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분석이 모든 온라인 마케터에게 반드시 필요한 툴킷이 되었다.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데이터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으며, 데이터를 해석해야 하며, 많은 경우에 목표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리포트를 세세하게 조정해야 한다. 브라이언 클리프튼의 이 개정판은 지표를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완벽한 로드맵으로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가이드다.
- 크리스 셔먼(Chris Sherman), 편집장, 서치 엔진 랜드
웹 분석 분야는 툴과 베스트 프랙티스 측면 모두 굉장히 빠르게 진화해왔다. 다행스럽게도 브라이언 클리프튼이 이에 발맞춰 『구글 애널리틱스』 초판을 업데이트한 이번 개정판은 구글 애널리틱스와 웹 분석을 통해 많은 가치를 얻으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 도서다.
- 애쉴리 프레들린(Ashley Friedlein), 최고경영자, 이컨설턴시
이 책은 상당히 높은 수준의 관리적 조언과 유용하고 이해하기 쉬운 핵심적인 세부사항이 잘 결합된 유례없는 책으로 관리자, 분석 전문가, 마케터 모두에게 모두 도움이 된다.
- 댄 드러리(Dan Drury), 이사, 보윈 크래그 사 이사이며 「파이낸셜 타임즈」에 기고한 기업 웹사이트 효과성 지표의 저자
웹 마케팅 최적화를 어떻게 구현할지 고민하기 위해 실용적인 전략서를 찾고 있다면 더 이상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 브라이언 클리프튼은 산업별, 직종별, KPI별로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브라이언은 온라인 마케팅 초기부터 웹사이트 최적화에 대한 연구와 컨설팅을 해왔기 때문에 무료로 제공되지만 모든 웹사이트 소유주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강력한 도구에 대한 실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실용서다.
- 이 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 분석 결과 리포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 프로모션과 가격 할인의 효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지?
- 어떻게 하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을지 확실히 알 수 있을지?
- 짐 스턴(Jim Sterne), 웹 분석 협회 대표이사 겸 회장
기업에서 공격적으로 뭔가 많은 일을 하려고 할 때, 브라이언은 웹사이트와 마케팅 캠페인 결과보다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실사례와 테크닉이 장착된 무기를 제공한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미래를 책임질 것을 보장한다. 어서 이 책을 사서 읽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기법들을 실제 구현해보자.
- 빌 헌트(Bill Hunt), 서치 엔진 마케팅 사 공동 저자
우수하고 심도 있는 트래픽 전환 가이드를 찾고 있다면 더 이상 찾을 필요가 없다. 브라이언은 방문자가 웹사이트 콘텐츠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정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추측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자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헤삼 라비(Hessam Lavi), (전)구글 서치 퀄리티 팀 리더
브라이언이 구글에서 일했었지만,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해 브라이언보다 잘 아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한 내용을 완벽하게 빈틈없이 담고 있으며, 구글 애널리틱스를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훌륭한 사례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그렇지만 가장 좋은 점은 이 책에 언급된 원리나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이 구글 애널리틱스뿐 아니라 어느 분석 도구에나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웹 분석의 가장 큰 어려움은 웹 분석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도움이 되는지 관심을 가지고 실제 참여시키는 프로세스 자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브라이언은 이 문제에 대해 간단한 KPI 프로세스를 제시해 어느 비즈니스에서건 구현할 수 있게 했다. 좀 장황하게 설명했는데, 한마디로 하면 아주 훌륭한 책이다.
- 스티브 잭슨(Steve Jackson), 콴틱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이사이며 『컬트 오브 애널리틱스(Cult of Analytics)』의 저자
브라이언은 웹 분석 분야에서 최고로 박학다식한 사람 중 하나로 이 책에 다양한 고객과 일한 수년간의 경험을 쏟아부었다. 구글 애널리틱스에 관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으며, 웹 분석 데이터를 분석해 실천 가능한 인사이트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리소스가 될 것이다.
- 에닐 바트라(Anil Batra), POP 서치 & 애널리틱스 부사장
브라이언은 이 책을 통해 웹 분석에 대한 그의 훌륭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구글 애널리틱스의 영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명쾌한 구성 단계를 제공하는 동시에 콘셉트를 설명하는 보충 정보도 제공한다. 실전 예제와 학습 시나리오가 조합되어 최고의 정보를 제공한다. 기본적인 지표 분석을 넘어 온라인 최적화를 위해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 도서다.
