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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돌아보는 몇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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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돌아보는 몇 가지 방법

어떻게 살 것인가 + 여덟 단어 + 인생을 쓰는 법

[ 특별구성, 전3권 ]
유시민, 박웅현, 나탈리 골드버그 | YES24 | 2013년 05월 2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5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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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돌아보는 몇 가지 방법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95쪽 | 1,552g | 크기확인중

관련분류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이 상품은 세트 상품으로 아래의 낱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 저 | 생각의길 | 2013년 03월 13일

    13,500(10% 할인)

  • 인생을 쓰는 법

    인생을 쓰는 법 살아갈 나를 위해 살아온 날을 쓴다

    나탈리 골드버그 저/한진영 역 | 페가수스 | 2013년 05월 10일

    13,500(10% 할인)

  • 여덟 단어

    여덟 단어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저 | 북하우스 | 2013년 05월 20일

    13,500(10% 할인)

책소개

저자 소개 (3명)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공부했다. 국회와 정부에서 잠시 일했고 비평가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금은 책을 읽고 여행을 하고 글을 쓰며 산다.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몇 해 전 유럽 도시 탐사 여행을 시작했다.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박물관과 예술품들이 들려준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유럽 도시 기행》을 썼다. 여행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이 작업을 앞으로도 오래 할 생각이다.

주요 저서로 『청춘의 독서』,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역사의 역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럽 도시 기행』 등이 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오감을 깨우는 문장을 기록해두며 일상의 순간을 주목한다. 좋은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담아낸 카피들은 ...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오감을 깨우는 문장을 기록해두며 일상의 순간을 주목한다. 좋은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담아낸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문장과 순간』 『일하는 사람의 생각』 『책과 삶에 관한 짧은 생각』 등이 있다.
1948년 출생. 전 세계에 글쓰기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자 시인이며 소설가다. 오랜 새월동안 동양적인 가치를 체험하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글 속에 담아냄으로써 글쓰기를 갈망하는 독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작가의 삶을 동경하면서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때로는 강철처럼 단단하게 때로는 어머니처럼 따뜻하게 등을 두드리며 '머뭇거리지 말고 펜을 들라'고 독려... 1948년 출생. 전 세계에 글쓰기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자 시인이며 소설가다. 오랜 새월동안 동양적인 가치를 체험하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글 속에 담아냄으로써 글쓰기를 갈망하는 독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작가의 삶을 동경하면서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써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때로는 강철처럼 단단하게 때로는 어머니처럼 따뜻하게 등을 두드리며 '머뭇거리지 말고 펜을 들라'고 독려하는 글을 써왔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수업에 참가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으며, 이 책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 쇼' 에서 그녀의 집필과 강의, 명상 등 인생 전반에 대해 동행취재 하였으며 2006년에는 밥 딜런의 생애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Tangled Up in Bob'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전 세계 14개 언어로 번역된 'Writing Down the Bones'를 비롯하여 'Old Friend From Far Away', 'Banana Ros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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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행복은 자존(自尊)으로 부터.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h*****o | 2014-11-27 | 신고

  박웅현 이란 이름을 처음 만난 것은 그의 전작 책은 도끼다를 통해서다. 나의 독서이력을 이분한다면 그의 책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눠질 것이다. 책은 도끼다는 경제서적과 자기계발서 위주의 독서이력을 가졌던 나의 책읽기 성향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줬다. 카프카의 [변신]의 한 구절인 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에서 인용된 책은 도끼다는 시베리아 벌판처럼 두껍게 얼어붙은 나의 감성의 얼음을 깨는 도끼가 되었다. 그만큼 그의 책의 강렬했고 그 강렬함은 나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직접 만나본 그의 인상은 글처럼 강하지 않았다. 책은 도끼다의 표지사진이나 여타 다른 사진에서 강한 이미지로 인식되었던 그는 정작 옆집 아저씨처럼 친근했다. 글을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했던가. 하지만 박웅현은 달랐다. 책은 도끼다의 강함은 어디가고 조금은 특이하게 생긴 옆집 아저씨의 순박함을 풍겼다. 강한 그의 이미지가 이 책을 집필하면서 달라진 것인지, 원래 그의 이미지가 그런지는 모르겠다. 여덟 단어는 어깨에 힘을 빼고 편하게 던지는 투수의 공처럼 부드러웠다.

