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독서지도안 공유하기
소득공제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01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황지영 글/백두리 그림 | 우리학교 | 2020년 08월 14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6건)
  •  eBook 한줄평 (5건)
회원리뷰(57건) | 판매지수 66,636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단독] 햇빛초 패브릭 북커버 (어린이 1만 5천원↑, 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상품 가격정보
정가 14,500원
판매가 13,050 (10% 할인)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1,550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예스리커버 종료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300g | 145*210*10mm
ISBN13 9791190337427
ISBN10 119033742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동화 『뛰어!』, 『달팽이도 달린다』, 『루리의 우주』, 『감추고 싶은 폴더』,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 『도개울이 어때서!』, 『짝짝이 양말』, 『리얼 마래』, 『할머니 가출 작전』 등과 청소년소설 『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등을 썼습니다. 웅진주니어 문학상과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동화 『뛰어!』, 『달팽이도 달린다』, 『루리의 우주』, 『감추고 싶은 폴더』,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 『도개울이 어때서!』, 『짝짝이 양말』, 『리얼 마래』, 『할머니 가출 작전』 등과 청소년소설 『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등을 썼습니다. 웅진주니어 문학상과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미래가 온다, 매직 사이언스》 등이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아무도 지지 않았어》 《까칠한 아이》 《데굴데굴 콩콩콩》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먹고 보니 과학이네?》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미래가 온다, 플라스틱》 《미래가 온다, 매직 사이언스》 등이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솔직함의 적정선》 《그리고 먹고살려고요》 등이 있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 156

줄거리

유나는 방과 후 수업으로 난타를 함께 배우는 민설이, 새 반에서 짝이 된 건희와 셋이 잘 지내고 싶지만 서로를 싫어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눈치를 보느라 바쁘다. 세 아이는 SNS 익명 계정인 ‘햇빛초 대숲’에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위안을 받곤 한다. 어느 날, 난타반에서 일어난 뜻밖의 사고로 유나의 이마에 커다란 흉터가 생긴다. 햇빛초 대숲에는 사고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고, 진실을 감춘 아이들 사이에서 유나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기필코 진실을 파헤치려는 건희와 진실을 외면하고 숨어 버리려는 민설이, 자신을 둘러싼 어긋난 관심과 소문에 몸서리치던 유나는 소용돌이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 가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3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
h***n | 2022.10.27
2022
조카가 좋아해요
b*******2 | 2022.10.25
2022
학생들의 관계와 사이버 폭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은 책입니다
n*****7 | 2022.10.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셋 친구
경기효행초등학교6-* 이*림 | 2024-09-20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 제목은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라는 책이다.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나와 이 책의 한 친구와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 재미있게 봤고, 친구들의 관계가 정말 흥미진진하며 모두 다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 모든 친구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햇빛초에서는 모든 선생님들이 모르는 햇빛초 학생들의 비밀이 있다. 바로 자신의 고민, 자신의 속마음을 익명으로 말할 수 있는 햇빛초 대나무숲이라는 SNS이다. 주인공인 유나, 건희, 민설이도 햇빛초 대나무숲을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놓아 셋 친구의 큰 사고와 오해를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유나, 건희, 민설이와는 친구였지만, 건희는 민설이를 티 나게, 민설이는 건희를 티 나지않게 서로를 싫어했다. 건희는 항상 쉬는시간 때 마다 유나를 찾아오는 민설이의 모습이 싫어 민설이와 유나의 사이를 나쁘게 만들었다. 그 뒤로 민설이는 교실로 유나를 찾아오는 일은 없어지고 민설이는 같은 반 친구와 다니게 되었다. 유나의 민설이의 둘 사이는 나빠지게 되었다. 각자의 바람과 욕심, 질투 사이에서 어느 날 유나에게 큰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었다. 난타를 좋아하는 유나와 민설이가 학교공연을 하게 되었다. 센터를 해보고 싶은 민설이는 실력이 영 좋지는 않아 센터에 떨어지게 되었고, 난타에 실력이 있는 유나가 센터를 하게 되었다. 민설이는 센터를 한 유나를 보며 질투를 하였다. 그 다음 쉬는시간이 찾아왔다. 그 순간, 유나에게 사고가 일어났다. 순식간에 유나는 강당무대에서 쿵 떨어져 셔츠가 피로 붉게 물들었다. 선생님이 말하기론 이 일은 실수가 아닌 누군가가 악의적은 의도로 한 행동이라 말하였다. 목격자는 없고, 민설이는 솔직히 말해주지 않기에 유나는 자꾸만 혼란에 빠져야만 했다. 그 사건 이 후로, 유나는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이유없이 화를 내게되어 친구들 관계도 엉망이 되었버렸고, 햇빛초 대나무 숲에서 이제는 온갖 유나의 나쁜 말들과 상처가 되는말밖에 없었다. 강당에서 이마에 상처가 난 후에는 자꾸만 유나에게 큰 불행이 찾아오기만 했다. 유나는 무척 힘들어했다. 며칠이 지난 후, 대나무숲에서 유나를 밀친사람이 누군지 목격자가 나왔다. 유나는 누가 이 글을 썼는지 찾아냈고, 이 일을 유나가 친구들의 도움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며 누가 유나를 밀쳤었는지 드디어 알게 되었다. 그 사람은..

