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주인공인 상윤이가 학교를 가다가 새로 생긴 문구점 유리창에 붙은 전단지를 보고 있다.5천원짜리 물건을 살 때마다 쿠폰을 하나씩 준다.5개로는 휴대용 보드게임을,10개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건담 피규어를 준다.저런 쿠폰 마게팅은 지금도 있다.치킨도 10마리를 먹으면 1마리를 공짜로 준다.커피 10잔을 먹으면 1잔 공짜로 준다.얼마이상 아이스크림 이나 빵을 사면 조금의 돈을 더내고 다를ㄴ 물건들을 살 수 있다.편의점이나 슈퍼에 가면 1 1공짜로 주는 상품도 있다.우리 엄마도 이마트에 가면 1 1원을 사고,한개 더 준다고 하면 신나게 쇼핑을 한다.다 못 먹고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것도 있다.경제적인 단어가 많이 나왔다.아직 배우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생산자,소비자,유통과정,소비,경제 단어를 읽어보았다.지금은 용돈을 받지만 그 돈을 쓰는 것도 경제활동인 것 같다.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면 쿨피스를 주어서 많이 사먹었다.그러나 나는 사실 쿨피스를 싫어한다.1 1이지만 나에게는 1 1의미가 아니다.책을 읽고 나니 용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조금 안것같다.잘 따져보고 물건을 사야겠다.현명하게 돈 쓰는 법도 배웠다.다음에도 이 책이랑 같은 내용 비슷한 내용이 있는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처음에 사람들이 새로운 문구점가 생기면 다녀히  관심이있을것이다 왜냐하면 다녀히  새로운게 생기면 관심이 많을것이다 그리고 나도 새로운 문구점이생기면 

관심이 있었어 나랑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건담을좋아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원래 저음으로나온 문방구에서 이밴트를 하면 나도 무조권 사품같고싶어했다 그래서 상윤이도 상품을 갖고 싶어하는것처럼보였다 그래서그런 생각을했다 그리고 상윤이는 물건을사고싶은게 없으면 안사면 되지  아무물건이나 사는게 이해가안됐다 나같앟으면 그냐만사고 그냥갈것 같은데 상윤이는 그냥 막사서 이해가안됐다 그리고 상윤이는 욕심이많은것같다  왜냐하면 상윤이친구한테 스티코를 주라고 해서 상윤이가욕심이 많은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뮨이친구가 모은 스티커를 주라고  해서 나쁜다고 생각했다 그아이가 돈을주고 산건되 그걸 주라고해서 나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상윤의 친구는 착한것 같다 왜냐하면 원래5000천원에 주는 티켓을 1000원에주는게 그래서 상윤이의친구는착한것같다고 생각을했다 그리고 상윤이는 피규어를 너무좋아하는것 같다 왜냐하면 엄마한테 용돈받은지 며칠안되는데 건담때문에 용돈을받을려고해서 건담을좋아하는것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라고  엄마가 맞는말을하는것같다 왜냐하면 그깟 건담때문에  돈을써야되는것 이상한것같다 그래서 상윤이의 엄마가 맞는말을하는것같다고 생각을했다

1 1으로 해서 주는 것이 공짜 인줄만 알았는데 제목부터가 놀라웠다. 나는 1  1이 

그냥 공짜인줄만 알고 살아왔는데 너무 놀랐다. 더 놀랐던것은 처음부터 였다.

상윤이가 쿠폰을 모아 갔고 싶던 상품을 가지려고 쿠폰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쿠폰을 받으려면 

5000원 이상 사야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나에겐 1주일 용던이 5000원인데 10번을 모아야하면

최소 50000원이 필요했다. 원하는것을 하나 가지겠다고 50000을 날리기엔 너무 아까운 돈이다.

읽는 동안 어찌나 답답했던지 꼭 말해 주고 싶었다. 만약 내가 상윤이였다면........

저런 돈을 낭비 하는 짓을 않하고 저 50000원으로 떡볶이나 다른 맛있는것 ,

아니면 저것으로 로봇을 샀을거 같은데 읽는동안 계속 이건 아니지라는 생각만 하고 읽었던

페이지 이다.  이 책으로 알게 됀 점이 너무 많았다.

