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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 그린란드까지

강성호, 권민정, 김기태, 김성중, 김정한 저 외 1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지오북 | 2018년 01월 2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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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38g | 153*224*30mm
ISBN13 9788994242545
ISBN10 899424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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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8명)

해양학을 전공한 해양과학자이다.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태평양 결빙해역 공해의 환경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활용한 국제공동연구를 이끌고 있다. 해양학을 전공한 해양과학자이다.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태평양 결빙해역 공해의 환경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활용한 국제공동연구를 이끌고 있다.
탄소 순환을 전공한 탄소순환과학자로 현재는 북극 지방의 탄소 순환이 기후변화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연구하고 있다. 탄소 순환을 전공한 탄소순환과학자로 현재는 북극 지방의 탄소 순환이 기후변화에 의해 어떤 영향을 받는지 연구하고 있다.
환경과학자로 극지방 얼음에서 일어나는 화학현상들이 극지방과 지구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북극으로 이동한 오염물질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환경과학자로 극지방 얼음에서 일어나는 화학현상들이 극지방과 지구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북극으로 이동한 오염물질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기후과학자로 극지역의 변화가 극지역 및 저위도지역의 기후 및 기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북극과학위원회 대기분과위원으로, 남극과 학위원회 물리분과 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다. 기후과학자로 극지역의 변화가 극지역 및 저위도지역의 기후 및 기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북극과학위원회 대기분과위원으로, 남극과 학위원회 물리분과 위원으로 활동 하고 있다.
우주과학자이며 현재는 저층대기와 우주환경의 현상들이 남북극 고층대기 밀도와 온도에 미치는 영향과 과정, 그리고 남북극 극관지역에서 발생하는 오로라 현상과 태양활동의 상관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우주과학자이며 현재는 저층대기와 우주환경의 현상들이 남북극 고층대기 밀도와 온도에 미치는 영향과 과정, 그리고 남북극 극관지역에서 발생하는 오로라 현상과 태양활동의 상관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경제학자로 한국가스공사 경영연구소와 유엔 개발국 에너지 및 환경프로그램 담당관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에는 『글로벌 북극』과 『기후변화와 탄소시장 용어집』이 있으며, 에너지안보포럼 및 탄소금융포럼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제학자로 한국가스공사 경영연구소와 유엔 개발국 에너지 및 환경프로그램 담당관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에는 『글로벌 북극』과 『기후변화와 탄소시장 용어집』이 있으며, 에너지안보포럼 및 탄소금융포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생태학을 전공한 동토시추전문가로 연구자들 옆에서 현장 활동과 자료생산 및 정리를 돕는다. 북극 연구팀에서 8년째 여름마다 북극 툰드라지역에 발을 붙이고 있고, 북극 툰드라지역의 현장전문가가 목표이다. 생태학을 전공한 동토시추전문가로 연구자들 옆에서 현장 활동과 자료생산 및 정리를 돕는다. 북극 연구팀에서 8년째 여름마다 북극 툰드라지역에 발을 붙이고 있고, 북극 툰드라지역의 현장전문가가 목표이다.
고기후과학자로 1993년 8월 독일 알프레드베게너 극지·해양연구소의 쇄빙연구선 ‘폴라스턴호’에 승선하여 처음으로 북극해 탐사에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4번이나 북극해를 다녀왔다. 2014년 8월 27일에는 ‘폴라스턴호’에 승선하여 한국인 과학자로서 처음으로 북극점에 도달했다. 고기후과학자로 1993년 8월 독일 알프레드베게너 극지·해양연구소의 쇄빙연구선 ‘폴라스턴호’에 승선하여 처음으로 북극해 탐사에 참여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4번이나 북극해를 다녀왔다. 2014년 8월 27일에는 ‘폴라스턴호’에 승선하여 한국인 과학자로서 처음으로 북극점에 도달했다.
대기과학자로 남북극을 오가며 극지의 바다와 하늘에서 만들어지는 에어로졸을 연구하고 있다. 관측 장비 제작에 관심이 많으며, 직접 만든 장비들로 남북극에서 소중한 과학적 자료를 얻을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 대기과학자로 남북극을 오가며 극지의 바다와 하늘에서 만들어지는 에어로졸을 연구하고 있다. 관측 장비 제작에 관심이 많으며, 직접 만든 장비들로 남북극에서 소중한 과학적 자료를 얻을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낀다.
