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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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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0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 문학과지성사 | 1978년 06월 30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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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7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2009148
ISBN10 8932009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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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삶을 다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통해 시대의 그림자를 밝혀온 소설가.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돛대 없는 장선」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나, 문단의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75년 난장이 연작의 첫 작품인 『칼날』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1976년 난장이 연작 『뫼비우스의 띠』... 소외된 도시 하층민의 삶을 다룬『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통해 시대의 그림자를 밝혀온 소설가.

1942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돛대 없는 장선」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나, 문단의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75년 난장이 연작의 첫 작품인 『칼날』을 발표하면서부터이다. 1976년 난장이 연작 『뫼비우스의 띠』 『우주공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을 발표하였으며, 1977년 역시 난장이 연작 『육교 위에서』 『궤도회전』 『은강 노동가족의 생계비』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 등을 발표하였다.

1978년 『클라인씨의 병』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에필로그』를 이전의 난장이 연작과 함께 묶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는 작품집을 출간하여, 문학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함께 이룬 문제작으로 주목 받았다.

그의 난장이 연작은 1970년대 한국사회의 모순에 정면으로 접근하고 있다. 여기에서 난장이는 정상인과 화해하며 살 수 없는 대립적 존재로 등장하고 있으며, 1970년대 한국사회의 최대 과제였던 빈부와 노사의 대립을 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소설적 접근을 통해 한국의 1970년대가 이 두 대립항의 화해를 가능케 할 만큼의 성숙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또한 그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를 그려내고 있는 난장이 연작에 환상적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계급적인 대립과 갈등이 마치 비논리의 세계나 동화의 세계에 존재하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그 결과 현실의 냉혹함은 더욱 강조된다.

연작 형식은 소설 양식의 확대를 가능하게 하면서 이야기 형식의 긴장과 이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이 같은 형식이 난장이 연작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1970년대 소설이 종래의 단편 형식으로는 현실에 적절히 대응할 수는 없으며 그렇다고 장편 양식으로 현실을 개괄할 수 있을 만큼의 성숙에는 이르지 못했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주제와 양식과 기법에 대한 도전과 그 성과는 1970년대 문학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오늘 쓰러진 네모』(1979), 『긴 팽이모자』(1979), 『503호 남자의 희망공장』(1979), 『시간여행』(1983), 『하얀 저고리』(1990)를 비롯하여, 소설집으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78), 『시간여행』(1983)과 콩트를 사진과 함께 엮은 『침묵의 뿌리』(1986), 희곡 『문은 하나』(1966)가 있으며, 『잘못은 신에게도 있다』로 이상문학상을,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난쏘공' 이후에는 한 권씩의 소설집과 사진 산문집을 내놓았을 뿐 그는 글로 소통하는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집회 현장을 빠짐 없이 다니며 약자들의 투쟁을 렌즈에 담아왔으며, 언젠가 그간 찍은 사진을 정리해 후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와 함께 남길 것이라고 한다. 광주 이야기를 담은 「하얀 저고리」 역시 언젠가는 세상에 내놓을 계획이다.

"'하얀 저고리'는 작품이 됐건, 안 됐건 끝내기는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책 내서 만 명 정도 읽으면 읽을 사람은 다 읽은 거예요. '하얀 저고리' 내서 만 명 정도 읽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병 걸리고 의식 잃고 하다보니 죽는 것 무섭습디다. 그렇지만 진짜 힘든 건 좋은 작품을 쓰는 거예요. 내가 이 세상에 살았다는 흔적이니까요"

산업화 속 서민의 애환 그린 조세희 작가는 2022년 12월 25일 향년 80세로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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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난장이의 눈물에 대한 추억
99/12/19 고흥준(coju@hitel.net)
- 당시 책에 근거해 '난장이'는 '난쟁이'로 표기하지 않음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먼저 접한 것은 책이 아니라 까까머리 중학생이던 시절에 보았던 영화로부터였습니다. 그때는 '난장이'가 지니고 있는 상징에 대해서가 아니라 당시 잘나가던 여배우 금보라의 목욕 장면이 죽여준다는 무성한 소문에 이끌려 호기심 많은 친구들과 어두컴컴한 3류극장에서 침을 꿀꺽꿀꺽 삼켜가며 금보라의 하얗고 보드라운 등짝과 엉덩이 감상에 열을 올렸던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에도 출연진의 하나였던 안성기 씨의 암울하던 표정이나 난장이가 벽돌공장의 굴뚝에 앉아 종이비행기를 날리던 장면들이 선명히 떠오르는 것을 보면, 비록 시선은 금보라의 엉덩이에 가있었을지라도 영화 속에서 내내 그려지던 무거움만은 어린 마음에도 깊이 각인되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 철부지가 스무살이 되어서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 대한 수상한 풍문을 접할 수 있었고, 책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금보라의 엉덩이가 아닌 철거반원들의 망치질과, 그 속에서도 태연하게 식사를 하던 난장이 일가의 모습으로 시선을 돌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잊혀진 추억처럼 돼버렸지만 70년대 우리 문학을 되돌아 볼 때, 결코 빠질 수 없는 작가가 바로 '조세희'입니다. <난장이>라는 폭약을 짊어지고 나타나 한국 문단을 일거에 폭발시켜버렸던 것이지요. 그의 소설은 다분히 감상적으로 나열되던 노동계의 현실을 구체화, 그리고 추상적인 사유의 공간으로 창조해냈습니다. <구체-추상>이란 이질적인 단어의 조합. 그것이 조세희가 말하고 싶은 '뫼비우스의 띠', 그리고 '클라인 氏의 병(甁)'이 지니고 있는 상징성의 정체입니다.

