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알드 달의 ‘마녀를 잡아라’책을 읽었다. 나라면 ‘아이들이 사라진다’라고 지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사라지면서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할머니와 마녀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날, 호텔에 머물렀다. 그런데 주인공은 호텔에서 놀 장난감으로 하얀생쥐를 가져갔었다. 그런데 호텔 지배인에게 생쥐 가져온 걸 들킬까 봐 연회장 병풍 뒤에 가서 몰래 놀았다. 그런데 바로 그때, 지배인과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총회 사람들이 들어왔다. 그리고 지배인은 나가고 총회사람들이 총회를 하려고 하는 그 순간 마녀들의 총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녀들은 모여서 아이들을 생쥐로 만드는 약 ‘제조공법 86호:시간 지연 효과를 노린 생쥐만들기’를 발표했다. 이제 총회를 끝내고 나가려고 하는데 주인공을 발견하곤 약을 써서 생쥐로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할머니께 가서 사정을 말하고 그 약을 훔쳐서 오히려 마녀들을 시원하게 복수를 한 것이다. 이제는 마녀를 죽이는 일만 남았다. 이렇게 끝이 났다. 나는 뒷이야기가 난 너무너무 궁금하다 어떤 때는 내가 2탄을 써볼까 생각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읽은 마녀이야기 중에서 이 책의 마녀가 장갑도 기고 가발도 쓰고 특별한 점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왜 마녀들은 항상 자기의 모습을 숨기려고 할까? 마술도 부릴 줄 알고 슈퍼맨처럼 힘도 센데 참 이상하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마녀는 책 속에서만 존재하고 그 마녀가 우리를 이기면 절대 안되기 때문일 것 같다.

 그런데 여전히 마녀이야기는 재미있다. 아마도 어른이 되려면 어려움을 해결해야 되는 것처럼 우리는 마녀를 이기고 조금씩 조금씩 어른으로 자라나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마녀가 잡히지 않는 건 이 세상 어린이가 다 자라나야하기 때문이 아닐까?

느낀점은 이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리마을 발칵 뒤집이고,온동네 

저는 유강초등학교에 다니는 5-3 배보람입니다. 제가 어떻게 '마녀를 잡아라'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예전에는 제가 책의 재미를 알지 못하고 지루하고 따분하게 생각하였답니다. 그리고는 책을 읽지도 않았었죠...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저를 위해서 '아이북렌드'라는 곳에서 책을 가지고 오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 책들을 재미없다는 생각으로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걸 알게된 언니는 저에게 '찰리와 초콜릿공장'이라는 책을 읽어보게 하였고, 전 그 책을 읽어 책의 재미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었는데 그 책이 바로 '마녀를 잡아라'라는 책 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마녀의 생김새를 알고 있으세요? 마녀들의 생김새는 손톱이 길어서 장갑을 끼고 있고 발이 직사각형이랍니다. 또한 대머리라고 가발을 쓴대다가 눈동자 색깔이 수시로 바뀌지요. 그리고는 신기하게도 코구멍이 크고 침이 파란색이래요. 이제 중요한 부분을 알았으니 이 책의 내용을 같이 알아볼까요? 우리의 주인공 (이름이 나와있지 않아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은 불쌍하게도 7번째의 생일이 지나고 얼마 되지 않아 부모님은 북부를 달리다가 도로에서 이끄러져 험한 바위계곡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할 수 없이 주인공을 할머니가 사시고 있는 노르웨어로 가게 되었습니다. 노르웨어에서 할머니를 만나 짐을 옮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어느 새 밤이 되자 그는 향상 그랬드시 할머니께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할머니는 자신의 보았다는 마녀의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주인공은 할머니가 보았던 마녀에 대해서 계속물어보았지요. 첫번째의 마녀의 작품에 말해서요.첫번째의 마녀의 작품은 바로 랭힐드 한센이었어요.랭힐드 한센은 바로 마녀들과 함께 없어서 버린것이예요.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말이예요. 