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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11월 30일 리뷰 총점7.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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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503g | 153*224*30mm
ISBN13 9788932012971
ISBN10 8932012970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단국대 불문과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원」이 당선되었고, 1990년 [문학사상]에서 「어머니의 숲」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출판사와 기업체 홍보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4년 『은어낚시통신』을 발표하며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을 통해 존재의 시원에 대한 천착을 통해 우수와 허무가... 1962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치고 단국대 불문과에 문예장학생으로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원」이 당선되었고, 1990년 [문학사상]에서 「어머니의 숲」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했다. 출판사와 기업체 홍보실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4년 『은어낚시통신』을 발표하며 전업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이 책을 통해 존재의 시원에 대한 천착을 통해 우수와 허무가 짙게 깔린 독특한 문학적 성취를 이루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 후 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떠오르며 '존재의 시원에 대한 그리움'을 그만의 독특한 문체로 그려나가고 있다. 오늘의 젊은예술가상(1994), 이상문학상(1996), 현대문학상(1998), 이효석문학상(2003), 김유정문학상(2007), 김준성문학상(2012)을 수상했다. 2019년 현재 동덕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여섯 살 이전의 기억은 전혀 뇌리에 남아 있지 않다는 그의 최초의 기억은 조모의 등에 업혀 천연두 예방 주사를 맞기 위해 초등학교에 가던 날이다. 주사 바늘이 몸에 박히는 순간 제대로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정신을 잃고 말았다. 일곱 살 때 조부가 교장으로 있던 학교에 들어갔다. 입학도 안 하고 1학년 2학기에 학교 소사에게 끌려가 교실이라는 낯선 공간에 내던져진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할아버지에게 한자를 배웠다. 한자 공부가 끝나면 조부는 밤길에 막걸리 심부름이나 빈 대두병을 들려 석유를 받아 오게 했다. 오는 길이 무서워 주전가 꼭지에 입을 대고 찔끔찔끔 막걸리를 빨아먹거나 당근밭에 웅크리고 앉아 석유 냄새를 맡곤 했던 것이 서글프면서도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독서 취미가 다소 병적으로 변해,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어 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들어가 우연히 '동맥'이라는 문학 동인회에 가입한다. 그때부터 치기와 겉멋이 무엇인지 알게 돼 선배들을 따라 술집을 전전하기도 하고 백일장이나 현상 문예에 투고하기도 했고 또 가끔 상을 받기도 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거의 한 달에 한 편씩 소설을 써대며 찬바람이 불면 벌써부터 신춘 문예 병이 들어 방안에 처박히기도 했다.

대학에 가서는 자취방에 처박혀 롤랑 바르트나 바슐라르, 프레이저, 융 같은 이들의 저작을 교과서 대신 읽었고 어찌다 학교에 가도 뭘 얻어들을 게 없나 싶어 국문과나 기웃거렸다. 1학년 때부터 매년 신춘 문예에 응모했지만 계속 낙선이어서 3학년을 마치고 화천에 있는 7사단으로 입대한다. 군에 있을 때에는 밖에서 우편으로 부쳐 온 시집들을 성경처럼 읽으며 제대할 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그때 군복을 입고 100권쯤 읽은 시집들이 훗날 글쓰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제대 후 1주일 만에 공주의 조그만 암자에 들어가 유예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을 투명하게 보려고 몸부림쳤다. 이듬해 봄이 왔을 때도 산에서 내려가는 일을 자꾸 뒤로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의 뻔한 현실론에 떠밀려 다시 복학했고 한 순간 번뜩,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문학이라는 것을 아프게 깨닫는다.

데뷔 이래 줄곧 시적 감수성이 뚝뚝 묻어나는 글쓰기로 주목을 받은 윤대녕은 ‘시적인 문체’를 지녔다는 찬사를 받는다. 그의 글에서는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는 그만의 시적 색채가 느껴지는 문체가 있어서이다. 동시에 그의 글에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의 일상을 마치 스냅사진을 찍듯 자연스럽게 포착하여 그려내는 뛰어난 서사의 힘이 느껴진다.