- 스테판 하멜(Stephan Hamel), 이머리아 넷의 최고 경영자 겸 수석 컨설턴트이며, 웹 분석 협회 이사
이 책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마케터가 이해해서 내부 분석 팀을 가이드하거나 또는 실제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설명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넘어 분석과 적용에 대한 실세계 사례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웹사이트 운영과 사업의 발전을 위한 가이드 책자로 활용하면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 사라 앤더슨(Sara Andersson), 서치 인티그레이션 AB의 최고경영자이며 전략가, 스칸디나비아 서치 엔진 마케팅 프로페셔널 기구(SEMPO, Search Engine Marketing Professional Organization)의 의장
브라이언은 이 책에서 초기설정 시에 잘 갖춰야 하는 중요한 사항과 목표, 퍼널, 고급 세그먼테이션 및 이벤트 추적 같은 중요하지만 아직 사용이 미흡한 구글 애널리틱스 기능을 어떻게 잘 활용하면 되는지를 잘 강조하고 있다.
- 데이브 차피 박사(Dr. Dave Chaffey), 마케팅 인사이트 사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컨설턴트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이 책은 아주 훌륭한 책이라는 것이다. 서점에 서서 내가 쓴 추천의 글을 읽다 보면 책을 사고 싶어져 계산대로 달려가 바로 구매하게 될 것이다. 장담하건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이미 구매해서 막 읽기 시작했다면 아주 마음에 들 것이다. 평소에 숫자에 관한 책을 얼마나 자주 접하는가?
브라이언이 이 책의 개정판을 출간했다는 소식에 무척 기뻤다. 내가 웹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웹은 아직 끊임없이 발전하는 상태라서 구글 애널리틱스 같은 핵심 웹 분석 솔루션 또한 계속 발전하기 때문이다.
작년에 구글 애널리틱스에 인텔리전스(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식별할 수 있도록 관리한계선, 통계적 알고리즘, 예측 및 민감도 분석을 적용했다), 커스텀 변수(과거에는 불가능했으나 이제 자신의 웹사이트와 방문자의 메타데이터를 수집 가능하다), 오픈 API(데이터 분석 결과를 해석해서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데 제약이 없다) 같은 아주 멋진 기능들이 많이 출시됐다. 하마터면 빼먹을 뻔 했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분석 기법인 고급 세그먼테이션 기능도 있다.
브라이언의 책은 성공의 열쇠가 될 것이다.
5년 전, 인튜이트(Intuit) 사와 일할 당시, 나는 10/90 법칙을 제안한 적이 있다. 간단히 말해 웹에 대한 우수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100달러를 투자해야 한다면 10달러는 기술에, 90달러는 사람에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이 법칙은 오늘날 더 통한다. 웹 분석, 서베이, 경쟁력을 갖춘 분석 등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무료 도구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더라도 이러한 툴에는 툴이 가진 최대한의 잠재역량을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기술은 따라오지 않는다. 브라이언 같은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다.
브라이언은 일생을 웹 분석 분야에 몸담은 사람이다(일생이라고 하니 표현이 좀 과한데, 인터넷이 생긴 이후의 생애를 말하는 것이다).
그는 실무자로 활동하면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구글에서 일하면서 구글 애널리틱스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한편 세계 여러 나라의 대규모 회사들과 일하면서 측정이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측정할 수 있게 해줬는데, 최근 몇 년 동안에 컨설팅 실무를 하면서 아예 전업이 되었다.
아마 그 어느 누구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리포팅 초보자를 분석 전략가로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책 『(개정판) 구글 애널리틱스』는 새로운 데이터 세상에 적응하도록 기본을 아주 쉽게 설명하고 나서 천천히 강도를 높여 데이터를 잘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영광스럽게도 웹 로그 분석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쓸 기회가 있었는데, 브라이언의 책을 읽으면서 구글 애널리틱스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자신하건대 지금 이 책을 읽는 당신도 나와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제, 마지막 말로 이 글을 마무리하겠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데이터를 얻는 것은 쉽다. 하지만 데이터를 가져다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고 돈을 벌고,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이 어려운 여행길을 좀더 쉽게 인도해 줄 것이다.
행운을 빈다!
아비나쉬 카우식(Avinash Kaushik) (『실전 웹사이트 분석 A to Z』의 저자이자 구글 사의 웹 분석 에반젤리스트)