" 프랜차이즈 " 라는 단어도 알게 돼었고 1 1로 주는 상품이 공짜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돼었다.

그리고 또 " 소비재 " 라는 단어도 알게 돼었다.

" 소비자 " 라는 단어는 알아도 소비재 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봤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그냥 제목부터가 신기했고 ,

많은걸 알게 됀 대신 내용은 내가 좋아할만한 내용이 아니였다. 딱히 재미있진 안았던거 같다.

그래도 많은걸 알게 돼어 좋았다.

제목 책제목부터 돈? 에 관련 됀건데요 앞에 작가의 말을보면 경제적인 선택으로 합리적인 소비자가 돼요! 라고 나와있습니다.

작가님의 말이 맡는것 같습니다.

제가 온 브랜드의 옷을 샀는데 "이옷을 만드는데 얼마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 네이버의 쳐봤습니다

옷을 5벌 제작하는데 5일이걸린다 하네요...

그럼 1벌당 1일 이겠네요...

제작하는데 한벌당 7~8만원 이 나간다고 하고 옷 5벌을 만들면 35~40만원이 나가겠죠...

네이버에 쳐보고 놀랐었습니다...

"돈이 이렇게나 많이든다니..."

셔츠한벌의 만원? (예로) 정도 하는데  만드는데가 7~8만원이라니 만드는것도 힘든데...

돈을 쓰는 것도 어렵고 힘드네요...

브렌드의 따라 돈을 어떻게 내느냐의 따라 다르네요...

만약 A브랜드가 더잘나가고 B브랜드가 덜 팔리니까  A브랜드가 더돈이 높아지는 거죠

샤*도 잘나가서,잘팔려서 명품이 돼고 비싸잖아요.

마트에선그렀다 우리엄마가 자기가 필요하는 물건이 할인,1 1 일때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왜냐면 공짜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아 저도 마찬가지지요

막 집에 마트 신문(?) 같은거 오잖아요 그거올떼마다 꼭봐요.

꼭봐서 엄마한태 예기해요 

"엄마 이거 할인해~!"이렇게요

ㅋㅋㅋㅋㅋ 엄마를 잘부르는 성격입니닼ㅋㅋ

아무튼 저는 이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부자여도,돈이 많아도 돈을 덜써야 됀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나는 처음에 거의 1 1이 공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다. 왜냐하면 편이점이나 마트에 가면 그것을더 세일을 해주는것이다. 세일이란 그것을 공짜로 해주는것이 아니라 더 싸게해주는것이다 나도 처음에는2 1이 3개를 더 사서 공짜인줄알았으나 조금 비싸 공짜가 아니라는걸 알수있었다.  나도 예전에 한 1학년때 마트를 갔었는데 1 1 우유를 봤었는데 그 1 1우유가 1190원이었다 거기에 100원을 더 더해서 1290원이되어 그때는 나도 공짜인줄알고 1190원만주고 나가려고할때 계산하는 여성분이 100원을 더 내야한다고말을했다. 그래서 100원을주고 빨리 마트를 나갔다. 쪼금 부끄럽기도하고 당황했기도 했지만 첫경험을 해보니 다음부터는 잘 알고 사는게 좋을거같다. 여기에 나오는 꼬마아이도 엄마와 함께 마트를 갔다. 그때 1 1이 보여 엄마에게 엄마엄마 이거 공짜맞지? 하니 그 꼬마아이에게 그건 공짜가 아니고 더 싸게 주는거야 그러더니 꼬마 아이가 왜 싸게주냐고 엄마에게 물었다. 그러더니 엄마가 사람 들이 요즘 마트나 편이점 이런 상점들이 쫌비싸져서 더 싸게주는거라고 말항였다. 난 이제 잘할수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러고보니 만약 세상에 1 1말고 5 1이나6 1이 있으면 어떻게될까?  라고 생각했다. 나는 생각을해보니 그럴만도 하겠다라는 생각을했다 왜냐하면 음식이나 그런게 막생기면100원이 점점모여서 크게되 사람들이 사기가 힘들어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