우리 뇌에 남겨진다고 한다. 그래서 가상현실을 많이 체험하게 되면 점점 가상현실이 진짜 자신의 현실이고 자신의 실제 현실이 가상현실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가장 심각한 가상현실 체험의 문제점이다.

하지만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좋은 점도 있다.말 그대로 가상현실을 통해 가상으로 많은 것들을 연습해서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첫 번째이다.또 여러 스포츠를 실내에서 현장감 넘치게 이용할 수도 있다는 점도 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에도 사용되고 사람을 살리는 의료 기술에도 쓰인다. 우리가 학습하는 교과서가 입체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두가지 면을 가지고 있는 가상현실 콘텐츠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잘 이용하고 잘 예방해야 할지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은 앨리스가 사는 이상한 나라에서 나연이와 나운이가 환상세계를 경험하면서 가상현실에 대해 알아 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나연이와 나운이를 따라 환상세계로 모험을 떠나보면 우리도 저절로 많은 알게 된다.나도 그 모험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에 관한 것은 게임에만 이용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다양한 여러분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지만 잘못 이용하면 위험하고 피해가 많이 갈 수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확실한 방법은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많은 친구들이 나와 같은 것을 알고 고민하고 생각해 보게 되길 바란다.어떤 것이 우리가 살아야 할 진짜 현실이고 어떤 것이 조절하고 받아들여야 할 가짜 현실인지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라는 이 책을 제목을 보자 나는 제목부터 어렵고 재미없는 단어로 되어 있어서 별로 읽어보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책의 겉표지 뒷부분에 포켓몬 고 게임을 하다 가상 현실 세계에 가게 된다는 내용이 적혀 있어서 마음이 바뀌어 기대감을 가지고 읽어 보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도록 관심을 이끌어 준 ‘포켓몬 고’라는 게임이 증강현실 게임이라고 한다. 증강현실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보아서 인터넷에서 찾아보았지만 너무 어렵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정확히 무엇인지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저절로 알 수 있었다. 증강현실이란 눈앞에 보이는 세계의 영상에 가상그래픽, 소리 및 기타 정보 등을 사용자의 위치와 자세에 따라 추가하여 제공하는 기술이다. 포켓몬고도 이런 기술을 이용했기에 실제 우리가 지나가는 길과 장소에 포켓몬이 출몰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고 그곳을 통해 돌아다니며 즐기는 재미를 안겨주었던 것이다.

또 가상현실이란 사용자에게 실제와 같은 느낌의 영향,음향 및 기타 감각 정보를 제공함으로 가상세계 안에서 시간적, 공간적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시뮬레이션 기술이다.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즐기는 VR이 그것인데 VR장비를 착용하고 화면을 보면 사용자는 가상으로 만들어진 세계를 실제처럼 경험하게 된다.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엄밀하게 따지면 가상의 현실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었다.이렇게 어려운 과학적인 용어를 내가 잘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을 보니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에는 이런 것들이 일상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우리는 현실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것들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몇가지의 설정만 한다면 싫증나지 않는 가상의 친구도 만들어 낼 수 있고 시공간을 초월하여 과거나 미래 혹은 다른 나라를 마음대로 오가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실제로 체험했을 때 들어야 하는 비용을 줄이면서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해 준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것들에 빠진다면 어떨까? 가상현실에 심각하게 빠진 사용자는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무서운 일을 저지를 수도 있다. 가끔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사람들을 폭행하거나 죽였다는 끔직한 뉴스를 본 적도 있다. 이런 기사들을 통해 또 이 책에서 생각해 보라고 던져주는 토론 주제들을 통해 나는 과학의 발전은 좋은 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언제나 새롭고 좋아 보이는 것이 개발되었을 때는 꼭 그것의 위험성과 조심해야 할 점을 잊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함께 해 본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스스로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고 조절하는 것이고 가상현실을 실제 현실로 여길만큼 판단이 부족한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사용을 제한하는 법이 꼭 있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고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생겨날 것이다. 특히 가상현실과 관련된 게임이나 체험들이 생겨날 때마다 현실과 가상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더욱 더 많이 만들고 의무화해야 할 것 같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법? 과학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말 같지만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짜로 진짜를 대신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나는 평소에 내 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가끔 있다. 그럴 때 나는 현실을 도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것 같다. 사람들은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매체를 사용하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이것은 요즈음 우리 주변에서 게임이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나는 평소에 가상현실 게임을 특별한 생각 없이 즐겼고 새로운 재미를 준다는 긍정적인 면만 보았다.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여러 문제점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도움이 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좀 더 깊은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콘텐츠들은 점점 발전되고 있지만 우리의 생각과 인식은 발전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약보다 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선 가상현실이란 무엇일까? 말 그래도 가상의 현실이다.뇌를 속여 실제 상황처럼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VR도 가상현실 중 하나인 증강 현실 기술 중 하나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상현실이든 증강현실이든 그로인한 문제점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시력에 치명적인 위험을 끼칠 수 도 있고 과다한 폭력과 선정적인 장면 노출되었을 때의 문제도 있다. 또한 가상과 현실 사이의 차이로 인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도 발생하고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다.

