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예술하기

“제목만 들어요 재미없겠다!” 이 책을 처음 보고 내가 한 첫번째 말이다. 하지만 채을 펼쳐보니 “우아!” 라는 말이 나왔다.내용을 읽기 전이었지만 책 속에 실린 사진과 그림들만으로도 창의성이라는 단어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찬찬히 목차를 살펴보니 창의성이 넘치는 예술가와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잔뜩 들어있었고 수많은 편견을 뛰어넘어 유명해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나는 나도 모르게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사과이야기를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알려 주었다. 같은 사과가 여러 사람들에게 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 생각의 첫걸음이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사과는 맛있는 과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농부의 사과, 소풍을 앞둔 어린이ㅢ 사과, 직장인이 보는 사과가 다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뉴턴은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알아 냈으니 사과 하나를 바라보는 우리들의 ‘눈’이 바로 창의적인 생각의 출발이라는 것은 꼭 기억해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 다음에는 헬렌켈러가 나왔는데 그녀는 장애인이지만 자신이 가진 다른 감각을 사용해서 더 멋진 일을 했고 피카소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특별한 그림을 그렸다. 이것이 형상화와 추상화라는 방법으로 상상하는 힘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다.

또 다른 생각의 방법에는 패턴을 찾고 만드는 것에 대한 내용이 나왔는데 나는 지문의 패턴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 지문을 통해 범인을 잡는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수학과 영어도 패턴찾기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이 책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까지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서 그것을 이용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다.

마지막 종착역은 유추이다. 헬렌켈러가 장애를 가지고도 세상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보고 들을 수 없는 것들을 맛과 냄새, 느낌 등으로 수많은 연관성과 유사성을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는 것이 존경스러웠다. 나는 이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공부하고 예술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소개받게 되었으니 이제 이 방법들을 따라 상상력과 창의력을 재미있게 키워가고 싶다. 그래서 코로나에 지친 우리 가족과 내 친구들 그리고 많은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

사람들은 모두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누구나 다 '잘'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잘' 생각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고, 빛나는 창의성을 발휘해 조금 더 나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생각역을 하나씩 지나가며 새로운 생각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할 수 있다.

새로운 생각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기 전 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창의성은 끊임없는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하는 물음에서 탄생하는 것이다. 일단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해 '아니다'라고 의심하고 다시 원점에서 생각을 하라.

그 다음은 질문이다. 의심 없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태도를 멀리 하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끈기 있게 파고들어야 한다.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봐야한다.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창의적인 생각은 이러한 노력과 인내와 집중력이 빚어낸 열매이다.

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제부터 생각의 탄생으로 가는 기차를 타보자. 이 책에서 알려주는 생각의 역 중에서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2가지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보려고 한다

첫번째 역은 형상화이다. 형상화는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다. 무언가를 배우거나 성명할 때도 말보다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형상화를 활용한다. 심심할 때 친구를 떠올리는 것, 수학 문제를 풀 때 말로 쓰인 것을 그림으로 바꾸어 보는 것 따위가 모두 형상화이다. 형상화는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에도 많이 쓰인다.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작곡하기 전 예술가들은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본다. 많은 예술 작품은 형상화를 거치고서 탄생한다. 예술 작품이란 작가의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뛰어난 예술 작품은 마음의 눈으로 보게 하고, 마음의 귀로 듣게하며, 냄새와 맛과 몸의 느낌까지 생생하게 전달해주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다. 또 형상화는 관찰과 경험에 정도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관찰 경험이 풍부하다고 해서 저절로 형상화가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장된 이미지를 불러내어 자유롭게 놀게 해야 한다.

생각의 탄생으로 가는 두번째 역은 추상화이다. 아이콘은 컴퓨터 초보자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느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온 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단순하게 표현한 기호 속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의미가 담겨 있어서 누구나 쉽게 그것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게 바로 추상화이다. 추상화의 추는 빼거나 뽑는다는 뜻이고 상은 모양을 가리키는 것으로, 한자의 뜻만 풀이할 줄 알아도 추상화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의 두드러진 특징만을 압축해서 표현한 캐리커쳐도 추상화의 예시 중 하나다.

그 외에도 이 책은 관찰과 패턴 그리고 유추에 대해 친절하게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생각의 방법이 매ㅇ우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생각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는 대충 생각하는 것 대신 더 진지하면서도 더 재미있게, 더 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내가 창의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생각을 많이 해내기 때문이다.그런데 글을 쓸 때는 쉽게 좋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글을 쓸 때도 새로운 생각이 많이 나서 글을 잘 쓸 수 있다면 좋겠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나는 창의성이라는 말의 뜻을 정확하게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주니어 생각의 탄생’ 이라는 책에 창의성에 대한 정확한 뜻이 나온다. 창의성은 이미 있는 것들을 잘 활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힘을 뜻한다. 창의성이 있으려면 이미 있는 것들을 잘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에 나온 생각방법들에 대해 잘 배워보았다.