한 번 비틈으로써 안과 밖의 구분이 없어지는 띠, 내부가 없지만 닫힌 공간이 있는 병이 던지고 있는 화두와, 김병익이 지적했듯 똑똑 끊어지는 스타카토식 문체가 주는 명쾌한 경직성은 왜 이 소설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었던가를 말해주는 지표입니다.

이 연작 소설은 '난장이일가'와 '은강방직공장'이라는 이원성의 대립에서 출발하여 '신애'라는 중산층 주부의 3자적인 시점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 도식은 애초의 대립상태를 유보, 혹은 객관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변으로 상징되는 신애라는 인물이 중심으로 이동하며 보이는 '옹호→무관심'의 도표는 결국 이 소설이 말하고자 했던 것이 단순한 사회문제의 고발이 아니라 우리 사고 방식의 순수성이 어떻게 변질되어 가는가에 대한 고찰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난장이가 아니다 ― 단정

우리는 또 다른 난장이가 아닐까? ― 의구

하지만 아닐지도 모른다 ― 추측

(미안한 일이지만)
결국 우리는 난장이가 아니다 ― 재단정

이러한 소설 자체의 분열적인 성장은 한 부분에서조차 힘을 잃는 법이 없이 일관되게 우리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단정과 의구, 새로운 추측 그리고 재단정의 상징성은 70년대 한국의 중앙부를 관통한 채 지금까지도 우리 문학의 한 기둥을 이룬 근원적인 힘인 셈이지요. 그러나 문학은 자유라든가 평등으로 치장된 이데올로기를 넘어서야 합니다. 제가 전에 최인훈의 <광장>을 소개하는 편지에서도 잠깐 언급했습니다만 그 이데올로기가 무엇에 근거하고 있든 문학의 주체가 되어버린다면 한껏 미화된 정신적 우월감의 방만한 토로가 있을 뿐, 치졸한 유미성향과 다를 바가 없을것입니다. 우리가 조세희의 소설을 주목하면서 간과하지 않아야 할 부분이 바로 그 점입니다. 다분히 열정적인 의식 개혁으로의 참여만이 목적이었다면 이 소설이 주는 무거움은 노동자가 외치는 목소리보다 나을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현장에서 쌓은 체험과 고통을 우선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러나 조세희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단순한 노동계의 억울하고 기막힌 현실을 조정하는데 있지 않습니다. 순수냐, 참여냐 하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궁극적으로 내세웠던 가치는 '우리가 난장이를 이해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진정 난장이가 될 수 있는가'를 역설했던 점입니다. 대립적인 관계에서 머리로 쌓은 화해와 이해는 결코 영구적일 수 없으며 그것이 문학의 애교섞인 시도로써 깨어질 수 없음도 그는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한 친구가 최근 절필하고 있는 그를 일러 '조세희는 쓰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쓰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친구의 옹호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그는 정말로 쓰지 못하게 되어버린 것인지도 모릅니다. 만일 그렇다면 '난장이의 소외성'를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는 천박한 일반, 그리고 중심부를 향한 고질적인 갈망에 염증을 느꼈기 때문이겠지요. 현실에 바탕을 둔 암울한 상상력의 한계는 결국 순진한 계몽주의가 더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임을 알아버린 한 지식인의 좌절과 맞닿아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절을 삭일 수 있는 방법은 웅변이 아니라 침묵임을, 그 침묵의 끝자락 어디쯤에 새로운 열변이 자리잡고 있음을 그 또한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언젠가는 그가 다시 붓을 잡고 난장이가 아닌 진정한 거인의 시대를 열어갈 날도 있으려니, 기대해 봅니다. 난장이가 꿈꾸던 이상향의 한 귀퉁이에 여러분의 마음이 가 닿는다면 그의 눈물과 끝없던 추락에로의 열망들이 그제서야 잠들 수 있겠지요.

그 날에 대한 준비로, 그리고 '난장이의 눈물에 대한 추억'을 앞세워 이 책을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책 속으로

--- p.241
--- p.143
--- p.276
--- p.55
--- p.112-113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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