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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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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

소하일라 압둘알리 저/김성순 | 쌤앤파커스 | 2020년 07월 13일 | 원제 : What We Talk About When We Talk About Rape (2018)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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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2g | 138*215*20mm
ISBN13 9791165341794
ISBN10 116534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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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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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인도의 대도시 뭄바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열일곱 살이던 1980년, 대학 입학을 앞두고 고향에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뭄바이를 찾았다가 집단 강간을 당한 뒤 살아남은 강간 생존자이다. 대학 졸업 직후인 1984년 보스턴강간피해자센터(BARCC)에 최초이자 최연소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되어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강연과 캠페인을 벌였다. 그 후 미국과 인도를 오가면서 세계보건기구(WHO... 인도의 대도시 뭄바이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열일곱 살이던 1980년, 대학 입학을 앞두고 고향에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뭄바이를 찾았다가 집단 강간을 당한 뒤 살아남은 강간 생존자이다. 대학 졸업 직후인 1984년 보스턴강간피해자센터(BARCC)에 최초이자 최연소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되어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강연과 캠페인을 벌였다. 그 후 미국과 인도를 오가면서 세계보건기구(WHO), 옥스팜(OXFAM), 유엔개발계획(UNDP) 등과의 협업을 통해 강간 문제뿐 아니라 여성의 건강, 가난,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쓰고 알렸다. 소설 《조가레의 미친 여자(The Madwoman of Jogare)》, 《호랑이의 해(Year of the Tiger)》를 비롯해 여성의 권리와 건강을 주제로 한 어린이 책을 몇 권 썼다. 대중 강연을 하고 소설과 논픽션을 쓰면서 현재 가족과 함께 맨해튼에 살고 있다. 《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2018년 미국을 시작으로 인도, 브라질, 네덜란드 등 전 세계 10여 개 국가에서 잇따라 출간되었고, 2019년 2월 영국의 ‘레프트 북 클럽(Left Book Club)’(1936년 런던에서 결성된 독서 클럽)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특별판이 제작되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는 이 책을 2018년 최고의 논픽션 도서 중 한 권으로 선정하면서 “모든 여성이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평가했다.
대학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뒤 다국적 IT 회사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두 딸을 키우며 번역을 하고 책 만드는 일도 하고 있다. 《워리어 마마》, 《일하지 않아도 좋아》, 《낫 포 프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학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한 뒤 다국적 IT 회사에서 10여 년간 일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두 딸을 키우며 번역을 하고 책 만드는 일도 하고 있다. 《워리어 마마》, 《일하지 않아도 좋아》, 《낫 포 프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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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43~244

출판사 리뷰

추천평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은 잠시 잊자. 『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이보다 더 제목에 충실한 책이 있을까. 이 책은 모든 여성에게 가해지는 성폭력을 말할 때 일어나는 모든 정치를 담고 있다. 자신의 공포스러웠던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픈 소망, 우리가 무언가를 말할 때 반드시 동반되는 말할 수 없는 이야기, 완전히 다르지만 정확히 같은 사건으로서의 성폭력, 여성에 대한 폭력(gender based violence)과 계급, 인종, 종교 체제의 관계....

이 책은 기존에 성폭력을 다룬 책 중에서도 패러다임을 바꿔줄 책이자 최근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빼어난 텍스트다. 읽는 내내 통쾌하고 힘이 난다. 성폭력에 대한 구체적 실증, 자신의 의제를 공부하려는 의지, 생존자의 위치성, 섹슈얼리티 이론, 글쓰기의 윤리와 유머까지. 고통과 폭력의 문제를 다루려는 이들에게 이 책이 하나의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와 더불어 “나는 여전히 다른 사람이 겪은 일이 내 경험보다 더 끔찍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피해를 경쟁하지 않는 저자의 연대의 자세를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 사회에 전하고 싶다. 피해 서사를 넘어서는 사회 정의로서의 페미니즘, 우리 몸과 우리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여성주의 입문서로서 최적이다. 고전이 탄생했다.
- 정희진 (여성학자, 『나를 알기 위해 쓴다』 저자)

아직도 강간에 대해 말할 것이 남았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강간이 나쁘다는 것을 몰랐던 시대도 아니고, 법이 없는 것도 아니며, 피해자를 비난하는 문화는 바뀌지 않았냐며 지긋지긋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도 변하지 않은 것은 너무나 많다. 인도에서는 강간당한 사람을 ‘진다 라시’, 살아 있는 시체라고 부른다. 이탈리아에서는 강간당한 여성과 혼인하면 강간범을 구제해주는 법이 있었다. 한국에서는 동의하지 않은 섹스를 강간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놀라울 만큼 변한 것이 있다. 바로 피해자들이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강간에 대한 이야기가 지겹지 않냐고? 전혀 지겹지 않다. 나는 피해자가 직접 말하는 강간에 대한 이야기를 지겨울 만큼 듣는 것이 소원이다. 그런 이야기는 놀라울 만큼 적다. 게다가 이 책의 저자처럼 자신의 피해 경험뿐만 아니라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말하는 피해자이자 활동가는 매우 드물다. 왜 페미니스트들이 강간 피해자를 생존자라고 부르는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될 것이다. ‘살아 있는 시체’들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 범인은 잡힐 것이고,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피해자의 말은 스스로를 살리고 사회를 구원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끔찍한 이야기를 모아놓은 슬픈 책이 아니다. 이보다 더 희망찬 책을 근래에 본 적이 없다.
- 권김현영 (여성학자,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 저자)