윤대녕은 고전적 감각을 견지하면서 동시에 동시대적 삶과 문화에 대한 예리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 그의 작품들을 지향점을 잃어버린 시대에 삶과 사랑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젊은 세대의 일상에 시적 묘사와 신화적 상징을 투사함으로서 삶의 근원적 비의를 탐색한다. 내성적 문체, 진지한 시선, 시적 상상력과 회화적인 감수성, 치밀한 이미지 구성으로 우리 소설의 새로운 표정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으로『남쪽 계단을 보라』,『많은 별들이 한 곳으로 흘러갔다』,『대설주의보』를 비롯해 장편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추억의 아주 먼 곳』,『달의 지평선』,『코카콜라 애인』, 『사슴벌레 여자』, 『미란』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 『그녀에게 얘기해 주고 싶은 것들』, 『누가 걸어간다』, 『어머니의 수저』,『이 모든 극적인 순간들』『사라진 공간들, 되살아나는 꿈들』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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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같은 사람, 다른 이름
김영표 (zero@yes24.com)
『미란』은 뜨겁게 시작하여 차갑게 끝납니다. 그 차가움은, 모든 뜨거움을 화한 다음 남겨진 증거와도 같은 잿더미이며 흔적은 고스란히 남아있지만 더 이상의 온기는 없습니다. 주인공 연우에게는 두 명의 미란이 있었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제주도에서 만난 여자는 원초적이며 본능적이고 가슴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었고, 서울에서 만난 여자는 그 모든 것의 반대편에 서 있는 이였습니다. 그는 결국 한 사랑을 죽이고 다른 한 사랑을 택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남자의 입장에서 본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도록 선택 당한 건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미란은 그에게 이런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많은 여자들이 있는 것 같지만 그들은 곧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단 하나예요. 그러니 그 중에서 고르려 하지 말아요. 거꾸로 연우씨가 그들에게 선택될 수도 있어요."라고. 결국 그는 끝까지 '한 사랑'만을 한 셈이 됩니다. 여자 역시 마찬가지.

처음 마음을 열면서 미란은 "무섭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무엇이 그토록 무서웠을까요. 누군가를 알게 되고 점점 그에 대한 객관성을 잃게 되고 끝내는 자신을 잃는 것이? 결국 그녀는 그에게 결코 "돌려줄 수 없는 것"을 준 다음 그의 곁을 떠나버립니다. 남자는 돌려줄 수도 없는 그것을 가지고 "그녀는 누구였을까?" 궁금해하며 평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히려 '무서운' 사람은 떠난 그녀였습니다. 그가 타클라마칸 사막의 폐허가 된 유적지 `미란'을 말하며 떠올린 불모의 이미지처럼 말입니다. 또 다른 미란은 좀 더 이성적입니다. 혼수용품을 사러가서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거나, 가정의 평안을 위해 묵묵히 그의 비밀을 지켜보는 것으로 현실에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그녀는 20대 초반에서 성장을 멈춰버렸던 연우를 정상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는 선생님과도 같습니다. 그는 깨닫습니다. "삶은 확실히 어떤 기차에 올라타느냐에 따라 운명의 모습이 변하게 마련인"것을. 그리고 그 기차에 같이 타고 있는 미란에 대해 사슬처럼 엮여 있는 '운명'을 느끼게 됩니다. 그는 마침내 "온몸의 부속품이 하나씩 차례로 빠져나가 마침내 완전히 망가지"는 고통을 견뎌내면서 젊은 날의 미란을 놓아줍니다. 삶이란 선택이고, 종내는 가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구분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그때그때 우리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욕망이나 열망으로 표현되는 감정의 등불들을 하나씩 꺼나가게 됩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안다고 할 때도 실은 그 사람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주 가까운 사람조차도. 또 다른 낯선 이의 그림자가 그 사람 내면 깊숙이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너는 내게 있어서 종종 네가 아니다. …… 돌아보면 그 어떤 타인도 항상 나의 일부였다. 내가 들고 있는 거울에 비친 사람은 비록 내가 아니더라도 또 다른 나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처럼 우리는 자신에게조차 낯선 존재인 동시에 엉뚱한 타인과 동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렇다는 것을 때때로 삶이 나에게 알려주곤 했다. 그토록 많은 것을 상실해가는 도중에."
--- 윤대녕 『미란』중에서

이 소설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는 많은 부분이 겹쳐 있습니다. 이쪽과 저쪽으로 갈려진 사랑의 모습이 그렇고, 끝내 어떤 이와도 완전한 결합을 이루지 못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결국 불완전 채로 진행될 수밖에 없는 것인가 봅니다.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소설이 던지는 이 질문은 여전히 해결될 수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책 속으로

