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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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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 양장 ]
야엘 아쌍 글/양진희 | 시소 | 2008년 01월 03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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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354g | 157*226*20mm
ISBN13 9788995857793
ISBN10 899585779X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야엘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이다. 크로노 문학상, 소쉬르 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특히 『하늘에서 떨어진 할아버지』 는 문학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야엘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것은 살면서 겪은 다양한 감정, 호기심 등을 책을 통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으로는 『색깔 전쟁』 『춤추는 휠체어』 『땅이 통곡하는 ... 야엘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이다. 크로노 문학상, 소쉬르 상, 문화체육부 장관상 등 권위 있는 문학상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특히 『하늘에서 떨어진 할아버지』 는 문학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어린이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야엘에게 글쓰기가 중요한 것은 살면서 겪은 다양한 감정, 호기심 등을 책을 통해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으로는 『색깔 전쟁』 『춤추는 휠체어』 『땅이 통곡하는 한』 『난 키가 작아, 그래서 뭐가 문제야』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어린 왕자』, 『왜 투표 안 해요』,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 여왕』, 『할머니의 노란 우산』, 『하트 삼총사』,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내 마음이 자라는 생각 사전』,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여섯 개의 점』, 『나는 반대합니다』, 『루브 골드버그처럼』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세르주 블록
1956년, 프랑스 북동부 도시 콜마르에서 태어난 세르주 블록은 스트라스부르 장식 미술 학교에서 공부했다. 이후 작가 겸 삽화가, 바이마르 출판사의 잡지 ‘아스트라피(Astrapi)'의 시각 디자이너이자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기발한 상상력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젊은 독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공주는 등이 가려워』,『내 사랑 생쥐』, 『마리가 사랑에 빠졌어요』, 『레옹의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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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유대인 선생님과 이슬람소년의 우정이야기 -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을 읽고
서울 상지5-** 이*예 | 2010-09-2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바이올린'이라는 글자가 내 맘을 끌었다. 도서관을 뒤적거리다 찾아낸 책 한 권은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잔인하고 끔직한, 참혹했던 아우슈비츠에서의 상처. 그리고 그 상처에 갇혀 버린 한 유대인 선생님과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그의 마음을 두드리는 한 소년. 이들의 이야기는 '음악' 이라는 것이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구나 하고 느끼게 해 주었고 나의 마음에 커다란 감동의 울림을 주었다. 이 울림이, 음악 이라는 매개체가 창조해낸 선율이 분명히 모든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닿을 것이라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그 멜로디가, 아름다운 화음이 시작된다.
   시몽은 올해로 교직생활을 끝내는 음악 선생님이다. 항상 말썽꾸러기 아이들과 함께해야 하는 새 학기가 오는 것이 두려운 시몽은 교직생활이 끝나가고 있다는 것이 기쁘기만 하다. 하지만 그의 반에 학교 제일의 말썽꾸러기들인 슈크리 형제들 중 막내를 맡게 된다. 형제들의 평판과는 달리 착하지만 말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카드를 나누어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기타 등을 적으라고 한다. 그 날 저녁, 그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글이 써 있는 카드를 본다. 바로 말릭 슈크리의 카드. 그 카드에는 '나는 음악듣기를 좋아한다. 리스트, 헨델의 작품도 좋아한다.... 시몽은 말릭이 장난을 쳤다고 생각한다. 직접 확인하려 음반 도서관에 간 시몽은 음악에 푹 빠져있는 말릭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말릭의 외할아버지, 바바는 전쟁 중 바이올린을 켜다 그만 죽고 만다. 결국 말릭의 집안에서는 음악이 금기시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말릭은 꿈속에 할아버지가 바이올린을 건네주자 바이올린을 배우고 싶었던 마음이 이제는 꼭 해야 한다는 믿음으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이미 시몽은 바이올린을 멀리 한 터. 그 대신 말릭에게 피아노와 음악이론을 가르쳐 주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벨라는 말릭의 재능을 믿고 그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그리고 말릭은 벨라의 친구인 클라라에게 바이올린을, 샤샤에게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실력이 늘어가는 말릭을 보며 시몽은 점점 용기가 생기고 학교아이들 모두가 참여하는 공연을 계획한다. 어느 날 실비 선생님이 찾아와 쇼아 때의 증언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벨라는 시몽이 거절할 줄 알았으나 놀랍게도 시몽은 허락했다. 벨라는 아우슈비츠에 끌려와 나치의사들의 실험용으로 쓰였다. 몸이 잘려지고 고문 당하고 아이도 낳을 수 없게 되었는데도 이상하게도 그녀는 살아남았다. 그 다음 시몽이었다.
  ‘나는 파리의 메닐몽탕 구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선생님은 자신만의 기법을 나에게 가르치는데 열중하셨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께서 날 집으로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문을 걸어 잠그셨고 그것은 내 목숨을 구한 행동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내 가슴의 노란별을 떼어냈습니다. 나는 눈이 파랗고 완벽한 금발이어서 독일군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호기심에 내가 살던 곳으로 갔고, 붙잡혔습니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의 관리인이 나를 나치에 고발했습니다. 선생님이 와서 사정했지만 나는 끌려갔습니다.
  나에게 허락된 것은 바이올린 하나. 그곳 에서 유대인들은 짐짝처럼 내버려졌습니다. 그 때, 독일군장교로 보이는 사람이 채찍 같은 것의 끝으로 내 턱을 들어 올렸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자냐? 연주해!" 그 곳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하고 비참한 장소에서 나는 살아있지만 죽어있는 것과 다름없는 사람들의 무리 속에서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연주가 나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나는 수용소 중앙 광장에서 연주하는 아우슈비츠 오케스트라에 들어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 남자가 나에게 계속 모자를 벗었다 썼다 하며 신호를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날, 그 다음날도. 그렇게 신호를 보내다 어느 날 그 남자가 소리쳤습니다. "나다, 아빠야!" 하지만 갑자기 그는 쓰러졌습니다. 독일군이 개머리판으로 머리를 내려친 것이었습니다. 뒤에 있던 오케스트라 단원이 나에게 속삭였습니다. "얘야, 눈을 감아라. 그리고 계속 연주해!" 그리고 그 때 나는 맹세했습니다. 만약 이 지옥 같은 곳에서 살아 나간다면 다시는, 다시는 바이올린을 켜지 않겠다고.‘
   나는 생각해보았다. 만약 내가 시몽이라면 기분이 어떠했을지. 나도 바이올린을 포기했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바이올린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잃는다면 나도 그랬을 것 같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이 내 손에 죽은 것처럼 느껴질 테니까. 그리고 말릭은 죄책감을 느껴 벨라에게 바이올린을 배우지 않겠다고 한다. 벨라는 정반대의 결과를 얻자 당황했다. 한편 샤샤는 시몽에게 '말릭의 관심은 바이올린에 있다'며 바이올린을 권했다. 결국 시몽은 바이올린을 다시 켜기로 결심한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감을 잡으며 바이올린을 연습했다. 어느 날 벨라는 이디시어를 듣게 된다. 벨라의 뺨에 눈물이 흘렀다. 그의 공연은 훌륭하게 진행되었다. 마지막 순서를 앞두고 있을 때, 서투른 바이올린 소리가 들려왔다.
   막이 걷혔다. 말릭이었다. 시몽도 같이 바이올린을 켰다. 두 선율이 합쳐져 하나의 화음을 이루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 유대인 선생님과 이슬람 소년의 이야기를 알게 되었다.