 이 책을 보고 난 후에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었다. 내 일상에서 정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았었다. 내가 유나와 같이 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면 학교에서 친구관계에 너무나도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구에게도 이 일을 말할 수도 없고, 도움요청도 못할거 같은데 유나는 그 일을 풀어나가고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며 그 일을 푸는 모습이 정말 본 받았었다. 유나에게서는 정말 자신감이 넘쳐났었다. 유나는 어려운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어도 뭐든지 자신감을 가져 그 일을 풀려 노력을 하였고, 누구에게서 도움요청을 하는 그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다. 민설이가 나와 1학년 모습과 비슷한 점이 있었다. 내 옛날의 나는 질투가 정말 많아 친구들한테서 질투를 많이 해본 적이 많았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를 보면 질투가 줄어든거 같기도 한다. 유나가 원래도 자신감이 많았었지만 더 자신감이 생겼으면 하고, 친구들의 나쁜 말들과 시선들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할 일들만 신경쓰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강원유천초등학교6-* 박*현 | 2024-09-19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번 책은 제목이 정말 길어서 더 관심이 갔다. 그리고 이야기가 여자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나오는 것이어서 더 이해와 공감이 많이 갔다.

이 책에는 주인공 초등학교 6학년 민설이, 유나, 건희가 나온다. 근데 이 셋 중에 유나와 건희가 친했는데 민설이가 끼어들어서 건희가 좀 뭐라 하니까 셋의 사이가 조금 틀어졌다. 그런데 유나와 건희는 친했지만 민설이는 유나와 건희랑 말도 안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유나와 민설이는 예전부터 같이 난타 수업을 들었다. 근데 어느 날 난타 공연에 설 센터를 정했다. 유나는 예전부터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센터도 많이 했고, 난타도 잘하기 때문에 유나가 당연히 센터를 할 줄 알았지만 만설이가 손을 들어 센터가 되었다. 하지만 민설이가 난타를 조금 못 쳐서 유나를 센터로 바꾸자고 제안하니 민설이가 기분이 나빠 홧김에 북을 밀쳤다. 근데 하필이면 그쪽에 있어서 머리쪽이 심하게 다치고 말았다. 하지만 민설이는 그걸 모르고 그랬다고 거짓말을 치게 된다.

나는 친구들과 무리지어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나도 다른 친구가 내 무리에 들어오려고 하거나 친하지도 않는데 자꾸 끼어들면 기분이 나쁘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지내다 보니 친해져서 무리에 끼어주기도 한다. 하지만 건희처럼 그렇게 차갑게 대하지는 않고, 또 유나와 민설이처럼 그렇게 말도 안 섞을 정도로 싸운 적도 없다.

나는 이번 싸움에서는 민설이가 좀 잘못 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친구들의 무리에 끼고 싶어서 다가간 것은 괜찮지만, 화가 나서 북을 밀어버린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유나가 크게 다쳤기 때문에 그에 따른 책임이 민설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사과하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사과도 진심으로 안 하고 모르고 그랬다고 거짓말을 하니까 잘못이 더 커졌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유나가 정말 슬프고 억울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난타반에서 지나가다 크게 다쳤고, 찬하던 민설이랑도 사이가 나빠지니 여러모로 억울하고 기분도 나빴을 것이다. 하지만 유나에게는 스트레스를 그나마 덜일 ‘햇빛초 대나무 숲’ 이라는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게다가 익명으로 글이 올라가니 그만큼 좋은게 없었을 것이다.

대나무 숲은 관리자가 글을 받아서 익명으로 글을 올려주는 그런 시스템이다. 그곳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온다. 그 글을 읽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글을 올리는 친구들은 대부분 누군지 알 수 없게 오묘하게 글을 올린다. 그래서 누군지 추리하기 힘들 정도다. 나도 우리 학교에도 대나무 숲 갚은 글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가 생기면 좋겠다.

유나가 다치고 난 후 민설이는 민설이 어머님과 함께 사과를 하러 갔다. 민설이 어머니께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하고 앞으로의 치료비까지 다 내시겠다고 했다.