극지연구소 전략기획부장. 국제법학박사로 현재 남극조약체제(남극조약, 환경보호의정서, CCAMLR)와 북극·북극해 관련 국제조약을 연구하고 있다. 극지연구소의 ‘과학’과 본인의 전문분야인 ‘국제법’을 연계하여, 극지과학연구의 정치·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주요 관심사이다. 극지연구소 전략기획부장. 국제법학박사로 현재 남극조약체제(남극조약, 환경보호의정서, CCAMLR)와 북극·북극해 관련 국제조약을 연구하고 있다. 극지연구소의 ‘과학’과 본인의 전문분야인 ‘국제법’을 연계하여, 극지과학연구의 정치·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것이 주요 관심사이다.
해양생물과학자로 전 세계 바다에서 살고 있는 플랑크톤을 관찰하면서 살아가는 극지인이다. 지구 환경변화가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해양생물과학자로 전 세계 바다에서 살고 있는 플랑크톤을 관찰하면서 살아가는 극지인이다. 지구 환경변화가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지질과학자로 지금은 수억 년 전 북극과 남극이 어떤 환경이었는지를 밝히는 연구를 하고 있다. 북극과 남극의 외진 곳에서 새로운 발견을 즐기는 현장형 지질학자이다. 지질과학자로 지금은 수억 년 전 북극과 남극이 어떤 환경이었는지를 밝히는 연구를 하고 있다. 북극과 남극의 외진 곳에서 새로운 발견을 즐기는 현장형 지질학자이다.
대기과학자로 남극과 북극에서 대기 중 입자 관측을 하며, 대기 중 입자가 태양복사를 어떻게 산란하는지, 그리고 구름형성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는지 등에 관한 답을 얻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대기과학자로 남극과 북극에서 대기 중 입자 관측을 하며, 대기 중 입자가 태양복사를 어떻게 산란하는지, 그리고 구름형성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는지 등에 관한 답을 얻기 위해 연구하고 있다.
빙하과학자로 현재 남극 내륙 진출 루트 개척과 북극 그린란드 빙하코어 국제공동연구, 아시아 고산지대 빙하코어 연구를 위한 기획연구 등을 하고 있다. 빙하과학자로 현재 남극 내륙 진출 루트 개척과 북극 그린란드 빙하코어 국제공동연구, 아시아 고산지대 빙하코어 연구를 위한 기획연구 등을 하고 있다.
동물행동과학자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펭귄을 비롯한 야생동물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가 있다. 현재 한겨레 사이언스온에 「남극의 과학자, 남극의 동물」을, 『한국일보』에 「이원영의 펭귄 뉴스」를 연재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를 진행하고 있다. 동물행동과학자로 남극과 북극을 오가며 펭귄을 비롯한 야생동물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가 있다. 현재 한겨레 사이언스온에 「남극의 과학자, 남극의 동물」을, 『한국일보』에 「이원영의 펭귄 뉴스」를 연재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이원영의 새, 동물, 생태 이야기」, 네이버 오디오클립 「이원영의 남극 일기」를 진행하고 있다.
생명과학자로 여름이면 북극 다산과학기지나 알래스카 카운실에서 기후변화로 북극생물과 생태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연구한다. 북극이사회, 북극과학위원회, 국제동토협회에서 활동하며 공저로 『북극 툰드라에 피는 꽃』, 『아라온호 극지대탐험』,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드라 이야기』 등이 있다. 생명과학자로 여름이면 북극 다산과학기지나 알래스카 카운실에서 기후변화로 북극생물과 생태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연구한다. 북극이사회, 북극과학위원회, 국제동토협회에서 활동하며 공저로 『북극 툰드라에 피는 꽃』, 『아라온호 극지대탐험』,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툰드라 이야기』 등이 있다.
위성해양학을 전공한 원격탐사과학자로 초대 극지 원격탐사연구실 실장 및 극지위성탐사 빙권정보센터의 초대 책임자를 맡고 있다. 과학창의재단에서 선정한 2017년 우수도서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원격탐사이야기』를 집필하였다. 위성해양학을 전공한 원격탐사과학자로 초대 극지 원격탐사연구실 실장 및 극지위성탐사 빙권정보센터의 초대 책임자를 맡고 있다. 과학창의재단에서 선정한 2017년 우수도서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원격탐사이야기』를 집필하였다.
고생물과학자로 남극과 북극의 화석을 연구하여 지구상에 최초로 등장한 동물들의 비밀을 풀고 있다. 현재 5억년 전에 살았던 동물들의 화석이 남아 있는 북그린란드가 연구의 주 무대이다. 고생물과학자로 남극과 북극의 화석을 연구하여 지구상에 최초로 등장한 동물들의 비밀을 풀고 있다. 현재 5억년 전에 살았던 동물들의 화석이 남아 있는 북그린란드가 연구의 주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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