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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자이 오사무 저/김춘미 역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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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저/박병덕 역 |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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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650 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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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시몬 드 보부아르 저/강초롱 역 | 민음사
    10% 14,400 16,000
    총점 10.0점 10.0
    『초대받은 여자 1』시몬 드 보부아르(지음) | 강초롱 (옮김) | 민음사 (펴냄)소설은 꽤 흥미이었다. 유독 시몬 드 보부아르의 자전적인 이야기와도 같은 내용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으며 그녀가 생각했던 사랑과 존중의 의미 등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소설 속에 나오는 세 인물 프랑수아즈, 피에르, 그자비에르는 현실 속 인물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어가고 있는 사랑과 연애를 둘러싼 모든 모순적인 이야기들의 삼각관계들을 불러일으키게도 한다. 프랑수아즈는 보부아르를 연상시키고 피에르는 샤르트르를 떠올리게 한다. 이 소설이 보부아르의 첫 장편소설임을 짐작하게 할 때 역시 아 그렇구나 하는 수긍도 가는 것이다. 샤르트르와 제자 올가 코사키에비치는 흡사 피에르와 그자비에르를 떠올리게 하니 말이다. 그 삼각관계의 현실적인 삶 속에서 나 홀로 분투하는 자는 프랑수아즈, 즉 보부아르 자신이다. 흡사 자신이 벌어놓은 관계의 판에서 자신 존재의 심판자가 된다고나 할까... 열다섯 살에 철학으로 마음을 굳히고 인간의 내면을 파고든 어린 소녀의 이미지가 여기서 떠올려진다. 그리고 난 왜인지 이 판에서 주인공은 프랑수아즈이
    s****3님의 리뷰
  • 빅토르 위고 저/정기수 역 | 민음사
    10% 11,700 13,000
    총점 10.0점 10.0
    『레 미제라블』 3부의 중심 인물은 마리우스다. 제목도 ’마리우스‘다. 그는 2부 첫머리 워털루 전투에서 살아남은 대령 퐁메르시 남작의 아들이다. 그는 나폴레옹을 따르는 인물로 장인과는 전혀 반대의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그 때문에 장인에게 내쳐지고 아들과도 헤어진다. 마리우스는 아버지가 죽은 후에야 나폴레옹이라는 인물, 공화주의의 이상에 대해 연구하고 따르게 되면서 할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난다. 퐁메르시는 죽으면서 아들 마리우스에게 유언을 남기는데 워털루 전투에서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는(실제로는 그렇다고 보기 어렵지만) 테나르디에에게 보답하라는 것이었다. 테나르디에가 어떤 인물인지를 아는 독자들은 이 유언이 마리우스에게 어떤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이어질지 예상할 수 있다. 우리 독자들은 그게 언제, 어떤 상황으로 올지가 궁금할 뿐이다. 엄격하게 말하자면 3권의 3부는 1권, 2권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져 보인다. 여기서 중요도라는 것은 말하자면, (『레 미제라블』을 제대로 읽지 않았으면서도 줄거리는 아는)사람들에게 그 내용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물론 마리우스라는 인물이 소설에서 전체적으
    YES마니아 : 로얄 n*****m님의 리뷰
  • 조지 엘리엇 저/이미애 역 | 민음사
    10% 16,200 18,000
    총점 10.0점 10.0