그르고는 두번째의 작품은 바로 솔베그라는 아이였죠. 솔베그는 자신의 집에 걸려있는 오리그림이 그려저 있는 그림속으로 들어가 버린 것입니다.그리고는 그 그림속에서는 향상 잇었던 자리가 바뀌었어요. 어쩔때는 오리들과 놀고, 어쩔때는 집에 들어가 있고, 또 어쩔때는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었어요. 저는 이 글을 읽고 마녀들의 공포와 두려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세번째 아이는 바로 비르기트 스벤손이었어요. 언제 부턴가 비르기트 스벤손의 몸에서 깃털이 생기고는 어느 새 닭으로 변해저 있었어요. 그리고  네번째의 아이는 바로 하랄드였어요. 하랄드는 아주 불쌍하게도 장식품으로 변해 있어서 우산을 꽂는 곳으로 착각을 하고 꽂는 사람들도 있었답니다. 그리고는 마지막의 다섯번째 아이 라이프는 바로 돌고래로 변했답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마녀들의 능력에 감탄이 나오고, 무섭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무섭다는 말은 하지않고 할머니께 질문을 하였죠.그 질문은 "할머니의 손가락도 마녀들 때문에 다쳤나요?"그 말을 듣고 할머니는 화를 내시면서 어서 방으로 들어가서 자라고 하였답니다. 그리고는 그는 마녀가 나올까봐 무서워하면서 잠을 청했어요. 다음 날 아침 아무일도 없자 주인공은 나무위에 올라가서 멋진 나무집을 짖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마녀와의 첫 만남이었어요. 주인공은 바로 나무집을 짖고 있는데 밑에서 "꼬마야"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겠어요? 주인공은 깜짝놀라서 밑은 내려다 보니 바았어요. 그런데 그만 그 여자는 손에 장갑을 끼고 있지 않겠어요! 그것을 본 주인공은 마녀라는 것을 눈치채고선 깜짝놀라서는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지 않겠어요. 저같아도 깜짝놀랐을 거예요. 마녀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조차도 두렵거든요. 그리고는 우리의 주인공은 곳바로 할머니를 불렸지만 할머니는 나오지 않았어요! 왜냐면 할머니는 그 소리를 듣지 못했으니까요. 주인공은 무서움에 떨면서 할머니가 나오기를 기다렸어요. 결국에는 할머니가 저녁을 먹으라고 나오셨죠. 그리고는 주인공은 바로 밑에 마녀가 있는지 없는지 부터 붙는 것 있죠! 저라도 그랬을것 같네요. 아마도 저는 마녀를 본 순간 바로 심장이 멈칠거예요. 그리고는 할머니는 마녀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고서는 바로 마녀를 보았냐면서 뭍었지요. 그는 무서움에 떨면서 보았다고 말을 하였답니다. 그리고는 마녀가 보이지 않고 어느정도 잠잠해 졌을 때 그는 할머니와 함께 여름방학이 되면 바로 할머니께서 어렸을때 놀았던 노르웨어라는 곳으로 놀로가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할머니가 아프서셔 할 수 없이 노르웨어로는 가지 못하고 영국 해안의 호텔로 가기로 하였죠. 정말로 기쁘다가 다시 실망으로 돌아 갈 수 밖에 없는 상향이네요. 저같으면 이런 상황에서 고집을 부렸을 땐데 주인공은 어쩔수 없다는 것을 알고 그냥 영국 해안의 호텔로 갔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곳에서 마녀들이 정기총회를 연것입니다. 정말 불쌍하기 짝이 없내요. 그것도모르던 우리의 주인공과 할머니는 그 곳으로 여행을 떠났지요. 할머니는 자신의 손자가 심심해 할 것 같아서 애완용 생쥐 2마리를 사주었답니다. 주인공은 그 생쥐를 무척이나 귀여워 하였고 또한 심심했던 시간을 생쥐들의 훌련을 가리치면서 놀았어요. 어느 날 주인공이 생쥐를 풀어놓고는 어디를 간 사이에 호텔 청소원이 그 생쥐들을 보고서는 깜짝놀라 그 생쥐들을 당장 버리라고 하였습니다.할머니의 우김덕분에 그 생쥐들은 버리지는 않았지만 우리에서 꺼낼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어느 날 무척이나 심심해서 할수없이 생쥐들르 주머니에 넣고서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생쥐들의 훌련을 시키고 있는데 주인과 엄청난 여자들이 들어오지 않겠어요. 그는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서는 바로 생쥐들의 훌련에 들어갔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들이 바로 마녀라는 것을 알고 도망갈려고 했지만 문은 이미 쇠사슬로 묶여 있었습니다. 정말 불쌍하기에 짝이 없었죠! 어쩌면 그런곳에 들어 가가주고...하이튼 무섭고 겁이 날것 같았습니다. 왜냐면 마녀들은 어린이들을 싫어 하니까 말입니다.