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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기술

에리히 프롬 저/최승자 | 까치(까치글방) | 1994년 12월 1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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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199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430g | 155*225*20mm
ISBN13 9788972910756
ISBN10 897291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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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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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에리히 프롬은 한평생 근대인에게 있어서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물었으며 소외를 넘어선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 속의 적과 싸운 사람이었다. 그는 마르크스로부터 사회 구조의 변혁에 대한 감각을, 프로이트로부터 인간의 심연을 분석하고 해방하려는 의도를 배웠다. 방법론적으로는 '사회적 조건'과 '이데올로기' 사이에 '사회적 성격'이라는 개념을 설정하였으며 이 3자의 역학관계에 의해 역사와 사회... 에리히 프롬은 한평생 근대인에게 있어서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물었으며 소외를 넘어선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위해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 속의 적과 싸운 사람이었다. 그는 마르크스로부터 사회 구조의 변혁에 대한 감각을, 프로이트로부터 인간의 심연을 분석하고 해방하려는 의도를 배웠다. 방법론적으로는 '사회적 조건'과 '이데올로기' 사이에 '사회적 성격'이라는 개념을 설정하였으며 이 3자의 역학관계에 의해 역사와 사회의 변동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의 이러한 시도는 사회심리학이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근대 사회의 숨어있던 성격이 확연히 드러났다. 그는 이러한 방법론을 적용하여, 납득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광기로 가득찬 나치즘을 수용하고 지지한 대중들의 심리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나온 책 『자유로부터의 도피』는 에리히 프롬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론이 확립되었음을 선언하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 책은 감당할 수 없는 자유로부터 도피하고자 한 근대인의 심리적 기반이 나치즘이라는 우상을 수용했음을 밝힌 것이다.

나아가 프롬은 사회심리학적 시각으로 현대인들의 소외의 양상을 유형별로 고찰하고 근대적 세계 속에서 인간이 참다운 자기를 실현하여 가는 길을 찾고자 하였다. 『소유냐 존재냐』, 『사랑의 기술』은 그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야말로 인간을 소외로 몰고 가는 근본적인 틀임이 거듭 밝혀지고, 이를 넘어서고자 할 때 인간 개인의 내면적 해방과 사회구조의 변혁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고 프롬은 주장한다. 이를 통해 『건전한 사회』, 즉 인본주의적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이 우리들의 임무요 삶의 보람이라는 것이 프롬의 생각이다.
이러한 프롬의 주장은 너무나 원론적인 것이어서 때로 공허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문제 인식과 방향 설정에 하나의 유효한 도구가 됨은 부인할 수 없겠다. 그 외 저서로 『너희도 신처럼 되리라』가 있다.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시대 80년대가 배출한 스타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01년 이후 투병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으며 2006년 이후로 요양하다 2010년, 등단 30주년 되는 해에 11년의 공백을 깨고 신작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이 시대의 사랑』,『즐거운 일기』,『기억의 집』,『내 무덤 푸르고』,『연인들』등이 있고, 역서로『굶기의 예술』,『상징의 비밀』,『자스민』,『침묵의 세계』,『죽음의 엘레지』,『워터멜론 슈가에서』,『혼자 산다는 것』『쓸쓸해서 머나먼』『빈 배처럼 텅 비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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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s*******l | 2017-10-19 | 신고

이 책은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삶이냐>의 속편으로 출간된 책이라고 한다. 소유가 아닌 존재 지향적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나의 전반적인 삶의 태도를 바꾸어준 책에 보태어 '존재를 향한 단계'들을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사랑의 기술>이 사랑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책이라면 <존재의 기술>은 존재하기 위한 기술을 기르기 위한 지침서인 것이다.

소유가 아닌 존재의 삶을 살기 위해선 정신적인 힘이 필요하다. 프롬은 우리에게 사랑과 이성, 생산적인 사고를 통해 자신의 삶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정신적 힘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자세들을 말해준다. 소유에 의해 자신과 자신의 삶을 결정한 채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존재 지향적'인 삶을 살기 위한 자신의 사유 과정을 그대로 한권의 책에 옮겨 놓은것 같은 느낌이다. ( 고전을 통해 위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의 생각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른다. )

인간의 완전한 인간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온 그의 모든 이야기는 내게 삶의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해준다. 구체적인 방향이야 내가 정하는 것이겠지만 그것들을 정하기에 앞서 내가 정말 인간답게 바르게 살아가고 있나 끊임없이 돌아보게 해준다.

물론 내가 프롬의 책을 읽는다고 해서 내 삶의 실제가 정말 그의 이야기에 닿아 있을 만큼 성숙한 모습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그와 반대되는 삶을 향해 가지는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내게는 큰 성과인 것이다. ^^

프롬은 살고 싶다는 인간의 원초적인 욕구 앞에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는지' 질문하게 만든다. 질문이야말로 내가 프롬의 책을 사랑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무엇을 추구하며 무엇이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지 말이다. 또한 실존에 붙을 수밖에 없는 불안이라는 것을 극복하여 의존하는 삶이 아닌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존재 지향적 삶'을 살기 위해 프롬이 제시하는  (자각하기, 집중하기, 자기분석, 자기인식)과 같은 방법들도 종국적으론 스스로의 힘으로 자율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자신의 유년시절로부터 시작하며 미래의 전개로 끝나는 자신의 역사에 관한 사색, 즉 ' 자서전적 접근법'은 나 또한 시간을 가지고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방법이기도 하다.

'나는 누구에게 의지하는지, 나에게 두려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목표들은 무엇이었으며, 그것들이 어떻게 변해하고 있는지 나는 무엇이 되고자 했는지'... (p50)와 같이 내가 분명하게 의식하지 못했던 나의 플롯을 자각하여 내 안에 깊게 억눌려 있는 층으로 자신을 데려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억제되어 있던 의식이 표면 위로 떠오르면 그 순간이 삶의 갈등이나 모순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자각이 갈등을 완전히 해소하여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선 그에 따른 실천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문제를 인식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변화의 출발선상에 설수 있게 되는것이 아닐까?

언제나 중요한 것은 완벽한 변화를  꿈꾸며 그러한 목적에 다다르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을 향해 걷고 있는 행위 자체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야만 우리는 변화 앞에 놓인 불안과 두려움에 흔들림 없이 걸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존재 지향적' 삶은 존재 그 자체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때문에 무언가를 더 많이 소유하려는 욕망이나 불필요한 소비로 삶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존재 지향적 삶은 삶에 대한 사랑과 자신에 대한 사랑,신뢰가 있을 때 가능하다. 프롬은 존재 지향적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마침내는 삶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고 말한다. 이 순간 그가 느끼는 기쁨과 힘은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 주기도 한다고...

보이지 않기에 의식할 수 없는 욕망에 둘러싸여 소유의 삶을 살아간다면, 혹은 자신의 내적 평온을 오로지 소유에 두고 있다면 삶은 그 자체로 불안일 것이다. 이유는 우리가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것, 즉 어떤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나'의 정의를 객체 (물건)에 대한 나의 소유를 통해 표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나 또한 물건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삶에 기쁨과 희열, 만족과 행복, 평온이 있을리 없다.

'소유냐', '삶이냐'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하지만  삶을 (존재지향적 삶) 선택한 나의 결정이 의미 있으려면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한 나의 노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경험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할것이다. 

존재의 삶을 살기위해 난 어떤 노력을 해오고 있는지, 그러한 노력이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돌아보아야 겠다.

- 2017,10.19 책읽는 엄마 -
이 책은 <소유냐 삶이냐>와 함께 읽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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