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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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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

래리 커해너 저/유강은 | 이데아 | 2019년 07월 05일 | 원서 : AK-47 : The Weapon That Changed the Face of War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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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04g | 143*216*25mm
ISBN13 9791189143046
ISBN10 118914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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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서 《비즈니스위크》의 워싱턴 특파원이었고,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활동했다. , , 의 방송매체에 전문가 게스트로도 참여했다. 획기적인 저서라는 평을 받는 《정보 경쟁력Competitive Intelligence》, 《USA Inc.》 외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AP 통신사와 미국비즈니스출판편집인협회 등에서...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서 《비즈니스위크》의 워싱턴 특파원이었고,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 등의 매체에 글을 기고하며 활동했다. , , 의 방송매체에 전문가 게스트로도 참여했다. 획기적인 저서라는 평을 받는 《정보 경쟁력Competitive Intelligence》, 《USA Inc.》 외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AP 통신사와 미국비즈니스출판편집인협회 등에서 상을 받았다.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The LEFT』, 『노동계급 세계사』,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불안한 승리』,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E. H. 카 러시아 혁명』, 『핀란드 역으로』, 『미국민중사』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The LEFT』, 『노동계급 세계사』,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불안한 승리』, 『21세기를 살아가는 반자본주의자를 위한 안내서』, 『E. H. 카 러시아 혁명』, 『핀란드 역으로』, 『미국민중사』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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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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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아직도 유령처럼 이곳저곳을 배회하고 있는 AK47 이야기..
평점8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 2019-08-15 | 신고

총기소지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 군인들의 개인화기인 소총에 대해 알거나 관심을 가진 사람은 드물 것이다. 물론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은 군복무기간 내내 자신의 소총과 함께 생활을 했으니 적어도 M16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그 반대편에 있는 AK47에 대해서는 이름정도 알고 있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총기에 대한 지식은 그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어느 총이 효율적인가에 대해서는 군 시절 AK47은 정비가 필요 없었다는 선임하사의 베트남전 참전 이야기를 들으면서 부러워했다는 기억이 있다. 매일 총기를 분해하고 정비한다는 것이 지겨웠던 신병시절의 이야기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고 효과적인 공격무기, 워낙 값이 싸고 단순해서 많은 나라에서 살아있는 닭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돈으로 살 수 있는 무기. 몇몇 나라에서 국기와 화폐에 그려져 있는 무기, 세계 각지의 게릴라와 반군이 도전적으로 휘두르는 무기. 최소한 50개국의 합법적인 상비군이 선택한 총기이자 국제적 반군과 테러리스트부터 (미국)국내의 마약상과 거리 갱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비정규 전투부대가 집어 드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 총기.’(12쪽) 바로 구소련에서 발명한 AK47 자동소총이야기이다. 우리야 냉전시절 공산주의는 반드시 섬멸해야 한다는 반공이데올로기의 최전선에 있었던지라 감히 소련에서 만든 AK47이 미국이 만든 M1이나 M16보다 성능이 좋다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믿지도 못했지만 말이다.

 

미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래리 커해너가 쓴 이 책 [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는 바로 AK47이라는 개인화기가 세계의 현대사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다루고 있다. 1947년 처음 발명된 이래 제조되어 유통되는 총기가 8000만정에서 1억정에 이른다고 하니 가히 최대의 히트 상품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AK47은 이 총이 구소련에서 공식병기로 채택된 해를 가리키는 ‘1947년형 칼라시니코프 자동소총’의 약자라고 한다. 이 총은 2차대전 당시 전차병이었던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부상당하여 후송된 병상에서 가장 단순한 자동화기를 스케치하면서 탄생되었다. 당시 그는 소련군이 독일군을 물리치고 신속하게 전쟁을 끝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총을 개발하였지만, 2차대전을 끝내기에는 너무 늦게 실용화 되었다. 그러나 세계전역에 죽음과 파괴를 퍼뜨리기에는 완벽할 정도로 시의적절 했고, 금세기까지도 그런 죽음과 파괴는 계속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AK47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과정, 그리고 현대사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베트남전쟁에서 이라크전쟁에 이르기까지, 중동과 아시아를 거쳐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 이 총이 세계사를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추적하는 이 책은 가히 AK47이라는 소총의 일대기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도구란 인간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성격이 달라진다. 전쟁무기 또한 그러한 도구에서 벗어나지 못하기에 많은 대량살상무기들이 엄격한 제한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유독 AK47만이 죽음과 파괴를 일상사로 만든 것은 그만큼 이 총이 매력 있다는 말에 다름 아닐 것이다.