바로 그때 여왕마녀가 어린이들을 생쥐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약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말을 들은 마녀들은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은 위대한 작전을 세웠답니다. 그들은 위대한 슈퍼마켓을 열어서 특별이 어린이들을 생쥐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약을 초콜렛에다 넣고 그 다음에는 그 초콜렛을 어린이들에게 공짜로 같다 주는 것입니다. 새로 가게를 열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리고는 아이들은 그들이 준 초콜렛을 먹은 뒤에 다음 날 아침 학교에 그들은 바로 생쥐로 변하는 것이죠!딱 정확한 시간에 말입니다. 그것도 모르는 선생님들은 그들이 자신이 갈리키는 아이들이라는 것을 눈치체지도 못한체 곳바로 그 생쥐들을 죽인다음에 같다 버리는 것이죠! 정말 어마어마하면서도 심장이 마구 떨리고 무서운 작전이었어요! 하지만 마녀들으 이제 어린이들을 않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하면서 만세를 불렸죠.그리고는 그 약의 이름은 바로 "제조공법 86호 : 시간 지역 효과를 노린 생쥐 만들기"였어요. 조금 있자 그들앞에는 브루노가 서 있었습니다. 그 여왕마녀가 브루노에게 초콜렛을 줄 테니 이리로 오라고 하였거든요. 아,브루노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브루노는 초콜릿을 달라고 쪼르다가 생쥐로 변했습니다. 그리고는 저기 앞에 먹을 것을 보고는 후다닥 뛰어가서 마녀들에게서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을 너무 발키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어쩔때는 먹는 것이 저렇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리고는 마녀들은 정기총회를 끝나고 돌아갈려고 했을때 주인공에서 나는 개똥냄새를 누군(마녀)가가 맡고서는 어린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은 그를 생쥐로 만들어 버리고는 밖으로 나갔죠! 정말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마녀만 냄새를 맡지 않아면 생쥐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예요. 그리고는 주인공은 바로 브루조에게 달려가서 생쥐가 된 사실을 가리켜주고서는 무사히 자신의 할머니께서 뭍고 있는 호텔 방 으로 들어갔습니다.(브루노와 함께...)그리고는 모든 사실을 말했죠. 모든 사실들을 알게 된 할머니는 바로 브루노를 가반안에 넣어 부모님께 데려다 주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 브루노 어머니께서는 생쥐를 싫어 해서 그 할머니의 말을 듣지 않았다. 결국에는 그 브루노의 부모님과 할머니는 말싸움을 하시다가는 할머니께서 화가 나서셔는 그냥 나가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할머니와 우리의 주인공은 위대한 계획을 짰습니다. 그 계회은 할머니께서 만드신 장갑안에 우리의 주인공을 엏고 '제조 공법 86호 : 시간 지역 효과를 노린 생쥐 만들기'를 가지고 와서는 마녀들이 먹는 음식에다가 뿌리는 것이었입니다. 그러면 마녀들은 생쥐가 될 겄이고 그것을 본 주방장들은 그 생쥐들을 죽일 것이 틀림없었습니다. 정말 위대한 작전 이었어요! 저 같으면 가연 그런 작전을 생각 할 수 있었을까요? 할머니께서는 우리의 주인공을 무사히 밑에집까지 바려다 주었다. 그리고는 주인공은 바로 그 약을 찿았는데 막상 나갈려고 했을 때 여왕마녀가 들어왔습니다. 그는 작은 몸 덕분에 숨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마녀들이 또 들어 올때 곧바로 밖으로 나갔지요. 그리고는 곧바로 할머니의 가방에 쏙 들어가서는 주방으로 뛰어 들어가 마녀들이 먹는 음식에다가 '제조 공법 86호 : 시간 지역 효과를 노린 생쥐 만들기'약을 뿌렸어요. 그땐 제가 얼마나 마음이 편하고 쉬원했는지 모르겠어요.막상 다 뿌리고 나갈려고 했을 때 주방장에게 들켜서 그만 도망을 가다가 꼬리가 짤리고 만 것이예요. 그때 저는 너무 아팠겠다라는 생각과 불쌍하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무사히 도망을 나와서는 할머니 가방속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그리고는 마녀들이 그 약을뿌린 음식을 먹는 모습을 모았답니다. 그 약을 너무 많이 뿌렸기 때문에 그들은 순식간에 생쥐로 변화였고 주방장들은 모두 나와서는 그 생쥐들을 잡았답니다. 정말 고소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는 그들은 다른 나라에 있는 생쥐들도 잡기위해서 작전을 짜고 하였답니다. 제 생각으로는 우리의 주인공과 할머니 덕분에 마녀가 없는 것 같아요. 정말 그런 거라면 너무나도 고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