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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아웃사이더

오드리 로드 저/주해연, 박미선 | 후마니타스 | 2018년 08월 13일 | 원서 : Sister Outsider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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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488g | 140*210*25mm
ISBN13 9788964373118
ISBN10 896437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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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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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34년, 서인도 제도 출신 이민자 가정의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나 뉴욕 할렘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시를 인용했고, 열두 살 때부터 직접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때는 학교 문예지가 자신의 시 게재를 거부하자 『세븐틴』에 처음으로 자신의 시를 실었다. 졸업 후 1년간 멕시코 국립대에서 공부하며 레즈비언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뉴욕으로 돌아온 그녀는 헌터 칼리지에서... 1934년, 서인도 제도 출신 이민자 가정의 세 딸 중 막내로 태어나 뉴욕 할렘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시를 인용했고, 열두 살 때부터 직접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고등학교 때는 학교 문예지가 자신의 시 게재를 거부하자 『세븐틴』에 처음으로 자신의 시를 실었다.
졸업 후 1년간 멕시코 국립대에서 공부하며 레즈비언 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뉴욕으로 돌아온 그녀는 헌터 칼리지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도서관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으며 사서가 되었다. 이 시기 그녀는 그리니치빌리지의 레즈비언·게이 공동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게이인 에드워드 롤린스와 결혼, 두 아이를 가졌다.
1968년, 자신의 첫 번째 시집 『최초의 도시들』을 출간했다. 그 후 미시시피 주 투갈루 대학의 초청을 받아 남부 흑인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치게 된 그녀는 민권운동에 대해 성찰하게 되면서 현실참여적인 작품들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는 1970년 『분노의 도화선』으로 출간된다. 이 시기 그녀는 롤린스와 이혼하고 투갈루에서 만난 심리학과 교수 프랜시스 클레이튼과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1973년 출간한 『타인이 사는 땅으로부터』에서는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한 고투와 사회적 부정의에 대한 분노를 다뤘다.
1978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그녀는 유색 여성들을 위한 출판사 키친테이블, 가정폭력 생존 여성들을 돕는 ‘산타크루즈섬여성연합’, 아파르트헤이트로 고통받는 남아공 여성들을 돕는 ‘서로를 지지하는 자매들’의 설립에 관여하며 흑인 디아스포라 여성들을 조직했다. 1982년에는 자신의 다양한 정체성들이 어떻게 자기 삶을 형성했는지를 다룬 자전신화 『자미: 내 이름의 새로운 철자』를, 2년 후에는 이 책 『시스터 아웃사이더』를 출간했다.
유방암 이후 6년 만에 간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산타크루즈 섬에서 아프리카학 교수인 글로리아 조셉과 살며 투병하다 1992년,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영원한 아웃사이더로서 로드는 레즈비언 공동체에서는 흑인으로, 흑인 공동체에서는 레즈비언으로, 페미니스트 공동체에서는 흑인 레즈비언으로 평생을 인종차별과 성차별, 동성애 혐오에 맞서 싸웠다. “흑인, 레즈비언, 여성, 페미니스트, 시인, 엄마, 교사, 암 투병 생존자, 활동가”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이 모두 존중받는 온전한 자아를 찾고자 분투한 그녀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받은 아프리카 이름은 감바 아디사Gamba Adisa, ‘전사, 자신의 의미를 분명히 보여 준 여자’였다.
토론토대학 사회학과 부교수. 젠더, 이주, 노동, 시민권에 대한 연구를 한다. 지은 책으로 『탈중심화하는 시민권: 한국의 젠더, 노동, 이주Decentering Citizenship: Gender, Labor, and Migration in South Korea』(2016)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시스터 아웃사이더』(공역) 『흑인 페미니즘 사상』(공역) 『누가 민족국가를 노래하는가』 등이 있다. 토론토대학 사회학과 부교수. 젠더, 이주, 노동, 시민권에 대한 연구를 한다. 지은 책으로 『탈중심화하는 시민권: 한국의 젠더, 노동, 이주Decentering Citizenship: Gender, Labor, and Migration in South Korea』(2016)가 있고 옮긴 책으로 『시스터 아웃사이더』(공역) 『흑인 페미니즘 사상』(공역) 『누가 민족국가를 노래하는가』 등이 있다.
한신대 영문과 교수. 현대 페미니즘 이론과 현대 미국 문학을 연구한다. 페미니스트 동료들과 『흑인 페미니즘 사상』, 『포스트 식민 이성 비판』, 『유목적 주체』를 번역했다. 한신대 영문과 교수. 현대 페미니즘 이론과 현대 미국 문학을 연구한다. 페미니스트 동료들과 『흑인 페미니즘 사상』, 『포스트 식민 이성 비판』, 『유목적 주체』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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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48