 

AK47이 명성을 얻게 된 것은 베트남전쟁이었다고 한다. 논에 일 년 넘게 처박혀있던 총의 노리쇠를 발로차자 작동이 되었다는 이 총은, 복제총탄이나 녹이 슨 총탄도 오발이나 걸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하니 전장에 있는 어느 병사라도 이 총이 탐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미국은 AK소총의 위력을 보고도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M1이 2차대전 당시 제몫을 톡톡히 한 이유도 있었지만, 미군조병창과 총기회사, 탄약회사의 유착 때문에 유진 M. 스토너가 발명한 M16이 끼어들 자리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나중에 M16의 성능이 가공할 무기임이 드러났지만 이미 때늦은 일이 되고 말았다. 지금 역시 미국의 군산복합체는 전쟁에서 민간인이나 자국병사의 안전보다도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시 하고 있으니 그들에게 자신들이 개발하지 않은 새로운 화기란 오히려 걸림돌인 셈이다.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은 AK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무자헤딘은 게릴라전투를 위해 미국에게 AK소총을 요청하였고, 미국은 CIA를 통해 구입한 AK소총을 제공했다. 10년에 걸친 게릴라전쟁 동안 소련이 당한 패배는 자국무기인 AK소총 때문이었고, 이는 결국 소련의 붕괴와 중동전역에 AK가 확산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소련이 철군한 후에도 무기구매 경로는 그대로 남아있었고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많은 소도시에서 AK시장은 주민들의 유일한 생계수단이 되기도 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후 1980년대 말 냉전의 종식으로 아프리카 전역에서 강대국의 지원이 사라지자 해묵은 부족 간 원한이 폭발하면서 내전으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서구국가들은 대량살상무기에 초점을 맞추고 병사들이 휴대하는 경화기에는 신경 쓰지 않는 가운데, 값싸고 부서지지 않는 AK는 지루하게 이어지는 저강도 분쟁의 최첨단에 위치했다. 간편하고 조작하기 쉬운 AK소총은 어린아이들도 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고 급기야 18세 이하의 소년병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무렵 아프리카 대륙의 많은 지역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AK가 있어야만 가능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1980년대 말에 이르러 칼라시니코프의 평판은 이미 극동, 중동, 아프리카 전역에 바이러스처럼 퍼진 상태였다. AK는 가는 곳마다 파괴와 인간적 고통의 흔적을 남겼다. 서반구의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도 AK의 저주를 피하지 못했다. 이 10달러짜리 대량 살상무기는 이미 라틴아메리카를 관통하면서 수백만의 사망자와 난민을 낳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잔인한 마약카르텔을 양성하는데 일조했다.’(166쪽)

 

그렇다면 이처럼 AK가 넘쳐나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었을까? AK소총이 개발되자 당시 소련은 공산권 국가에 AK제작기술을 제공하여 다른 비용 없이 대량생산토록 하였다. 더욱이 제조가격 또한 저렴하여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반군이 선호하는 무기가 되었다. 1991년 소련이 붕괴하자 바르샤바조약기구 국가들은 비축한 AK소총과 탄약을 팔아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여기에 소련군은 물론 소비에트 연방국가들 조차 가세했다. 값싸고 넘쳐나는 무기에 힘입어 이슬람근본주의는 물론 마약카르텔 형성에 지대한 공헌을 하면서 ‘칼라시니코프 문화’가 형성된 것이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AK소총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게 된 원인중 하나는 바로 미국의 역할 때문이었다는 것을 저자는 지적하고 있다. 소련에 대항하는 아프가니스탄 게릴라들에게,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에서 정부를 전복하려는 반군들에게 AK소총을 공급한 것은 바로 CIA이었기 때문이다. 급기야 이라크전쟁에서는 사막의 모래바람 속에서도 제 성능을 발휘하는 AK는 반군과 민간인은 물론 미군마저도 선택하는 무기가 되었다고 한다. 소련에서 개발한 AK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을 겨누었고, 미국이 무자헤딘에게 공급한 AK는 알카에다로 넘어가 미국을 겨누었다. 결국 AK에게는 적군도 아군도 없었던 셈이다. 이것이 바로 모순으로 들어찬 냉전시대 현대사의 모습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시 말해 AK47은 세계 전체의 현대사를 변모시킨 것이다.

 

지금은 저강도의 작은 전쟁뿐만이 아니라 많은 나라의 국내범죄에도 AK47이 등장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처럼 총기를 규제하고 있는 사회에서는 피부에 와 닿지 않지만 총기소지가 자유로운 나라에서는 끔찍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것을 종종 뉴스로 듣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무기를 환수해서 파기할 방법이 없다는데 더 큰 비극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미국 내 총기규제 법안은 미국총기협회의 압력에 힘을 쓰지 못하고, 전 세계의 소형화기 제제에 대한 UN의 노력은 번번이 미국의 반대에 무산되고 있다고 한다. 냉전이 남긴 유산인 AK47은 유령처럼 이곳저곳을 떠돌며 분쟁이 벌어지는 곳마다 퍼져나가고 있는 셈이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AK47의 총성이 울리고 있을 것이다. 그곳은 분명 제3세계 국가일테고 군인보다는 민간인의 목숨을 더 많이 앗아가고 있는 중 일게다. 전쟁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해 발명되고 개선된 도구가 오히려 인류를 불행으로 몰아넣는 아이러니를 AK47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정치적 이익 속에 굴절된 현대사의 질곡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AK47 이야기는 명확하게 그 단초를 제공하리란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사실을 알고 그래서 무언가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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