이 같은 문제점을 줄이려면 우선 개인이 현실의 삶에 대해 만족할 수 있도록 정부와 개인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삶에 대해 불만족하고 이겨내는 힘이 없으니 많은 사람들이 가상을 통해 만족하려고 하는 것 같아서이다. 또 범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가상현실을 모방한 범죄가 일어났을 때 처벌의 수위를 높이거나 범죄에 사용된 프로그램이나 제품을 만든 사람들에게는 벌금이나 경고를 주는 방식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장점도 있다. 사람들이 경험해 볼 수 없는 다양한 삶을 경험하게 해 주고 비용을 줄이면서도 많은 체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체험을 가상으로 다 해 볼 수 있다고 해서 꼭 더 행복할까? 자신에게 닥친 실제 현실 속 문제를 잘 해결할 때 느끼는 기쁨과 즐거음이 있끼고 더 행복하지 않을까?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증강현실 게임으로는 ‘포켓몬 고’라는 것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 게임을 하고 있다. 이 게임에 대해 실외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되고 또 다른 게임과는 달리 실제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기 때문에 교류가 활발해 질 수 있다는 좋은 평가도 있다. 그러나 몬스터를 잡기 위해 공공 장소에 무분별한 침입을 하고 부주의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심하게는 목숨을 잃는 등의 문제점까지 생겨서 큰 관심을 끌었었다. 나도 즐겨 했었던 게임이기에 중독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 스스로 제어하지 못할 경우를 위해 게임 프로그램 안에 시간 제한이나 안전에 관한 경고장치까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무엇보다 더 좋은 방법은 플레이어들의 인식과 마음가짐부터 바꾸어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걸리고 어려운 일이지만 말이다.

이번에 내가 읽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과 같은 책을 많은 학생들과 플레이어들에게 읽도록 하는 것도 마음가짐을 바로 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특히 우리와 같은 어린아이들에게 잘 알려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여행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지식과 문제점을 알려주니 나에게 재미와 함께 지식도 얻고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체험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안겨준다. 또한 답답한 현실을 벗어날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수단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칫하면 자신의 정체성을 잃고 삶을 망가뜨리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가상현실과 증강 현실은 잘 사용하면 약이 될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될 수 있다. 그 점을 기억하고 현재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노력해서 나의 삶을 더 좋은 현실로 만들고 더 행복한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떨까?

 우리는 인생에서 많은 경험을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경험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새로운 경험을 해 보기 위해 많은 시간들을 투자한다. 그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가상현실 체험이 등장하면 앞다투어 체험해 보려고 하는 것 같다.요즘 가상현실 게임과 같은 여러 가지 가상 체험 프로그램들의 종류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물론 나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게임을 체험해 본 적이 있었다. 그 게임을 하면서 나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왜냐하면 정말 현실세계와 가상현실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생했기 때문이다.나는 이런 게임을 하면서도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의 단어도 떠올리지 않았고 그 원리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관심조차 갖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읽어 본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라는 책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나의 지식과 생각을 넓혀 준 책이다.특히 증강현실이라는 말이 새로웠다.

 가상현실이라는 말은 들어보았지만 증강현실이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현실 세계의 영상에 컴퓨터로 만들어진 가상 그래픽을 등장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게임은 ‘포켓몬 고’라는 것이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불러 왔고 인기만큼 문제점도 많이 불러 일으켰다. 게임을 하느라 공공장소에 무분별하게 진입하거나 교통사고 등으로 다치고 목숨까지 잃고 또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까지도 있었다고 한다.

 물론 증강현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좋은 점도 충분히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상을 벗어나 많은 것을 체험해 볼 기회를 쉽게 갖지 못한다. 그런데 가상현실을 통해 비용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많은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교육의 기회도 다양해지고 말이다. 가상현실 콘텐츠가 많이 개발되면 사회 속에서 소외를 당하고 있던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되고 도전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사회 속의 약자들이 이런 체험을 통해 보다 행복하고 평등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가상현실 체험을 통한 좋은 점은 즐기면서도 나쁜 일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실 속에서의 자신을 잊고 가상현실 속 자신만을 인정하고 싶어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문제점들을 우리에게 던져주는 것 같다.

 우리를 편리하게 해 주고 더 재미있게 해 주는 산업이 많이 생겨날수록 그만큼 그것을 잘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자동차를 운전한다면 가질 수 있는 편리함을 위해 많은 법과 규칙을 따라야 하고 닥치리 수 있는 위험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나는 아직 그 방법을 잘은 모르겠지만 재미있고 편리하다는 생각만 가질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잃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나는 다른 거창한 일보다 내가 현실 세계에서 꼭 해야 할 일이나 앞으로 나의 현실 속 미래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그 것이 두 얼굴을 가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잘 즐기기 위해 내가 가져야 할 첫 번째 태도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