출판사 리뷰

추천평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도 딱 맞게 오드리 로드가 도착했다. 여성이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흑인이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페미니스트이지만 레즈비언이라는 이유로 차별과 배제를 경험해야 했던 오드리 로드는 뜨겁고 단단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가 낯설지 않은 건, 그녀가 곱씹는 공포와 혐오가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그것과도 너무나 닮아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바꾸자는 이들 사이에서도 벌어지는 차별과 배제, 연결되어야 할 이들을 갈라놓는 의도적인 오해와 멸시에 그녀는 분노하면서도 절망하지 않는다. 절망하기보다 그 분노를 생산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끈질기게 모색한다. “주인의 도구”가 아닌 새로운 도구로 “주인의 집”을 해체할 방법을 찾아 그녀는 단호하면서도 부드럽고 시적인 목소리로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을 건다. 침묵을 깨고, 차이를 우리의 힘으로 만들고, 그리고 “구조 밖에 존재하는 아웃사이더들과 함께” 싸워야 한다고 말이다.
- 한채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나도 묻는다,
“누가 여성입니까, 저는 여성이 아닙니까?”?
이 질문이 영원한 것처럼, 오드리 로드 역시 그럴 것이다.
- 정희진
같은 벽을 만났다. 수십 년간 똑같은 벽 앞에 서서 생각했다.
결국 방법은 권력인가. 약자들이 권력을 가져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걸까. 같은 벽 앞에 서서 무기력함을 곱씹을 때마다 방향감각이 조금씩 흔들리곤 했다. 요즘 부쩍 그랬다. 생각과 표현과 방법이 다른 걸 견디지 못하고 상대를 절멸시켜 버리겠다는 협박이 저항의 언어로 인기를 끌게 된 건 결국은 권력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오드리 로드의 말대로, 동성애 혐오, 인종차별주의, 성차별주의는 차이를 인간의 역동적 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무능력에서 비롯된다. 우리 중 누군가가 권력을 갖는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다. 모두가 함께 권력에 저항할 때 세상은 바뀐다. 결국은 차이에 기반을 둔 연대의 정치만이 우리가 서있는 풍경을 바꿀 수 있다.
방향감각을 다시 정비해야 할 때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이다. 그리고 지금 한국 사회의 가장 뜨거운 논쟁 가운데 있는 ‘우리’ 페미니스트들 모두가 이 행운을 누릴 자격이 있다.
- 권김현영
풍부한 비전과 도덕적 용기, 그리고 그녀의 언어가 촉발하는 열정으로 말미암아, 로드는 이미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시인이 되었다.
- 애드리언 리치
내가 오드리 로드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녀가 정치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솔직했을 뿐만 아니라,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고자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자신이 그렇게 산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얼마나 대단하고 즐거운 일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끈질기게 그런 삶의 진실을 우리에게 몸소 보여 주고 가르쳤다. 오드리, 그녀가 그립다.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니 그녀에게 말하고 싶어진다.
- 앨리스 워커
그녀의 글들이 마침내 침묵을 깼다. 우리는 우리의 자아를 가시화할 수 있는 힘과 이론, 그리고 자유로운 언어를 얻게 되었다. 로드는 우리가 공포의 덫에 사로잡히지 않을 용기를 주었다.
- 벨 훅스
당신이 했던 말들이 마치 치통처럼 계속 저를 괴롭히고 찌르고 삐걱거리게 합니다.
“당신의 침묵은 당신을 지켜 주지 않는다.”
“우리가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눈에 띄는 걸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없다면 우리는 온전한 삶을 살 수 없다.” 죽음으로써 더 강해진 당신은 조용히 거기 서서 말합니다.
“우리가 말을 하든 안 하든 그 기계는 우리를 잘게 부숴 버릴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두려움은 남는다.”
“당신의 침묵은 당신을 지켜 주지 않는다.”
어떤 이들이 침묵할 때, 더듬거릴 때, 보이지 않는 잉크로 쓸 때,
공포 때문에, 돈 때문에, 사랑 때문에, 아이들 때문에 입을 닫을 때, 당신은 그 침묵이 뭐냐고, 그 고통이 뭐냐고 묻습니다. 보고 싶은 오드리, 부디 계속 우리에게 말하는 법, 깨닫는 법을 가르쳐 주기를. 이제부터 우리가 할 일이 침묵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 글로리아 조셉
그녀는 내가 누구인지 내 스스로 내 입으로 말해야 한다는 걸
가르쳐 주었다. 작가이자 활동가, 두 아이의 엄마이자 레즈비언,
흑인이자 여성, 페미니스트이자 사회주의자, 사서이자 교수였던 그녀는
항상 위험을 감수하며 스스로에게 이 이름들을 부여했고,
그녀의 존재를 어렵게 만드는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당신이 할 수 있을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하라.
그녀는 이 책에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로드가 당신에게
말하고 있다면 당신도 그녀에게 말해야 한다. 자, 이제 당신이 로드에게 말을 걸 차례다.
- 사라 아메드
이 책은 중요하다고 접어둔 곳, 밑줄 그은 곳, 커피 자국으로
손때가 잔뜩 묻은 채
내 서재에도 있고, 머리맡에도 있고, 사무실 책상 위에도 있다.
이 책은 나한테 내 안경이나 다름없다.
- 셰릴 클락
오드리 로드는 읽는 게 아니다. 느끼는 것이다.
- Essence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나는 늘 오드리 로드에게로 돌아가곤 한다.
- 알렉시스 폴린 검스 (Bitch Media)
마음이 어지럽고 감정적으로 충전이 필요할 때면 나는 늘 오드리 로드의 글을 다시 펼쳐 본다. 로드는 읽을 때마다 지금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정말 감탄하게 된다.
- 애프터 앨런 닷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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