    조지 엘리엇의 『미들마치』1. <미들마치>는 로맨스 소설이 비워둔 결혼 전후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파헤진 조지 엘리엇의 대표작이며 빅토리아 시대를 총체적으로 담아낸 최고의 풍경화로 타임 선정 역대 가장 사랑받은 소설 10위, 가디언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소설 100권, BBC 선정 가장 위대한 영국 소설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36.437번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난 여자라서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니 그 가까이에 이르려고 늘 애써요.” -보몬트와 플레처<처녀의 비극> 주인공 도러시아 브룩은 당대의 사회 규범 또는 제도적 제약 때문에 여자로서는 해내기 어려운 학문적 성취를 노학자와의 결혼으로 대체하려는 위험한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든 “네, 그렇고말고요!”라고 대답하는 상냥하고 잘생기기만 한 남자는 그녀에게 감동적인 애인이 될 수 없었다. “참으로 기쁜 결혼이란 아버지 같은 남편이 아내가 원한다면 히브리어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1권 19쪽)고 믿었다. 하지만 도러시아가 추앙했던 에드워드 캐소본 목사는 학자로서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일 뿐만 아니라 반려자로서도 이기적이고 옹졸하다. 그는 도러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y*****9님의 리뷰
  • 요한 볼프강 괴테 저/정서웅 역 | 민음사
    10% 9,900 11,000
    총점 10.0점 10.0
    독일의 타고난 소설가, 극작가, 정치가, 과학자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60여년간 집필하여 자신의 나이 82세에 완성한 작품, 세계적인 대문호 괴테의 필생의 대작 [파우스트]. 여기 파우스트 2부에서는 비극 제2부로 희곡 제1막에서 제5막으로 되어 있으며, 황제라는 이름없는 인물이 나오면서 통치자의 비극과 파우스트가 다시금 첫눈에 반해 사랑하게 된 여인 헬레나의 비극이 나오게 되는데요.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도대체 어디까지 가져야 만족하는 삶이라 느끼게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을 깊이 있게 하게 되어요.진정 사랑도 재물도 영토도 어느것 하나 부족햔 것이 없는.듯 한 파우스트.그리고 그를 꼐속해서 도외주고 있는 악마 메피스토펠리스. 끝내는 자신의 전망을 위해 모래언덕에 있는 노부부의 삶의 터전인 보리수 그늘까지도 탐을 내는 파우스트. 우리 인간은 스스로 어디까지 올라가고, 얼마만큼을 가져야 자신의 삶을 만족할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주신 개개인에게 있는 달란트란 것은 무엇일까? 이 순간 이대로 사는 것이 정답일까? 파우스트는 여기서 악마인 메피스토펠리스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면서 까지 해서 얻고자 했던
    s******s님의 리뷰
  • 장폴 사르트르 저/지영래 역 | 민음사
    10% 10,800 12,000
    총점 10.0점 10.0
    장폴 사르트르 작가님의 단편 닫힌 방과 악마와 선한 신의 리뷰입니다.닫힌 방은 정말 인상깊고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짧기도 했지만 내용자체가 평소에 스스로가 할법한 공상이 조금더 정리된 대본의 형태로 나타난것같아서 참 즐거웠어요. 악마와 선한 신은 살짝 어지럽긴 했지만 결국에는 즐거운 독서가 되긴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1님의 리뷰
  • 사무엘 베게트 저/오증자 역 | 민음사
    10% 8,100 9,000
    총점 10.0점 10.0
    고고와 디디는 늦은 오후, 매일 같은 자리에서 고도를 기다리며 서로 질문하기, 되받기, 욕하기, 운동하기, 장난과 춤추기 등을 하며 습관이 되어버린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 죽이기 위해 하루하루 보낸다.이 기다림의 시작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 것 같다.하루해가 다 지날 무렵, 그들이 한계가 왔을 때 고도가 아닌 고도의 전갈을 알리는 소년이 나타나 고도가 오늘 밤에도 오지 못하고 내일을 꼭 오겠다는 전갈만 남기고 소년이 사라진다. 1막과 2막 모두, 계속 같은 상황이 반복될 것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그들은 이런 반복적인 상황에도 고도를 기다리는 일은 계속 할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연극을 보기 위해 책을 먼저 펼쳤다. 생각보다 얇고 가벼웠다.책의 구성은, 대본을 읽었다는 말이 맞는 표현일거다.대본처럼 쓰여있고, 실제 연극을 보면서도 책의 내용이 그대로 대사로 들렸다. 연극을 보는 내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졌다.읽으면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건지, 어떤 걸 느끼게 해지고 싶은 건지 알아내기 쉽지 않았다.고도를 기다린다는 걸 보니까, 사람인 것 같은데…근데 또 사람은 아닌 것도 같고…흠…그럼 뭘까?아마도 고도를 기다린다는 것
    YES마니아 : 로얄 k****1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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