--- p.268
--- p.26
--- p.139
--- p.112
--- p.279~280
--- p.230
--- p.300
--- p. 276
--- p. 121
--- p. 61
--- p. 195
--- p. 121
--- p. 61
--- p. 195
--- p.251

출판사 리뷰

추천평

주인공 성연우는 삶의 목표나 희망도 없이, 단지 권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 치른 사법 고시에 통과한다. 사법 연수원을 마친 후 군대식의 상명 하복적인 판검사 세계에 염증을 느끼고 변호사의 길을 택한 그에게는 두 사람의 ‘미란’이 있다. 하나는 군에서 제대한 뒤 무작정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가 만나 사랑을 나눈 후 떠나버린 오미란과, 사법 연수원을 다니던 중 만나 결혼하여 아들 하나를 낳고 살아가는 신라 왕족의 후손인 무남독녀 김미란이다. 김미란과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여행지에서 오미란을 만난 성연우는 서울로 돌아와서도 그녀를 잊지 못한다. 그러던 중 성연우을 찾아온 오미란의 아버지로부터 그녀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 김미란의 의혹을 뒤로 한 채 오미란을 만나기 위해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로부터 그녀가 떠돌아다니는 삶을 살 수밖에 없게 된 사연을 듣는다.

오미란은 중학교 때 술에 취해 있던 계모에게 미리 준비해둔 수면제를 타 먹인 다음 수영장에 빠뜨려 숨지게 했는데, 그 사실을 안 아버지가 딸을 보호하기 위해 죄를 뒤집어쓰고 외국으로 도피한 후 혼자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며 살아가는 여인으로, 병에 걸려 죽기 직전에 아버지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와 생을 마감한다. 한편 오미란의 존재를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김미란은 성연우가 말레이시아로 가 있는 동안 어머니의 음독 자살을 접한다. 그리고 배경엔 성연우의 막내삼촌이 개입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그로 인해 두 사람은 별거에 들어간다. 그리고 1년이 지난 후 성연우 아버지의 전립선암 수술을 계기로 다시 합친다. 다시 일상의 나날을 보내는 성연우에게 어느 날 오미란의 아버지가 전화를 걸어와 그녀의 죽음을 전해준다.
7년 겨울과 2000년 봄에 나는 동남아를 여행했다.
한 번은 길게 한 번은 짧게. 돌아보니 7년과 2000년의 내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이 모두 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처음 미란을 만났을 때 그 사람 안에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존재하고 있었다. 어쩌면 자신도 미처 알지 못하고 있을 미지의 또 한 사람이. 

우리가 누군가를 안다고 할 때도 실은 그 사람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주 가까운 사람조차도. 또 다른 낯선 이의 그림자가 그 사람 내면 깊숙이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너는 내게 있어서 종종 네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나에 대한 느낌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릴 때가 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 거울을 볼 때마다 당혹스럽기 짝이 없다. 나는 누구이고 지금 어디에 가 있는 것일까? 

이 소설엔 성은 다르지만 이름이 같은 두 사람의 미란이 등장한다. 나는 이들을 통해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불특정다수에 대해 얘기하려 했다. 또한 이들이 결국엔 동일인일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돌아보면 그 어떤 타인도 항상 나의 일부였다. 내가 들고 있는 거울에 비친 사람은 비록 내가 아니더라도 또 다른 나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처럼 우리는 자신에게조차 낯선 존재인 동시에 엉뚱한 타인과 동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그렇다는 것을 때때로 삶이 나에게 알려주곤 했다. 그토록 많은 것들을 상실해가는 도중에. 

엉뚱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 소설은 남북 관계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작년에 동남아에서 돌아온 직후 나는 제주도에 내려가 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와중에 한일문학작가회의에 다녀와 계간 『문학과 사회』에 연재를 하게 되었다. 때마침 남북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열렸다. 소설의 중반부는 안개가 많던 계절에 강화도에서 썼고 마지막 부분은 무더운 속초의 온천에서 썼다. 다 쓰고 나서는 잠시 일본에 가 있었다. 9월의 일본은 더웠다. 

가을비가 계속 내리면서 뼈가 춥다.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온종일 두렵다. 그렇기는 해도 깨끗하고 사나운 적들이 좀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그들과 싸우는 힘으로 살아낼 터이니까.미란, 너는 비와 함께 오더니 비와 함께 가는구나.
--- 2001년 늦가을, 윤대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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