관찰은 생각의 탄생으로 가는 출발역이다. 이 때 제대로 관찰하기 위해서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그런데 나는 인내와 끈기가 약간 부족해서 관찰력이 부족한 것 같다. 관찰할 때 끈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 사람은 오스트리아에 사는 칼 폰 프리시이다. 칼 폰 프리시는 곤충학자인데 벌들의 생태를 알아냈다. 훌륭한 곤충학자들은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숲에서 직접 관찰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형상화는 두 번째 역이다. 형상화는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머릿속으로 생생하게 떠올리는 것이다. 형상화를 잘 사용한 사람은 베토벤이 있다. 베토벤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음악가였지만 그는 귀로 소리를 듣는 대신 눈으로 소리를 그리고 마음으로 소리를 들었다. 내가 만약 장애를 가진 사람이었다면 이렇게 형상화를 할 수 있었을까? 나는 마음으로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걸 보니 아직 형상화를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마음으로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라면 나도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이제 세 번째 역도 가야 한다. 형상화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추상화이다. 사물의 핵심을 찾아내는 것이 추상화인데 나는 이 방법을 내 엄마에게 알려주고 싶다. 엄마는 매일 바쁘셔서 중요한 것을 빨리 찾으면 좋을 것 같아서이다. 추상화하면 빠질 수 없는 사람은 화가 피카소이다. 피카소는 그림을 그릴 때 어떤 두 개의 특성만을 잡아 표현했다. 즉 추상화 방법으로 그림을 그린 것이다. 나도 그렇게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그러면 사람들이 내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네 번째 역은 바로 패턴 찾기이다. 패턴하면 수학에서 배운 가우스가 떠오르지 않는가? 가우스는 1부터 100까지를 간단하고 독창적으로 더했다. 바로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가우스 공식이다. 나는 가르쳐 주는 대로 계산 하지 않고 이렇게 신기하게 계산하는 법을 생각해 냈다는 것 자체가 아주 놀랍고 신비롭다. 나도 계산에서 나만의 규칙을 찾아보고 싶다.

다섯 번째는 패턴 만들기이다. 이 세상에는 수학말고도 신기한 패턴들이 많이 있다. 그 중 한 가지가 ‘하늘과 물’이라는 에셔가 만든 작품이다. 에셔는 독특한 수학적 상상력으로 작품을 만들어 낸 화가인데 작품을 만드는 자신만의 비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무엇을 하든 자신만의 비법이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나도 나만의 비법을 많이 가지고 싶다.

마지막은 유추다. 유추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나 성질 등으로 유사성과 연관성을 찾아내어 미래를 예상하는 것이다. 내가 학교에서 배웠던 막대그래프로도 유추를 할 수 있다. 막대 그래프가 변화하는 과정을 찾아 미래를 예상하는 것인데 난 나의 미래도 유추를 통해 알아맞히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생각 방법들을 다 알아보고 나니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 것 같다. 나는 이 생각방법들을 내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해 보고 싶고 책을 읽을 때도 형상화를 하고 패턴을 만들어 보고 유추도 해 보아야 겠다. 이러다가 내가 생각 박사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난 주로 책을 읽거나 시나 글을 쓸 때 생각을 많이 한다. 시를 쓸 땐 주로 머리 속으로 풍경이나 느낌에 대해 그림처럼 떠올리고 책을 읽을 때는 뒷이야기를 예상하며 생각을 한다. 또 그림을 그릴 때는 잘 관찰하면서 그림을 그리곤 한다. 이렇게 내가 사용했던 생각 방법에 대해 알려 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책은 바로 ‘주니어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생각방법이 친절하게 나와 있다.

우선 관찰은 생각 깨우기의 첫 번째 단계다. 관찰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오감을 사용하며 느끼는 것이다. 눈으로 안 되면 귀로, 손으로, 냄새로, 맛으로 느끼면 된다. 나는 주로 그림을 그릴 때와 시를 쓸 때 관찰을 많이 한다.

이 책에서 알려 준 생각방법 두 번째는 형상화이다. 형상화는 머릿속에서 모습이 떠오르는 것인데 시를 쓸 때 형상화를 하면 비유를 잘 할 수 있다. 처음에는 떠오르는 것을 글로 쓰는 게 잘 안되서 실망할 때도 많았는데 자꾸자꾸 하다 보니까 재미있어지고 기술도 느는 것 같다.

