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많은 떡들과 재미있는 놀이를 해서 재미있어 보여서 이 책을 읽어 보았다.이 책에는 시루떡,가래떡,꿀떡,쑥떡 등등 많은 떡들을 볼 수 있었는데 그 책에 이름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책의 제목이었다.이중에 서도 내가 모르는 떡도 있었고 내가 먹어본 떡도 있었다 어느날 많은 떡들과 가위바위보를 하여 술래를 정했다 가위바위보를 진 무지개 떡이 술래가 되었고 기분이 안 좋은 무지개떡이 출발선 친구들을 흘겨보고 시작을했다 무지개 떡이 말하고 있는 동안에 떡들은 빠르게 움직였고 뒤를 돌아 보았는데 시루떡에 팥고물이 떨어졌어 시루떡이 걸렸고 그리고 빠르게 가다가 휘청거려서 가래떡도 걸렸고 술래는 놓치지 않고 친구들을 살폈고 그런데 긴장한 개피떡이 방귀를 켜서 개피떡은 부끄러워 얼굴을 가렸고 다른 친구들은 움직일 것 같아서 웃음을 참았고 술래는 꿀떡을 의심스러워 했고 꿀떡을 쳐다보고 있는데 꿀떡에서 꿀이 나와서 꿀떡도 걸렸고 망개떡이 망개잎을 밟고 넘어져서 술래는 놀렸고 망개떡은 망개잎을 끌고 갔는데 그때 망개떡은 울을것 같은 표정이여서 곳 울것같았고 그런데 아직 까지 살아있던 인절미,쑥떡,콩설기,화전이 살아 낳아 걸리지 않고 살아 낳았는데 마지막에 인절미가 완전 힘을 다해 시루떠과 술래가 잡고 있던 손을 내려 끊었는데 엄청 많은 떡들이 최선을 다해 술래른 피해 달려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넘어진 화전이 넘어졌는데 그 화전은 무지개 떡 술래를 피해 갔을까? 아니면 술래에게 잡였는지 궁금하다 마지막에 어떤 반전이 일었났을까 궁금한데 책도 그림도 너무 재미있고 그림도 예뻤다. 나 말고도 다른 사람도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책으로 이 책은 나의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였다. 나는 어릴때의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추억이 떠올랐다. 이 책은 나에게 정말 중요한 책이며, 나는 이 책에서 내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게 됐고, 이 책의 작가님께 감사를 표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부터 인생이 조금씩 달라졌다. 봉인되어 있던 나의 마음이 내 기억과 함께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 책에서 깨닫고 알아가며 조금씩 성장해나가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마음의 조각을 찾게 되고 나에게서 느껴지는 과거가 지금의 나를 깨워주었다. 나는 지금은 다른 기억들과 나의 과거는 거의 기억나지 않지만 나는 꼭 나중에는 모든 기억과 나의 과거를 되찾아서 열심히 살아갈것이다.이 책은 정말 재밌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떡을 소재로 재밌는 이야기를 지었고, 그 떡들의 특징을 잘 살려서 이야기를 잘 지었다. 이 책에서는 떡들이 맛있어 보이지 않게 귀엽게 잘 그려주셔서 그런 귀여운 그림 덕분에 몰입이 조금 더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이해가 잘 가게 되었다. 나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참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 그런 기쁜 추억이 떠올라서 더 좋은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부터 무언가 자꾸자꾸 떠오르고 있다. 그중 무언가는 바로 내 소중한 추억, 즉 기억이였다. 나는 사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요즘에는 하고 있지 않지만, 나는 예전에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놀았던 사람으로서 이 책 덕분에 소중했던 추억을 되찾게 되어서 이 책의 작가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이 책은 여러가지 다양한 한국의 떡들을 그림으로 그린

그림책입니다.

각각의 떡들은 모양도 색깔도 다르고,

성격도 다릅니다.

그 모든 떡들이 모여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놀이를 합니다.

이 놀이는 우리가 유치원때나 저학년 때 많이 하고 놀던,

우리 엄마아빠 시절부터 내려오던 전래놀이입니다.

떡들은 그들나름으로 노력을 하지만,

고유의 특성? 때문에 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속상해하며,

기뻐하기도 합니다.

그런 여러가지 모습과 감정들이 책과 그림을 통해서 전해져옵니다.

귀엽고, 재밌고...

보고있으면 떡이 마구마구 먹고 싶어집니다.

엄마가 매일 읽어주는 이 책이 저는 요즘 제일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모두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나는 독서미션을 하기위해 그림책을 읽었다.미션을 하기위해 그림책을읽는 것같다. 나는  그림책보다. 소설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책에 는 떡들이 무궁화 꽂이 피었습니다. 라는 게임을 한다 떡들은 시루떡,가래떡,꿀떡,쑥떡, 인절미,망개떡,무지개떡,개피떡,화전 콩설기,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게임을했다.술레는 무지개떡 이다. 무지개떡은 술레가되서 투덜투덜 거렸어요. 무지개떡은 출발선에 있는 친구들을 흘겨 보았다.술레가 뒤돌아 눈을 가리고 있는 동안 친구들이 아주재빠르고 조용하게 움직였어요. 그러나 출발선을 넘자마자 시루떡이 팥고물을 후두두두두둑 떨어트려 써요 술레는 웃으면서 시루떡을 불렀어요.오우야 안되 이번에는 가래떡이 너무 서두르다가 그만휘청휘청 가래떡 너도와 이번에는 잘버텨어요 그때 긴장한 개피떡이 방귀를 뿡뿡웅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 개피떡이 움직였어 나와 꿀떡 과 망개떡 이다 움직였어요. 인절미 가 팔을 딱끊었어요. 그러나 화전은 넘어져 무지개떡 에개 넘어졌다 나는 독서미션을 하기위해 그림책을 읽었다. 거의 강제로 그림책을읽는 것같다. 나는  그림책보다. 소설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책에 는 떡들이 무궁화 꽂이 피었습니다. 라는 게임을 한다 떡들은 시루떡,가래떡,꿀떡,쑥떡, 인절미,망개떡,무지개떡,개피떡,화전 콩설기,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게임을했다.술레는 무지개떡 이다. 무지개떡은 술레가되서 투덜투덜 거렸어요. 무지개떡은 출발선에 있는 친구들을 흘겨 보았다.술레가 뒤돌아 눈을 가리고 있는 동안 친구들이 아주재빠르고 조용하게 움직였어요. 그러나 출발선을 넘자마자 시루떡이 팥고물을 후두두두두둑 떨어트려 써요 술레는 웃으면서 시루떡을 불렀어요.오우야 안되 이번에는 가래떡이 너무 서두르다가 그만휘청휘청 가래떡 너도와 이번에는 잘버텨어요 그때 긴장한 개피떡이 방귀를 뿡우뿌우 개피떡이 움직였어 나와 꿀떡 과 망개떡 이다 움직였어요. 인절미 가 팔을 딱끊었어요. 그러나 화전은 넘어져 무지개떡 에개 넘어졌다. 나도 친구들이  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해본적이 있다. 무지개떡은 술레가되서 투덜투덜 하는 장면이  이해가 안간다.내생각인데 나는 술레가되는 것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일부러 술레가 되고싶은 마음을 가지고이 있다. 

좋아하는 떡이 많이 나와서 아빠랑 여러번 같이 읽어본 재미있는 책입니다.

코로나 빨리 끝나서 친구들과 같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