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고난 살아가는 현실이 버거워 같이 울고 있는 저림... 존재하지 않는 시인에 대한 그리움,,,,그러나 우리들 맘속에 오래도록 살고 있는 살아있는 시인입니다.

chunhang70 2005-12-02 오전 1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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