세 번째 방법은 추상화이다. 추상화는 사물의 핵심을 찾아내는 것인데 글을 읽고 요약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추상화가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았다. 표지판, 안내판 등도 추상화를 사용한 것이라고 해서 놀라웠다. 네 번째로는 패턴이다. 패턴은 주로 수학에서 규칙 찾기에서 많이 쓰인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생활 속에 패턴도 많다는 것을 알았다. 또 패턴만들기는 고정관념을 깨고 나만의 규칙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하니 나도 놀이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 때 나만의 패턴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생각방법인 유추는 추리하고 비슷한데 그 뜻은 사물의 연관성을 찾아 다음 것을 예상하는 것이다. 나는 유추를 통해 책의 뒷이야기를 예상하고 만들어 보는 것을 해 볼 것이다.

창의력은 모든 생각의 근원이고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창의력이다. 엉뚱한 행동을 한다고 무조건 창의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 엉뚱함으로 무언가를 창작할 수 있어야 진짜 창의력이다. 난 이 책을 통해 생각방법의 종류와 그것을 통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알게 되어서 생각도 공부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생각도 공부를 하듯이 꼼꼼하게 하면 더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고 공부에도 재미를 붙이듯이 생각에도 재미를 붙이면 더 재미있어 진다는 생각도 했다. 또 생각의 여러 방법들을 알게 새로운 되니 가족들을 얻은 것 같아 기뻤고 생각의 범위를 더 넓혀야겠다고 다짐했다.

 생각은 우리가 매일 하는 것이다. 지금도 모든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 일어날 때, 놀 때, 장난할 때, 공부할 때, 학교에 갈 때 등 우리는 매순간 생각을 한다. 생각을 잘 하면 좋은 것을 이루어 내고 생각을 잘못하면 무서운 일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선에 사용될 수도 있고 악에 사용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셍각을 올바르게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읽은 ‘주니어 생각의 탄생’ 이라는 책은 ‘생각의 탄생’이라는 어른 책을 어린이가 알기 쉽게 만들어 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생각의 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생각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관찰은 천개의 눈과 천개의 손을 갖는 것이다. 이 말은 여러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힘을 길러야 한다. 이 책에는 그런 힘, 즉 관찰을 잘 하는 사람이 여러명 소개 되어 있는데 그 중 가장 기억나는 사람은 바로 피카소이다. 피카소의 미술 선생님은 아버지였는데 피카소에게 비둘기의 발만 반복해서 그리라고 했는데 15살이 됐을 때는 모델 없이도 그릴 정도로 하나의 사물을 관찰하는 훈련이 되었다고 한다. 난 피카소의 아버지도 피카소도 훌륭한 사람들인것 같다. 비둘기의 발을 그리도록 가르친 것도 훌륭하고 그것을 끝까지 참고 그린 것도 대단하다.

 두 번째는 형상화이다.형상화는 관찰한 것을 대상이 없이도 그림처럼 머리에 생생하게 떠올리는 것이다. 역시 이번에도 형상화로 유명한 어떤 설치 미술가는 머릿속으로 모피찻잔을 형상화해 실제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특이한 모피 찻잔은 상상의 자유에서 나온 것이다. 나는 상상을 좋아하긴 하지만 실제적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부족한데 이제 형상화를 구체적으로 해 보고 싶다.

 세 번째 추상화는 수많은 이미지와 형상 속에서 중요한 것을 떠올리는 것이다. 팝 아티스트인 올덴 버그는 미국인이 즐겨 먹는 음식을 추상화해서 아이스크림이나 햄버거같은 음식을 거대하게 제작했다고 한다. 나는 음식을 작게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이사람은 크게 만들어서 무언가 재미있었던 같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패턴찾기와 패턴 만들기인데 이것은 어떤 규칙이나 질서를 발견하는 것과 그것을 응용해 만드는 것이다.영국에서 콜레라가 돌았을 때 스노박사가 집마다 연결되어 마시던 물을 의심하여서 결국에는 어떤 오염된 물이 그병을 퍼트린 것이라는 중요한 사실을 찾아냈다고 하는데 이렇게 의학이나 과학에서도 패턴을 찾아 냈다고 하는 것이 놀랍다. 나는 이 이야기를 아빠에게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 또 나오니 반갑기도 했다.

 마지막 6단계인 유추는 겉으로 봐서는 닮은 점이 없는 사물에서의 연관성을 찾는 것이다. 헬렌켈러는 시각과 청각장애자 인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유추했다고 한다. 나는 유추라는 말을 들어봤지만 정확한 뜻을 몰랐다. 그런데 이 책에서 정확한 뜻을 알게 되어 뿌듯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생각이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라고 여겨지고 생각하는 법을 배웠으니 사용해 보고 싶어졌다. 이런 생각 방법을 이용해 창의적인 생각과 활동을 하며 지내면서 더욱 깊고 넓은 생각의 바다로 나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