자기 신체에 대한 권리는 그 어떤 민주주의에서도 최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기준에서 보면, 특히 우리 모든 여성은(인종, 카스트, 계급에 의해 푸대접을 받는 여성들도!) 여전히 은밀한 성적 독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강간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에 담긴 이야기들은 (강간과 성폭력이라는 주제를 논하는 데 있어서) 지금 우리가 어디까지 왔는지, 그리고 얼마나 더 나아가야 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 글로리아 스타이넘 Gloria Steinem

단호하면서도 복잡 미묘하다. 그녀의 전복적이고 강인한 글은 우리 곁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고, 부서져버린 육체가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못하게 한다. 하나의 몸이 폭력으로 침해당하면 모든 사회가 위험에 처하는 것이다. 이 책은 더없이 시기적절할 뿐 아니라 (강간 생존자인) 압둘알리가 아닌 그 누구도 쓸 수 없었을 것이다. 만일 #미투 운동이 전 세계 여성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변화시키는 데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바로 이런 책이 있기 때문이다.
- 프레티 타네자 Preti Taneja (영국의 작가, 2018 데즈먼드 엘리엇 상 수상자)

강간, 강간 문화, 성폭력으로 고통받는 개인에 관한 현재적 논의에 반드시 필요한 책. 압둘알리는 이 불안정한 주제에 깃든 복잡성을 명료함, 동정심, 통찰력을 동원해 포착해낸다. 그녀의 글은 안락함을 주면서 격분하게 하고, 공격적이면서 호감을 갖게 하고, 현재에 충실하면서 보편타당하며, 인간적이면서 동시에 끔찍하다. 그러면서 그녀는 더 안전하고, 더 건강하며, 모두를 위해 더더욱 충만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우리의 역할과 책임에 초점을 맞춘다. 압둘알리는 성폭력을 극복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창조적 행위와 같다는 점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이 용감한 책에서 그녀는 자신을 비롯해 다른 수많은 이들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살아남고, 강인해지고, 온전함을 되찾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리처드 O. 프럼 Richard O. Prum (예일 대학교 생태학·진화생물학 교수)

알아둘 것: 압둘알리가 강간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충격적이지 않다. 그녀가 솔직함과 따뜻함, 냉철한 엄밀함과 정당한 분노, 지혜와 유머(그렇다! 유머다!) 등을 통해 강간 문화에 관한 대중적 담론의 내용과 한계를 깊이 파고드는 것 또한 충격적이지 않다. 충격적인 것은, 이런 책이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사회화된 침묵이 오직 불의, 공포, 단절로 귀결되는 상황을 강력하게 고발한다. 압둘알리는 변화가 가능하다는 희망으로, 자신의 인간애를 총동원하여 그러한 공허감과 잘못된 인식에 맞서 발언한다. 이 책을 읽자. 그리고 이야기하기를 멈추지 말자.
- 사라 크라스노스테인 Sarah Krasnostein (『트라우마 클리너The Trauma Cleaner』 저자)

우리 모두에게 (종종 말로 표현되지 못하지만 언제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놓는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범죄에 대한 매우 중요하고도 놀랄 만한 탐구. 생존자의 목소리는 변화를 위한 필연적 도구이며, 이 책은 그 목소리를 정직하고 씁쓸하고 매력적이며 너무나도 인간적으로 담아낸 증거이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수백만의 여성과 함께 공명하고 또 다른 수백만의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진리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 위니 M. 리 Winnie M. Li (『다크 챕터Dark Chapter』 저자)

수많은 통찰이 책 속에서 빛을 발한다. 이 책은 강간에 대해 말하는 법을 배워가기 위한 동시대 운동에 관한 국제적 담론이다. 우리가 더 많이 이야기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울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변화에 동참하기를.
- 우나 Una (『비커밍 언비커밍Becoming Unbecoming』 저자)

압둘알리는 동의, 책임, 의도, 명예, 예방을 둘러싼 논쟁에 깊은 연민, 유머, 악의 없는 반어, 그리고 분노로 접근한다. 그녀 스스로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분명하다. 즉 피해자들은 믿음, 지지, 공정한 발언의 기회를 가질 자격이 있다; 강간범들은 마땅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리고 생존자들은 충만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저자의 명석한 분별력, 우아함, 문학적 손길로 충만한 이 책은 사회학자, 심리치료사, 페미니스트, 그리고 모든 여성이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직설과 미묘한 뉘앙스를 동시에 갖는 강간 담론을 통해서 성폭력의 복잡성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지나치게 단순화된 기존의 관습과 생각을 정확하게 비판하는 책. [강간에 대해] “말하는” 것이 때로는 비용을 감수해야 하며 “심리적 안정, 사건 종료, 정의 같은 보상이 늘 뒤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압둘알리는 생존자들이 강간에 대해 말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 [커커스 리뷰 Kirkus Reviews]

중요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중요한 책. 금기처럼 여겨지는 주제에 대한 의미심장하고 사려 깊은 논의.
- [북리스트 Booklist]

성폭행, 강간 문화, 그로부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허심탄회하고 간명한 선언. 이 책이 젠더 스터디와 성폭력에 관한 주요 문헌들 중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압둘알리는 눈을 뗄 수 없는 문장,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놀라운 성취를 이루었다.
- [도서관 저널 Libra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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