 

  책읽기의 성향이 바뀌니 생활 또한 바뀌었다. 삶에 변화를 주지 않는 책읽기는 그저 킬링타임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어느 작가의 말처럼 삶을 바꾸지 않는 책읽기가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하다못해 책을 선택하는 취향이라도 바뀌어야 제대로 된 책읽기라는 생각이 책을 읽을수록 굳어지는 생각이다. 하지만 박웅현은 이 책의 머리말을 통해 인생은 몇 번의 강의,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인생을 두고 이 여덟 가지를 생각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고 얘기한다. 하지만 이 말에 동의하기는 어렵다. 주위에 책을 통해 삶이 바뀐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의 말처럼 인생이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기도 하지만, 강렬한 책 한권과 마음에 와 닿는 한 줄의 문장으로 한사람의 삶이 바뀔 수 있다. 그만큼 좋은 글이 주는 효과는 위대하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굳이 아까운 시간을 내어 책을 읽을 이유는 없을테니까. 그의 책을 통해 바뀐 나를 뒤돌아볼 때 이런 그의 생각은 선뜻 동의가 되지는 않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를 여덟 개의 단어로 압축했다. 20, 30대의 젊은이들에게 강의한 내용을 모아 집필한 책이어서인지, 아니면 그의 강의를 들을 젊은이들을 배려한 때문인지 그의 문구가 부드럽다. 그저 지나가는 옆집 아저씨가 얘기하듯, 한지에 물이 스며들 듯, 그렇게 소곤소곤 자신의 얘기를 풀어나간다.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부제의 여덟 단어는 자존, 본질, 고전, (),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이다. 한데 책을 읽어가다 보면 이 여덟 단어가 한곳을 지향하고 있다. 바로 그것은 삶이다. 그냥 삶이 아니라 바로 행복한 삶이다.

 

  개인적으로 여덟 단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단어는 자존(自尊)이다. 자존(自尊), 스스로 자()에 중할 존()이다. 즉 나를 중히 여기는 것을 말한다.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에게도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신이다. 즉 나를 귀히 여기는 자만이 남에게서도 귀함을 받는다는 것이다. 자식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내 자식을 귀히 여겨야 그 자식이 밖에 나가서도 귀한 대접을 받는다. 집안에서 천대받고, 대우받지 못하는 자식이 밖에 나가서 대우받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풀 한포기 심어놓고 그 풀이 소나무로 자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그래서 석가도 세상에 태어나 제 일성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하늘 위와 하늘 아래 내가 홀로 존귀하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우주의 기나긴 역사 속에 나라는 객체로 존재하는 것은 내가 유일하다. 나라는 존재는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 우주가 멸망해서 그 존재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다시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나이다. 가진 게 없고, 능력이 없고, 못생겼을지라도 그런 나 자신은 둘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다. 두 번 다시 가질 수 없는 생명이고, 두 번 다시 존재할 수 없는 객체이다. 그러니 어찌 내가 귀하고 존귀하지 않겠는가. 스스로 귀함을 갖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나를 귀히 여기지 않는다. 나를 귀히 여기지 않는 이에게 행복은 요연하다.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을 귀히 여기는 것, 바로 그것이 행복의 시작이다. 그 관문이 바로 자존(自尊)이다.

 

  이 책에 소개된 여덟 단어를 한 줄로 요약한다면 인생이란 자존감을 가지고 현재에 충실하며, 순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 더불어 고전을 통해 깨달은 지혜를 기반으로 한 심안(心眼)을 가지고 사물의 본질()하고, 권위에 굴하거나 내세우지 말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올바로 소통해가는 여정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개인 개인마다 그에 대한 해석은 다를 수 있겠지만. 그의 책은 언제나 읽는 이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러니 그의 다음 책이 기다려질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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