나는 민설이가 잘못을 진심으로 께닭게 된 것 같아서 좋다. 게속 사과도 안하고 지냈으면 서로의 마음도 불편하고 안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나에게는 아주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바로 대나무 숲 관리자가 자신이 관리자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 정체는 바로 유나의 친구 건희였다. 유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유나는 거기에서 자신에게 욕을 하거나 나쁜 감정을 품은 사람들이 올리는 글을 보았는데 그것을 건희가 허용을 해서 올렸다는게 충격이기도 하고, 배신감이 들었다.

내가 만약 유나였어도 관리자를 알게 되면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친구가 그 글을 보고도 올렸다는걸 생각함면 화도 많이 났을거다. 하지만 나는 건희도 자신이 어떤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랑 안놀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격에 빠져 며칠 동안은 그 생각에 빠져있을 것이다.

이번 책은 친구들에 대한 것이다 보니 친구들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친구는 나쁜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했고 억울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 책의 중요함은 친구들의 생각도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친구들 별로 사정과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친구들의 생각을 한번 생각해 보고, 친구와 싸워도 내 잘못을 생각하고 인정해서 내가 먼저 사과를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햇빛초 대나무 숲 독후감 (6부작)
경기옥천초등학교6-* 엄*원 | 2024-09-17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제 슬슬 딴 책 찾아야 되는데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쓰게 되네요;;
☆이번이 6부작 입니다.☆
유나는 건희에게 왜 지금까지 햇빛초 대나무 숲이 지기 계정이냐고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다.건희는 이렇게 말하였다.니가 소문낼 것 같다고.유나는 자신을 못믿냐고 되물었다.건희가 다시 말했다.친구는 못믿는다고.나는 건희의 마음은 이해가 가는 것 같다.친구가 입이 무겁다고 거짓말을 쳐서 당할수도 있기 때문이다.나도 누군가한테 어떤 비밀을 알려줘는데 하루도 체 지나지 않아 그 비밀을 모르는 얘들이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볼 정도였다.그래서 나도 친구를 못믿는데 건희도 나와 같은 마음인건 같다.아무튼 유나는 어이가 없었다.자기는 아무말도 안할 생각인것같은데 난 그런사람을 제일 못믿는다.(하도 많이 당해서
...........................................................................)
건희는 그 대나무 숲을 폭파시켰고 난타공연 당일,난타공연을 보는 모든 햇빛초등학교 학생들은 굉장히 짜증도 나고 왜 지웠는지 의문도 들면서 난타공연이 시작됬다.모두가 센터에 있는 유나를 보고 웅성웅성 거렸다.그리고 민설이를 보고도 막 서로 대화를 했다.뭐 이유는 다 알거니까 생략하지 않겠다.모를수도 있으니 다시한번 말하는데 민설이 난타 센터였는데 난타선생님이 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유나로 센터 를 바꾸자고 했다.민설은 화가나 난타를 밀었는데 유나가 난타에 맞아 넘어지게 되었다.그렇게 난타공연이 끝나고 민설과 유나는 화해해 사이가 좋아지고 유나,민설,건희는 셋이서 친해지게 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햇빛초 대나무 숲 독후감 (5부작)