  시몽의 마음과 삶을 뒤바꿔 놓은 것은 바로 말릭 이었다. 그 둘은 서로 '음악'으로 소통했고, 이해했다. 음악은 참 굉장한 것이다. 음악은 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을 수도 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줄 수도 있다. 그 것은 하나의 매개체이자 공통된 언어이자 마음이다. 음악을 듣고 같은 슬픔, 기쁨을 느낄 때 이미 서로 통한 것이다. 나는 나중에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면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 낼 것이다. 관객과 소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라, 참 멋질 것 같다. 내 음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면 그 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아우슈비츠의 바이올린을 읽고
경남양산백동6-* 이*주 | 2009-09-0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세상에서 가장 끔찍했던 곳 아우슈비츠. 줄무늬 수용소복장을 입고 줄지어 서 있는, 살아있지만
 
 죽어있는 것이나 다름 없는 사람들의  무리 가운데서, 참을 수 없이 역겨운 냄새가 거대한 굴뚝을
 
통해 구름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그곳에서, 나는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책 이우슈비츠의 바이올
 
린 중 한 부분이다. 이 책의 내용은,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가스실 앞에서 ,들
 
어가기 위해 줄 서있는 유태인들을 위해 연주를 해 주는 악단에,독일군의 강요로 들어가 바이올린
 
을 연주하곤, 여기서 나가면 다시는 바이올린을 연주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시몽의 이야기이다. 그
 
리고 그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아우슈비츠에서 떠나보내고 혼자만 살아남아 음악선생님이 된다. 그
 
러나 35년간의 교직생활에도 보람을 느끼지 못한 채 마무리하려 했지만, 그런 시몽 앞에 바이올리
 
니스트가 꿈인 이슬람 소년 말릭이 나타나고 바이올린을 가르쳐달라고 한다. 그러나,바이올린을 연
 
주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시몽은 계속 반대하지만, 바이올린을 전쟁중 연주하다 돌아가신 말릭의 할
 
아버지 때문에 말릭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을 반대하는 가족들에게도 불구하고, 말릭은 꿈에 나
 
와 바이올린을  연주하라고 한 할아버지의 뜻에 따라 바이올린을 연주하려 하는 말릭에 못이겨,결
 
국 시몽은 말릭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치게 되고, 그러면서서서히 자신의 전쟁에 대한 상처도 회복
 
한다. 굳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전쟁이 끔찍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는 많았다. 일본의 만행을 고
 
발하는데 앞선 문필기 할머니, 베트남 전쟁 참전 후 가정폭력을 행사한 한 가정의 아버지 이야기.
 
이 외에도 전쟁의 무서움과 비참함을 말해주는 자료는 많지만 정작 사람들은 전쟁의 끔찍함에 대해
 
서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그렇지만 전쟁을 겪고, 상처를 입은 많은 사람들은 아직 고통속에 살고있
 
다. 말릭처럼 대대로 전쟁때문에 입은 상처때문에 재능을 삭일 수도 있고, 시몽처럼 전쟁의 기억
 
때문에 아파하기도 한다. 전쟁을 하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그 뒤의 상처를 치유하는것도 중요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첫째로, 전쟁을 일으킨 나라는 보상과 사과를 해주어야 한다.실제로 독일은
 
2차 세계대전 일을 사과하고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해 주었다고 한다.둘째로 상처입은 사람들을 위
 
안받을 수 있는 기관에 데려가 마음을 편안히 해 전쟁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시간을 주어
 
야 한다. 셋쨰로,자신이 전쟁에서 입은 상처들을  혼자 아파하면서 숨기지말고, 다른사람들과 이야
 
기해야 할것이다.고통도 나누면 반이 된다고, 다른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치유하는 것이
 
다. 모두가 알고있듯, 우리나라 역시 전쟁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아니다. 오히려 북한과 휴전 상태
 
이기 때문에 더 긴장을 늦출 수 없다.아무쪼록 하루빨리 평화통일을 해서 한번 더 같은민족끼리 상
 
처를 주는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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