경기옥천초등학교6-* 엄*원 | 2024-09-1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솔직히 말하자면 이제 예스24에 쓸 독후감이 없어 줄거리와 느낀점을 엄청 쓰고 있음.) ☆이번이 5부작입니다.☆ 이번에도 누군가가 민설이 유나에게 난타를 일부로 밀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내가 만약 민설이었다면 대나무 숲 게시글에 그만좀 허위신고,집단 괴롭힘을 그만하라고 말할 것 같고 본인은 진짜 모르고 했다고 막 도배했을 것 같다.근데 민설은 또 자기잘못이라고 방에 틀여박혀 있으니 진짜 이마를 탁 친다.진짜 민설은 너무 소심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그런걸 말할 자신이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 이건 너문 심했잖아 저건 진짜 에바지...... 아무튼 건희는 무조건 쓴 사람을 찾으려고 하는데 유나가 범인을 찾지 않으려 했다.갑자기 빽도를 제대로 해버려서 건희가 매우 화가 난것 같았다.그래서 유나는 3명의 관계가 틀어질 줄 알았지만...... 의외로 유나가 사과했는데 건희가 그걸 받아주었다.내가 너무 T여서 그런지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유나가 진짜 심하게 빽도했는데 사과하니까 받아줘? 이건 진짜 이해가 안간다. 아무튼 범인을 찾는건 실패로 돌아가고 난타 공연날이 되었다.난타 공연 센터는 유나가 하였다.그리고 그날 가장 큰 이슈가 된 사건이 햇빛초 대나무 숲계정 주인이 그 게시글을 폭파한다고 하였다.학생들은 왜 이 대숲을 지웠는지 의아해하고 있었는데 그때 건희가 유나에게 말하였다.미안하다고 왜?2번째때 쓴글은 본인이었다고.말하진 않았지만 민설이 유나에게 사과해 다시 사이가 좋아지려 하고 있었다.그리고 그 햇빛초 대나무 숲의 계정 주인은 건희였다.유나는 왜 이걸 말하지 않았냐고,왜 안알려 줬냐고 말했다.건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6부작 드가자!!!!
소문이 소문을 낳는다.
경북포항양덕초등학교5-* 신*주 | 2024-09-16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사람으로 부터 그 애기가 시작하여 우리반 아니 5학년 전체가 그 소문을 듣는다 .하지만 그 소문이 진짜 인지도 모르고 확실치도 않은 내용을 전해들어서 나는 그냥 그 애기를 듣고 믿어버리는 경험도 많았다 .그러면서 친구들끼리 오해도 생기고 더 일이 커져간다.
   이 햇빛 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 왔습니다의 유나도 그랬다. 올해 전학을 와서 친했 졌던 건희와 유나가 같은 반이 됐다. 유나는 여러 친구들이 있었지만 옆 반의 민설이랑도  친했다. 하지만 건희와 민설이는 서로 어색한 면도 있고 건희는 민설이를 대놓고 싫어하며 민설이는 건희를 조용히 싫어한다. 그래서 유나는 어찌할지 모른다. 유나와 민설이는 난타를 한다 처음에는 민설이가 하자 해서 겨우 유나가 같이 한다고 했다. 하지만 유나가 난타를 훨씬더 잘하고 인기가 많았다. 체육공연 행사때 센터를 뽑는데 당연히 실력 좋은 유나가 센터를 해야 겠다. 고 유나가 생각했다 .그런데 소심하고 실력도 별로 안 좋은 민설이가  센터를 한다고 손을 들었다 .결국 민설이가 센터가 됐다. 그래서 유나는 햇빛초 대나무 숲이라는 계정 줄임말 로 대숲이라는 곳에 글을 올렸다. 대숲은 계정주인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학생들은 거기에 속마음 을 내놓는 곳 이다 .유나는 오늘 난타반에서 있었던 속상한 이야기를 꺼냈다 . 근데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민설이 대신 유나로 다시 센터를 뽑게 된다. 그때 사고가 일어난다. 누군가가 북을 밀어서 유나가 이마쪽에 상처를 입게 된다 . 이후 대숲에서는 익명들이 넘쳐났고 한 익명을 유나가 보게 된다. “여기 익명 맞죠? 난타 반 사고 있잖아요 .사고 낸 애가 일부러 북을 밀었어요 . 제가 봤어요.” 라는 익명을 보게 된다. 목격자의 등장으로 유나와 건희는 목격자를 찾아다닌다. 그런데 민설이가 북을 밀쳤다! 일부로 밀친 건 아니지만 센터가 되지 못한거 에 되 서 화가 나서 그냥 북을 밀쳤다 . 근데 거짓소문이 퍼트려져서 유나가 민설이를 왕따 시켰다 .유나가 일부러 센터 자리를 빼앗았다 .등 여러 거짓소문이 대숲에서  퍼졌다 . 유나는 그런 적이 없었는데 거짓소문으로 힘들어 했다. 그래서 보건실을 가던 중 갑자기!!!! 건희가 자기가 대숲계정 주인이라고 말했다 . 여러 대숲의 거짓 유나의 소문과 ,목격자 의 글도 2개 있었는데 그중 1는 건희가 지어내서 썼다고 했다. 건희는 유나를 위해서 했다고 했지만   유나는 배신감을 느꼈다.   나는 유나가 거짓소문을 휘말렸 을 때 가장 힘들고 했을 것 같다. 나 같아도 거짓소문 인 것 을 알면서도 주변의 친한 친구들도 그 소문을 믿어버리고 나만 가해자가 되는 느낌 정작 가해자는 민설인데  말이다 .. 이래서 소문은 무서운 거다 . 한사람의 초등학교 시절을 이 거짓소문 하나 때문에 인생이 망칠 수도 있다 . 옛날 속담에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라는 말이 있다. 한 마디로 소문이 소문을 낳는다 이다. "너만 알고 있어야 돼" 라는 말이 계속 전해지고 전해지면 결국 그 사람의 험담이 자기 귀까지 들려온다.   오늘의 교훈! : 소문 같은것은 절대 퍼트리지 말자 , 또 거짓 소문도 안돼 안돼!   

회원리뷰 (2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한줄평 (3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